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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노조, 사장 내정설에 반발…"이순호 사장 지원 철회해야"

한국예탁결제원 노동조합이 차기 사장 내정설에 반발하면서 재공모를 촉구했다. 7일 예탁원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친구 찬스로 사장 자리 내정 받은 이순호 씨는 예탁원 사장직 지원을 당장 철회하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현재 진행 중인 사장 공모 절차를 새롭게 다시 진행하라"라고 했다. 노조는 "공직을 사적으로 이용하려는 '친구 찬스'는 윤석열 정부의 '공정'이 아니다"라며 "은행법 전문가로 알려진 이순호 씨는 예탁원의 주 업무인 자본시장과 전혀 무관하고 행정 경험은 물론 조직에서 인사·예산 등 지휘 감독업무를 경험한 적이 없는 무명의 연구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본시장 5000조원의 국민 재산을 관리하고 창립 50주년이 되는 예탁원 사장 자리는 연습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노조는 지난달 30일 예탁원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임 사장 선임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501명 가운데 80% 이상이 신임 사장은 민간 연구원이 아니라, 정치인 또는 금융위원회 관료 출신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STO(증권형토큰) 사업, 자본시장법 개정, 차세대시스템 추진, 서울부산 이원화 고충 해결 등 예탁원에 산적한 대내외 현안 해결에 있어 신속한 교통정리와 빠른 의사결정으로 대내외 업무를 강하게 추진할 수 있는 사장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조는 "이씨의 예탁원 사장 지원 철회와 사장 재공모 절차가 진행될 때까지 모든 역량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2-07 16:09: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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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메신저, CHAT GPT 기반 채팅봇 '통통이' 도입

통통앱 최신 버전 내려받으면 통통이와 무료로 대화 가능 P2P메신저 서비스 통통은 챗GPT 기반 AI 채팅봇 '통통이'를 업데이트한다고 3일 밝혔다. '통통이'는 챗GPT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한국어 중심 서비스 브랜드다. '통통이'라는 채팅봇 이름은 통통 메신저를 의인화해 표현한 것으로, 사용자들에게 대화 상대로서 친근감을 주기위한 의도를 담았다. 챗GPT는 미국의 비영리 연구소 오픈AI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채팅서비스다. 정보 검색 외에도 교육, 언어학습, 코딩, 번역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챗GPT의 무한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통통은 국내 최초로 챗GPT를 적용한 상용화 서비스 '통통이'를 론칭한다. 통통앱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통통이와 무료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통통 측은 사용성 증진을 위해 통통앱 친구목록에 '통통이'를 기본친구로 고정하고 24시간 상시 통통이와의 대화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통통 메신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통이'는 채팅창에 그 어떤 질문을 입력하더라도 5초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청산유수로 완결된 글을 내놓는다. 가령 "너는 평행우주와 관련한 4차원 방정식을 풀 수 있니?"라는 질문을 하면 통통이는 "평행우주에 관련한 4차원 방정식을 풀려면 고유한 해를 가지는 일반적인 수학적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평행우주에서 물체의 운동을 모델링하는 경우 그라비아노벨 방정식을 사용하여 해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행우주에서 광선의 행동을 모델링하는 경우는 화상법칙을 사용하여 해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답변을 내놓는다. 지식 정보를 얻는 것 외에 창작의 영역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통통이에게 "봄 동요 하나 지어줘"라고 부탁하면 "봄이 오면, 꽃이 피고 하늘이 맑고, / 날씨가 좋아지면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고 / 나무에서 새들이 울부짖어 / 우리도 함께 춤을 추며 봄을 노래해봅시다." 정도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통통 관계자는 "통통메신저를 통해 고객들이 혁신적인 AI 채팅서비스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타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FAQ 챗봇 서비스를 벗어나 모든 지식에 대한 응답을 가능하게 해 차별성을 도모하고자한다"고 말했다.

2023-02-07 16:0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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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4133억원…전년대비 0.1% 증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41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4조 클럽에 안착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최대 순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희망퇴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늘고 미래경기전망을 반영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용이 늘었지만, 금리상승으로 순이자마진이 늘고, 비은행 계열사의 수수료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KB금융그룹은 7일 2022년 경영실적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0.1% 증가한 4조41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만 살펴보면 당기순이익은 3854억원으로 전분기(1조2713억원) 대비 69.7% 감소했다. 희망퇴직비용 2290억원과 대손충당금 적립 880억원, 해외자회사 대손충당금 적립 3820억원 등의 일회성 요인이 증가했다. KB금융의 순이익은 11조3814억원으로 전년대비 18.9% 늘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돼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졌지만, 은행과 카드, 캐피탈 의 여신이 늘고 시장금리가 상승해 순이자마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그룹의 수수료 이익도 2년연속 3조원 이상을 기록해 이익 창출 체력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KB국민은행의 원화대출금은 329조원으로 1년전(319조원)과 비교해 3.1% 증가했다. 이로 인한 이자수익은 20조7885억원으로 이자비용(9조4071억원)을 제한 순이자이익은 11조3814억원이다. KB국민카드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도 7조4865억원으로 전년(6조9745억원)대비 7.3% 늘었다. 금리상승으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년(1.58%)대비 0.15%포인트(p) 증가한 1.73%를 기록했다. KB금융의 NIM은 같은 기간 1.83%에서 1.96%로 상승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은행의 정기예금 증가로 조달비용이 가중돼 NIM의 확대폭이 제한됐지만, 대출금리도 오르면서 개선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수수료이익은 3조3216억원으로 전년(3조6256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시장 불황으로 증권 수탁 수수료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금리상승과 주가지수 하락으로 은행 신탁 및 펀드 금융상품 판매실적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영향이다. KB금융의 대손충당금을 포함한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지난해 1조8359억원으로 전년대비 54.9%증가했다. 특히 KB금융의 4분기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조6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68억원 늘었다. 보수적인 미래경기전망을 반영해 121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하고, 해외자회사들에 대해 강화된 여신건전성 관리기준을 적용해 5696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이다. 자산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4%로 1년전(0.33%)과 비교해 0.01%p 증가했다. NPL커버리지비율은 216.3%를 기록해 업계 최고수준의 손실흡수력을 확보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6.16%,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은 13.25%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KB금융은 주당 배당금을 2950원으로 결정했다. 앞서 누적 분기 배당금 주당 1500원이 지급된 것을 고려하면 기말 결산배당은 보통주 1주당 1450원이다. KB금융 관계자는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매입·소각으로 총주주환원율을 제고했다"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변동성에 대비해 그룹의 자본비율을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하고, 주주가치를 확대해 한 차원 높은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6:02: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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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20만원 목전'… 서울 호텔 3대 뷔페 모두 가격 올린다

주요 특급 호텔들이 오는 3월부터 운영 중인 뷔페 식당 가격을 인상한다. 호텔업계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공개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케이크 가격 인상 때와 마찬가지로 뷔페 또한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일각에서는 스놉효과(Snob Effect, 특정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상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는 현상)를 노린 인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서울 신라호텔의 '더 파크뷰'와 웨스틴조선 서울의 '아리아'가 3월부터 가격을 인상한다.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성인 기준 조식은 7만원에서 8만원으로, 평일 점심은 14만원에서 16만8000원으로 가격을 손본다. 평일 저녁·주말 가격도 15만50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인상한다. 인상 폭은 약 20%인데,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40%가 넘는 가격 인상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더 파크뷰가 업계 최고가 뷔페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 현재 국내 최고가 호텔 뷔페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플레이버즈로 주말 성인 식사가 17만9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웨스틴조선 서울의 아리아도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한다. 평일 점심은 12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평일 저녁(월~목)은 13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올린다. 주말·공휴일은 15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가격을 올린다. 아리아 또한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20% 이상 가격을 올렸다. 연초에 이미 가격을 올린 호텔들도 있다. 롯데호텔 라세느는 앞서 1월1일을 기점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원재료 값 및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자재값과 인건비 등이 전부 오른 상황이기 때문에 값을 올릴 수밖에 없다"며 "특히 식자재가 최고급인 만큼 원가율이 50%에 육박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리를 맡은 쉐프들의 인건비 또한 저렴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고급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가격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반면, 럭셔리 상품에 해박한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원자재값의 상승도 원인이지만 호텔 업계가 프리미엄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해석도 내놓았다. 호텔 업계는 대표적으로 스놉효과를 적용받는 업계인 만큼 가격을 고가로 책정해야만 한다는 주장이다. 스놉효과란 타인이 소비하지 못 하는 고가의 상품을 굳이 선별해 소비하려는 현상으로, 상품의 가격이 떨어지거나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으면 오히려 구매의도가 감소한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들이 적극적으로 스몰 럭셔리를 소비하고 이를 과시하면서 비싸면 비쌀수록, 희귀하면 희귀할수록 더욱 잘 팔리는 게 현실"이라며 "품질이나 실제 가치보다는 우선 높은 금액대가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끌기 때문에 가격 인상 조치 자체가 마케팅 효과를 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2023-02-07 16:02: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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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럭셔리 픽업 GMC 시에라 드날리 국내 상륙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등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온 제너럴모터스(GM)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품격을 높인다. 럭셔리 픽업·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GMC의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공식 출시했다. GM은 7일 세빛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럭셔리 픽업·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GMC 시에라의 출시와 함께 국내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시에라는 GMC 브랜드 내에서 독특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더 나은 메인스트림 차량을 원하거나 프리미엄, 럭셔리 세그먼트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진정한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풀사이즈 픽업트럭은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시장이다"며 "우리는 선구자로 최초가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시에라는 198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5세대를 거친 GMC의 대표 모델이다. 국내에는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국내 출시되는 시에라는 최고급 사양인 드날리 트림의 5인승 크루캡 숏박스 모델이다. 전장 5890㎜, 전폭 2065㎜, 전고 1950㎜를 자랑한다. 국내에는 최고급 트림인 드날리 단일 모델로 판매된다. 엔진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와 GM의 독자기술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몰리 펙 GMC·뷰익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한국 시장에는 시에라의 경쟁 차종이 없으며 새로운 시장인 만큼 GMC 브랜드로 국내 픽업 및 SUV 시장의 리더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능력 그리고 최고의 차종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당초 지난해 GMC 시에라를 출시하겠다고 했지만 예상과 달리 해를 넘겨 출시됐다. 렘펠 사장은 "신차를 출시할 경우 전체적인 패키지를 잘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는 고객경험이라는 패키지가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부품이나 제품 생산 등 픽업트럭을 출시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GM은 시에라 구입 고객을 위한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와 전담 서비스센터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은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사전예약 없이도 보증기한 내(3년 6만km) 차량 정기점검 및 간단한 소모품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픽업 후 수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보증 기한 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엔진 오일(5회), 에어컨 필터(3회) 등 5가지 소모품을 무상교체해 주는 '소모품 교환 패키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전국 52개소의 GMC 전담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6월까지 서비스센터를 84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GMC 정비를 위해 다양한 장비를 마련해 뒀다"며 "다른 수입차와 비교해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에라의 가격은 드날리 트림이 9330만원이며,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은 9500만원으로 GMC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이 가능하다. 시에라는 전국 11개 주요 GMC 존에서 실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계약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출고가 진행된다.

2023-02-07 15:5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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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A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2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부담이 되던 간병 비용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전문 간호인력의 꾸준한 간호서비스 제공으로 감염 관리 및 입원 병동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이번 성과평가는 사업 참여의 확산과 간호 인력의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유도를 목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는 전국 541개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 참여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도 ▲간호인력 처우개선 성과(간호인력 처우개선 정도, 간호인력 정규직 고용률 및 간병지원인력 직접 고용률) 등이다. 그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전체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율과 간호인력 처우개선 정도에서 만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7년 첫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한 이래 지속 확대해 현재 전체 병동 85% 이상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전환됐다"며 "2월 중으로 전체 병동에 대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의 부담 완화 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 및 안전한 입원 환경을 유지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2-07 15:55: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