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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7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치매관련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2년 치매관리사업 성과 및 23년도 추진계획 보고와 의견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관련 전문가의 자문 및 유관기관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통한 효율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김천지사, 경상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천경찰서, 노인복지관,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북보건대학교, 김천대학교, 김천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의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안건으로 조기검진, 입·퇴원 프로그램 참여시 차량지원서비스, 치매교육 강사지원, 실종예방사업, 방문치매검사 등 현안사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대표적 노인질환인 치매에 대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치매자원을 발굴해 효율적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3-08 14:26:2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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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道와 23개 시·군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경북도는 3월 8일 안동시 풍산읍 풍산시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안동시장,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경북도는 현재 전역이 건조주의보로 최근 10일간(2.27.~3.7.) 산불이 17건(155.88ha)이나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이 급증했다. 지난 3월 5일에는 대통령의 '산불예방 및 상황관리 총력대응'지시가 있었고, 6일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이와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6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봄철 산불대응 점검 부시장·부군수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고, 3월 8일부터 31일까지 4주 동안 도지사와 23개 시장·군수가 릴레이 형식으로 강도 높은 산불예방 캠페인과 함께 현장챌린지를 실시해 도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한다.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첫 시작으로 경북도와 안동시가 풍산시장을 찾은 안동시민들에게 산불위험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특히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가해자에 대한 처벌규정을 알리는 등 강도 높은 캠페인을 함께 벌였다. 또 이철우 도지사와 안동시장은 물론 산불관계자와 시민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챌린지 기념촬영과 행사슬로건(우리모두 함께해요! 소중한 숲 지킴이), 실천사항(#산림주변 소각행위 NO, #산림내 인화물질 소지 NO, #입산통제구역 출입 NO, #산림내 흡연 NO)을 SNS로 전파했다. 다음 산불예방 캠페인 릴레이 지역은 울진군(3.10.예정)을 지명해 챌린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정된 장소 외 산림인접 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행정명령을 발동해서 더욱 더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다"라며, "산불원인자에 대해서도 무관용과 엄중 처벌하고, 해당 시군은 신상필벌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더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3-03-08 14:22: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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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3년 건강증진사업 대상자 최종 확정

기장군은 백세시대 군민건강 지원을 위한 '2023년 기장군 건강증진사업' 대상자 1850명을 최종 확정하였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2일부터 13일까지 건강검진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지역주민 총 2755명이 접수를 하였다. 이후 지난달 22일 '건강증진사업 대상자 심의위원회'를 열어 1850명을 최종 대상자로 확정하고, 391명을 예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건강검진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암종합검진(한국인 대표 6대 호발암)' 또는 '뇌혈관 정밀검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8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만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은 검진비용 80만 원 전액을 지원받으며, 이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만 40세 이상 군민은 7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10만 원만 내면 고가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기장군으로부터 통보받은 대상자순별로 개인에게 연락하여 검진날짜를 예약하고, 올해 3월 6일부터12월 31일 동안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의식을 높혀 건강증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민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은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하여 군민들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년간 연간 군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총 120억여 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하였고 2022년까지 1만 8000여 명의 군민들이 지원받았다. 또 기장군은 2022년 10월 27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와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2023~25년) 군비 총 36억 원을 투입하여 매년 1850명의 군민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3-08 14:20:1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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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물류 실증 단지조성 공모사업 선정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실시한 '스마트 물류 혁신을 위한 디지털 물류 실증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물류현장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실증·확산 지원사업'은 최근 코로나19 및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으로 늘어난 물량 대비 열악한 시설에서 증가하고 있는 재해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물류기업 근로자의 산재율 감소 및 안전관리 경영을 위해, 물류 현장 안전관리 소프트웨어(S/W) 및 사고 예방 디바이스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물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장의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 관리의무 이행의 어려움을 알게 됐다. 이에 물류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물류현장관리 소프트웨어(S/W),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물류기업에 보급해 성과를 분석하는 기획안을 제시하게 됐다. 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물류기업 10여 개 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되면 보다 많은 물류 사업장에 시스템 보급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당 시스템 보급으로 중소 물류 사업장의 경영 리스크가 완화되면 부산의 주력 산업인 물류산업의 매출 및 고용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물류 사업장 근로자와 가족의 행복에 기여하고, 안전도시 부산 조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사업 연계를 위해 매년 물류 사업장 안전관리 개선도 성과 분석 및 안전경영 컨설팅 등 디지털 물류 안전관리시스템의 체계적 보급·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3-03-08 14:18:3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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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전세임대주택 부동산 권리관계 전수조사

부산도시공사는 전세임대주택 1232호에 대한 부동산 권리관계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사업은 공사 소유 주택이 아닌 민간 전세주택을 활용한 임대 사업으로, 고객이 입주 희망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고 주택 수선·유지 비용이 들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공사가 임차인이 되어 민간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사업특성 상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특히, 전세금의 일부(5%)는 입주자 부담금으로 전세사고 발생 시 공사 뿐 아니라 주거취약계층인 입주자의 피해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공사는 전문가(법무법인) 협업을 통해 현재 계약 중인 전세임대주택 부동산등기사항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근저당 설정, 강제경매 진행, 소유자 변경 등 각종 권리관계 변동사항 일체를 파악하여 이상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13일 전세임대관련 연간 공급물량 조정, 효율적 업무관리체계 구축·운영, 생활밀착형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을 골자로 하는 '전세임대주택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전세 사기 사건 등 부동산 시장 혼란으로 인해 부산시민과 공사 재정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예방책 마련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4:15: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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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에 유권 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선정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권 박사(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연구자상'에는 강지훈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김혜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두번째 시상식이 지난 6일 서울 삼청동 뮤지엄한미에서 열렸다. 임성기재단이 주관하는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상으로,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독립된 심사위원회가 엄격히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억원을, 젊은연구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이 열린 '뮤지엄한미'는 한미약품 공익재단 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미사진미술관이 최근 서울 삼청동에 새로 건립한 뮤지엄이다.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 분의 수상자들은 높은 수준의 과학적 업적과 더불어 이 상이 지향하는 신약개발 분야 응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 결과가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임성기재단은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는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신약개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8 14:15:0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