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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 개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 학점은행제 ·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24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3만7100명(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만6588명·독학학위제 학사 512명)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학위수여식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환영사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격려사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축사 ▲학사보고 ▲학위증 수여 ▲우수학습자(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시상 ▲학위취득자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학점은행제 · 독학학위제는 다양한 환경에 놓인 학습자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열린 학습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해 왔다. 그동안 성인 학습자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해 온 결과 누적 학위취득자가 약 104만 5000여명에 이른다. 특히, 학점은행제는 1999년 학위취득자 34명 배출 이후 24년 만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누적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전문학사 3만6588명, 독학학위제 학사 512명, 총 3만7100명이 학위를 취득한다.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중 전문대학(9599명) 또는 대학(9474명)을 기 졸업한 학습자는 총 1만9073명(52.1%)이다. 성인 학습자가 전문대학 또는 대학 졸업 후 새로운 학위 및 자격 취득, 자기 계발 등을 위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독학학위제도 학위취득자 중 직장인 비율이 54.7%(280명)로 나타나 능동적인 평생학습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학위를 취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부는 국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언제든 발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3 15:57: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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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건립에 속도…2025년 준공 목표

인천시는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후화된 인천사회복지회관 신축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현재 회관은 지상 7층, 연면적 9,497㎡로 29개 사회복지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1996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 사무공간·주차장 협소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 추진을 본격화했다. 오는 6월까지 이전건립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용역을 통해 이전할 최종부지와 시설규모, 기존회관의 활용방안 등이 도출되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전행정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신축 회관에는 사무실, 회의실, 강당, 교육시설 등을 마련해 사회복지단체의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종사자 교육훈련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사회복지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인천을 대표하는 사회복지 허브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축 회관에는 사회복지 공간뿐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어르신 쉼터, 시민협력플랫폼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문화공간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복지와 문화가 공존하는 융복합형 인프라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인천사회복지회관 노후화로 인한 이전 필요성이 오랜 시간 제기돼 왔다"며, "시민들과 사회복지 수요자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꼼꼼히 살피며 이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3 15:5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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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 연합회와 협약 체결

동명대학교는 한국-베트남 교차 진출을 지원하는 '중개 센터' 운영 등을 요지로 하는 글로벌산학연 공유·협업 협약식을 22일(현지 시각) 호치민 롯데호텔사이공 사파이어홀에서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KOCHAM과 진행했다. 협약 체결 행사장에는 호치민기술사범대(HCMUTE), 호치민교통대(HCMUT), 호치민외국어기술대(HUFLIT), 호치민기술대학교(HUTECH) 등 4개 대학의 총장단 15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동명대의 브랜드 Do-ing(도전·체험·실천) 교육 혁신 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동명대에서는 신동석 LINC3.0사업단장과 권중락 국제교류본부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간 연수, 취업 등 상호 교차 시행을 지원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중개센터 가동 등 한층 진화한 해외교류·협력이 기대된다. 협약은 ▲KOCHAM 회원사 우수직원(중견관리자) 한국연수 ▲동명대 재학생의 현지 현장실습 ▲동명대 재학 베트남 유학생의 자국 취업 ▲동명대 가족회사 베트남진출과 KOCHAM 회원사 부산진출을 돕는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 운영 등을 담고 있다. 동명대 LINC3.0사업단의 글로벌산학협력모델을 산업체 재직자 교육, 취업, 현장실습 등 다방면으로 확대 구축해 입체적으로 펼치는 것이다. KOCHAM과의 협약 체결 후 동명대는 호치민기술사범대와 교류 협력 강화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21일 전호환 총장은 호치민교통대를 방문해 총장, 교직원 그리고 동명대로 와서 수학할 2+2 교육 과정 예비학생 100여명에 동명대 소개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호치민기술대를 찾아 이사장, 총장, 본부보직자 등 대상 특강과 함께, 2+2교육과정 설립운영 협약도 체결했다. 전 총장은 2023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이 진행되는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 연합회 KOCHAM(Korean Chamber of Commercial & Industry in the South & Middle of Vietnam)은 베트남 외국인 연합회 설립 규정에 따라 2003년 12월 설립·운영 중인 법정 민간 경제단체다. 모든 업종 대·중소기업을 망라하여 상공인 모두를 회원으로 하는 종합 경제단체로, 베트남 중남부 진출 한국 기업 전체를 대표한다.

2023-02-23 15:5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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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상임감사위원 주도로 현장 안전 경영 및 고위직의 청렴 수준 제고와 반부패 책임을 강조하고자 전국 6개 사업장에 대한 '반부패지휘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임감사위원이 직접 전국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고위직 간부들의 청렴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직접적인 소통 과정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패 척결은 물론 선도적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및 내부 신고 핫라인 구축 ▲청탁금지법 주요 사항 ▲고위직 솔선수범을 위한 청렴 커뮤니티 구성 및 활동 지원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혁신 제안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또 남부발전은 지속적인 부패 유발 요인을 발굴해 부패가 발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청렴 우수기업을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직원 모두에 내부 통제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청렴 실천 이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직원 모두가 청렴의 체질화를 위해 고위직 간부부터의 솔선수범과 관심이 필요하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청렴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3 15:5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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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지역 어린이에게 신학기 학용품 400세트 선물

BNK투자증권은 입학 및 신학기 시즌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학용품 400세트를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BNK투자증권은 부산진구청을 방문해 학습용 노트와 필기구 등 9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물품 기부는 지역 어린이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BNK투자증권의 사회공헌테마인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오는 24일에는 경남 창원의 마산회원구청을 방문해 학용품 세트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되는 학용품 세트는 해당 지역 관할 구청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입학과 신학기를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나눔 사업을 준비했다"며 "BN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지난해 부울경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이웃들을 위한 교육기자재 후원, 노후 가전제품 교체 및 냉방기 세척, 추석 차례상 장보기 지원 등을 추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23 15:55: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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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도 넘는 CATL, 中기업도 전고체 투자…K-배터리 전략은?

미국과 중국의 국제적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도 전기차 시장에서의 양국 간 경제 협력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전기차 이차전지 시장 글로벌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CATL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까지 우회하는 방법을 고안, 글로벌 배터리 시장 장악도를 높여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K-배터리'는 수주받은 물량의 수율을 맞추고 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며 대응해 나가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ATL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배터리 점유율 1위임에도 자사 배터리 가격 인하까지 단행하면서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오는 3분기부터 앞으로 3년간 핵심 원료인 탄산리튬 공급 가격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전체 배터리 구매량의 80% 이상을 CATL 제품으로 사용하는 완성차 업체가 대상으로 중국 내 기업들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80% 이상을 CATL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업에 한하는 '바겐 세일'인 셈이다. 여기에 IRA 규제에도 불구하고 CATL은 포드와 손잡고 미시간주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을 설립해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CATL은 배터리 기술을 제공하고 포드가 공장 지분 100%를 가지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규제망을 피할 계획이다. 공장은 2026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으로 전해졌다. 그렇다고 중국이 '저렴한 배터리'로 분류되는 LFP에만 주력하는 건 아니다. 최근에는 중국 자동차기업이 전고체 배터리로 가기 위해 투자와 제품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간펑리튬의 자회사 간펑리뎬은 삼원계 '고체·액체 혼합 배터리'를 탑재한 세레즈의 순수전기 'SERES-5'를 올해 출시한다. 뒤이어 니오, 둥펑자동차, 란투자동차도 등이 전고체 배터리 개발의 중간 단계인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출시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10위 안에 있는 중국 6곳의 합산 배터리 시장점유율은 2021년 48.2%에서 2022년 60.4%로 올라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글로벌 공세가 거세다. 이에 반해 국내 3사는 같은 기간 30.2%에서 23.7%로 떨어진 상태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이런 중국의 행보에 "퀄리티와 수율로 대응하고 꾸준히 개발에 투자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투자 중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고분자계, 2030년 황화물계 배터리를 각각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삼성SDI와 SK온은 2027년과 2030년 각각 황화물계 배터리 상용화 목표로 개발 중이다. 정부도 이에 동참한다. 이차전지와 과련해서는 2023년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하고 2026년 차량용 전고체 전지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아카데미 신설·계약학과 확대로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민관합동으로 소부장 기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혁신펀드를 운영한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삼원계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주축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왔기에 이러한 기조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상대적으로 싼 보급형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서 LFP, NMX(코발트프리) 제품 개발에도 각 사가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ESS용으로 개발하던 LFP를 전기차에도 적용하기 위한 투자계획을 공개한 바 있으며, 삼성SDI는 NMX(코발트프리)를, SK온은 LFP에 제품화에 나설 전망이다.

2023-02-23 15:55: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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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100여명 '2023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2월 8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 '2023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방학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중 한국타이어 대전공장(2월 8~9일)과 한국엔지니어링랩(10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15~16일),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23일) 소속의 임직원 100여명은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장 및 R&D센터, 본사 테크노플렉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더 나아가 '벽화 그리기', '우리들의 숲 조성', '태양광 랜턴 조립' 등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기업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2023-02-23 15:54: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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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예비소집 완료...75명 소재 불명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취학대상아동 중 75명의 소재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총 36일 간 전국에서 진행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학교와 경찰은 교육(지원)청·지자체와 협력해 취학대상아동 41만5552명 중 99.9%에 해당하는 41만5477명의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 경찰청은 2023년 2월 21일 현재 수사 의뢰된 348명 중 273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했으며, 75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대면으로 실시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했다. 다만 비대면 예비소집 시에는 영상통화 등을 활용했다. 또한,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경우 ▲학교에서 유선으로 소재·안전 확인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출입국 사실 확인 ▲지자체와 협력하여 가정방문 등을 실시했으며, 학교·지자체 차원에서 소재·안전 확인이 어려운 아동은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를 의뢰했다. 3월 입학일 이후에도 출석 확인 등 지속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에 수사 의뢰돼 현재까지 소재를 확인 중인 75명 중 73명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와 협업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소재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국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명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훈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예비소집은 우리 아이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육을 받아야 할 모든 취학대상아동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3 15:49: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