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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 TV광고 런칭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성민을 3년 연속 선정하여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을 적용해 새롭게 출시된 '벤포벨에스정'의 런칭 광고다. "어른들의 피로엔 어른들의 비타민"이라는 카피로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비타민' 편과 '어른들만 아는 어른들의 비타민' 편 등 두 편으로 구성하여 19세 이상 성인을 타깃으로 벤포벨에스정의 효능을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배우 이성민은 대중에게 높은 신뢰감을 쌓으며 벤포벨 브랜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벤포벨에스정의 런칭 광고에서도 성인들이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의 효능을 재치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분량을 확대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해 벤포벨에스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신경병증을 치료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던 메코발라민 성분을 500㎍ 추가하고,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 100㎎ 외에도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30㎎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함량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인 60㎎으로 높이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로트산 등도 함유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9 10:45: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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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남성복 사업 확대 나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가 이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남성복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남성복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톰보이는 올해 남성복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토털 패션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연 후 '젠더 플루이드'를 콘셉트로 한 디자인이 2030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신장한 바 있다. 브랜드 성장을 위해 톰보이는 올해 남성 단독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공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연내 남성복 매장 10개 추가 오픈을 목표로 총 20개까지 늘리며 사업 볼륨화에 집중 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신규 매장인 신세계 강남점은 스튜디오 톰보이의 열 번째 남성 단독 매장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7층에 위치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남성 의류 컬렉션 전 제품과 넥타이,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까지 맨즈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출근복과 일상복 모두 활용이 가능한 워크웨어 스타일을 주력으로 판매한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패션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2030 남성들이 증가함에 따라 남성복 시장의 성장세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남성복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 주요 핵심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19 10:44: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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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술지주' 세종캠 지사 설립 현판식 개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우수 기술의 지속적 투자와 수익 창출을 위해 '고려대 기술지주 세종캠퍼스 지사'를 설립했다. 고려대 세종캠은 최근 산학협력관에서 고려대 기술지주 세종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준배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박철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양진수 세종지식재산센터장, 유승명 가족회사 대표를 비롯해 주요 가족회사 대표들이 자리했다. 2009년 9월 고려대 서울캠에 설립된 고려대 기술지주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창업과 교원, 학생 창업에 특화된 전문 투자, 육성 기관이다.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은 LINC3.0 사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가치창출의 최종 성과라 할 수 있는 고려대 기술지주 세종캠 지사를 설립하고, 딥테크 기반 교원창업 및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학생창업 초기기업 투자와 세종시 우수기업의 성장지원을 도울 예정이다. 전현식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장은 "기술지주회사가 혁신적인 선도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기술벤처의 안정적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 및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산학협력단이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현물 출자해 만든 회사다. 기술지주회사에서 창출된 수익은 다시 대학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시스템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9 10:44: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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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피트니스 산업 컨퍼런스서 요가클래스 열어

안다르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피트니스 산업 컨퍼런스 '서클즈 2023 컨퍼런스'에서 공개 요가 클래스 '숨요가 위드 안다르 밴드(with andar band)'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안다르 공식 홍보대사이자 숨요가를 고안해낸 요가 인스트럭터 장민희 요가웨이브 대표가 강사로 90여 분 간 '숨요가 위드 안다르 밴드'를 진행했다. 숨요가는 바쁜 일상 속 놓칠 수 있었던 개인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명상과 요가를 접목시킨 요가다. 안다르는 클래스에 참여한 선신청자 60여 명 수강생에게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용품 안다르 릴렉스 3레벨 스트레칭 롱밴드를 통한 동작 체험을 제공했다. 장민희 대표는 "요가의 저변 확대 및 애슬레저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안다르와 함께 이번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다르의 공식 앰버서더로서 의미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며 세상에 좋은 영향을 전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다르는 오는 3월 안다르 밴드를 활용한 '숨 요가 TTC-지도자 과정' 운영도 지원한다. 안다르는 수련복 지원금 및 수련도구, 3월 한달간 '요가웨이브' 수업 무제한 수강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안다르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 게시판에서 진행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19 10:41: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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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 2023 MWC서 AI, 메타버스, 6G 등 신기술 뽐내...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도 연사로 참여

이동통신사들이 2023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6G 등 차세대 ICT 기술을 대표할 신기술들을 뽐낸다. 또 이종호 장관는 MWC에서 연사로 나서며, 구현모 KT 대표도 GSMA 이사 자격으로 한 세션에서 강연을 맡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MWC에서 연사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면담에 나선다. SKT·KT는 27일부터 3월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대규모 부스를 꾸리고 AI, AI반도체, 6G, 메타버스,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서비스를 전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SKT는 MWC에서 AI·UAM·6G 등 미래를 선도할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SKT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 중심부에 992㎡(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이라는 혁신의 파도가 몰고 올 변화를 주제로 AI, UAM, 6G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소개한다. SKT는 ▲초거대 AI 모델 에이닷 ▲로봇, 보안, 미디어, 의료 등 영역에 적용된 비전(Vision) AI ▲AI 서비스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AI 반도체 사피온 ▲스마트 시티 및 교통 영역에 활용 가능한 로케이션(Location) AI 솔루션 LITMUS 등 일상에 깊게 침투한 다채로운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또 AI 생태계를 함께 꾸려갈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기술과 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 부스 방문객은 미래 교통수단 UAM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SKT는 전시관에 실물 크기의 UAM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와 함께 TMAP 통합 MaaS(Mobility as a Serviece) 기반 UAM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래 교통 경험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SKT는 피라 그란 비아 제 6홀에 마련된 MWC의 스타트업 전시회 '4YFN'에서는 혁신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ESG 추진 방안을 제시한다. 또 유영상 SKT 사장은 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직접 찾아 SKT의 AI 컴퍼니 전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사장은 이번 MWC에서도 AI, 메타버스,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AI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는 SKT의 AI, 메타버스, 6G 등 차세대 ICT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MWC는 SKT의 핵심 서비스와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MWC 2023에 ▲DX플랫폼 ▲DX영역확장 ▲DX기술선도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을 연다. KT는 이번 전시 주제를 '디지털 시대를 개척하는 DX 파트너 DIGICO KT'로 잡았다. 전시관 디자인은 개최지인 스페인 대항해 시대의 '개척선'과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결정적인 해결책을 의미하는 '고래'를 모티브로, KT가 만들어 나갈 DX 세상을 표현한다. DX플랫폼 존은 AI 연구포털인 '지니랩스'를 비롯해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제작기술 및 '모레(Moreh)'의 AI 반도체 설계기술을 소개한다. 또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물류센터 효율화 솔루션과 플랫폼, 자율주행 기술도 만날 수 있다. DX영역확장 존에는 그룹사와 함께 미디어,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BC카드의 금융, kt스튜디오지니의 미디어 등 DIGICO 서비스를 소개한다. 가상현실을 주제로 B2B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운지', 개인용 메타버스 서비스 '지니버스' 체험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DX기술선도 존은 로봇 플랫폼으로 이기종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메이커스', 냉/온장이 가능한 '배송로봇' 실물을 공개한다. 전시관 방역을 위해 '방역로봇'도 운영된다. 또 구현모 KT 대표는 GSMA 이사 자격으로 '협업을 위한 시간인가'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28일 열리는 이 세션에서 구 대표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협력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당초 MWC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및 디도스 공격 등 현안에 대해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MWC 참관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이번 MWC에는 이상현 NW선행개발담당과 김대희 NW인프라기술그룹장을 비롯해 CTO, CSO, 인피니스타 등 사업부 실무 임원들이 참석해 해외 사업자들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측은 "현장에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3개의 회의 공간에서 파트너사들과 논의하며, 글로벌 ICT 트랜드를 살피고 미래 먹거리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MWC의 둘째 날인 28일 오전에 개최되는 '네트워크 투자, 디지털 혁명을 실현하다' 세션의 연사를 맡는다. 이 장관이 MWC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큰 관심을 모은다. 이 세션에서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환경 속에서 네트워크 투자 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 장관과 함께 독일의 도이치텔레콤과 사우디텔레콤컴퍼니는 물론 메타 등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할 계획이다. MWC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협력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후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만 개최돼 한계가 있었다.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전 세계에서 200여개국의 1500여개 기업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며, '연결의 촉발(Connectivity Unleashed)'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MWC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회장이 이번에 MWC에 방문한다면 MWC에는 처음 방문하는 것이다.

2023-02-19 10:36:0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