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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디자인산업 육성프로젝트’ 추진

경북도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과 디자인 전문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디자인산업 육성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경북 디자인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기업·제품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디자인은 제품판매에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로 그 중요성은 점차 확대 되고 있으나, 경북은 디자인 전문기업(경북 300개사( 2.8%), 전국 10705개사) 이 부족하고 디자인 외주 비중(디자인 외주 지역 비중 경북 19.8%, 대구 57.6%)이 낮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디자인전문기업 지원사업을 추가했다. 세부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을 위한 ▲전주기 디자인 ▲제품디자인 ▲브랜드디자인 ▲마케팅 디자인 ▲웹 상세페이지 디자인 등이 있고,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 전문기업 지원 패키지(비즈니스컨설팅, 디자인 상품제작, 비즈니스 매칭데이)가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gd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사업별 추진일정에 따라 개별 공고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모집하는 전주기 디자인 지원사업은 상품기획, 제품디자인, 브랜드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상품의 시장출시를 위한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지역 중소 제조기업(사업자등록증 기준)과 제품디자인 전문기업(종합디자인 전문회사 또는 디자인 전문기업(경북기업 1개사 필수 포함)) 컨소시엄 구성 후 과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www.rdcdp.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맞춤형 디자인개발 75건, 전주기 디자인개발 3건, 온라인 상세페이지 디자인 206건을 지원했으며 지식재산권 출원 20건, 기업만족도 95%를 달성했고, 매출성장률도 20.7%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형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과 수요맞춤형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경북도의 디자인산업 진흥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25 15:56: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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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안동한지 공장 시설개선...‘천년 한지 체계적 전승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문화재청 '전통재료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안동한지 공장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통재료 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안동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국비, 자부담을 포함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닥솥, 지통, 닥섬유 분쇄기 등 한지생산 시설장비를 교체했다. 또한, 노후로 위험에 노출되어있던 전기시설 보수, 그리고 건물 출입문 교체, 천장과 지붕 일부 보수 등 노후 사업장의 건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였다. 한편,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은 1970년에 한지생산을 시작하고, 1987년에 고향인 안동으로 사업장을 이전해 현재까지 2대에 걸쳐서 한지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으로 안동 전통한지의 안정적 생산과 체계적인 전승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병섭 안동한지 대표는 "매년 열고 있는 안동한지축제의 방문객들에게 좀 더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닥나무 껍질로 만드는 한지는 질겨 잘 찢어지지 않고 부드러우며, 한지에 쓴 붓글씨는 천년이 지나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라며 "우수한 전통한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3-02-25 15:55: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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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최종 선정'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우수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의 유휴공간에 매칭하고 전시하여 지역민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시예산 3250만원을 지원받아 148아트스퀘어에서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한 달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전시프로그램은 '심각한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라는 주제로 시각예술전문 전시기획단체인 네오펜슬이 기획한 <리사이클링 아트 플레이>전이다. 전시를 통해 버려지거나 사용되지 않는 물건들이 예술이라는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일으키는 색다른 시각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참여 작가로는 ▲버려진 식도구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조형물을 만드는 이송준작가 ▲폐비닐로 대형 몬스터의 형상으로 작업하여 생활 쓰레기의 변신을 통해 환경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이병찬 작가 ▲과도한 목재 소비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이시영 작가 ▲육류 음식 생산에 필요한 자연소실과 환경파괴에 대해 작업하는 백인곤 작가 ▲플라스틱 빨대를 활용하여 대량생산과 소비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정찬부 작가 등이다. 또한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아트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와 전시설명과 함께 환경을 위한 생활 속 실천들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148아트스퀘어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전시기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2-25 11:33: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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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감동 민원행정 구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지속 운영

영주시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처리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받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마일리지가 감소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정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민원이 적용대상이며 민원 난이도별 가점도 부여한다. 지난해의 경우 3일 이상 유기한 민원 1만9412건을 처리하며 8만5008점의 마일리지를 획득했다. 이를 법정 처리일수 대비 실제 단축처리일수로 환산한 마일리지 단축률은 50.3%로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는 올해 마일리지 단축을 위해 민원처리부서에 수시 독려하고 민원행정 서비스 평가대상인 처리기한 6일 이상 민원도 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상·하반기 연 2회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부서 및 직원에게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민원담당 공무원의 관심도 제고로 시민 감동의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기 행정안전국장은 "민원처리기한 단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시정 신뢰도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25 11:32:5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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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영천경마공원 건설현장 점검...2026년 개장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월 24일 영천경마공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사무실에는 한국마사회와 한국종합기술, 현대엔지니어링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날 공사현장 관계자들은 지장물 철거, 폐기물 처리, 수목 이식 등 공사 추진 상황과 암발파, 절성토, 건축 등 공사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대규모 공사현장 안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아울러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장비·인력 참여를 확대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관내에서 수급 가능한 자재, 인력, 장비를 우선 참여 시켜는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역 경기에 훈풍이 되고 있다"라며, "연이어 2단계 사업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중지를 모아 경마공원 건설공사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는 2026년 개장을 목표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2813㎡(44만평)에 3657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2023-02-25 11:31: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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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 형산강을 품다...‘순환형 그린웨이’로 확장

최근 국가에서 인정하는 모범도시숲으로 지정돼 명실상부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포항 철길숲'이 올해 하반기에는 형산강 건너까지 연결이 완성돼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걷는 길과 관광 인프라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포항 철길숲 상생숲길 인도교 연결사업'은 형산강을 횡단(연일읍 중명리~유강리)해 지난해 준공된 380m 길이의 형산강 공도교와 9.3㎞에 걸쳐 조성된 포항 철길숲(북구 유성여고~남구 연일읍 유강정수장)을 연결하는 길이 140m의 육교 형태의 인도교(보행자나 자전거가 다니는 다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40%대에 진입한 이 사업은 7번 국도와 포항제철소 인입 철도(괴동선)를 가로지르는 육교 형태로 만들어져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로, 전망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가도 정비 및 지반 다짐, 성토 등의 부대공을 완료하고 지하 40~45m 깊이의 기초 파일 공사를 진행 중이며, 안전사고 예방 및 소음 등 민원 해소를 위해 무소음, 무진동의 파일 시공 공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경 하부공사 완료 후 공장 제작 중인 상부거더를 설치하고, 6월에 난간 설치, 교면 포장 등의 상부공을 완료해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상생숲길 인도교가 완공되면 철길숲과 이미 준공한 형산강 공도교를 연결해 철길숲이 형산강 권역과 연계됨에 따라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도시숲을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더욱 확대된다"며, "인도교에서의 바라보는 아름다운 형산강의 풍경은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2-25 10:42: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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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숙원사업 및 현안 등 "빈틈없는 업무추진 강조"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월 24일 간부 공무원 회의를 주재하고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를 위해 지역 숙원사업 및 현안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등 빈틈없는 대비를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포항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동력인 신산업 분야에서 초격차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빈틈없고 선제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는 동시에, "복지,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 분야에 대해서도 세밀한 부분까지 촘촘하게 정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우선 "포항이 글로벌 이차전지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전환점이 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혁신적인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이 될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포스코홀딩스 포항 이전 등 숙원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는 한편, 우수기에 대비해 하천 준설과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위해서도 세심하게 행정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 모두가 '투자유치 담당관'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부서간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을 통해 긴밀한 기업 지원 체계를 갖춰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포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늘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포항과 미래세대를 위해 더욱 사명감을 갖고 항상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2-25 10:42:0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