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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영업 시간 복귀에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 진행

코로나19로 매장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해온 스타벅스 코리아가 영업 시간을 복귀 운영함에 따라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3일부터 4월5일까지 2주간 오후 5시 이후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별 추가 적립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모든 제조 음료 구매 시 영수증 당 별 3개를 추가로 적립해 제공한다.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웰컴,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에 참여 가능하며, 개인컵으로 음료 구매 시에도 에코별 적립과 개인컵 할인도 모두 가능하다. (미군부대 매장 제외)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2월 'Back to 99' 행사를 통해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 음료인 카페 아메리카노를 1999년 가격인 2500원에 판매했으며, 3월 '카페 라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스프레소 샷을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타벅스의 커피 정통성을 강조한 바 있다. 스타벅스 전병재 브랜드 마케팅 팀장은 "이번 '이브닝 딜라이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저녁 시간에도 스타벅스에서 일상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초심 이벤트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제3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2 14:0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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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군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복합문화공간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를 알리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고 버스킹을 기획해 음악역 1939 야외 잔디 공연장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첫 버스킹은 오는 24일 오후 2시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가평유치를 응원하는 등의 염원과 낭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 중심이 되는 '피크닉콘서트'가 15회에 걸쳐 25일 오후 6시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첫 막이 오른다. 로컬아티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이규형, 유레카밴드, 빛날밴드가 출연예정이며 초청가수로는 K2 김성면 등으로 음악역 1939에서 펼쳐지는 공연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 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편리하게 개인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음악역 1939 녹음실을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원의 행복'레코팅도 4월부터 진행한다. 음악역 1939 녹음실은 비틀즈의 녹음으로 유명한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등을 설계한 건축음향분야의 권위자 샘 도요시마가 음향설계를 맡아 아름다운 울림을 자랑하는 등 국내 최고시설의 녹음실 스튜디오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000㎡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을 개장했다.

2023-03-22 14:03: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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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천안함 희생자 유족 위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천안함 피격사건 유가족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2일 인천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사건 유가족을 찾아 서해수호 영웅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안함 피격사건 희생자인 고(故) 최한권 원사의 배우자가 근무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고 감사 인사와 함께 서한을 전했다. 이 날 유 시장은 "서해수호 영웅들은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다"면서, "아픈 역사를 교훈삼아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어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고, 유가족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가족들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도록 모두가 힘쓰자"고 강조했다. 유가족 서한문에는 '인천시민이 누리고 있는 오늘의 평안한 일상은 조국의 안녕을 위한 영웅들의 위대한 희생 덕분'이며, '슬픔과 그리움의 무게를 오롯이 감당하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들께 어떤 위로와 감사의 말도 부족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을 담아, 머리 숙여 감사함과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2010년 3월 26일 제1차 연평해전에 참가했던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고, 고(故) 최한권 원사 등 47명의 젊은 용사들이 희생됐다. 전사자 중 6명 유가족들이 현재 인천에 거주하고 있다. 시는 이날 방문한 고(故) 최한권 원사 외에도 5명의 천안함 사건 희생자 유족들을 모두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4일 월미공원 해군2함대 기념탑 일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2023-03-22 14:02: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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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 개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월 21일 경주에서'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옛 노월초등학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축 연면적 1921.08㎡규모로 2019월 6월 (가칭)경주한국어교육센터 설립 추진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설계·공사 등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개소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한국어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공립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설립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학생, 외국인 가정 자녀 등 학교장이 추천하는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수당 80명(8학급)으로 3개월간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정(KSL)을 기반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기본생활습관, 보건교육, 생활안전교육, 세계시민교육, 한국 생활 알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합창, 태권도, 체험미술, 드론, 풋살, 무용, 연극 등 학생 개인의 끼를 발현할 수 있는 방과후예체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의원 및 지역 교육관계자, 학교장, 다문화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건립 경과 보고, 영상 상영,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갖추고 행복한 삶을 스스로 가꿀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2 14:01: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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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4월 7일까지'2023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초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4월 11일부터 4월 27일로, 매주 화·목요일 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교육장(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에서 진행하며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오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2023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기초 과정과 창업 과정으로 나뉜다. 먼저 이번에 모집하는 기초 과정은 사회적경제를 접해보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를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와 사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했다. 5월 예정인 창업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팀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설계, 소셜 미션 수립, 고객분석과 시장조사, 설립 절차 등 초기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혁신적인 사회적경제 창업가 발굴을 목표로 한다. 교육 신청은 오산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22 14:00: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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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음식점 800개소에 최대 150만원 환경개선 지원

인천시는 위생개선이 시급한 소규모 음식점, 식중독 발생 우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협치형 의제로 채택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총3억8천만 원의 시비를 확보해 위생환경이 취약한 800개소 음식점을 대상으로 1개 업소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음식점 및 식중독 발생우려 또는 위생관리 미흡 품목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우선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 영업주 스스로 청결한 위생관리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전문강사가 직접 영업장을 방문해 1:1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비용 지원 ▲후드 및 덕트 교체·청소 지원 ▲조리장 정리수납 정리 지원 등 이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6일 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소재지 군·구 위생과에 신청서 등 서류를 팩스,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위생과에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하고 "경기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경영난 회복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사업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반음식점 중 100㎡이하 한식 위주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먹기 및 탄소중립 실천의 음식문화 조성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모범적인 좋은식단 실천 업소는 남은음식 포장용기 등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03-22 14:0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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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 전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월 22일'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공직자, 상수도 대행업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지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유엔(UN)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올해 우리나라 물의 날 주제는'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로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 등 물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 기업, 국민 등 모든 주체가 함께 만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에서는 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관내 고흥읍 일원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원지인 호형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호형제 주변을 따라 생활쓰레기, 폐기물 등을 일제 수거했다. 이와 함께 고흥지역 식수를 공급하는 주암댐의 가뭄 상황에 따른 심각성을 군민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물 절약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홍보내용은 ▲빨래 모아하기 ▲물 받아서 설거지하기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양치컵 사용하기 ▲수도밸브 수압 낮추기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물 절약 방법으로 군은 이를 집중 홍보하며 군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호형정수장 정수처리시설 현황을 점검하며 "이번 물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기후 위기시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 위기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물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2023-03-22 14:00: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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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트레이더스 매장서 3주 간 골라담기 행사 실시

칭따오 맥주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3년여 만의 노마스크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이마트 창고형 할인 매장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21개 전 매장에서 '칭따오 골라 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칭따오 맥주는 독일 전통 맥주 발효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국 칭다오 지역의 맑은 물과 좋은 홉, 건강한 맥아, 맛있는 효모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들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칭따오 맥주만으로 진행하는 첫 골라 담기 행사로 내달 9일까지 약 3주 간 전국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한다. 오리지널 칭따오 라거(500ml 캔)는 물론, 스페셜 에디션인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500ml 캔)과 칭따오 위트 비어(500ml 캔), 칭따오 스타우트(500ml 캔) 등 4가지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칭따오 골라 담기는 매장에서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칭따오 MIX 패키지'를 수령한 후 소비자가 원하는 종류의 칭따오 맥주 6개를 담고 직원에게 전달하면 편의점 행사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도 칭따오 라거(500ml 캔*8입)와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640ml 병*6입)도 상시 판매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칭따오의 오리지널 라거는 특유의 청량함과 부드러운 목넘김, 쌉쌀하면서 깔끔한 뒷맛에 독특하고 은은한 재스민 향을 자랑하는 칭따오의 대표 맥주다.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작' 칭따오표 밀맥주와 흑맥주도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칭따오 120년 역사와 전통으로 재해석한 위트비어(밀맥주)는 라일락과 바나나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향으로 색다른 풍미를 자랑한다. 3가지 몰트의 황금 비율로 완성된 스타우트(흑맥주)는 칭따오만의 '맥아 베이킹 공법'으로 흑맥주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미국의 저명한 맥주 품평회인 '월드 비어 챔피언십'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가 인정한 품질로 차별화된 맛의 경험을 제공한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음식과도, 단독으로 마시기에도 좋은 칭따오 맥주는 따뜻한 봄날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골라 담기 행사는 기존 편의점에서 진행되는 4캔 1만1000원 행사보다 더 많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다양한 칭따오 제품을 부담없이 즐기며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 챙기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2 13:5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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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 펼쳐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3개 생산공장 인근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년 3월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청주, 광주, 이천 3개 공장 인근 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기)에 더해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도 하며 환경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날 오전 오비맥주 백재승 생산부문 부사장과 직원들은 청주시 서원구 김응오 구청장, 서원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무심천에서 플로깅과 'EM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 미생물을 섞어 만든 흙공으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EM 흙공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하천 정화 활동에 사용할 흙공을 직접 제작했으며, 임직원 가족 대상 물 절약 포스터와 비디오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포상하는 등 가족의 참여를 이끌어 환경 보호 실천 기회를 확대했다. 김응오 청주시 서원구청장은 "무심천 수질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오비맥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 지역의 젖줄인 무심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는 물론이고 지역기업,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백재승 오비맥주 생산 부사장은 "'세계 물의 날'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올해 물 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는 예년의 2배 수준"이라며 "맥주의 핵심 원료이자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물'을 보호하고 그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금일 공장 인근의 영산강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천공장 임직원들도 같은 날 공장 외곽과 인근 소하천에서 쓰레기 줍기를 펼쳤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2 13:59: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