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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모범음식점 활성화’ 본격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위생 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2023년 구리시 모범음식점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업소로 '모범음식점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라 일반음식점 전체 총수의 5% 이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시는 모범음식점 활성화로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확대·관리 ▲인센티브 지원 ▲모범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지정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 ▲모범음식점 대시민 홍보 등을 중점으로 연간 2회(6월, 9월)에 걸쳐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신청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구리시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총 44개소이며 모범음식점 지정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연1~2%) ▲영업장별 쓰레기봉투(50L, 120매/년)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모범음식점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우수음식점으로 '맛'과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모범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7 17:28: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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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795억 원 체납액 정리 목표…기동징수·실태조사반 투입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조세 정의 실현과 재원 확충을 위해 올해 795억 원의 체납액 정리 목표를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목표액은 지난해 이월된 지방세(643억 원)와 세외수입(1895억 원) 체납액 2538억 원의 31.3%에 해당하며 시는 시는 목표액 달성을 위해 체납기동징수반(12명)과 체납실태조사반(20명)을 현장 투입해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체납기동징수반은 300만 원 이상을 2년 넘게 상습·고질 체납한 424명(체납액 45억 원)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벌여 동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하고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관허 사업제한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한다.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사업체, 생계형 체납자는 징수를 유예하고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하며 납부 능력이 없는 무재산자는 체납세를 정리 보류해 세무 행정의 효율을 높인다. 또한 체납실태조사반은 200만 원 이하를 1년 이상 소액 체납한 2만여 명(체납액 72억 원)의 집을 찾아가 체납 납부를 독려하며 실태조사 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는 체납자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에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남시 세원관리과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이들과 형평성을 맞춰 나가겠다"면서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세정 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772억 원을 정리해 목표액 600억원보다 28.7% 많은 체납액을 정리했다.

2023-02-17 17:27: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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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안전체험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

종합형 학생 안전교육체험시설인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관장 김진화, 이하 경주안전체험관)이 지난 2월 16일부터 안전교육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경주안전체험관이 위치한 경주시 안강 지역주민들을 대상(110명)으로 "2023 안전공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으로 실시되었다. 경주안전체험관은 다양한 기관방문 및 연수회 장소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데, 16일 오전에는 지역주민 안전교육체험이 실시되기 전 안강지역 발전논의를 위한 "안강읍 이장협의회"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지역주민과 함께한 안전교육체험은 경주시 안강지역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서 실시되었다. 안전교육체험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체험이 끝난 후, 가족 및 단체로 재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안강지역에 경주안전체험관이 생겨서 지역분위기에 활기가 생겨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경주안전체험관이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안강지역발전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지난 2월 15일까지 가족안전교육체험을 성황리에 끝낸 경주안전체험관은 16일을 시작으로 2월말까지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현재는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3월부터 시작되는 학생과 교직원 대상 학기중 안전교육체험과 토요가족안전교육체험, 기관단체안전교육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3-02-17 17:27: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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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사동항 '크루즈항 사업' 건의...국제 해상관광의 거점으로 육성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17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상기)을 방문해 울릉(사동)항 3단계(크루즈항)사업을 제4차 전국 연안항 기본계획 변경(2025년)에 반영해줄 것과 저동항 어선부두 준설에 대해 건의했다. 울릉(사동)항 3단계(크루즈항)사업은 울릉군 사동항 일원에 방파제 확장, 크루즈 부두 및 마리나 시설과 기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저동항 어선부두는 현재 관내 소형어선과 유류선이 물양장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어 어선 및 선박의 접안 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남 군수는 울릉항 3단계 사업을 통해 영토주권 수호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환동해 중심에 있는 울릉도ㆍ독도를 러시아, 일본, 중국으로 연결하는 크루즈 항로를 조성해 국제 해상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설명하면서, 저동항의 안전한 어로활동 및 접안 여건 확보를 위한 준설을 요청했다. 이에 김 청장은 경북지역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한 크루즈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을 같이했고, 저동항에 대한 불편함도 조속히 해결해 아산의 지중해마을처럼 울릉도만의 어촌관광으로 발전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앞서'22년 2월 울릉(사동)항 3단계 개발 타당성 기본구상용역을 착수했고 7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같은 해 12월 사동항 이용 선사 및 해군· 해병 의견을 수렴 후 올해 1월 해군본부를 방문하여 사업건의를 했다.

2023-02-17 17:26: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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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강선 연장선 ‘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되도록 사전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경기도 광주시 삼동역에서 철도를 분기해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민선8기 이상일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경강선 연장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해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시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발주할 계획으로 이에 광주 삼동역에서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40.2km구간 등의 연장하는 계획에 대한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는다. 이상일 시장은 "경강선 연장선이 처인구를 지나 남사에서 진천·청주까지 연결되어 수도권내륙선과도 연계될 수 있다면 경기 동남부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이므로 경강선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수립되는 2026년이 되면 대통령의 임기는 1년 밖에 남지 않는다"며 "경강선 용인 연장 등이 대통령 공약사항인 만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앞당기는 등 추진에 속도를 내면 많은 국민들이 반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7 17:26: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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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염태영 경기도 부지사 면담 “경제자유구역 지정 협조” 당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제자유구역(Korean Free Economic Zones) 지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제조업 중심의 도시 경제를 신산업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6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면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해 지속 가능한 4차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민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2차산업 위주인 안산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IT·로봇·수소·신재생에너지 등 혁신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산이 미래 산업의 중심지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위치적 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라며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용역에 시의 입장을 잘 반영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역량을 집중해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인구 유입까지 일석이조의 효과와 노동·경영 관련 규제 특례 적용되며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와 관세가 감면된다. 시는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1월 18일 안산시, 안산시의회, 한양대학교 에리카,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농어촌연구원, LG이노텍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월부터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오는 12월경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지정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시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며 "세일즈 행정을 기반으로 해외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조성해 인구유입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월공업도시에서 경제자유도시로의 안산시 이미지 전환을 도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 안산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상록구 사동의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상지는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와 경기테크노파크 등을 포함한 총 면적 3.73㎢이다.

2023-02-17 17:25:54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