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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여행 라방 '럭셔리 국내 호텔·해외 오션뷰 리조트'

SSG닷컴이 2일부터 2주간 여행 카테고리 라이브 방송 편성을 확대한다. '럭셔리 국내 호텔'과 '해외 휴양지 패키지'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체적인 혜택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일 오후 9시에는 보라카이 라이브 방송이 예정됐다. 주요 관광지와 거리가 가깝고 휴양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기가 높은 '헤난 가든 리조트' 패키지를 준비했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아일랜드 호핑투어, '헤난 리젠시' 리조트 중식 뷔페 이용권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6일 오후 8시에는 아트테인먼트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상반기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재작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쓱닷컴 단독 방송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을 고려해 특별히 방송 시간을 2시간으로 늘렸다. 방송에서는 디럭스 객실 패키지를 선착순 핫딜 가격에 선보인다. 13일 오후 8시에는 일본 인기 휴양지 '오키나와' 패키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 상품, 항공권 및 숙박만 포함한 에어텔 상품을 준비했다. 14일 같은 시간에는 '롯데리조트 속초'. '롯데리조트 부여' 객실 판매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자녀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다는 특징을 고려해 귀여운 캐릭터로 디자인한 '캐릭터룸'을 라이브 방송 최초로 준비해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01 13:40: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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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300개 명품 최대 50% 할인…'온앤더럭셔리 위크'

롯데온의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가 1일부터 7일까지 '온앤더럭셔리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구찌, 프라다, 버버리,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등 300여개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의 온앤더럭셔리는 매월 진행하는 할인행사다. 이번달에는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의 전통 명품 브랜드부터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니, 오트리 등의 브랜드까지 300여개 명품 브랜드를 모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럭셔리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앱(App)에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각 경품별로 1명을 추첨한다. 롯데온에 따르면 경기불황이 장기화 하고 있지만 명품 수요는 견조하다. 1월 명품 매출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매출이 늘었다. 이수호 롯데온 명품MD(상품기획자)는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품 매출은 고공행진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고객들의 명품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할인 및 적립, 이벤트, 단독 물량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불어 온앤더럭셔리 명품은 고객 신뢰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MD가 직접 셀러 관리 및 상품 검수까지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01 13:39: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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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동차 덜 몰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동차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주 1224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승용·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시행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해 3700만 원(498대) 보다 예산 규모(6000만 원)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6일부터 17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 한 사람당 1대의 차량만 신청가능하고 전기차나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차량계기판과 번호판을 사진으로 찍어 등록해야 하며 11월까지 차량을 주행한 총 주행거리의 감축률(%)이나 감축량(km)에 따라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게 되고 주행거리 감축률이 40% 이상이거나 감축량이 4000km 이상인 적극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기차 렌트 이용권(1년6개월)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주기 바란다"며 "아울러 경제속도를 지키고 급출발, 급가속을 자제하는 등 올바른 운전 습관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1 13:39:1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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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임 대표 '숏리스트'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 지위 더 굳힐 제대로 된 역할 할 후보 선정했다...

28일 KT 신임 대표 후보 '숏리스트' 선정에서 정치권이나 장관·차관을 지낸 후보자 등이 전원 탈락한 것은 KT 인선자문단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지위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사를 선정했기 때문이었다. KT 인선자문단은 이러한 이유로 결국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전직 또는 현직의 KT 출신 후보들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KT의 신임 대표 후보로 결정된 박윤영·신수정·윤경림·임헌문 등 4인은 전현직 KT 출신 후보들로, 사외인사에서 2명이, 사내인사 중 2명이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유력후보로 거론돼 왔던 정치권 출신이나 장관·차관을 지낸 후보자는 대표 후보자에 아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KT 내부는 물론 통신업계에서도 크게 우려돼 왔던 '낙하산 인사'들은 모두 탈락한 것이다. 구현모 KT 대표도 당초 연임에 도전하기로 했다가 윤석열 정부 등 정치적 외풍을 견디지 못하고 최근 연임을 포기해 이 같은 결과는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로써 2002년 KT가 민영화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정치적 외풍 논란이 종지부를 찍게 될 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KT 인선자문단, 디지털 플랫폼 기업 위치 더 공고히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인물 선정 이번 KT 대표 후보자 선정은 정치적인 외풍에서 벗어나, KT가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사를 선정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같은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인사들이 빠진 것이다. KT 인선자문단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환경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 T리더십'과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DX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리더십'을 중심으로 사내외 후보자들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인선자문단 관계자는 또 "사내 후보자의 경우, 1차 압축한 후보들 중 외부 전문가의 리더십 진단과 그동안 경영 성과를 고려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T 이사회는 이번 대표이사 후보 면접 심사 기준으로 ▲DX 역량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변화와 혁신 추구 ▲기업가치 제고 ▲ESG 경영 강화 등을 기준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77)은 KT 대표 후보자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결국 '숏리스트' 4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떨어졌다. 윤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때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경제수석, 정책실장을 거쳐 18~19대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 캠프 상임고문은 물론 대통령직인수위 경제특별고문을 지낸 인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KT가 정부 및 여권과 갈등을 겪을 때 이를 중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돼 왔으나 결국 탈락한 것이다. 또 여권과 사이가 가까운 정치권 인사들이 1차 심사에서 모두 탈락하는 결과가 빚어졌다. 권은희 전 새누리당 의원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활동했던 김성태 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까지 결국 고배를 마셨다. 이들이 유력 후보로 평가된 것은 KT의 과거사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KT는 이미 2002년 공사에서 민영 기업으로 전환됐지만 이후 재직한 대표들이 모두 정권이 변경되며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정치적 외풍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4명 공통 분모 서울대...현직 내부 인재 2명, KT 출신 올드보이 2명 이번 KT 대표 후보에는 현직 내부 사장 및 부사장 2명, KT 출신 올드보이 2명이 포함됐다. 4명의 공통 분모는 서울대 출신으로 박윤영·윤경림·신수정 등 3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또 임헌문 전 사장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박윤영 전 사장(62) 및 임헌문 전 사장(64)은 이번이 KT 대표로 2번째로 도전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3년 전 KT 대표 경선에서 구현모 대표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 최종에서 탈락했다. 박 전 KT 사장은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그는 최근까지 KT에 몸을 담았으며, KT 내에서 B2B(기업간거래) 사업을 담당했다. 빠른 추진력으로 성과를 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전 사장은 KT에서 소비자 및 마케팅 업무를 주로 맡았으며, KTF 마케팅연구실장, 홈고객전략본부장을 지냈다. 2010년 퇴직 후 충남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나 2014년 KT로 복귀해 KT 매스총괄사장을 지낸 바 있다. 이와 함께 내부 인사 중 유력후보로 꼽히는 윤경림 사장(60)은 통신 3사를 모두 경험한 '통신 전문가'로 2019년 현대자동차로 이직을 했다 2021년 다시 KT로 복귀해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를 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T와 현대자동차의 7500억원대 지분 맞교환, CJ그룹과 콘텐츠 동맹을 주도해 핵심적인 성과를 수행했다. 신수정 부사장(59)은 SK 출신으로, 2014년 KT로 이동한 후 정보보안단 및 IT 기획실장을 지냈다. '숏리스트'에 포함된 4명의 사외후보 및 사내 후보들이 '낙하산 우려'에서 벗어나면서, KT 관계자는 물론 업계에서도 '이 정도면 합리적인 후보군'이라며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다.

2023-03-01 13:28: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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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교육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교육청 및 용인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세부 교육사업에 대한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등 학생의 전인격적 성장과 학업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 자치단체가 협약을 맺는 지역으로 지난달 28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정하용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안에는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 및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협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총사업비 75억 5500만 원(교육청 예산 20억9200만원 포함)을 투입해 9개 추진과제에 '꿈 찾아드림 교육', '생존수영 교실', '진로 체험 및 진로상담', '꿈의 학교' 등 2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세부 사업은 매년 용인교육지원청과의 부속 합의를 통해 정한 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을 계기로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이 한층 더 긴밀하게 협력해서 학생들을 위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교와 학부모들의 고충도 덜어드릴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협약식에 참석해서 힘을 실어주신 임태희 경기교육감님과 협약식을 통해 용인특례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신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많은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자하는 이상일 시장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 앞으로의 디지털과 교육의 결합, 지역 네트워크와 교육의 결합을 양대 축으로 해서 교육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용인이 갖고 있는 많은 역량을 활용한다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용인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고교 신설과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 등 용인의 중·고교 설립 수요에 대해 설명하고 임 교육감의 지원을 요청했다.

2023-03-01 13:25:1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