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봄 행락철을 대비해 역사 내 매장 및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철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예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경남본부 철도 역사 내 2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 관리 실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안전 분야 ▲위생 분야 ▲고객 서비스 분야 등으로 세분화하여 안전 취약 요인을 발굴했으며 특히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단락된 전선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였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담당자는 "역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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