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복합문화공간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를 알리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고 버스킹을 기획해 음악역 1939 야외 잔디 공연장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첫 버스킹은 오는 24일 오후 2시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가평유치를 응원하는 등의 염원과 낭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 중심이 되는 '피크닉콘서트'가 15회에 걸쳐 25일 오후 6시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첫 막이 오른다.
로컬아티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이규형, 유레카밴드, 빛날밴드가 출연예정이며 초청가수로는 K2 김성면 등으로 음악역 1939에서 펼쳐지는 공연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 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편리하게 개인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음악역 1939 녹음실을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원의 행복'레코팅도 4월부터 진행한다. 음악역 1939 녹음실은 비틀즈의 녹음으로 유명한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등을 설계한 건축음향분야의 권위자 샘 도요시마가 음향설계를 맡아 아름다운 울림을 자랑하는 등 국내 최고시설의 녹음실 스튜디오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000㎡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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