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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넥스트, '아트페스타 제주' 기념 NFT 판매

갤럭시아넥스트가 아트페스타 제주에 동참한다. 갤럭시아넥스트는 9일부터 메타갤럭시아에서 '아트페스타 제주 2023' NFT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아트페스타는 글로벌 아트 페어로, 메타갤럭시아는 이번 제주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와스갤러리 팝아티스트 초대전 기념 NFT를 판매한다. 와스갤러리는 행사 기간 동안 해외 유명 팝아티스트인 줄리안 오피(Julian Opie), 알렉스 카츠(Alex Katx), 마이클 크레이그-마틴(Michael Craig-Martin) 3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NFT 구매자에게는 아트페스타 무료 입장과 함께 해당 작품 구매 시 5% 할인 혜택 제공한다. 메타갤럭시아의 운영사 갤럭시아넥스트는 지난해 9월 NFT 중심의 아트페어 '키아프 플러스(Kiaf PLUS)'에 와스갤러리와 공동으로 참가한 바 있다. 또한 다양한 아트 갤러리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IP를 확보하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활발하게 NFT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갤럭시아넥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에서 NFT 작품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파트너로서 행사에 참여한다"며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기업,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기존 미술 시장과 NFT 아트 시장을 연결하고 유틸리티 NFT로 확장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7:06: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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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차기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7일 대교협 등에 따르면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는 지난 1일 차기 대교협 회장 후보로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대교협 회장은 지금까지 사립대 총장이 2년, 국립대 총장이 1년씩 번갈아 맡는 방식을 이어왔다. 현 회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으로 오는 4월 7일 임기 만료 후에는 사립대 총장이 회장을 맡게 된다. 4년제 사립대 152개교 총장들의 협의체인 사총협은 지난달말 회장단 비공개 회의를 열어 장 총장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을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1일에는 차기 대교협회장 후보로 장 총장을 추천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사총협은 대교협 회장 임기 2년을 총장 2명이 1년씩 나눠 역임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장 총장 다음으로는 박 총장이 대교협 회장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 장 총장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형이다. 시라큐스 로스쿨 법학박사, 게이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사총협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부터는 현대일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박 총장은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대 응용통계학 박사학위를 수료한 뒤 중앙대 입학처장, 기획처장,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장학재단 비상임이사, 정부재정지원사업평가위원장, 사총협 수석부회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7 17:0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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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친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민팃이 친환경 약속에 동참했다. 민팃은 7일 '고고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 주관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약속하는 방식이다. 민팃은 하성문 민팃 대표이사가 구자성 한국전자금융 대표이사에 지목받으며 동참하게 됐다. 민팃은 '에코 캠페인 참여하GO, 일회용품 사용 줄이GO'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실천을 약속했다. 일상에서 다회용 컵과 친환경 설거지 세트(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목표다. 아울러 나무심기, 숲 가꾸기, 플로깅 등 구성원 참여형 에코 캠페인과 ESG 동호회(취향존중 ESG) 운영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 차원의 친환경 굿즈 제작과 환경부 주관 캠페인 활동인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포인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이끌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민팃은 그 밖에도 사회와 환경 가치를 고려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지속하며 ICT 대표 친환경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성문 민팃 대표는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캠페인에 구성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중고폰 사업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중고폰 연계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 대표는 고고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와 세이브더칠드런 CEO 정태영 총장을 지목했다.

2023-02-07 17:05: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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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도 제1회 통합물관리위원회 개최

수원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제1회 통합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순웅(경기대 교수) 제5기 수원시 통합물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통합물관리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계획과 수원시 물관리 정책 현안사항 등을 자문했다. 통합물관리위원회는 ▲통합 물관리 계획 수립 ▲물환경·지하수·소하천·상수도 분야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물환경 시책에 대한 시민 홍보·교육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2020년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통합 물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계획 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다. 통합 물관리 추진계획은 ▲정책 ▲물순환 ▲하천·호소 ▲상수·지하수 ▲거버넌스 ▲하수 등 6개 분야의 전략과 목표, 9개 중점과제로 구성돼 있다. 통합물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사업에 대한 2023년도 실천 계획은 6개 분야 23개다. 주요 실천계획은 ▲통합 물관리 실천계획 수립 ▲물관리 정보 열린공개시스템 구축·운영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 추진 ▲지하수 오염 우려 지역 수질 검사 ▲호소 수질개선 대책 추진 ▲친환경적인 상수원보호 구역 관리 ▲수원 하천 거버넌스 실무협의체 운영 ▲하수처리수 재이용 증진 등이다. 수원시는 2022년 6개 분야 23개 실천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바 있다. 소관 부서 자체평가 결과 18개 사업이 '매우 우수'로 평가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년도 실천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6:59: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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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경제적 어려움 고려해 버스요금 동결"

경기도가 '버스요금 동결'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경기도의회 도정연설을 통해 "출퇴근이나 통학을 위해 써야 하는 버스요금은 가계에서 절약하기 어려운 지출로, 버스요금마저 오른다면 도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경기도는 '버스요금 동결'을 시작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중장기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 도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방위적인 물가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도민의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민생정책의 일환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수요감소와 고유가 등으로 버스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난방비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해 도민 가계에 더 큰 부담을 주면 안 된다는 판단 아래 버스요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행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는 기본거리 10km를 초과할 경우 5km마다 100원의 거리비례 추가요금이 붙는다. 국토부의 '2021년 대중교통 현황조사'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대중교통 1인당 통행 거리는 23.8km로 서울시민(18.4km)보다 길고 전국 최장이다. 경기도는 버스요금 동결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동결 결정으로 경기도 버스업체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버스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도정연설에서 민생을 위한 3개 긴급 핵심 생계비 부담 완화 방안으로 버스요금 동결과 함께 난방비 지원, 중소상공인 자금지원 등을 제시했다.

2023-02-07 16:5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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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익실현으로 숨고르기…2만2900달러

새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왔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노동부 고용지표 이상 현상으로 보고 있다. 7일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6%(8만6000원) 상승한 29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82%(1만7000원) 상승한 20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0% 상승한 2만2947달러, 이더리움은 0.44% 상승한 16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월 기준금리 발표 이후 2만3000달러 중반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지만 미국 1월 고용 지표 발표에 흔들리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51만7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자 당초 시장이 예상한 18만7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미국 고용지표의 호조로?연준의 긴축정책 조기 종료 기대가 꺾이면서 비트코인의 최근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또한 한 달간 40% 폭등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조정됐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54점을 기록해 '중립적인(Neutral)'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56·탐욕적인)보다 떨어진 수치지만 올 초 20점 대비 투심이 많이 회복한 상태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움을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7 16:47:2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