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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지역투자 활성화 위한 투자상담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3일 경남TP 본부에서 도내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투자자와 만남을 위해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경남TP는 도내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 희망기업 15개사를 선정해 IR 컨설팅, 투자 자문, 투자자 매칭 상담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투자상담회에서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별 IR피칭과 질의응답이 이뤄졌으며, IR 피칭 후에는 투자자와 참여 기업이 대면해 전문 분야 및 아이템을 고려한 1:1 개별 상담 시간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인 ▲칸투스주식회사 ▲미래항공 ▲오즈인더스트리 ▲데크맨 ▲영케미칼 ▲한국모바일 ▲티온랩테라퓨틱스 ▲파이토에코 등은 사업의 내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으며, ▲경남벤처투자 ▲코업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드림벤처스 ▲스타트업파트너스 ▲한양대학교 기술지주 ▲경상국립대학교 기술지주 등 VC/AC 벤처 투자사들은 기업들의 투자금 확보 가능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며, 이번 투자상담회처럼 기업과 투자자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져서 지역 기업들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15:5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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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물복지 축산농장 컨설팅 지원

동물복지. 식용으로 소비되는 소, 돼지, 닭, 오리 등이 지저분하고 열악한 환경이 아닌 청결한 곳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 권리를 포함하는 말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확대를 위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소ㆍ돼지ㆍ닭ㆍ오리농장 등에 국가가 인증하는 것으로 인증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축산 농가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심사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려는 것으로 시는 인증에 필요한 시설ㆍ운영개선, 생산관리, 질병 관리, 판로개척 및 유통관리 부문 등에 비용을 지원하고 초기 투자 비용으로 동물복지 축산농장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부담을 덜어준다. 시는 올해 2곳을 모집해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농가당 지원 금액은 700만 원으로 농업경영정보 등록 및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 농가 중 동물복지 축산농장이 지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가축질병예방과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동물복지 축산농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구청이나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희망 농가는 개별적으로 컨설팅 업체를 선정해 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2023-02-24 15:53:50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