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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최병철 교수, 부총장 취임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3일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최병철 부총장의 취임식을 진행하였다. 신임 최병철 부총장은 부산대학교 의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0년 3월 춘해보건대학에 임용되어 춘해보건대학교 의료공학과, 보건행정과, 간호학과 조교수,부교수, 교수를 거쳐 춘해보건대학교 교무입학, 기획, 학생처장을 역임하였다. 또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전문대학 평가위원, 2017년 전문대학 정부 재정지원사업 평가위원,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위원, 2019년 전문대학 재정지원사업 평가위원등 활발히 대외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외에도 2015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주한 NCS기반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평가방법 개발사업에 참여하였으며 2016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공모한 NCS학습모듈 신규개발 및 보완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등 NCS학습모듈개발 사업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심전도측정실습가이드(2016)', '생체신호측정실습가이드(2017)', '현대의료기기물리(2018)'가 있다. 신임 최병철 부총장은 취임식에서 "우리 대학이 보건의료특성화대학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며, 울산, 부산에서 10년 연속 취업률 1위 대학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학사 행정업무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대학이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서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져야할 헌신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3-06 11:0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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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부산신진작가 기획개발 멘토링 지원

부산영상위원회가 '2023 부산신진작가 기획개발 멘토링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신진작가 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토리를 발굴해 현업 전문가의 도제식 멘토링을 제공하는 지역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인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6작품을 선정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4개월 간의 멘토링을 마친 작품을 대상으로 외부 평가를 거쳐 우수 작품 2편 내외를 추가로 선정한다. 멘토링에 선정된 6명의 창작자는 4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 받으며,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2편에는 500만원의 기획개발 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1인당 최대 900만원의 기획개발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멘토 군단의 라인업이 화려해 지역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YG스튜디오플렉스 홍성화 이사(드라마 '인간실격', '스카이 캐슬' 등 기획)를 포함한 드라마 제작본부 ▲광화문시네마 김태곤 대표(영화 '족구왕', '소공녀' 제작 및 '굿바이 싱글' 등 연출) ▲리양필름 이한승 대표(영화 '경관의 피',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창궐' 등 제작) 이 멘토로 참여한다. 또 올해는 장르의 경계가 없어지는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장편극영화에서 드라마 시리즈까지 넓혔다. 지원 대상은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8~16부작) 프로젝트를 기획중인 부산지역(거주) 신진 창작자 및 활동인이며, 신청기간은 3월 15~29일 오후 5시까지다. 한편 부산신진작가 기획개발 멘토링 지원 사업은 2022년 화제작 영화 '정순'의 정지혜 감독과 '내가 누워있을 때' 최정문 감독,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오소호 작가 등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성요셉 작가(본명 성수미)의 지원 작품이 각색돼 장편 소설'조용한 흡혈마을'(네오픽션 출판)로 출간되기도 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6 11:0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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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광객과 함께하는 '경주 관광 빅세일’

경주시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2년에 이어 올해도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경주 관광 빅세일' 사업을 3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주관광 활성화 및 여행 수요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ㆍ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람 인증 이벤트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람 인증 이벤트란 경주시 및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숙박시설(토함산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화랑마을) 및 관광지(대릉원(천마총), 동궁과 월지,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포석정, 오릉, 비단벌레전동차, 동궁원, 양동마을, 황룡사역사문화관)에 대한 이벤트로 '입장권 인증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단, 무료입장객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한다. 먼저, '입장권 인증 이벤트'는 운영장소 13곳 중 토함산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화랑마을 숙박영수증을 포함하여 3곳 이상 방문하거나, 운영장소 4곳 이상을 방문한 입장권을 가지고 동궁과 월지 관리사무소로 방문하면 입장권 확인 후 온누리 상품권 2만원 또는 1만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다음으로 'SNS 해시태그 이벤트'는 운영장소에 방문 후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한 방문 후기(사진)를 SNS에 업로드 할 시 동궁과 월지 관리사무소에서 확인 후 경주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인센티브는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이벤트 참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정태룡 이사장은 "경주 관광 빅세일 사업을 통해 경주 관광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3-06 11:05: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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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만5세아 필요경비 전액 지원

인천시는 부모들이 부담해야 했던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등 필요경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3월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2017년생 만5세 아동에게 정부와 시에서 지원하는 보육료 외에 추가적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는 필요경비(연간 1인 최대 210만 원)를 소득·재산에 관계없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란 어린이집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에 드는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한다. 아동 1인당 연평균 190만 원 정도의 학부모 추가 비용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집 보육료의 경우 정부와 자치단체의 지원이 있었지만, 필요경비는 지원이 없어 부모들이 전액 부담해야 했다. 이에 시는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부모가 납부하는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외에도 입학준비금, 부모부담행사비, 특별활동 교재교구비, 차량운행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특·광역시 중에서는 필요경비 일부 항목만을 지원하는 경우는 있지만, 필요경비 전체항목을 지원하는 특·광역시는 인천시가 유일하다. 지원대상은 지급기준일 현재 인천시 거주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2017년생 만5세 아동 약 7천명(외국인 아동 포함)이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1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학부모의 신청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없이 해당 어린이집에서 군·구에 직접 보조금을 신청하면 되고, 1인당 지원한도액은 월 최대 17만 5천 원이다. 한편, 시는 민선8기 공약인 '무상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어린이집)'를 위해 2026년까지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현재 만5세에서 만 3~5세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시가 어린이집 이용 만 5세아 무상보육 필요경비 지원사업의 선제적 모델을 제시한 만큼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영유아 가정의 완전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11:05: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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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제39대 김진규 교육장 취임

제39대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지난 3월 1일자로 김진규(60) 전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진규 교육장은 "고향에서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과 교육수요자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울릉교육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감과 소통을 최대의 덕목으로 생각하며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와 지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울릉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가겠다"라고 말했다. 울릉이 고향인 김 교육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했다. 1988년 영천 임고중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포항고등학교 외 6개교에서 23년간 교편을 잡은 후, 안강중학교와 상모중학교 교감을 거쳐 평해정보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이후 장학관으로 전직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으로 3년 6개월간 근무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교직원들이 믿고 따르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여 원만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자녀 1남 2녀이며, 취미는 카약 타기이다. 한편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일 오후 에 신규 교직원(9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진규 교육장님은 경북교육의 첫걸음을 울릉에서 내딛는 선생님들의 출발을 울릉교육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환영하며,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갖춘 교육자로서, 수요자 중심의 학생 교육과 학부모님의 만족도 향상 및 울릉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셨다. 신규 교직원들은 봉사 임무 수행과 청렴 실천 등 소임을 다할 것과 꿈ㆍ소통ㆍ따뜻함이 있는 청정 울릉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수여식 이후, 1976년 1월 17일 울릉읍 도동에서 학교 업무를 마치고 만덕호를 타고 복귀하던 중 풍랑을 만나 천부면 앞바다에서 전복되는 사고에서도 물에 빠진 두 제자를 구하려다 순직하신 故 이경종 선생님의(당시 35세) 추모비를 찾아 고귀하신 선생님의 사도(師道) 정신을 추모하였다.

2023-03-06 11:05: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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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림축산식품사업 553억원 규모 신청

산청군이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40개 사업 553억원 규모를 확정하고 경남도에 신청했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심의 결과 40개 사업 552억 7007만원 규모의 신청예산을 의결하고 경남도에 신청했다.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16개 사업 230억원 ▲유통·원예 7개 사업 16억원 ▲축산 6개 사업 25억원 ▲임업·산촌 10개 사업 103억원 ▲농업생산기반 1개 사업 178억원이다. 산청군은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소득 작물 발굴,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등 농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축산물 수입개방과 고물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경남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등 예산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2023-03-06 11:04: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