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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 사업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현장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민간사업장의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로 휴게시설 설치공사, 냉난방기·환기 시설 및 휴게시설 유지·운영에 필요한 물품구입 등을 지원하며 휴게시설 환경의 개선사항 없이 구입하는 단순 소모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휴게시설 개소당 최대 2,000만 원이며 3개 기관(기업)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는 최대 3,000만 원까지 확대되며 총사업비의 10~20%는 기관(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쾌적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기관(기업)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2일까지 남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3-02-16 08:32: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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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영덕1근린공원 새 이름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에 조성중인 영덕1근린공원의 새 이름을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초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의해 만들어지는 공원의 상징성과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앞서 1차로 접수한 16건의 명칭 가운데 심사를 통해 결정된 14건의 후보에 445명의 시민이 조사에 참여해 새 이름으로 결정된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98표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시민들이 숲과 함께 공원의 다양한 시설과 도서관 등을 '누리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으로는 ▲기흥포레근린공원(86표) ▲기흥포레스트근린공원(79표) ▲영덕숲근린공원(75표) ▲청명숲속근린공원(71표) 등의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시 관계자는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의 새 이름을 결정하는 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공원 조성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해 시민이 선택한 새 이름이 빛을 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신갈IC 인근에 위치한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8만5343㎡(공원시설 5만9778㎡ 비공원시설 2만5565㎡) 규모로 도서관과 숲속놀이터, 산책로, 바닥분수 등이 조성된다.

2023-02-16 08:24: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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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월 고지분부터 3년간 8%씩 단계별 인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3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상수도요금을 8%씩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가정용 4인 가구가 월평균 24㎥(톤) 사용할 경우 현재 약 12,330원인 상수도요금이 올해 3월부터 12,770원, 2024년엔 13,730원, 2025년엔 14,690원으로 인상되면서 3년간 총 월 2,360원이 증가된다. 또한 시는 가정용 상수도의 경우 96% 사용자가 누진 1단계(1~20톤) 구간에 집중돼 절수효과 및 소득 재분배 효과가 미미해짐에 따라 누진요금제가 폐지돼 단일화된다. 이는 다인가구의 경우 1인당 같은 양을 사용하더라도 누진제를 적용받아 사용 요금을 더 많이 부담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해당 수용가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인상된 수도요금은 노후관 교체로 깨끗한 물 공급 및 수질사고 사전 예방,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사용함으로써, 수질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해 안전한 상수도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부득이하게 수도요금을 인상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요금은 지난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인상되는 것으로 2021년 원가 대비 수도요금 현실화율이 86.9%에 그치고 있다.

2023-02-16 08:24: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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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농작물 수정을 돕는 꿀벌 등 화분매개벌의 활동량과 생존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기술을 실제 작물 재배 농가에 적용한 결과 농가 소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도매가 폭락에 국내 한우 산업 위기가 닥치자 정부가 농협과 손잡고 대대적인 한우 촉진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주말엔 1만원을 넘는 한우 등심 1등급 100g을 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농가 사료 구매 융자도 1조원 규모로 키우고, 암소감축 농가 대출도 9억원까지 확대한다. ▲재정 건전성이 도마에 오른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 등 7개 전력공기업이 지난해 부동산과 지분 매각, 불요불급한 사업 연기 등을 통해 총 5조3000억원 규모 재무개선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3조2000억원 이상 재정 건전화를 추진한다. ▲1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년여 만에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저도 60세 이상 고령층 일자리가 9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해 본격적인 고용한파가 시작될 전조라는 분석이다. 정부는 2월부터 취업자 수 둔화 폭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상반기까지 재정 투입 직접 일자리에 100만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또 다시, 질 낮은 노인 일자리만 늘린다는 지적이다. ▲교육부가 코로나19 당시 한시적으로 허용한 '정원외 기간제' 교사 제도화를 시사하면서 '시장주의식 교육'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고등교육계에서도 대학규제 대폭 완화 등 각자도생 경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만큼 '교육의 기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부> ▲정부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해 올 상반기 중 40~100GB 구간의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를 출시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통신시장 경쟁 촉진을 위해 알뜰폰 도매제공의무제도 유효기간도 연장한다. 정부는 15일 열린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물가·민생경제 상황 및 분야별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 방안 중 하나로 '통신비 부담 완화'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말 또는 3월초에 '글로벌 규제자유특구'를 발표한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제품 등을 통해 수출하는 '간접 수출' 대표 중소기업을 선정해 '무명의 수출용사상'을 주고, 이들에게 사업화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2년 게임업계 실적이 신작 흥행과 글로벌 성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올해 실적은 인공지능(AI), 챗GPT 등 신사업 성공 여부가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부> ▲금융지주의 작년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비은행부문 실적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의 '돈잔치'를 지적하면서 금융당국의 다음 칼날은 사외이사를 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지원으로 잠잠했던 부실채권이 금리인상으로 상환부담이 커진 것이 주요 배경이다. <유통&라이프부> ▲정부의 한우 소비 촉진 대책이 시작되면서 유통업계도 이에 호응해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한우는 공급과잉으로 도매가가 평년보다 크게 내렸는데, 그럼에도 사회 전반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매가에는 영향이 없어 소비가 위축된 상태다. 유통업계는 이번 정부 대책에 발맞춰 판매 가격 동결과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책을 준비했다.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직접판매를 시작한 SK바이오팜이 세일즈 미팅을 통해 북미 지역 성장동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시판후 임상시험 결과가 저명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게재로 향후 트룩시마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본시장부> ▲행동주의펀드 등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최근 국내 기업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이 늘고 있다. 주주환원율을 높이는 추세가 확산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로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둔 상장 게임사 주식에 공매도(주식이나 채권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가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올해 실적 반등을 점치면서 눈높이를 높이는 상황이다. ▲지난해 실적 마감을 앞두고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를 공시한 상장 업체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주가 급락은 물론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까지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23-02-16 06:00: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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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48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6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72년 존중해주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84년 계획하여 미리미리 준비. [소띠] 37년 편하려다가 힘든 일이 겹치니 괴로운 날이다. 4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6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73년 갈등이 있으니 유의. 85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호랑이띠] 38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50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62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74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사용. 86년 내일을 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결과를 얻음. 51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63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75년 내 것이 아니니 포기. 87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 [용띠] 40년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라 하는데. 52년 살기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64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76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88년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뱀띠] 41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53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하지 마라. 65년 신세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77년 이별을 겸허히 받아 드려라. 89년 행운이 찾아오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말띠] 42년 동서남북 어디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54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66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78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90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온다. [양띠] 43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 55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67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79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91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56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68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92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주게 된다. [닭띠] 45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57년 초조한 마음을 접고 신념을 갖도록. 69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81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 93년 약속을 지키지 않고는 발전해 나갈 수가 없다. [개띠] 46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5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돈거래조심. 7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2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린다. 94년 아프지 않고 사는 게 가장 행복. [돼지띠] 4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59년 조화를 잃으면 분쟁이 일어나기 마련. 7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8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겁게. 95년 전문가가 되려면 시간적 숙련과정이 필요.

2023-02-16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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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인연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논어 성경 불경 또는 코란을 봐야 하지만 인생을 배우려면 삼국지를 보라는 말이 있다. 성현들의 가르침이나 글은 완전한 인격체를 향한 실천 수행을 위한 것이고 삼국지에는 지략과 용맹 음모와 배신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한 치도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계산을 두드리는 온갖 군상들의 모습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뿐만 아니라 삼국지에 매료당한 많은 사람들은 수없이 등장하는 역사적 실존 인물들의 면면에서 닮고 싶은 인물과 아니면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될 됨됨이를 지닌 인물들을 각자 마음에 새기고 있을 것이다. 후대에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을 쓰면서 각 인물들마다 다소 과장되었거나 덧씌워진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등장인물들의 개성 자체가 달라지는 정도는 아닐 것이다. 굳이 삼국지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의 인물들 역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거나 덕이 돋보이는 인물 계산이 빠른 사람 시기질투 이간질을 잘하는 사람 등이 있지만 인연을 끊어내기도 어려운 경우가 있다. 사람관계는 처음부터 계산하지 않으니 알 수는 없어도 지내보면 상저가 남게도 한다. 필자 역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가까운 인연들이 생기는데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어느 곳에서든 질 낮은 처신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새초롬한 가련형의 외모에 조용한 말투를 쓰는 이간질의 대표주자가 있다. 하지 않은 말을 만들면서 이리저리 사람들을 이간질 하는데 그런 자와 말하지 말라는 얘기를 전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른 사람을 음해하는 일들은 금물이라는 것을 필자는 강조하고 있지만 주변을 속이고 모르게 행하니 막을 수도 없는 일이기에 나름 걱정이다.

2023-02-16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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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민이 모두 함께 사는 '가족' 입니다

민선8기를 시작으로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과 '민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다. 2023년 연두순시 현장에서 14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였고,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실천하고 있다. 민생현장에서의 신속한 민원처리, 규제개선, 반도체특화, 이천쌀 소비 촉진 등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모두와 함께 이천에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이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의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자녀가 함께 사는 형태였다면, 지금 시대의 가족의 형태는 조손가족, 한부모 가족, 주말가족, 1인 가족, 다문화 가족 등 가족의 생활방식까지도 변화하고 있어 시민의 요구에 맞춘 가족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 올해 가족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가족의 다양성"이다. 연령대와 가족구성형태에 대한 틀을 깨고 다양성에서 출발해서 삶의 터전으로서의 살고 있는 이천시민 모두가 함께 사는 가족을 만드는 것이 민선8기의 목표이기도 하다. 이천시에서는 다양한 가족형태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발 앞서가는 정책 실현을 위해 '1인 가구'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 여성1인가구를 위해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걸이가 포함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 중장년 1인 가구에게는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 수다살롱, 연령대별 건강, 식생활 개선, 재무교육까지 맞춤형 1인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다문화 가족 지원을 위해 통역지원단을 구성하여 코로나로 고생하는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여 경기도 민원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는 통역지원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해서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핸드폰만 있으면 이용 가능한 '행복솔루션클릭' 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2022년에는 26,102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는 이용자의 편리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누구나 방문이 편리하도록 개선하고 통합상담, 운동영상 등 힐링콘텐츠, 운동 및 정서지지도구 지원 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상반기중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2015년에 처음으로 인증을 받았고 두차례에 걸쳐 재인증을 받은 기관이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올해 재인증을 앞두고 있다. 우리는 잘하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 칭찬을 한다. 그리고 모범기관, 우수기관, 상위기관 등의 명칭을 붙여서 불러준다. 가족정책의 처음은 사람이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사람은 곧 이천시민이다. 2023년에는 이천시에서 모든 가족들이 소외받지 않고 박수를 치면서 시민이 힘나게 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는 정책이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글 김경희 이천시장

2023-02-15 17:11:2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