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6일 일요일 [쥐띠] 36년 단기천리單騎千里의 의리는 동물에게 더욱 강한 듯. 48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50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62년 계획이 틀어진다. 74년 성공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소띠] 37년 집안 청소하는 날. 49년 회사의 인재를 얻으려면 삼국지에 나오는 삼고초려三顧草廬의 마음으로. 61년 피곤이 풀린다. 7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겸손. 85년 덧없이 보내는 세월은 미래 후회를 만든다. [호랑이띠] 38년 산다는 것이 치열한 전투인 것만 같다. 50년 하루하루가 소중한 봄날. 62년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7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평하지 말고 처음부터 가지마라. 86년 십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토끼띠] 3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1년 비판의 화살을 쏘지 말고 한번 이해를 해보시라. 63년 자식의 재능이 많아 오히려 근심이 생긴다. 7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87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 [용띠] 40년 지치기 쉬우니 충분히 휴식. 52년 약간의 손실이 있어도 극복된다. 6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6년 거래에서 거칠 것이 없겠다. 88년 쉽게 처리된 일이 이득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뱀띠] 41년 도대체 하루가 어떻게 왔다가 가는지를. 53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5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77년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 89년 재물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되는 일이 하나도 없겠다. [말띠] 42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 5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6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78년 육지에서 바다로 진출. 90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양띠] 43년 양보다는 좋은 품질로 승부. 55년 지금 이대로를 사랑하자. 67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7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91년 성형을 해봤자 서시가 될 수 없는 동시효빈東施效?이다. [원숭이띠] 44년 자식에게 하소연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5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8년 행복해지니 하루하루가 짧다. 80년 협력자를 구한다. 92년 목적은 각기 다르지만 부자는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 듯. [닭띠] 45년 지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 57년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69년 마음이 울적하니 술 한 잔이 위로. 81년 늦었어도 빨리 행동해야 후회가 없다. 93년 무엇이 이로운지 상황판단이 빨라야 할 것이다. [개띠] 46년 동분서주해봐야 이득이 많지 않다. 58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70년 먼저 승진한사람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을 것이다. 82년 목적 없는 여행은 가지 말도록. 94년 소원성취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다. [돼지띠] 47년 귀인이 나타나니 좋은 날이다. 59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7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8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적다. 95년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표류하기도하고 침몰할 수도 있는데.

2023-02-26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동구바이오제약, 라오스 생산기지 구축 '박차'

엘브이엠씨홀딩스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K-제너릭 생산·보급위한 생산공장 설립 동구바이오제약이 라오스에 추진하고 있는 생산 기지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인 엘브이엠씨(LVMC)홀딩스와 라오스 의약품 생산기지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양측이 지난 1월 진행한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 양해각서 (MOU)를 구체화한 것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경쟁력있는 'K-제네릭' 생산 및 보급을 위한 의약품 생산공장을 현지에 설립하고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신사업을 추진한다. LVMC홀딩스는 1997년 라오스에서 설립된 한상기업으로 자동차·오토바이 생산, 유통, 판매, 렌탈, 중고차 매매, 은행 등 다양한 계열사를 두고 있는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라오스 내 영업, 마케팅, 판매, 유통 및 한국을 포함한 인도차이나 반도에 대한 제품 수출, 인도차이나 중심 토탈 헬스케어 산업 진출 및 시장 선점 등 신사업을 진행한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는 "해외 생산 기지 구축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통해 아시아 피부과·비뇨기과 1등 회사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양사의 협업 시너지를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CMO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 예방-진단-치료-관리를 아우르는 토털 헬스케어 리더가 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6 03:41: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개발도상국에 기술평가시스템 추가 전수

WB 동아시아·태평양지역국 핫산 자만 국장과 간담회 기보 시스템 소개, 해외전수 노하우 리포트 제작등 협의 기술보증기금이 개발도상국에 기술평가시스템을 추가 전수한다. 26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이 지난주 서울사무소에서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국 핫산 자만(Hassan Zaman) 국장과 간담회를 열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평가시스템 전수방안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핫산 자만 국장의 요청으로 이뤄진 간담회에서 양측은 ▲세계은행 주최 '웨비나'에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 소개 ▲베트남에 대한 기술평가시스템 전수 프로젝트 진행 ▲기보의 해외전수 노하우 리포트 제작 등 기보 기술평가시스템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전수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에 기보를 방문한 핫산 자만 국장은 동아시아·태평양 소재 회원국에게 경제개발과 빈곤문제 해결에 대한 자문 및 경제적 지원을 담당하는 최고책임자다. 특히 지난 2020년 미국 세계은행 본사에서 열린 한국혁신주간 행사에서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접하고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세계은행은 한국이 금융강국으로 성장한 배경에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기보의 역할에 주목하고 기술을 통해 창출하는 미래가치를 계산하고 기술금융을 지원하는 기술평가시스템을 개발도상국에 접목하기를 희망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이 기보를 방문한 이후 수 차례에 걸쳐 기술평가시스템의 해외전수에 관해 실무자 회의가 이뤄졌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재무적 정량화가 이뤄지지 않아 소외됐던 창업기업에 대해 기술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술평가시스템 현지화를 통해 베트남, 태국, 페루는 물론 EU(유럽연합)에까지 확대 전파하고 있다"면서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빈곤퇴치와 경제발전 지원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기보도 동반자적 관계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26 03:40: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聯, 모든 모바일 기기 최적화한 홈페이지 선봬

4개 메뉴로 통합·재분류…'정부 지원 사업' 메뉴 신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데스크톱 뿐만 아니라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전면 개편한 홈페이지(사진)를 선보였다. 26일 중견련에 따르면 새로 적용한 반응형 웹 기술은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화면에 따라 페이지가 자동 재배열돼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한다. 중견련은 이용자에 따라 필요한 정보에 더욱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홈페이지의 다섯 개 메뉴를 중견련, 지원 사업, 정책·입법, 뉴스룸 등 네 개 상위 메뉴로 통합·재분류했다. 중견련이 수행하는 중견기업 지원 사업들은 일정, 참여 방법 등 항목별 상세 정보와 담당 부서를 표시해 더 많은 기업이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중견련이 진행하는 행사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사 일정' 메뉴와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 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정부 지원 사업' 메뉴도 신설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모든 기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다양한 이용자의 구체적인 필요에 맞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이용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충분히 제공함으로써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가치는 물론 국가 경제 발전과 기업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사회적 소통과 논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6 03:40: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타깃된 '코인 스테이킹'…거래소별 규제 달라지나

금융당국이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 스테이킹' 현황 점검에 나섰다. 앞서 미국 금융당국이 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를 증권법 위반으로 문제 삼은 게 나비효과로 이어진 것이다. 미국과 한국이 규정하는 증권의 범위가 다르다는 점에서 큰 여파는 없을 거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거래소별 운영 방식에 따라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코인 스테이킹은 쉽게 말해 보유한 코인을 맡기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받는 서비스다. 구조만 보면 기존 은행권의 이자 사업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보상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예금의 경우 은행은 이용자가 맡긴 돈을 '운영'해 이익을 낸 뒤 예치한 금액에 대한 일정 수준의 '이자'를 대가로 지급한다. 반면에 코인 스테이킹의 경우 거래소는 이용자가 맡긴 코인을 해당 코인의 블록체인 검증에 '활용'하고 그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한다. 즉 거래소는 맡은 코인을 블록체인 검증에 활용하도록 중간에서 '대행'하는 중개인일 뿐 은행과 같이 맡은 자산을 '운용'하는 곳이 아니는 게 특징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토큰 증권(STO) 가이드라인' 관련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원화마켓 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가상자산 증권성 판단 및 스테이킹 서비스 등에 대해 질의하고 해당 질의에 대한 금감원의 설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스테이킹 서비스에 대한 질의가 나온 배경으로 최근 금감원의 자료 요청이 꼽힌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주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스테이킹에 관한 현황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곳 모두 코인 스테이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 A씨는 "지난주 금감원으로부터 스테이킹 서비스 현황 자료 요청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라며 "바로 제재를 가하겠다는 의도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스테이킹 상품을 운영 중인지 현황을 점검하는 취지였다"고 전했다. 다른 거래소 관계자 B씨 역시 "제출한 자료 자체가 새로운 내용을 포함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현황을 정리한 형태"라며 "이번 자료 요청으로 향후 스테이킹 서비스 방향이 바뀔 거란 우려는 내부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 역시 이에 동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국 SEC에서 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를 증권으로 판단한 사례가 있어 국내에서도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자료를 요청했다"며 "내용을 봐서 쟁점이 있다면 향후 규제 방향을 고민해볼 수도 있지만 아직은 현황을 살피려는 단계 정도"라고 설명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규제 여부 달라지나 단순 자료 요청일 뿐 규제를 위한 점검은 아니었다는 게 금감원과 거래소들의 일관된 주장이지만, 일각에서는 거래소별 운영 방식에 따라 규제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현재 4개 원화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마다 운영하는 스테이킹 서비스 방식과 다루는 가상자산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다루는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에 따라 자본시장법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 변호사는 "크라켄의 경우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스테이킹의 방법으로 운용한 것이 문제 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제공되는 스테이킹 서비스 중 이러한 형태를 띠는 것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가상자산의 스테이킹이나 운용이 증권의 취급이나 집합투자에 해당하여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받을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금감원 점검은 정책적 판단이 적용된 경우라기보다 현황 점검 수준으로 보인다"며 "향후 쟁점에 따라 추후 법리적 판단을 따져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 C씨 역시 "거래소마다 일반 스테이킹과 데일리 스테이킹 등 운영 방식이 다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자산 수도 다른 상황"이라며 "각 스테이킹 방식과 취급하는 가상자산 특성에 따라 규제받는 여부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런 관측에 대해 "거래소별 스테이킹 서비스 방식과 다루는 가상자산 종류는 이번에 요청한 자료에서 확인할 예정"이라며 "자료 내용을 살피다 쟁점이 생긴다면 규제를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3-02-25 16:38:20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민주, 정순신 국수본부장 사의 표명에 "尹, 인사검증라인 문책해야"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진 정순신 신임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일 25일 사의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순신 검사의 사의 표명은 당연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거듭되는 인사 참사를 사과하고 인사 검증라인을 문책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고 "정순신 전 검사는 그저 학교 폭력을 저지른 학생의 아버지가 아니라 소송을 통해 피해 학생을 극한 상황으로 밀어 넣은 가해자"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정순신 변호사에 대한 야권의 공세를 '연좌제'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는 "말도 안 되는 궤변"이라며 "국민의힘도 가해 정당이 되고자 하는 것인가"라고 일갈했다.아울러 "사의를 표명했다고 해서 정순신 전 검사와 아들의 가해 행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순신 전 검사와 아들은 피해 학생에게 진심으로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국민의힘도 학교 폭력 행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면 즉각 피해 학생과 국민께 사죄하라"며 "몇 번째 인사 참사인지 셀 수도 없다"고 비판했다. 검찰 출신인 정 변호사는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이날 오후 입장을 내고 국수본부장 지원 철회 의사를 밝혔다.그는 "저희 아들 문제로 송구하고 피해자와 그 부모님께 저희 가족 모두가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한다"며 "저희 아들 문제로 국민들이 걱정하는 상황이 생겼고 이러한 흠결을 가지고서는 국수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도저히 수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사와 공판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수사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가수사본부장에 지원했다"며 "국가수사본부장 지원을 철회한다. 저희 가족 모두는 두고두고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덧붙였다.

2023-02-25 16:33:29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플러스엠, 미래 영화인 지원…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단독 후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미래 영화인 지원에 앞장선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023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부귀영화'의 단독 공식 후원사로서 영화제를 전폭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작품 상영, 네트워킹 행사, 시상 등 영화제 전반을 지원한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허진호, 봉준호, 장준환, 김태용, 최동훈, 윤성현, 조성희 감독 등 8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영화 교육기관이다. 올해 졸업영화제는 정규과정과 장편과정의 첫 통합 영화제로 진행되어 유수한 인재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는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다. 정규과정과 장편과정의 졸업작품 및 실습작품 총 30편이 MX관을 포함한 총 4개 상영관에서 상영되며, 한국영화를 이끌어나갈 미래 영화인들의 작품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홍정인 대표는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콘텐트 산업을 선도하는 종합 콘텐트 기업으로서 앞으로 모든 장르와 규모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집단이 되고자 한다"며, "향후 한국의 영화산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영화인의 열정과 도전의 길을 동료로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메가박스로부터 '브랜드 분리'를 선언한 이후 기존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라는 사명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고 독립된 비즈니스 주체로 나아가고 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이번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단독 후원은 차세대 영화인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국 영화산업을 함께 이끌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25 16:25: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화관에서 골프를? CGV, 'THE APPROACH' 론칭

CGV가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CGV는 25일 CGV송파에 국내 최초로 영화관에서 즐기는 숏게임 골프 스튜디오 'THE APPROACH(디 어프로치)'를 오픈했다. 'THE APPROACH'는 서울 송파구 충민로에 위치한 CGV송파 8관과 11층 유휴 공간을 리뉴얼해 탄생했다. 'THE APPROACH'는 골프의 어프로치샷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으로, 숏게임 골프의 특징이 직관적으로 연상되도록 했다. 맞춤형 레슨을 통해 골프 실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먼저, 기존 상영관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광활한 공간에서 숏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THE APPROACH'의 특징이다. 'THE APPROACH'는 스크린 골프장의 최소 설치 규격인 2.8m 대비 3배 이상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 약 8m의 높은 층고로 실내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을 느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THE APPROACH'에서 정교하게 설계된 그린도 만나볼 수 있다. 복합형 그린을 통해 필드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여러 타입의 코스를 실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10명 내외의 레슨 프로가 제공하는 우수한 맞춤형 레슨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골프 입문자부터 아마추어, 준프로 레벨까지 다양한 레벨의 고객들이 각각의 수준별로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표준 커리큘럼을 수립했다. 공간은 크게 'On Green(온 그린)', 'Swing Lab(스윙 랩)', 'Putting Lab(퍼팅 랩)'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높은 층고와 공간감이 돋보이는 숏게임 스튜디오 'On Green'에서는 최대 23m 거리에서 어프로치샷, 로브샷 연습이 가능하다. 기존 263석 규모의 대형 상영관을 리뉴얼 했기 때문에 필드 외 실내 연습장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어프로치샷, 로브샷 등을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주문진에서 공수한 모래를 사용한 벙커를 포함해 러프, 프린지, 페어웨이 등 실제 잔디의 느낌을 구현한 환경에서 트러블 샷 연습이 가능하다. 최첨단 스윙 분석 스튜디오인 'Swing Lab'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GC Quad 스윙 분석 시스템을 통해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팅 전용 공간인 'Putting Lab'에서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퍼팅 시뮬레이터 TOURPUTT(투어펏)이 구비돼 있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퍼팅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라이빗 샤워실과 락커 등이 마련돼 있으며, 'On Green', 'Swing Lab', 'Putting Lab' 공간은 회원가 기준 50분 당 2만~ 5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CGV가 공간의 변화를 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CGV는 고객들이 영화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클라이밍짐 'PEAKERS'를 CGV피카디리1958과 CGV구로에 선보인 바 있다. 클라이머들 사이에서 'PEAKERS'가 자주 언급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더 많은 고객들이 'PEAKERS'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CGV는 'THE APPROACH'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THE APPROACH'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싱글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착순 100명에게 'On Green', 'Swing Lab', 'Putting Lab' 공간을 정상가의 72%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일인 25일부터 3월 11일까지는 로브샷, 어프로치샷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어프로치 챌린지도 진행한다. 미션에 참가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씨네드쉐프 1+1 영화관람권을 선물하며, 미션 성공 시 'THE APPROACH' 볼마커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와 앱 상단 '@CGV' 탭 내 'THE APPROACH' 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GV 김성환 스포츠플랫폼팀장은 "최근 실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영화관에서도 색다르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클라이밍짐 'PEAKERS'에 이어 숏게임 골프 스튜디오 'THE APPROACH'를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여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25 16:19: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아인, 대마·프로포폴 이어 제3의 마약 검출?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엄홍식)에게서 또 다른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이미 대마·프로포폴 양성 반응이 나왔다. 24일 MBC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검사 결과 모두 세 종류의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처음 투약 의혹이 제기된 프로포폴은 물론이고 대마초와 또 다른 마약을 투약한 정황까지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유아인 소속사 UAA는 이날 "저희는 경찰 측에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 여러 차례 문의를 했지만 금일 오전까지도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반응했다. 이어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언론 보도만을 토대로 저희가 임의대로 입장을 밝힐 수는 없는 상황임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추후 조사 일정 관련해서도 전달받은 내용이 없으나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유아인에 대한 마약류 정밀감정 결과 모발에서 프로포폴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통보했다. 이미 국과수는 유아인의 소변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앞서 유아인에게 반복적으로 프로포폴을 처방해준 것으로 의심되는 병의원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조만간 유아인도 소환해 상습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3-02-25 16:18:09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