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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유코 여사와 화과자 만들고 말차 마시며 친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 방일 첫날인 지난 16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행사를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17일 밝혔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4개월 만에 재회했다.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와 유코여사는 총리 공저 내부를 둘러본 뒤, 장인의 안내에 따라 함께 화과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말차를 마시며 '조선을 사랑한 민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와 그가 설립한 민예관, 유코 여사 고향 히로시마, 일본 저자의 유명 저서, 양국 간 문화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화과자 만들이 체험 초청에 대한 화답으로 유코 여사에게 유과, 과편, 다식 등 우리나라 전통 한과를 건네면서 "오늘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나눈 만큼 양국 국민들도 더욱 가깝게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유코 여사가 소개한 '소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푸르다'는 글귀에 공감하면서 "이번 방일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무르익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양국 정상이 리더십을 통해 두 나라의 안정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김 여사는 유코 여사를 한국으로 초대했으며, 유코 여사는 한국 방문 경험이 없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만든 화과자를 맛보며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2023-03-17 08:36:5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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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중소·중견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올해 297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녹색혁신금융(녹색보증) 사업을 1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매출 1조원 규모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10곳을 육성하기로 했다. 미래 시장 확대가 유력한 전력·차량·AI 분야 연구개발에 3조2000억월 투자하고, 우리 강점인 파운드리(반도체 제작 전문 회사)를 활용한 설계와 후공정 등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이 생표고버섯에 자외선을 처리하면 부패 발생을 억제해 저장기간을 늘리고 기능 성분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연구 끝에 밝혀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비닐하우스 필름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일신하이폴리 등 11개 제조사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 및 교육 실시 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9억68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월 정부의 총지출이 총수입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세와 법인세 등 국세수입이 전년보다 5조원 가까이 줄어 나라살림이 더욱 빠듯해졌다. ▲여신도를 상대로 성착취 등 성범죄를 저질러 온 종교단체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대학가에서도 발견되면서 학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교내에서 일반 동아리로 위장하는 등 자연스럽게 포섭을 시도하지만, 중앙 동아리가 아닐 경우 학교 측에서도 파악하기 어려워 대응책이 요구된다. <자본시장> ▲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등 신(新)외부감사법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지 4년여가 흘렀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회계 투명성을 어느정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비영리부문은 여전히 사회적 감시망을 벗어난 회계개혁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 작년 증시 부진에도 상장사 주주가 전년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 주주는 14% 늘어나 6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획정 시 지리적 시장을 국내만으로 한정하기보다는 해외 거래소를 포함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상자산 산업 내에서 새로운 자산이 등장하는 특성상 해외 시장을 염두하고서 점유율을 고려해야한다는 설명이다.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더해 스위스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 주가 폭락으로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은행주도 휘청거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은행주의 단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산 및 조달 구조 측면에서 국내 은행들의 안정성이 높아 SVB, CS 사태 등의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 ▲산업계가 4차산업혁명으로 소프트웨어(SW) 역량 확대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육성은 적극적인 반면 소프트웨어 지원책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부터 세자릿수 규모 ICT 본부 경력직 채용을 시작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유럽연합(EU) '탄소중립산업법과 핵심원자재법(CRMA)'이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커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배터리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만큼이나 폐배터리의 용도와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부동산>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라 이자이익이 증가로 지난래 국내 은행의 순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비이자이익은 감소했다. ▲최근 은행의 대규모 수익은 임직원 노력보다는 대출규모가 늘어난 영향이 커 실질적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고 성과보수체계를 투명하게 공시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의 금리 결정 방향은 더욱 미지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결정을 내린 것이 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Fed의 금리결정으로 또 다른 시장이 펼쳐질 수 있어 더욱 답을 내리기 어려워졌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과태료 제도를 개선한다. 은행에 과태료를 매길 때 그 대상을 '금융회사의 임직원'이 아니라 '금융회사'로 일괄정비 한다. <유통&라이프> ▲60년 만에 신세계백화점에 평균 연령 30대의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노조 측은 내부 직원의 노조 가입 독려와 사측의 불투명한 평가 체계 개선에 대한 활동을 첫 번째 행동과제로 삼았다. ▲유통전문기업 hy가 3년 만에 공장 견학을 재개한다.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hy팩토리+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신청하면 된다. 별도 비용 없이 개인 및 단체관람이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 마감한다. ▲호텔업계가 엔데믹(풍토화) 시대를 맞아 봄 패키지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3년 만에 마스크 의무 착용 전격 해제와 각 지역 봄축제 재개로 여느 때보다 외출 수요가 높은 만큼, 나들이객 사로잡기에 열 올리고 있는 분위기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제로 열풍이 뷰티 업계로 이어지고 있다. 0칼로리, 저당을 선호하는 '헬시플레저(Healthy+Pleasure)' 트렌드가 먹는 것에서 피부에 바르는 것까지 확산되며 유해 의심 성분·동물성 원료 실험 제로(0) 상품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2023-03-17 06:00: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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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7일 금요일 [쥐띠] 36년 일생을 사노라면 운이 좋을 때도 있고 운이 물러갈 때도 있으니. 48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60년 물론 시대는 달라졌지만. 72년 삼강三綱에서 부모는 자식의 본보기라 했다. 84년 직장에서 걸음걸이에 신발소리 주의. [소띠] 37년 버드나무 잎이 하염없이 지듯 세월이 야속. 49년 아름다운 여인은 대개 명이 짤거나 불운하다는데. 61년 멀리서 소식 온다. 73년 정도를 걷는 것이. 85년 사람의 부귀는 각자의 팔자에 달렸지만 운명론에 빠질 것까지는. [호랑이띠] 38년 세상에 비밀이 없다. 50년 싱그러운 식물향기는 마음에 진정과 안위를 선물한다. 62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이니 움직여보라. [토끼띠] 39년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내분수를 지키자. 51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63년 어제 잘못을 오늘 또 되풀이. 75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행동해야. 87년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용띠] 40년 당장 고쳐야할 것을 방치. 52년 사람의 집에는 손님이 많이 와야 부유해진다했는데.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노력. 76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8년 기술로 자신의 저력을 보여준다. [뱀띠] 41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지 않던가. 53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차분히. 65년 나의 사랑스런 동반자를 개새끼로 만들지 말도록. 77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89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여준다. [말띠] 42년 새벽닭이 울기를 기다려보자. 54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6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78년 직장에서 외국어로 홍일점紅一點이다. 90년 산속에 살아도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된다. [양띠] 43년 저 하늘이 무너지겠는가. 55년 태양은 항상 떠오른다. 6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79년 글자는 누가보아도 알기 쉽게 정자로 또박또박 쓰는 것이 좋겠다. 91년 말을 할 때는 실행할 것을 계획하고 해야지만. [원숭이띠] 44년 인생의 의의는 노력하면서 가치를 발휘하는데 있기 마련 56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 68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80년 선행을 행하니 열배로 돌아온다. 92년 옷이 날개이니 의복은 항상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자. [닭띠] 45년 비평을 줄이자. 57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큰 행복. 69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81년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자리에 정리정돈하여 가정이 평온하기를. 93년 덮어놓고 하다보면 실패의 쓴잔을 마시게 되니. [개띠] 46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58년 부富와 귀貴는 조상님의 은덕으로 내가 부여 받는 것. 70년 어지럽게 늘어놓은 옷가지를 정리해보면 하루가 즐겁다. 82년 부부라도 일기장을 엿보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94년 질투도 습관. [돼지띠] 47년 마음이 가는 대로 걷자. 59년 영화를 본다. 71년 아버지 나를 나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셨으니 제사 지냄을 피하지 말 것. 83년 자신의 잘못은 보이지 않는 내 마음. 95년 친구에게 밥을 사면서 생색내는 마음을 접는 것이.

2023-03-1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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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 (17)

자, 인수가 변해서 상식이 되면 배운 즉시 써먹는다고 했다. 토금土金일주만 인수印綬가 변해서 상식傷食이 된다. 수목화水木火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상식이 없어도 잘 써먹는 것이 화火일주이다. 화자체가 말이고 화술인데 갑술년甲戌이면 배워서 써먹는다. 목木일주가 임오년壬午이오면 천건天干은 인수요 지지는 상식이니 공부해서 써먹는다. 임술년壬戌엔 공부하면서 돈벌어야하니 아르바이트 나가야한다. 기사己巳일주가 역학 공부하는데 유년酉이면 사유巳酉로 응용력 추리력이 생기고 이치가 터진다. 왔다가 가는 경우에서 기유己酉일주가 사巳날되니까 어머니가 왔다. "이틀간 지내다 간다"했다. 그러자 역학자는 "어머니는 금방가실거야"했다. 과연 오자마자 정신없더라. 사유巳酉로 사巳인수가 없어져 버렸으니 "일이 있는데 깜빡 잊고 왔다" 하면서 즉시 가버리더라. 천간天干은 시작이고 나가고 오전이다. 지지地支는 끝이고 들어오고 오후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인수는 들어오는 것이고 상식은 나가는 것이다. 기축일己丑 유시酉時인 경우 사巳운이 오면 화생토火生土로 원수가 은인으로 변한다. 이를 인수 변 상식이라 한다. 식食은 아이들이니까 어머니가 젊어진다. 다른 말로 상하上下가 바뀌었으니 나를 생生해서 들어오는 인수는 선생인데 상식인 제자로 변했으니 선생을 가르치더라. 즉 기토己土내가 사화巳火선생을 가르치더라. 나를 생하는 인수는 기쁨이며 내가 생하는 상식은 슬픔이다. 여자는 친정 다녀오거나 이사하면 잉태하게 된다. 상식이 나쁘게 연결되면 자식이 속 썩인다. 기토는 하나인데 사유巳酉로 크니 자식에게 꼼짝달싹 못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듯 일련의 요즘 사회적 이슈로 번지는 경우처럼 고로 인수 변 상식은 희비쌍곡喜悲雙曲이다.

2023-03-17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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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주주 배당금 '온라인 조회 서비스' 본격 시행

'선배당 후투자' 방식 주총서 도입 예정 KCC가 ESG 경영 강화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당 절차를 선배당 후투자 방식으로 개선했다. 17일 KCC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시행하는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현재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 배당금 지급 통지서 대신 주주가 직접 KCC 웹사이트를 통해 배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편 발송시 사용하는 종이와 배송 단계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키며 환경 보호 및 친환경 경영 가치를 실천해 나간다. 또한 통지서 전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잦은 오배송과 보관상의 부주의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정보 보호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배당금 정보 조회 시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절차를 PC나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주주들의 이용 편의와 정보 접근성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CC는 웹사이트에 배당 조회 기능 메뉴를 추가하고 회원 가입 후 인증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CC 주주들은 오는 4월15일까지 2022년 결산 배당금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KCC는 정부가 추진하는 배당 절차 개편 정책에도 적극 동참한다. 투자자가 배당금을 확인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선배당 후투자' 방식을 채택해 금번 주주총회에서 관련 정관을 개정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와 선배당 후투자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주 및 소비자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또한, 선배당 후투자 방식을 통해 배당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배당 투자가 활성화되면 우리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KCC 뿐만 아니라 KCC 글라스, KCC 건설 등 그룹사도 도입할 예정이다.

2023-03-17 03:2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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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여행상품 인기 여세 몰아 추가 상품 선봬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기록' 중소 여행사의 판로지원을 위한 공영홈쇼핑의 여행상품판매가 200% 이상 증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자사의 여행상품 판로지원 금액이 전년동기대비 200% 증가한 436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큰 위기를 겪은 중소 여행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을 소개한 결과다. 제주, 울릉도 등 국내여행 상품은 234억원, 해외여행 상품은 202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엔데믹을 맞아 해외여행 상품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다낭·나트랑, 서유럽 등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처음으로 선보인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상품도 생방송에서 8억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공영홈쇼핑은 2023년 중점추진과제 중 핵심미션인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업체 및 신상품 입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소 여행사의 판로지원을 위해 신규 협력사를 발굴하고 특수지역, 이색상품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이스라엘+요르단' 9일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에선 처음으로 소개하는 지역으로 전 일정 성지순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사이판 여행 상품(18일)도 론칭한다. 가족여행 특화 상품으로 기획해 팁, 옵션, 쇼핑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영홈쇼핑 무형서비스팀 양혜지 MD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중소 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며 "공영홈쇼핑의 여행상품을 통해 우리 여행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이 폭 넓은 여행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03:2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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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여행객위한 액션캠 이벤트 펼쳐

4월30일까지 액션캠 구매시 미니삼각대등 증정 팅크웨어가 해외여행 증가 수요에 맞춰 최근 여행의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액션캠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Back to Travel(백투트레블)' 이벤트를 4월30일까지 펼친다. 1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20만원대 4K 하이브리드 액션캠인 아이나비 MC1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필수품인 미니삼각대 셀카봉과 체스트마운트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이 제품은 최대 IP68등급의 방수방진 탑재로 기본 생활방수 5m에 방수케이스 적용 시 3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내장 배터리로 최대 3시간까지 촬영할 수 있다. 40만원대 4K 짐벌캠인 SNAP-G구매 고겍에게는 약11만원 상당의 3종 액세서리(백팩마운트, 하드케이스, 미니삼각대)를 제공한다. 3축 짐벌을 통해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고 타입랩스, 슬로우모션, 하이퍼랩스 등 전문기술들을 쉽고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또 AI 트래킹 기술을 통해 얼굴과 사물을 인식하여 자연스럽게 디테일한 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기는 고객들에게는 액션캠 필수품인 64G 메모리카드를 무료로 증정하며 아이나비 액션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모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나비 MC10이나 아이나비 SNAP-G로 찍은 영상을 응모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스토어를 통한 모든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17 02:2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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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매트리스등 '봄맞이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

3월 한달간 진행…인덕션 렌탈시 공사비도 지원 코웨이가 본격적인 결혼과 이사가 시작되는 봄을 맞아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봄맞이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혼수 필수품인 매트리스 신규 구매 고객을 위해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전 품목을 대상으로 렌탈료 3개월 면제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온라인 전용 제품은 제외다. 특히,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출시 이벤트로 진행한 1개월 무료 체험 인기에 힘입어 무료 체험 이벤트를 연장해 진행한다. 무료 체험 이벤트는 제품 설치 후 30일 이내 언제든지 제품을 반환할 수 있으며 체험 이벤트 이후 렌탈을 유지할 경우 3개월 렌탈료 추가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코웨이는 주방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계획하거나 새집으로 이사하는 소비자를 공략해 전기레인지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 모델(CIR-F40/F41/F60)로,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 중 9개월 렌탈료를 면제해 준다. 특히 3월 한 달간 전기레인지 부대 공사가 필요한 경우 최대 15만 원의 공사지원비까지 지원해준다. 코웨이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2(CHP/CP-7211N)와 싱글파워 공기청정기(AP-1018F)를 대상으로 렌탈료 3개월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봄철 성수기를 앞두고 결혼과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코웨이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장만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17 01:1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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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불법촬영 없는 학교 만들기'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불법촬영 없는 학교 만들기와 일상적 예방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에 외부 용역을 활용해 불법촬영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점검범위를 화장실에서 학교 내 샤워실, 탈의실, 휴게실 등으로 확대했다. 또, 적발 위주의 점검에서 학교 자체점검, 유관기관 협력, 공동체 캠페인, 예방 연수 등 학교의 자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6일 담당 부서, 교육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광명광덕초(학교장 전성화)를 방문해 불법촬영 근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펼친 광명광덕초는 ▲학생 자치회가 기획, 주관하는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학부모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하는 불법촬영 예방법 토론회 ▲구성원 스스로 불법촬영 퇴출 선언 등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내 불법촬영을 근절하는 지속 가능한 방안에 대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광덕초 전성화 교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예방활동과 불법촬영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 장인자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교육활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안전하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촬영에 대한 학교의 자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신 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교육부, 시?도교육청, 관계부처와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불법촬영 예방 교육활동을 보며 불법촬영 근절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라며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3-16 22:24: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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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경기도의원,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 ·과도한 지원 전면 재검토해야"

이상원 경기도의원이 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의를 통해 민주노총 등 특정 단체에 대한 경기도의 과도한 보조금 지원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 나서 "경기도는 이재명 전 지사 시절인 2020년 도 예산 70억 원을 들여 수원시 인계동 소재 5층 규모 빌딩을 매입, 민주노총 경기지부가 무려 10년간 무상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며, "뿐만 아니라 매년 1억 원의 운영비 지원, 리모델링비, 시설개선비까지 포함해 지난 3년간 총 7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20년 당시 도의회 95% 이상의 의석수를 차지했던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조례 개정을 강행해 민간단체 위탁 운영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고, 추가로 5년 재계약도 가능토록 길을 열어줬다"며, "이는 이재명 전 지사의 특정 노조 지원이 특혜 수준에 달한 것으로, 지금이라도 경기도가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지원된 경기도의 보조금은 지난 5년간 203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지난해에만도 59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민주노총·한국노총이 '사업 위탁'을 명목으로 도로부터 이처럼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해온 사업 대다수가 행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도가 양대 노총에 지급한 보조금 사업 내용 및 정산보고서 일체를 보면 노동자 교육·법률지원 등 일부를 제외한 사업 대부분이 행사성이었다"며, "각종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품으로 TV나 냉장고 등 고가의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5만~10만 원 상품권을 대량 배포하거나 연수 명목의 해외 방문 및 노조원 자녀를 중심으로 한 장학금 지원이 지출에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과연 이러한 행태가 전체 노동자를 대변하는 기구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라며, "올해부터라도 이러한 실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도는 양대 노총을 비롯한 민간단체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부적정하게 사용된 보조금은 즉각적인 환수 조치와 함께 향후 위탁사업 공모 선정 과정에 불이익을 주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민간단체 보조금이 일반 상식선에서 활용되고 모두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는 수단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의 이 같은 지적들에 김 지사는 "노동단체는 나름의 역할이 있고, 노동복지와 권익 증대는 지사의 중요 책무 중 하나"라며 "다만, 민간 경상보조와 관련해서는 양대 노총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 단체에 대해 적절한 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2023-03-16 22:24:3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