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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퍼블리시티권' 도입, 콘텐츠산업 성장 촉진할 것

'퍼블리시티(publicity)권'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져 왔다. 퍼블리시티권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명인의 성명, 초상 등 프라이버시에 속하는 사항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권리'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퍼블리시티권이 강력하게 보호되고 폭넓게 활용돼 왔던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명문의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 권리라는 이유로 그 권리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판례 역시 이를 인정하는 판결들과 부정하는 판결들이 엇갈려 왔는데, 최근에는 부정적인 판결들이 더 많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부정경쟁방지법이 2021. 12. 7. 일부 개정되면서 '타인의 성명 등 인적식별표지의 무단 사용'이 새로운 부정경쟁행위의 유형으로 추가됐다(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항 타목).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에 널리 인식되고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타인의 성명, 초상, 음성, 서명 등 그 타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인적식별표지')를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해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새롭게 규제하는 내용이다. 이는 퍼블리시티권을 금지 규정의 형태로 도입한 것이라고 평가되기도 했다. 법무부는 더 나아가 작년 말경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을 신설하는 민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입법예고 기간 2022. 12. 26.부터 2023. 2. 6.까지). 법무부는 위 민법 개정안의 입법취지를 "SNS, 비디오 플랫폼 등으로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고 유명해진 인격표지를 영리적으로 활용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하여 인격표지영리권을 기본법인 민법에 명문화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 주요 내용을 ▲사람이 자신의 성명·초상·음성 등 인격표지를 영리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명문화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인격표지의 영리적 이용을 허락할 수 있도록 하며 ▲인격표지영리권자 사망 후에도 인격표지영리권은 상속돼 30년간 존속하도록 하고 ▲인격표지영리권 침해 시 침해제거·예방 청구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법무부는 위 민법 개정안을 2023년 상반기 중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므로, 퍼블리시티권이 실제로 국회를 통과해 입법으로까지 이어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한다. 하지만 부정경쟁방지법의 개정을 포함해 우리 정부와 국회가 그 동안 논의만 활발했던 퍼블리시티권의 도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의 도입은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개인의 영향력이 매우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갖게 된 현대사회에서 개개인의 재산권을 보다 강하게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콘텐츠 산업,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부디 이번에는 퍼블리시티권이 명문 규정을 통해 명확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원해 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9 09:5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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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원신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 드디어 '3월' 만난다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내달 1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을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5 버전에서는 몬드의 전통적인 윈드블룸 축제에 참가하거나 심연 교단의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데히야와 미카를 만나볼 수 있다. 윈드블룸 축제에서는 더 많은 도전과 보상이 주어지며, 리듬 게임 '바람의 노래', 미궁 탐험 게임 '꽃을 쫓는 바람', 그리고 사진 촬영 여행 '바람을 담은 사진' 등 기간 한정 미니 게임이 개방된다. 아울러 멀리 떨어진 수메르에서 온 이방인 콜레이, 타이나리, 사이노도 몬드에 방문하며 신비한 예언을 푸는 모험이 시작된다. 신규 캐릭터 데히야는 전설적인 도금여단의 용병으로, 원소 스킬을 발동해 불의 영역을 펼쳐 공격하거나 일부 파티원의 피해를 대신 받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하면 대검을 놓고 펀치와 아름다운 발차기로 적들을 물리친다. 미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도 제작자로, 전투에서 장병기와 얼음 원소 신의 눈을 사용한다. 또한 원소 스킬을 발동해 석궁으로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파티원의 공격 속도와 물리 피해를 높일 수 있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해 파티원들이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3.5 버전 전반부 이벤트 기원에는 사이노가, 후반부 기원에는 카미사토 아야카와 신학이 등장하며, 데히야는 3.6 버전 이후로 상시 기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데히야의 전설 임무와 파루잔의 초대 이벤트를 통해 두 사람의 과거가 드러나며, 데인슬레이프 및 케이아와 팀을 이루어 잃어버린 형제 및 심연 교단에 대해 파헤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완료된 마신 임무 한 개당 뒤얽힌 인연 1개가 주어지며, 일곱 성인의 소환에는 유라, 산고노미야 코코미, 쿠죠 사라 캐릭터 카드가 추가되고 기간 한정으로 '격투 모드'가 오픈된다.

2023-02-19 09:52: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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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대학 졸업 예정자 절반 이상 여전히 '구직 활동 중'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396명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성공률 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설문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에게 '현재 취업에 성공했는가' 물었다. 그 결과, 42.2%만이 '취업해 재직 중이다'고 밝혔고, 나머지 57.8%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몇 회의 입사지원을 걸쳐 합격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평균 16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 5번의 면접을 치른 후 최종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3개의 기업에 입사지원시, 1번의 면접 기회를 얻은 셈이다. 반면,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이들은 1번의 면접 기회를 얻기 위해 평균 5곳의 기업에 입사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한 졸업예정자들의 입사지원회수는 평균 12회였고, 이 중 면접에 참여한 횟수는 3회로 파악됐다. 이처럼 어려운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을 했음에도 입사를 포기한 이들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 소식을 들은 후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37.6%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는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43.0%로 가장 높았다.

2023-02-19 09:47: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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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강남구청, 초등 예비학부모 위한 연수 진행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강남구청과 함께 21일 오전 10시에 대치평생학습관 5층 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학교생활 미리보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안내를 통해 자녀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 교사가 초등학교 일과 생활, 교육과정과 교과에 대한 안내 및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교육 현장의 실제적인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강남서초교육청은 2021년부터 월별로 운영되는 '달달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도 3월 수요조사를 거쳐 4월부터 부서별 관련 연수를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혜성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을 설렘과 기대로 채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행복한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학부모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9 09:46: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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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Q&A] 정책자금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Q. 최근 높아진 난방비로 부담이 되는 상황인데, 생활물가 급등으로 인한 정책자금대출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정책자금 대출상담 전화나 문자에 답을 해도 될까요? A. 최근 생활물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됨을 악용한 허위 정책자금대출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 주소에는 절대 응하거나,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기범들은 ①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②정부가 주관하는 정책자금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합니다. 특히, 촉박한 기한내 빠른 접수가 필요하다며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을 요청하면서 개인정보, 사전 자금 입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사기 계좌에 입금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소비자의 선제적 주의환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첫째, 개인정보 제공 및 자금 이체 요청은 무조건 거절하셔야 합니다. 제도권 금융회사는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문자를 통한 광고, 개인정보 제공, 자금송금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둘째,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①금융회사 콜센터 또는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에 전화하여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②개인정보가 이미 유출된 경우라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통해 신규 계좌개설 및 신용카드 발급 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를 활용해 본인 모르게 개설된 계좌나 대출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로 본인 모르게 휴대폰이 개통될 수 있으므로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이용해 개통된 휴대폰을 조회하거나 추가 개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19 09:36: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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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비트코인…빅스텝 가능성에 전망 엇갈려

비트코인이 최근 극심한 롤러코스터장을 보여주면서 불안한 시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 밖 강세를 보이면서 그간 힘을 받던 '기준금리 정점론'이 기로에 놓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은 빅스텝(기준금리 한 번에 0.50%포인트 인상)을 언급하고 있어 향후 비트코인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9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번주(13~19일) 비트코인은 13.37%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3일부터 상승세가 지속됐고, 지난 17일 오전 한때 2만5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2만500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같은 날 오후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2만3000달러대를 아슬아슬하게 버티다 전날 새벽 급등해 2만4800달러까지 상승했다. 1만6000달러대였던 올 초와 비교하면 50% 이상 폭등했다. 비트코인 상승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이슈는 투자자들이 6450만 달러(약838억) 이상의 쇼트(매도) 포지션을 대규모로 청산했기 때문이다. 쇼트 포지션이란 기반 자산(비트코인)의 가격이 더 내리기 전에 자산을 정해진 가격에 팔겠다는 주문이다. 비트코인이 오히려 상승하는 것을 보고 청산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되면서 시장분위기는 크게 바뀌었다. 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켜지면서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16일 지난달 PPI가 전월 대비 0.7%, 전년 대비 6.0% 각각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의 예상치인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를 모두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앞서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14일 지난달 CPI가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6.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우존스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6.2%를 예상했었다.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 연준이 긴축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봇물처럼 나오고 있는 가운데 빅스텝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다음 공개시장위원회회의(FOMC)에서 0.5%p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다음 FOMC에서 0.5%p의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할 설득력 있는 지표를 보았고 인플레이션이 완강하게 지속된다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더 높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5%p의 금리인상을 지지할 것"이라며 "연준이 2023년에도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결의를 계속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긴축 강화 전망이 지속되면서 비트코인 전망 역시 엇갈리고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l van de Poppe)는 "상승 추세의 시장에서는 조정이 상대적으로 짧게 이뤄져 한 번의 테스트를 거친 후 조정장에서 과도한 매도가 일어나면서 시장은 상승하기 시작한다"며 "비트코인이 2만5000달러를 돌파하면 3만~3만5000달러를 향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수준에서 47% 하락할 것"이라며 "오는 8월 비트코인이 1만2000달러까지 하락해 최악의 시나리오가 형성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19 09:33: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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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서 '올해의 유틸리티 차' 수상…기아 텔루라이드와 경쟁

현대차 아이오닉5가 북미 시장에서도 높은 상품성을 확인했다. 현대차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5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아이오닉5는 미쯔비시 아웃랜드 등과 경합을 벌인 끝에 결국 최고 점수를 받아냈다. 지난해 캐나다에 처음 출시돼 시장에 노출된 시간이 짧은데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만큼 상품성이 높았다는 얘기다. 현대차는 지난해에 투싼에 이어 올해에도 캐나다서 유틸리티 부문 올해의 차를 수상해냈다. 올해에도 기아 텔루라이드와 경쟁해 의미가 컸다. 현대차 캐나다 법인 대표 던 로마노는 "아이오닉 5는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아이오닉 5의 독창적인 디자인, 초고속 충전, 넓은 실내 공간 등이 캐나다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회장 미첼 크레폴트는 "아이오닉 5가 2023년 캐나다 고객들에게 구매 고려 가치가 있는 차량임에 틀림없다"고 극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 수상으로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09:22: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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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서 벤츠 EQB 넘어 전기차 1위…'최고의 수입차' 스코다도 제쳐

아이오닉5가 다시 한 번 유럽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인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독일 아우토빌트는 최근 전기차 모델 비교 평가를 통해 아이오닉5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아우토 빌트는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번에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을 살폈다. 아이오닉5는 종합 점수 570점을 받았다. 바디와 파워트레인, 친환경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실내공간, 다용도성, 전방위시계 등을 평가하는 바디 항목에서 최고점인 96점을 획득,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았다. 또한 환경기술, 소음 등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에서도 최상위 점수(72점)를 기록했다. 준중형부문 '2022 최고의 수입차'로 선정됐던 스코다 엔야크RS(568점)도 제친 결과다. 메르세데스-벤츠 EQB보다는 19점이나 높았다. 아우토빌트에서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과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차'라는 평가도 받았다. 아이오닉5는 처음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이름을 올린게 대표적.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데 이어 지난 10월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EV 최초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으며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09:16: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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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맞춤청정 AI+' 추가한 신형 공기청정기 출시

삼성전자 공기청정기가 똑똑해졌다. 삼성전자는 20일 2023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형 블루스카이 5500은 '맞춤청정 AI+' 기능을 새로 적용했다. 오염도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공기청정기를 작동한다. 스스로 실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학습해 10분마다 센서를 통해 공기질을 예측하는 원리다. 삼성전자는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 기반 AI+ 인증을 취득하며 성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자동화나 일상에 맞춘 공기질 관리도 가능하다. 공기청정 기능도 높다. 극세필터·숯 탈취필터·미세먼지 집진필터로 이루어진 3단계의 청정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주며, 각종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도 제거해준다. 블루스카이 5500은 캔버스 그레이·산토리니 베이지·샴페인 베이지·세이지 그린 총 4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4만9000원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자동화 기능으로 편의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09:07: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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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성과 공유회 개최

신한금융그룹이 제주시에 위치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에서 2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공공·민간과 함께 제주 지역 내 환경·자원·농업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선발팀에게 ▲사업화 지원금 ▲정기 멘토링 ▲제주 공공·민간 네트워크 연계 ▲아시아 최대 사회적 투자자 네트워크(AVPN) 컨퍼런스 참여 기회 ▲투자·법률·홍보 브랜딩 자문 ▲스퀘어브릿지 전용펀드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5개의 연합팀들이 환경·자원·농업 각 분야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그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신한금융은 '신한 ESG 벨류 인덱스(Value Index)'를 이용해 각 프로젝트의 성과를 측정하고 이에 따른 시상을 진행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상생을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3기를 모집한다. 3기 선발팀에게는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 IR 기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접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19 09:00:0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