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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식량안보 강화’ 전략작물직불제 첫 시행

영덕군은 식량자급률 제고를 통해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략 작물 직불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기존의 '논활용(논이모작)직불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략 작물이란 ▲식량자급률이 낮아 생산 확대가 필요한 작물 ▲일반(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 ▲이모작 등의 작부 체계를 통해 논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는 작물로 정의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전략 작물로는 밀, 콩, 보리 등의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을 들 수 있다. 지급단가는 재배유형에 따라 ▲동계에 밀·보리 등 식량작물을 단작하는 경우 ha당 50만 원 ▲하계에 논 콩을 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 ▲하계에 조사료를 단작하는 경우 ha당 430만 원(전년도 대상 농지에 벼를 재배하고, 알곡을 포함해 조사료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함)을 지급한다. 추가로 동계에 밀·조사료, 하계에 논 콩을 이모작 하는 경우에는 ha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강민호 농축산과장은 "이번 '전략 작물 직불제'를 실시함으로써 과잉 공급되는 벼 생산량을 조정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고, 생산량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콩·밀 등 작물의 생산을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덕군 '전략 작물 직불제'는 다음 달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2-24 21:36:0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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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3학년도 신입생 4191명 입학식 거행

성균관대학교는 24일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신입생 4191명과 함께 2023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은 신입생 4191명이 참석하는 이날 입학식에 앞서 성균관 대성전에서 신입생의 입학을 고하는 고유례(告由禮)를 지낸 후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 참석했다. 고유례(告由禮)는 학교의 입학·졸업·신축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자 사당을 찾아 이를 고하는 성균관대만의 고유 의식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동문들과 연예인 재학생 및 신입생 학부모 대표가 후배와 자녀들에게 보내는 축하메시지가 상영됐다. 특히 성균관대 동문인 이재준 수원시장(조경학과·83학번)이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해줬다. 성균관대 입학식의 고유 행사인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에는 최태성 동문(사학과, 강사), 문상민 학우(연기예술학과, 배우), 손주연 학우(연기예술학과, 우주소녀 은서)가 참석해 신입생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균관대는 지난 15일 치뤄진 학위수여식에 이어 이번 입학식에서도 성균관대 AI 휴먼이 행사 일부를 진행했다. 2023학년도 신입생에게 첫 인사를 건네는 예지는 앞으로 재학생들에게 학사상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게 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AI 휴먼을 통해서 24시간 밀착 학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학생들의 대학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4 17:47: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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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삼정이엔씨, 제작기술교육 세미나 '주목'

우리나라 수소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 주요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최근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교육 중심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최근 대전 본사로 수소냉각기 전문 1등 기업인 삼정이엔씨 임원들을 초청해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양 사의 수소관련 주요 임직원이 대거 참여해 미래사회 주요 먹거리 산업인 수소산업에 대한 수소냉각기 제작기술 교육과 함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도높은 토론의 자리가 이뤄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는 이종찬 수소인프라건설처장을 비롯해 한기만 부장, 김광민 차장, 백중환 과장 등이 참여했으며, ㈜삼정이엔씨에서는 김중섭 전무, 김성완 상무, 한일성 이사, 정호연 대리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수소충전소 구축현장을 감독·관리하는 13명의 현장 감독이 참석, 세미나의 중요성을 보여 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정이엔씨의 수소냉각기 제작에 대한 ▲냉동이론 ▲용량설계 ▲설치사례 ▲운영교육 ▲수소충전소 사후관리 순회 점검사항 등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한 기술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수소냉각기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현안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삼정이엔씨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구축, 운영 중인 약 50개 수소충전소에 삼정이엔씨의 수소냉각기가 전량 정상 상업운영 중인 데다 이로 인해 삼정이엔씨의 수소냉각기가 핵심 수소산업 장비로써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이종찬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인프라건설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가 전략산업인 수소산업의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수소 관계자는 물론 현장 감독들이 참가해 매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수소냉각기 및 수소충전소의 탁월한 안정성을 입증한 삼정이엔씨가 가장 중요한 냉각기 설치뿐만 아니라, 수소충전소의 상업운전 중인 상황에서 돌발 고장시 긴급 출동해 즉시 복구하는 긴밀한 대응과 협력체계를 보여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선도하는 에너지 일류기업으로써의 모범적 사례로 충분한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4 17:47: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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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23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기업부문 우수상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여의도 소재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 '2023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시상식에서 정무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해당 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우리금융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그룹 ESG 비전을 '금융을 통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으로 정하고, 중장기 ESG 목표로'Plan Zero 100'을 선언한 바 있다. 또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2030년까지 ESG금융 100조원 지원 ▲그룹 환경관리시스템 운영 ▲기후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녹색금융 지원 확대 등 녹색경영 강화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손실을 멈추고 생태계 회복을 위해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국내기업 최초 참여, 국가 숲길'동서트레일'조성사업 최초 참여, 산불피해 지역'생명의 숲'조성 등 매년 친환경 활동 현황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24 17:01: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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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중소 파트너사 글로벌 진출 지원해 지난해 '467억 판로 확대'

롯데케미칼이 중소기업의 성장환경 조성 및 핵심 파트너사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24일 롯데케미칼은 지난 2022년 국내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및 매출 확대 지원을 통해 467억원의 판로 확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환경 조성 및 핵심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 경영컨설팅, 기술·인력·교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나아가 2019년부터 국내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개척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 중으로, 롯데케미칼타이탄(말레이시아) 외 미주, 유럽 소재 6개 해외법인과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조력하고 있다. 2022년에는 우수 파트너사인 석유화학 첨가제 공급업체 ㈜두본이 롯데케미칼로부터 부지, 인프라 설비 건설, 법률 자문 등을 지원받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타이탄 공장 내에 생산시설을 완공하는 등 파트너사와의 해외 동반진출을 이루어 내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향후 미국, 헝가리, 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법인과도 파트너사의 현지 판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고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동반성장위원회 발표)을 획득했으며, 2022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파트너사의 ESG 지표 개발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ESG 지원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이 또다른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2-24 16:17: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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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병원성 AI 추가발생 방지에 총력

가축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근 사흘간 5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방역을 대폭 강화하며 추가 발생 방지에 나섰다. 정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관련 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어 방역 조치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올 겨울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0월 처음 발생한 뒤 지난 1월12일까지 63건이 집계됐다. 이후 40여일 동안 추가 발생하지 않다가 지난 22일 경기 연천(산란계), 전북 정읍(토종닭), 충남 서산(메추리)에서 3건이 확인됐고 23일에는 전북 정읍(토종닭, 산란계)에서도 확인됐다. 중수본은 작년 대비 올해 2월 철새 개체 수가 많고, 충남·경기 북부 철새 서식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해당 지역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철새 개체 수가 많은 서식지 주변과 과거 2월 발생 사례가 많은 경기, 충청, 전북지역 중심으로 철새가 완전히 북상할 때까지 고병원성 AI 발생 경각심을 유지하고 총력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충남, 세종 산란계 집중관리지역을 충북, 전북까지 확대해 해당 지역에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소독 전담 차량 배치와 방역실태 점검 등을 강화한다. 정읍과 인근 부안, 김제, 고창 등 동진강 유역 4개 시·군 하천 주변 3㎞ 내 가금농장(81호)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인근 육용 오리농장은 조기출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국 199개 토종닭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출하 전 정밀 검사와 일일 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AI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출하 전 검사, 축종별 정밀검사 주기 단축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3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김인중 차관은 "고병원성AI는 쥐나 고양이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기창에 차단망 설치, 주기적인 구서 작업 등 관리를 강화하면서 농장 매일 소독,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5대 차단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의심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각 농가에 당부했다.

2023-02-24 16:12:3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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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료개선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3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의료취약 주민 의료접근성 개선 및 창수면 일사 일촌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권태균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김성호 군의원, 최희찬 창수면장, 김재희 영덕보건소장 등 양측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덕군민을 위한 현장 진료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지원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창수면 일사 일촌 자매결연'으로 창수면 주민의 건강증진과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접근성 개선 업무협약은 ▲의료취약지 진료 서비스 향상 관련 군정 추진에 협력 ▲취약지 진료에 필요한 제반 상항에 적극 지원 ▲영덕군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직원교육 등 역량 강화 지원에 관한 협력이며, 창수면 일사일촌 자매결연 업무협약은 ▲창수면 지역 내 진료지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에 적극 지원 등이 주된 내용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료봉사와 우수한 의료진의 감염병 대응 지원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에도 노력할 것"이라며, "창수면 일사일촌 자매결연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창수면이 같이 성장하고 또 발전할 수 있는 장기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2-24 16:03:39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