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24일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는 2022학년도 제73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오는 24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경상국립대는 학부 학위수여식은 단과대학별 계획에 따라 개최하고,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대학본부 주관으로 연다. 학위수여식은 기수단·학무위원 입장, 내빈 소개,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개척시 낭송, 식사, 축사, 학위수여(석사·박사), 교가 제창, 폐식, 기수단·학무위원 퇴장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한다. 학위수여식 행사는 경상국립대 채널에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생은 박사 100명, 석사 493명, 학사 3279명 등 모두 3872명이다. 학사 가운데 조기졸업생은 57명, 복수전공 졸업생은 494명이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학사 18만 7608명, 석사 2만 2568명, 박사 3844명 등 모두 21만 4020명의 개척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총장상(학업성적우수) ▲총장상(공로상) ▲총장상(연구분야) ▲총동문회장상 ▲경남도지사상 ▲진주시장상, NH농협은행장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권순기 총장은 "오랜 기간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 영광스러운 박사, 석사,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생 여러분께 모든 경상국립대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졸업 이후에도 스스로 긍지를 가지고 늘 배움을 중단하지 않는 개척인이 된다면 역사와 사회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14:30: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의회, 공공요금 인상 따른 시민 조세저항 줄일 방안 강구해야

서울시의회가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들의 조세저항을 줄일 방안을 고민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대책을 사전에 마련하라고 오세훈 시장에게 주문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단 말이 농담이 아닌 시기가 됐다"면서 "얼마 전 서울시에서 버스요금 인상을 하반기로 연기하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현명한 판단이다. 간접조세라도 시민들의 조세 저항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이용객이 312만명이고, 마을버스는 매일 86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없어선 안되는 대표적인 교통복지이지만, 부담해야 할 재정이 늘고 있다. 2019년 3627억원이었던 재정 소요액은 작년 1조4277억원으로 약 4배 급증했다. 부족분을 세금으로 메꿔야 할 금액은 올해 7000억원이 넘고, 지방세입원이었던 부동산 관련 세수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상욱 시의원은 "세수가 줄어들고 또 부족분을 메워야 할 부분이 점점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버스요금 인상에 대해 서울시의 고민이 깊은 것도 동감하는 바이나 시민들의 조세저항이 크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욱 시의원은 버스나 스마트쉘터(무료 와이파이, 냉난방기, 공기청청기 등을 갖춘 최첨단 버스정류소)에 게재되는 광고의 단가를 올려 세수를 일부 보전하고, 광고 방식을 다각화해 더 많은 광고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 서울시가 광고비를 세외 수입으로 확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의견을 많이 달라"며 "아이디어를 주면 서울시에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소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해 8월 서울시가 반지하 전수조사를 한다고 발표했다가 인력과 예산상 한계가 있었다며 표본을 1100가구로 축소한 것을 문제 삼았다. 오 시장은 "최근에 성동구에서 반지하 주택을 전수조사했는데 서울시에서는 왜 안 했냐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 그건 오해다"며 "서울시의 조사는 성동구처럼 건축사가 가서 하드웨어를 조사하는 게 아니라 복지상담사를 파견해 그분(반지하 거주민)들의 실생활과 어떻게, 뭘 도와줘야 할지를 직접 물어보고 주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주거를 상향해줄지 등을 심층적으로 대화하는 거다. 그렇게 하다 보니 서울 전체를 동시에 하는 게 물리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이소라 시의원은 "예산과 인력을 더 과감히 투입하고, 25개 자치구가 협력하면 반지하 전수조사를 시행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올해도 폭우와 한파가 닥칠 수 있으므로 과하더라도 반지하 전수조사를 포함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대책을 미리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2 14:28: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2022년 합계출산율 1.81명…4년 연속 전국1위

영광군(군수 강종만)이 2022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출생아수가 24만 9천여 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국 평균(0.78명)의 두 배 이상 웃도는 높은 수치이며, 영광군은 명실상부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이같이 영광군이 4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 할 수 있었던 데에는 분야별 정책의 복합적인 시너지 작용으로 결혼·출산 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청년 세대 지원과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 100억 원을 조성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 및 근로 청년에게 1인당 최대 2,160만 원(청년 1,800, 기업 360)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파격적인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정책을 추진하였고, 청년 참여 페스티벌 '청담정담'을 개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군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추진하였다.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연계 협력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e-모빌리티학과를 개설해 관내 취업을 보장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 노력하였다. 이 결과 2022년 기준 고용률 74.3% 달성하며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와 동시에 주거와 문제 해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한국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300세대를 공급하여 2024년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결혼장려금(500만원)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 대출 이자 지원(월 최고 15만원, 3년) 임신부 교통카드(30만원) 지원 신생아 양육비(첫째 500만원∼여섯째 이상 최대 3,500만원)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월 50만원, 6개월) 지원 등 50여 개의 사업 추진으로 고용과 주거 안정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구축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청년층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육아 거점 공간 마련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자녀의 임신·출산·육아 과정은 단순히 한 가정에서의 책임이 아닌 이웃과 사회의 관심과 안전한 사회망 구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현실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영광의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2-22 14:26:19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尹 "소아 의료인력 확충 중요…공공정책수가 등 사후 보상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하며 소아 의료인력 확충, 공공정책수가 등을 통한 사후 보상 추진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면서 관련부처를 향해 "필요한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소아 응급 진료체계 확대와 중증 소아 의료체계 강화, 소아 의료인력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공공정책수가 등을 통한 사후 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의료진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가 한눈 파는 사이에 아이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의료진에 정말 뵐 면목이 없다"며 현행 법체계 상에서 국립대병원 등에서 제한을 받고 있는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 등 소아 진료 인력 인원을 일정 규모 이상 의무화하는 방안과 상급 종합병원 평가 시 소아 진료체계가 주요 지표에 들어가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소아 진료체계 개선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날 현장에서 의료진과 전문가가 건의한 사안들에 대해 조치 결과를 신속히 보고할 것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안상훈 사회수석에게 지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의료진, 전문가, 소아 환자 가족 등과 소아진료 정책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도 "조금 전 소아병동에 가서 소아암 치료 수술받고 치료 중인 생후 19개월 된 아이와 소아와 초등학교 5학년 학생하고 만나고 왔다"며 "의사 선생님, 간호사님들, 부모님 다 애를 많이 쓰셨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씩씩하게 어려운 치료를 잘 견뎌내는 것이 참 대견스럽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아프면 제대로 치료받고, 야간에 경기를 한다든지 어머니가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빨리 병원에서 가고, 전화로 전문가 상담도 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음에도 출생률이 떨어져서 그런지 오히려 과거 저희들이 자랄 때보다 소아과 병원이 더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현장 말씀을 듣고 소아 의료체계, 긴급 의료체계, 24시간 상담, 중증 소아 진료체계 등 공공정책 면에서 더 보강해 아이들이 잘 커나갈 수 있도록 의료계와 힘을 합쳐서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저출생 시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튼튼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윤 대통령의 평소 생각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소아 병원·의료진 부족 문제 등 실태를 보고하고 '소아 의료체계 개선대책'을 윤 대통령에 보고했다. 조 장관이 보고한 대책은 ▲중증 소아 의료체계 확충 ▲야간·휴일 소아진료 사각지대 해소 ▲적정보상을 통한 소아 의료인력 확보 등 세 가지 주요 정책방향으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24시간 상담을 할 수 있는 '24시간 소아전문 상담센터' 시범 사업 실시를 비롯해 야간과 휴일에 외래진료를 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에 대한 보상 확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8개에서 12개로 확충하고,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소아진료 가능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특히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환자야말로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약자로, 대학병원 등이 중증 소아진료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보고한 3대 대책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당부했다.

2023-02-22 14:26:0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지난해 합계 출산율 1.02명… 경남도 내 1위

의령군의 합계 출산율이 경남 1위로 올라섰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의령군 합계출산율은 1.02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 경남 평균 0.84명, 전국 평균은 0.78명이다. 의령군은 지난해 출산율 순위에서 극적 반전을 이뤘다. 2020년(1.04명), 2021년(0.93명)은 연이어 경남에서 여섯 번째로 출산율이 높은 도시였지만 2022년에는 급등했다. 우리나라 전체 합계출산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역대 최저로 감소하고,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는 0.1명 정도 웃돌긴 하지만 감소폭은 경남(-7.2%)이 전국(-3.7%)보다 2배가량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어두운 출산율 지표 속에서도 인구 2만 6000명의 '초미니 자치단체' 의령군의 합계출산율 급상승은 큰 의미가 있다.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인구 정책을 새롭게 쓰는 전화위복에 나서고 있다. 경남에서 나가기 쉬운 의령이 아니라 어디서든 들어 오기 쉬운 '가까운' 의령으로 홍보하고, 특정한 세대와 계층을 향한 정밀화된 정책을 내놓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출산율 증가와 관련해 출산장려금 확대,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의령형' 극약 처방도 한몫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살기 좋은 의령'의 가치를 젊은 청년들이 화답하는 모양새라는 게 군의 판단이다. 지난해 의령군으로 전입한 청년 귀농·귀촌 가구수는 377가구로, 전년 대비 140세대가 증가했다. 또 운전면허 취득 비용과 중고차 구매비 지원, 이사비, 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까지 특색 있는 청년 패키지 사업은 청년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의령군은 청년정책 수혜자를 늘리기 위해 청년 나이를 '만 18세~49세'로 정했다. 군은 이들이 출산율 증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소멸 위기 의령군에 출산율 1위만큼 반가운 소식이 어딨겠냐"며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의령,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반드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2 14:25: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말하는 영어 1·1·1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오랜 영어 교육에도 여전히 영어로 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영어 말하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초 3~중 3 학생을 대상으로'부산 말하는 영어 1·1·1'프로젝트를 3월부터 추진하는 것이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충분한 듣기와 읽기로 인풋(input)을 축적하고 1일 날마다 영어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의 반복 과정을 통해 1분 말하기를 완성하는 체계적 아웃풋(output) 활동으로 이뤄졌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부산의 특화된 주제를 중심으로 초·중학교 학년별 말하기 자료 7종을 개발했다. 초등학교 3, 4학년은 영어 입문 단계임을 고려, 듣고 따라하기 중심으로 자료를 준비했다. 5학년은 질문을 통해 1일 1문장을 학습하고, 1주일간 학습한 5문장은 하나의 주제를 가진 스토리로 이뤄졌다. 특히 부산 학생만의 차별화된 말하기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의 음식, 명소, 축제 등의 주제도 다루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말하기 습관 형성을 위해 1주일에 5분 안팎의 동영상을 1편씩 제작한다. 학생들이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듣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학습 시기에 맞춰 월별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중학교에서 효율적인 말하기 지도를 위한 책자도 3월부터 지원한다. 4월에는 영어 말하기 문화 확산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자료를 가정으로 보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일 날마다 듣기 자료와 1일 1문장 말하기 동영상·음성파일은 홈페이지에 탑재해 활용도를 높인다. 또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부산 자연환경과 영어 말하기 즐거움을 표현한 로고송도 제작 보급한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응원 댓글 달기', '부산 말하는 영어 로고송 부르기 챌린지' 등을 통해 영어 말하기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1분 말하기 챌린지, 우수사례 공모, 부산 말하는 영어 한마당 개최 등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꾸준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종환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은 그동안 읽기와 듣기로 축적된 영어를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와 함께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2 14:25: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터파크, 1월 항공권 판매액 1475억원…코로나19 이전 수준 넘어

인터파크는 지난달 항공권 판매액이 1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16년 5월에 기록한 기존 최고 판매 기록인 1361억원을 8% 웃돈 것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의 1133억원과 견줘서도 30% 가량 많은 수준이다.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화된 가운데 1월 설 연휴와 자녀의 방학을 맞아 해외로 떠난 가족 여행객들이 폭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제선을 발권 인원 기준으로 보면 일본이 절반에 가까운 47%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10%), 태국(7%), 필리핀(6%), 미국령 괌(3%) 등 상위 5개국이 모두 근거리 국가였다. 도시를 보면 오사카(일본)가 1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 3위 도시도 각각 후쿠오카(14%), 도쿄(10%)로 일본이 상위 3위권을 모두 휩쓸었다. 이어 태국 방콕(6%), 베트남 다낭(5%) 순이었다. 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0월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관광 노선까지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고 있고 중국 노선 확대까지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인기 노선과 프로모션을 고도화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22 14:25:0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참여단 소통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 가와지 대강당에서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참여단' 주민위원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참여단 25명의 주민위원, 김준형 일산총괄기획가(MP), 도시균형개발국장, 도시정비TF팀장이 참여하여 주민참여단 향후 운영방안과 단지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주민맞춤형 재건축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주민참여단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주민 의견을 총괄기획가와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단의 주민위원은 일산신도시 135개 공동주택단지에서 신청한 31개 단지별 대표로 구성됐다. 미제출 단지는 추가로 대표를 선정하여 제출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성공적인 일산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1회 이상 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일산총괄기획가의 '찾아가는 단지별 현장 간담회'를 일산신도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단지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로부터 단지현안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조율된 의견을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하여 주민맞춤형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14:25:0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