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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스마트도시 비전 간담회…시민 체감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비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안산시청 제3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윤풍영 전략사업관을 비롯해 경제, 교육, 에너지, 환경, 안전, 도시계획, 복지, 교통 등의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관련 조례 제정 및 계획 수립 ▲전담 조직 구성 필요성 ▲사동 89블록 개발 사업 추진 시 스마트서비스 발굴 및 협업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발굴 및 플랫폼 구축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도시 문제점과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스마트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들께 양질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과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과 함께 다양한 도시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내용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우선 개발예정인 89블록을 테스트베드로 조성한 뒤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3-02-24 15:53: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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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농식품 수출실적 1080억원 돌파

밀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에도 2022년 농식품 분야 수출 실적이 전년도 수출액인 4378만 달러(547억원) 대비 97% 증가한 8646만 달러(1080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2022년 수출 실적은 신선 농산물의 딸기(58% 상승)를 비롯해 단감, 초피의 수출량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장류·장아찌·식물성 크림·라면 등 농산물 가공식품 분야 수출액이 106%로 큰 폭 상승했다. 시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에 유치한 삼양식품 신공장이 지난해 5월부터 가동된 것이 전년도 수출 실적 상승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또 해외 현지 수출 판촉 행사 개최 등 수출 다변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말레이시아와 케냐에 단감, 쌀 등을 수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밀양 딸기'의 2년 연속 수출 성장률은 놀랍다. 2021년에 68%, 2022년에 58%가 증가했다. 한국 딸기 시배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밀양 딸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수출 행사를 적극 펼친 결과, 홍콩과 인도네시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진출에 성공해 밀양 딸기의 뛰어난 맛을 알린 것이다. 시는 올해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행사 추진과 수출업체 육성 지원 등으로 활발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신선 농산물 생산농가, 가공업체, 바이어와의 유기적인 수출 네트워크망 구축으로 수출 참여 농가 및 식품 기업체 모두의 상생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및 물류 대란 등으로 농산물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을 관내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수출 진입 장벽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외국 바이어들 꾸준한 소통과 유대를 통해 신규 수출국을 개척하는 등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15:5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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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산업보건의 위촉

통영시는 지난 23일 현업 업무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터직업환경의학센터 김윤규 원장을 산업보건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김윤규 원장은 직업환경 전문의로 통영시청 소속 현 업근로자 570여명의 건강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은 천영기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한 뒤 소음성 난청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현업 업무 근로자의 건강 진단 결과 검토와 건강 보호 조치, 건강 장해 원인 조사, 재발 방지를 위한 의학적 조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50인 이상의 현업 업무 종사자가 있는 공공 행정에 1명의 산업보건의를 위탁 또는 위촉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산업보건의를 위촉,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산업보건의 위촉은 소속 근로자의 재해 예방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행정기관의 중요 지표"라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영시의 첫 걸음이다"고 산업보건의 역할을 당부했다. 위촉된 김윤규 원장은 "산업재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통영시 산업보건의로 위촉돼 깊은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통영시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하고 철저한 책임의식과 적극적 의무 이행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 기반을 구축하고자 중대재해예방 전담팀을 조직, 2023년 통영시 중대재해 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2-24 15:5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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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프로그램 특별상 수상

지난해 양평군 양평문화재단에서 개최한 '2022 페스티벌다다:양강섬예술축제'가 23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한 2023년 제11회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프로그램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2022년 개최된 축제 중 지역축제콘텐츠 산업에 이바지한 우수한 지역축제를 시상하는 자리로 전진선 양평군수,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 등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한 '페스티벌다다:양강섬예술축제'는 모두가 함께 다름을 존중하는 다양한 공동체를 주제로 화합과 소통이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예술축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시각예술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과 연계한 마켓, 체험, 피크닉,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 교류의 공간을 마련했다. 시상식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만의 자랑거리인 양강섬을 민선8기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으로 양강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양평의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시민네트워크 예술축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문화재단은 올해 제3회 '페스티벌 다다:양강섬예술축제'를 10월 21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2-24 15:51: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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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글로벌 IT 기업 및 8개 대학과 협약 체결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20일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3.0)을 진행하는 한양여자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등 8개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기술 교육 사업을 위한 '제1회 파이데이(PIE DAY)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부산보건대 정규명 부총장을 비롯해 전문대학 LINC 3.0대학의 교직원 150여 명과 인텔 등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과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참석했다. 정규명 부총장은 "현 정부의 10만 디지털 인재 양성과 발맞춰 AI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이번 파이데이 행사는 대학별 커리큘럼 개발 등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행사라 더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8개 참여 대학의 공유 협업 포털인 '링크쉐어'와 개별 학교 플랫폼인 '마리아'에 대한 소개와 각 대학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교육부에서 교명 변경을 승인받은 부산보건대(옛 동주대)는 LINC3.0 '수요맞춤성장형' 사업에 참가하면서 미래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과 기업협업센터(ICC) 구축 및 운영을 바탕으로 한 산학연 플랫폼 기반 위에 공유와 협업의 지속성 기반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해 웰니스ICC, 뷰티케어ICC, 글로컬ICC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기술 연구를 통해 재직자 교육과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실행하고 있으며,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3-02-24 15:51: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