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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100년 된 삼베 쪽 염색 작품 기증받아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하 재단)에서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100년이 넘은 삼베 쪽 염색 작품을 기증 받아 관심을 모은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경남 사천시에 거주하는 이갑영 씨가 최근 '공룡화석'이라는 작품명을 가진 삼베 쪽 염색 작품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사천 정동면 만마마을에서 공방 '알알이랑'을 경영하고 있는 이 씨는 기증한 작품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 씨에 따르면 약 100여년 전 만마마을 사람들은 삼베를 짜서 이어 만든 가로6m, 세로 6m규격의 차양(遮陽, 볕을 가리거나 비를 막는 용도)을 결혼식 등 마을 행사 때 사용해왔다. 이후 면, 비닐론, 비닐리덴, 폴리에스터 등을 소재로 한 차양이 상품화 되자 삼베 차양은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뒀는데 보관상 문제가 생겨 일부가 손상됐다. 이 씨는 "마을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삼베 차양 중에서 훼손되지 않은 부분만 오려냈다"며 "오랜 역사의 흔적을 담은 공룡 문양의 쪽 염색 제품을 만들어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 작품을 4월 7일부터 한 달 간 박물관에서 개최 예정인 '기증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임경렬 박물관장은 "100년 넘은 귀중한 작품을 기증해주신 이갑영 작가께 감사드린다"며 "만마마을의 역사가 얽힌 작품을 잘 보존하고 많은 이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7 09:38: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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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 버스&카페’ 운영

대구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d Job)버스&카페'를 오는 3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카페 프랑제리 칠곡홈플러스점(북구 동천동)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 버스&카페'는 2016년부터 시작하여 총 100회 운영, 현장면접(간접채용 포함)2064명 중에 142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첫 행사는 북구 프랑제리 카페(칠곡 홈플러스점)에서 진행되며,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하고 여성친화 직종으로 분류된 8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32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현장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2개 업체 16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6개 업체 16명)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채용 모집 직종은 물류사원, 조리원, 경리사무원, 매장계산원, 매장진열원, 간호조무사, 학원강사, 요양보호사 등이다. 또한,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여성유망직종 직업훈련과정 안내, 심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토종업체인 '카페 프랑제리 칠곡홈플러스점'의 장소 제공으로 여성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 동기부여를 위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굿잡(Good Job) 버스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와 구인업체 지원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직업상담사가 찾아가는 취업지원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내 일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17 09:14:5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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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사업소, 3년만에 대면 '벚꽃길 개방’ 행사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서부사업소가 '벚꽃길 개방 행사'를 오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서부사업소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취소 또는 축소 개최되던 '벚꽃길 개방' 행사를 정부 방역지침 변경에 따라 올해에는 전면 대면 행사로 개최한다. 달서구 대천동에 위치한 서부사업소는 총 4개 구간(1.04㎞)에 걸쳐 이색 테마 벚꽃길(늘봄 로드, 상상 로드, 리플래시 로드)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베스트 포토제닉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방문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하수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장애인 단체 및 지역아동센터 초청행사, 직원들의 아나바다 운동으로 모인 물품으로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소통과 ESG 경영실천에도 앞장선다. 황희윤 서부사업소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면 대면 행사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들이 서부사업소를 방문하셔서 활짝 핀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17 09:14:3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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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오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북도의회 윤승오 교육위원장(영천)은 제338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학교폭력사안에 대하여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2019년 8월 개정되고 2020년 3월 시행된 「학교폭력예방법」개정사항에 대하여 경북교육청이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사항을 이번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반영하면서 학교폭력사안에 대한 가해 및 피해사실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여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했다. 조례안의 주요개정 내용은 종전 조례에 "제13조(교직원의 조치) 교직원이 학교폭력 사안을 인지하였을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 각호에 따른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었으나 개정안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를 "지체없이"로 규정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하여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하였으며, 제13조제3호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부"를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 사안이 아닌 경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요청"으로 개정했다. 윤승오 위원장은 "상위법령인 「학교폭력예방법」은 2019년 개정· 2020년 시행됐으며, 교육부가 배포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이미 변경·반영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개정된 위원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상위법 개정사항을 적시에 조례에 반영하여 행정업무와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본 조례안은 지난 3월 1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2일 제338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3-17 09:12:4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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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영 경북도의원,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은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자녀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추진 계획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수정·보완했다. 또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예산에 대해서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재원마련 계획도 마무리 했다. 이번 조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로 발의되는 조례로써 그 의미가 크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인구감소지역이 선정되어 있다. 2021년 통계청에서 조사된「인구총조사」에서 보면, 경상북도에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 중에서 '3자녀 이상'인 가구는 전체 10.4%에 불과하며, '2자녀'인 가구는 48.3%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자녀 기준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두영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조례 외에도 경상북도에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조례 대부분이 3명으로 규정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조례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경상북도가 자녀양육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3-03-17 09:12: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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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회 가져

전남 함평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회를 16일 함평군민체육센터에서 가졌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6월 전까지 주민 대상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광주시와 국방부, 함평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회는 세 번째 개최로 지난해 11월 25일과 지난달 8일에도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함평군 이·반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진 군공항 유치위원회 임시공동위원장의 예비후보지 유치의향서 제출 희망 취지 설명과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 광주시의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사업 설명, 함평군의 군 공항 이전사업 대응계획 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광주시를 대표해 참석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느 지역으로 유치되더라도 전남도와 함께 지원하겠다"며 "광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함평군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반면 함평지역 농민단체 등은 이날 설명회 행사장에서 피켓과 현수막 전단지 등을 배포하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어 앞으로의 난항이 예상된다. 농민단체는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땅값 하락과 농수산물 가치 하락 등 재산권이 침해되고 관광객 감소, 축산업 생산기반 붕괴, 인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함평군은 인구 소멸지역 탈출의 대안으로 군공항 유치를 고민하면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군은 늦어도 오는 6월까지 주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여론조사에서 유치 찬성이 우세할 경우 유치의향서 제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대가 우세할 경우 유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주민 각자 의견을 분명히 밝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주민들의 선택에 따라 군공항 유치 신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7일에는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 등 5개 농업단체 주관으로 농업인이 참석, 군공항 이전 사업을 듣는다. 현재 함평 지역내 후보지로는 월야면과 나산면, 해보면의 산악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2023-03-17 09:1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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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심리 커지자…치솟는 금값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위기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과 채권은 가격이 급등하고 경기침체 우려에 증시는 흔들리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금거래소에서 순금 한 돈(3.75g) 시세는 전날 34만7000원으로 고시됐다. 하루 새 6000원이 더 뛴 가격이다. 금값은 지난해 말(12월31일) 기준 32만원에서 올해 들어서만 2만7000원 상승했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31.30달러로 장을 마쳤다. SVB에 이은 CS발 위기감에 1.1%(20.40달러) 오르면서 6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SVB에 이어 다음 타자가 CS가 될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며 큰 낙폭을 보였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223%포인트 하락한 3.462%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10일(-0.288%포인트)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대비 0.354%포인트 하락한 3.891%에 마감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국채 금리가 하루 새 30bp(1bp=0.01%포인트) 넘게 움직인 것은 이례적으로 그만큼 불안 심리가 커졌다는 의미다. CS는 연례보고서에서 "2021, 2022 회계연도 재무 보고에 대한 그룹 내부 통제에서 중대한 결함을 발견해 고객 자금 유출을 막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국립은행(SNB)은 "추가적인 투자는 규제로 인해 불가능하다"며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불안감이 증폭됐다. 달러도 뛰고 있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3.7원)보다 9.3원 상승한 131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SVB 사태로 유럽 내 문제 은행으로 지목됐던 CS도 파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와 시장 불안감이 커지면서 1310원대로 올라섰다. 증시는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1.81포인트(0.08%) 하락한 2377.9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CS 파산 우려 부각의 영향으로 1% 약세 출발했고, 한때 1.41% 하락하며 234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이며 우리 증시의 약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CS가 스위스 중앙은행으로부터 최대 500억 프랑(540억 달러)을 차입할 것이라고 밝히며 사태에 대한 우려를 축소했다"며 "당장 급한 불은 약해지는 것으로 보이나 아직 사태가 완전히 종결된 것이 아니다. 당분간 관련 뉴스 플로우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3-17 08:39:4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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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유코 여사와 화과자 만들고 말차 마시며 친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 방일 첫날인 지난 16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행사를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17일 밝혔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4개월 만에 재회했다.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와 유코여사는 총리 공저 내부를 둘러본 뒤, 장인의 안내에 따라 함께 화과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말차를 마시며 '조선을 사랑한 민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와 그가 설립한 민예관, 유코 여사 고향 히로시마, 일본 저자의 유명 저서, 양국 간 문화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화과자 만들이 체험 초청에 대한 화답으로 유코 여사에게 유과, 과편, 다식 등 우리나라 전통 한과를 건네면서 "오늘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나눈 만큼 양국 국민들도 더욱 가깝게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유코 여사가 소개한 '소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푸르다'는 글귀에 공감하면서 "이번 방일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무르익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양국 정상이 리더십을 통해 두 나라의 안정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김 여사는 유코 여사를 한국으로 초대했으며, 유코 여사는 한국 방문 경험이 없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만든 화과자를 맛보며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2023-03-17 08:36:54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