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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는 인당 10만 원,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20만 원,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3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로 가계의 부담이 늘고 있는데 입학축하금이 학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광명시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된다. 입학축하금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광명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3월 2일부터 가능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초등학생은 3월 2일, 중학생은 3월 9일, 고등학생은 3월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학교를 통해 가정통신문으로 입학축하금 신청서와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며, 입학축하금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입학축하금은 학부모의 교육비를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하여 지난해에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2023-03-01 13:1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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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인천시는 1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5년 만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행사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미개최 또는 소규모의 기념행사였으나, 올해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면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행사에 앞서 시의회 의장과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및 광복회 인천지부장 등 100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후, 독립유공자 후손인 광복회원, 지역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주요인사 600여명과 함께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의 '나라사랑 태극기공'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기후 대한광복회 인천지부장과 각 지회장 등 12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전하는 독립선언서 낭독의 시간, 독립유공자 포상, 유정복 시장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으로는 (사)한국생활연극협회 미추홀지부가 이름 모를 인천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담은 '청년이여 일어나라*' 창작연극을 선보였다. 아울러, 독립선언서 낭독 시간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인천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12명이 '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인천지역 독립유공 포상자로는 국가보훈처에서 국가 건립(3·1운동)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독립유공자 故 강태원(대통령표창) 선생을 선정하고, 그 후손(손자 강형철)에게 유정복 시장이 수여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희생,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의 주역으로 활약한 모두의 의지가 기적을 이룬 나라,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냈다"고 말하며 "오직 시민만이 만들 수 있는 위대한 새 역사를 3·1운동 당시처럼 모두 하나 돼 인천의 꿈으로 대한민국을 열어 가자"고 말했다.

2023-03-01 13:16: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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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 무이산도'...경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월 23일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 무이산도(端敬王后 溫陵封陵都監 契屛 武夷山圖)>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87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 무이산도는 조선시대 중종반정으로 폐비되었던 중종의 비인 단경황후(端敬王后, 1487-1557)의 왕후 복위(1739, 영조15)와 관련하여 온릉봉릉도감을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제작된 8폭 계병(契屛)이다. 병풍의 앞면에는 무이산도(武夷山圖)가 무이구곡(武夷九曲)의 순서 및 실경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뒷면에는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는 내용의 능역도감(陵役都監) 도제조 겸 우의정 송인명(宋寅明, 1689-1746)의 글씨로 제작 경위가 적혀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유형문화재로 지정 의결된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 무이산도는 처음 제작되었을 때 색채와 구성이 조화를 수작으로 왕실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 점, 문공사와 구봉사라는 추모공간을 중심으로 무이산의 다양한 경물을 재구성한 점, 무이산의 경물을 치밀하게 표현하면서도 자유로운 필치로 환상적 표현을 가미하고 있는 점, 병풍 뒷면에 능역도감 송인명의 좌목서가 있어서 제작의 경위와 연대를 분명하게 알게 한 점 등 역사적, 문화사적, 회화사적 측면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 무이산도를 비롯한 우리 시 소재 문화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정을 통해 경산은 국가지정문화재 15건, 도지정문화재 29건, 등록문화재 2건 등 모두 46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2023-03-01 13:16:2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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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200만원 목돈…청년·중소기업 2일부터 신청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이 2년간 1200만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접수가 2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의 장기 근속과 자산 형성을 위해 중소기업 2년 근속 시 청년 400만원, 기업 400만원, 정부 400만원 등 공동 적립금 12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적립금이 청년 300만원, 기업 300만원, 정부 600만원이었지만 올해부터 정부 지원금이 축소돼 각각 400만원으로 조정됐다. 지원 대상도 지난해 7만명보다 줄어든 2만명이다. 대상 기업도 5인 이상 중소기업에서 인력 부족이 심각한 5인 이상~50인 미만 제조업, 건설업 등으로 제한됐다. 이는 중소기업의 인력 불일치(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부담을 합리해 더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란 게 고용부 설명이다. 고용부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등 청년 대상 타 부처의 자산 형성 사업과 청년내일채움공제 간 동시 가입은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오는 6월 '신규청년도약계좌',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을 원하는 청년과 기업은 온라인 또는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가입 요건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사업장 폐업 등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중도 해지되도 청년은 적립된 금액을 최대 100%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기업 폐업으로 인해 청년 귀책 사유가 없는데도 기업이 낸 금액을 받지 못하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는 가입 기간에 따라 적립된 금액을 최대 100%까지 지급하도록 했다. 이현옥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청년과 기업 등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1 13:10: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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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본부장 '독자 경영'…이달부터 한화솔루션서 분리

한화갤러리아가 한화솔루션으로부터 분리해 '독자 경영'에 나선다. 한화솔루션에 합병된 지 2년 만에 다시 분리되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부문 전략본부장의 경영 능력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적분할을 두고 김 본부장의 유통 부문 사업 승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한화갤러리아는 한화그룹의 지주사인 (주)한화의 자회사로 변경된다. 갤러리아가 2021년 4월 한화솔루션에 흡수·합병돼 사업부문으로 있은 지 2년 만에 다시 신설 법인으로 인적 분할 됐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갤러리아 부문을 인적 분할하고 재상장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김동선 본부장이 이끄는 갤러리아부문은 프리미엄 리테일 등 유통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 하반기 미국 파이브가이즈 버거를 국내에 들여오는 등 유통 부문에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앞서 김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통해 갤러리아부문 신사업전략실장에서 기존 신사업전략실과 함께 기획과 인사 등의 업무를 통합한 전략본부장을 맡으며 경영 전반 참여로 역할을 확대했다. 올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에도 처음으로 참석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지난해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은 매출 5327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각각 3.5%, 29.1% 실적 개선을 이뤘다.

2023-03-01 13:08: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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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아프리카·카리브국가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세계 위기·도전 극복하는 좋은 해법 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프리카·카리브해 주요 국가 대사들에게 2030 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지지를 요청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주미 한국대사관 주최 아프리카·카리브해·태평양연안 주요국 주미대사 초청 행사에 참석해 각국 대사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지지를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초청행사는 아프리카·카리브해 국가 등과 교류 협력을 돈독히 하고, 부산엑스포 주제와 개최 의의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라위, 말리, 모리셔스,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토고, 가이아나, 바베이도스, 바하마, 세인트키츠네비스, 앤티가바부다, 마셜제도 등 12개국 주미대사가 참석했다. 정 회장과 함께 장재훈 현대차 사장,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신재원 사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조태용 주미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부산은 대규모 국제행사 경험이 많은 준비된 국제도시"라며 "정부, 기업, 시민 등 다양한 국제사회 일원들과 함께 2030년 해양과 기후변화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기후변화 위기 등을 극복할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준비 중인 부산세계박람회가 좋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다양한 위기 극복과 단기간의 경제성장 등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국과 선진국 사이에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부산이 세계박람회 의미 구현을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각국 주미대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 전동화 체제로 전환 중인 미래 자동차산업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아울러 현지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방안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8월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 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현지 방문과 방한 인사 면담 등을 통해 20여개국 고위급 주요 인사들을 40여회 접촉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3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운영 차량으로 제공한 제네시스 G80·GV70 전동화 모델 등에는 부산엑스포 홍보 문구를 랩핑하기도 했다.

2023-03-01 13:0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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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바이오 소재 분야 포트폴리오 확대…호주 스타트업에 투자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소재 분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호주 바이오텍 '프로벡터스 알지(Provectus Algae, 이하 프로벡터스)'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프로벡터스는 광합성 미세조류 기반의 바이오 소재 연구·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호주 스타트업이다. 2018년 설립됐으며, 미세조류를 대량으로 배양하는 기술과 이를 활용해 식용 색소, 약품용 펩타이드(체내에서 호르몬, 효소, 항체 등의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아미노산 중합체) 등 고부가 소재를 개발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식물성 플랑크톤으로도 불리는 미세조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광합성을 하는데, 이 때 만들어진 당을 세포 내에 지질, 전분 등의 형태로 저장한다. 이를 활용하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면서 연료 및 소재로 쓸 수 있는 유용물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래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미세조류의 대표적인 예로는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들어가는 '클로렐라(Chlorella)' 등이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프로벡터스의 미세조류 기반 바이오 소재 제조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바이오 사업부문의 미생물 발효 기술 역량과 프로벡터스의 미세조류 대량 생산 기술 간 시너지를 모색할 방침이다. 황윤일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부문 대표는 "프로벡터스의 혁신적 광합성 기반 탄소중립 기술과 CJ제일제당 바이오 기술 경쟁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소재 분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바이오 사업부문 산하에 사내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형 벤처캐피탈) 조직인 테크브릿지(Tech Bridge)팀을 신설, 바이오 기반의 혁신 소재 및 친환경 기술에 적극 투자하며 시너지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기능성 펩타이드 소재를 개발하는 아일랜드 기업 '뉴리타스(Nuritas)'에 투자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비건 치즈 개발사 '뉴컬쳐(New Culture)' 및 균사체 기반의 천연색소를 개발하는 미국 기업 '마이크로마(Michroma)' 등에 투자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벤처캐피탈 'SOSV(Sean O'Sullivan Ventures)'가 운영하는 펀드를 통해 미래 바이오텍 영역에도 투자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은 순항중에 있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연결기준 ) 영업이익은 1조6647억원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성장한 30조79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아미노산과 조미소재 등 그린 바이오가 주력인 바이오 사업 부문 매출은 4조8540억원(전년 대비 30.1% 증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원부재료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34.5% 증가한 636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식품 사업 영업이익(6238억원)보다 많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1 12:5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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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카페 그린클럽'으로 환경 지키고 혜택받고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혜택마련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텀블러 활용 우수고객을 위해 '세븐카페 그린클럽'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텀블러를 사용해 11회 이상 커피를 구매하면, '세븐카페 그린클럽' 회원으로 인정하고 텀블러 할인과 더불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텀블러나 개인컵을 이용해 '세븐카페' HOT음료 구입시 누구에게나 2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린클럽에 가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존 세븐카페 텀블러 할인을 동일하게 적용 받아 커피를 구입하고, 세븐앱(APP)에 스탬프 11개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가입 회원들에게는 세븐카페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며 세븐카페 30% 할인쿠폰(2매)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달 텀블러를 가장 많이 활용한 '그린왕' 고객을 3명 선정해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븐카페 그린클럽 자격은 해당 월에 한정되며, 회원 가입을 위한 스탬프 적립은 매달 새롭게 시작된다 세븐일레븐의 세븐카페 텀블러 할인 이벤트는 가치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을 가져와 세븐카페를 구매하는 건수는 52만잔을 넘어섰으며, 편의점 원두커피를 찾는 고객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1~2월) 세븐카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김은혜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담당 MD는 "세븐카페 그린클럽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을 위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세븐일레븐에서 특별히 마련한 혜택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1 12:34: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