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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월부터 50GB 이상 5G 중간요금제 내놓아...37GB~99GB 충전식 요금제 신설

SK텔레콤이 5월 1일부터 데이터 13GB에서 99GB를 커버하는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KT와 LG유플러스도 조만간 중간요금제를 내놓을 계획이어서 50GB 이상의 중간요금제가 보편화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23일 고객의 다양한 이용 패턴과 연령대 특성을 고려한 5G 요금제 개편을 통해 요금 상품 다양화 및 선택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5G 맞춤형 요금제로 중간요금제를 선보이고. 신규 시니어 요금제도 선보이기로 했다. SKT의 5G 요금제 개편은 오는 3월 말 '5G 시니어 요금제' 출시를 시작으로 5월 '5G 중간 요금제', 6월 5G '0청년 요금제' 출시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T의 5G 요금제는 기존 총 20종에서 45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고객의 요금 선택권도 확대했다. SKT는 지난해 8월 출시한 5G 중간요금제인 베이직플러스(월 5만 9000원)를 기본으로, 추가 데이터 옵션 4종 중 고객이 원하는 하나를 조합해 이용하는 '5G 맞춤형 요금제'를 업계 최초로 오는 5월 1일 선보인다. 5G 맞춤형 요금제에서 선택 가능한 옵션은 월 ▲3000원(+13GB) ▲5000원(+30GB) ▲7000원(+50GB) ▲9000원(+75GB) 등 총 4종이다. 예를 들어 월 데이터 사용량이 평균 50GB정도 되는 고객은 월 5만 9000원의 베이직플러스 요금제에 5000원을 추가해 월 6만 4000원에 데이터 54GB(24GB+30GB)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또 오는 6월 1일 만 34세 이하 5G 고객을 위한 '0(영)청년 요금제' 7종과 '0(영) 청년 맞춤형 요금제' 4종 등 총 1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년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고 특화 혜택을 추가 제공해 청년층 고객의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0청년 요금제 출시로 만 34세 이하 고객 600만명 이상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만 65세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4만원대 신규 요금제 3종도 내놓는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경향을 감안해 월 4만5천원에 데이터 10GB를 제공하는 '5G 시니어 A형'(만 65세 이상), 월 4만4천원에 9GB '5G 시니어 B형'(만 70세 이상), 월 4만2천원에 8GB '5G 시니어 C형'(만 80세 이상)으로 구성했다. 월 10GB 이내를 사용하는 만 65세 이상 이용자라면 일반 5G 요금제를 쓸 때보다 월 4000∼7000원을 아낄 수 있다. 또 시니어 요금제는 선택 약정 할인과 기초연금 수급자 복지감면, 결합할인이 중복으로 적용된다. 해당 요금제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 소진 이후에도 추가과금 없이 최대 1Mbps의 속도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기본적인 동영상 시청에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또 영상·부가통화 제공량은 일반 요금제보다 100분(33%↑) 더 제공한다. KT와 LG유플러스도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KT측은 "고객의 통신 이용 패턴을 감안해 새로운 5G 중간요금제 및 시니어 요금제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국민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요금제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통사들이 50GB 이상의 5G 중간요금제를 내놓은 것은 정부에서 이통사들에 이 같은 요금제를 마련하라고 적극 권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신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이를 크게 고민해왔다.

2023-03-23 14:1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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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드론으로 공사장 비산먼지 사각지대 없앤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하여 대형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특별 점검한다. 광명시는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관리 ▲사업장?공사장 등 미세먼지 저감 ▲생활?주거 속 미세먼지 저감 ▲취약계층 건강 보호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 및 알림 등 5개 분야 총 35개 과제를 추진해 봄철 초미세먼지에 총력대응하고 있다. 시는 봄철 황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건설 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으로 대기질 악화 및 주민 생활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광명동, 철산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토목, 건축 공사장 20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공사장 지형지물에 의한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사장 상공에서 먼지 발생 의심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공사장에 적재된 야적물에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세륜시설의 비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장 주변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 적발된 위법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사업장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및 개선명령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을 전담 배치하여 1일 1회 이상 순찰하고 미세먼지 계절 관리 기간 이후에도 대기오염물질 및 비산먼지가 배출되는 사업장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감시할 수 있어 단속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장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3 14:1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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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74회 임시회 개의· · ·23개 주요안건 심의·의결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가 제374회 임시회를 열고,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홍종철, 배지환 위원 외 외부 위원 5명을 선임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모두 2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명옥 의원) ▲수원시 청년 창업 지원 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 조례안(조미옥 의원) ▲수원시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박현수 의원) ▲수원시 독립야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정렬 의원)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정희 의원) ▲수원시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대선 의원) 등 11건이며,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제37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보류됐던 수원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강영우 의원)도 심의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집행부 상정조례안 10건, 동의안 2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는 김동은, 박현수, 김은경, 배지환 의원이 나섰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수원시 현실적인 출산 지원 정책 확대',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은 '서수원 자동차 산업특구 지정 추진', 김은경 의원(국민의힘, 세류1·2·3·권선1동)은 '수원e택시 활성화 대책 마련',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수원시 체육회 채용절차 정상화를 위한 감사'를 촉구했다. 김기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의 계획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시기이니만큼 주요 사업과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의회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14:09: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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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린 살오징어 생산·유통 특별점검

영덕군은 살오징어 포획금지 기간인 4월~5월을 맞아 오징어 자원 보호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과 한국수산자원공단, 해양경찰, 수협과 협업으로 선제적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총알 오징어로 불리기도 하는 어린 살오징어는 체장이 15센티미터 이하의 어린 오징어로, 매년 3월~4월 동해와 남해 연안에서 포획된다. 최근 어린 오징어의 포획과 유통이 오징어 자원의 고갈로 이어져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2년간 특별점검을 시행해 동해안에서만 총 8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한 바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육상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항과 포구, 수협 위판장을 중심으로 사매매, 혼획률 초과에 대한 사전 지도, 주요 어종 포획금지 홍보물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에선 국가 어업지도선과 영덕군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배치해 정치망 관리선, 채낚기, 자망, 낚시어선 등을 대상으로 해상 승선점검을 실시하고 금어기와 금지체장에 대한 홍보 방송을 지속해 실시하는 등 육·해상에 걸쳐 지도·점검을 시행하게 된다. 이밖에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으로 어업인이 아닌 자도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특정 어종의 포획·채취 금지행위가 적용됨에 따라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지도·홍보할 계획이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우리 군은 물론 동해안 전역의 수자원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불법행위에 대한 어업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선제적 지도와 홍보를 꾸준히 펼쳐 미래가치가 높은 수산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23 14:09:1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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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체질개선…소비자 편의성 확대 집중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23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회사 전반의 시스템을 전환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동화 차량 시장에서 톱-티어 브랜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앞서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대전환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또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모델의 점유율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장 사장은 "충전 편의성 강화와 에너지와 통합된 서비스 패키지 등 전기차 사용 전반에 걸쳐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N 출시를 통해 전동화 브랜드 경쟁력을 한 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차량 출고 대기시간 최소화와 금융 프로그램 강화 등으로 고객 편의성 극대화에 나선다. 장 사장은 "전기차 현지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으로 전동화가 시작되는 신흥시장에서도 지배력을 확대해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며 "수소 생태계 이니셔티브 확대, HMGICS 제조혁신 신기술 고도화를 비롯해 로보틱스, AAM 등 미래사업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해외 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글로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은 '현대차 디자인 헤리티지 및 디자인 방향성'을 주제로 주주 대상 설명회도 진행했다. 이 부사장은 한국 최초의 독자 모델 '포니'의 디자인 스토리를 공개하며 현대차 헤리티지를 주주들과 공유했다. 현대차는 주총장 입구에 1974년 현대차의 콘셉트였던 '포니 쿠페'의 정신과 디자인을 계승한 수소 하이브리드 기반 롤링랩(고성능 기술을 양산 모델에 구현하기 전 검증을 위해 제작된 차량)인 '엔 비전 74(N Vision 74)'도 전시했다.

2023-03-23 14:0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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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협약 체결

광주시는 LH 경기지역본부와 저소득층의 자가주택 개보수(수선유지)를 지원하는 '2023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7%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고려해 경·중·대 보수범위를 차등 적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등이고 중보수는 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이며 대보수는 지붕, 주방 및 욕실 계량 공사 등이다. 올해는 사업비 2억2천만원(국비90%, 도비7%, 시비3%) 범위 내에서 LH 경기지역본부와 32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긴급한 수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립계획과 별도로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당 가구 중 장애인 가구는 장애인 경사로, 미끄럼 방지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원을, 고령자 가구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방세환 시장은 "수선유지급여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주거복지 업무 추진을 통해 3대가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14:05: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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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군사학과, 제10회 입과식 개최… 140여명 참석

동명대학교 군사학과는 제10회 입과식을 신입생 및 학부모, Do-ing학부 교수, 군사학과 재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입생들은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 축하 연주와 함께 멋진 예비장교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전호환 총장은 "리더가 되기 위해 건강한 정신과 체력, 솔선수범의 자세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펼치는 대학생활을 누리기 바란다.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입생 대표(1학년 문대한)는 "대학 및 학과에서의 다양한 동기 유발 프로그램과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자신감과 정체성을 확립했다. 동명인으로서 Do-ing(실천)하는 멋진 장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본 제식 훈련과 보고·지휘 요령, 도수 체조, 장교 필기 평가 요령 등을 3주간 밤늦게까지 지도한 정태영 훈육지도교수는 "이번 신입생들은 저마다 다양한 재능을 지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승학 학과장은 "동명대 군사학과만의 특성을 살려 '국방 드론과 로봇' 교과목 편성, 드론교육센터에서 자격증 취득, 군사연구소 개설, 군 부대와 MOU체결 등을 통해 군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장교 양성에 매진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군사학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14:04: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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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워크데이 CTO, "AI·ML은 사람 대체할 수 없어 도움 줄 것...모든 건 사람 중심"

"최근 출시된 챗 GPT는 꼬마. 우리는 이미 10년 전부터 해당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 우선이라는 것. ML은 사람이 적재적소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뒷받침을 할 것. AI와 ML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데미안리치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의 말이다. 워크데이는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AI/런닝머신을 통해 진화하는 미래의 업무환경'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구현시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에서 데미안리치 CTO는 "워크데이는 AI와 머신러닝(ML)을 워크데이의 플랫폼 핵심에 내재화시켜 글로벌 고객들에게 탁월한 비즈니스 적응력과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머신러닝의 실질적 목적과 능력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머신러닝이 크게 몰입하는 경험, 자동화 증대, ML이 보조하는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 최근 챗 GPT 등이 출시되고 있지만 워크데이는 이미 10년 전부터 AI와 ML이 일의 미래를 뒷받침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고객을 위해 해당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해왔다. 그간 기업들의 니즈는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기술력을 이용해 적재적소의 상황에서 사람이 의사 결정 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기업들이 신기술을 선보여왔지만 워크데이 기술력이 선두에 있다"고 자신했다. 워크데이는 경우 AI와 ML에 대해 구현하는 방식이 다른 모든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와는 차별화 된다는게 앞서 논리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 역량면에서 AI와 ML의 기술 플랫폼의 가장 핵심에 내장 시키는 플랫폼에 우선 접근을 취한다는 것이 워크데이의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다른 테크기업과의 가장 차별화 된 점을 보유데이터와 관리 방식을 꼽았다. 그는 "워크데이는 6천 만 명이상의 사용자들이 해마다 약 4420억 건의 트랙잭션을 실행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타 회사들은 그 방대한 데이터들을 서로 다른 저장소를 활용해 품질이 담보되지 않을 수 있다는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워크데이의 경우는 정제되고 일관된 포괄적 단일 데이터 모델로 데이터의 품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흔히 ML 실무자들은 긍정적 결과를 얻기 위해 데이터의 '3V'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데이터의 충분한 양(volume)과 속도(velocity), 그리고 다양성(variety)이다. 워크데이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우리 고유의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시켜 뛰어난 성능과 보다 적합한 용례의 AI/ML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위해 신속하고 차별화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워크데이는 AI와 ML의 6대 원칙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사람 중시 ▲현 사회 중시 ▲공정성 ▲투명성 ▲데이터 보호 ▲기업에서 적용가능한 ML기술을 제공 할 것 등 이다. 이 중에서 워크데이는'사람 중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오픈 AI의 챗GPT 등 생성형 AI와 ML의 발전이 눈부신 상황이지만 기술이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 기술은 사람의 결정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해야 한다. 이에 보다 정확하고, 완벽한 기술력이 필요한 것"이라며 "기술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워크데이의 기업 철학"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AI와 ML을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사례도 소개했다. 재무팀의 경우 한 달 내내 그리고 분기말까지 정보를 취합하고 거래 수지를 맞추는 작업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워크데이의 AI와 ML을 이용하면 재무적 패턴, 추이, 이상 수치를 신속하게 파악해서 결산 프로세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AI와 ML을 플랫폼에 네이티브하게 통합시킨 결과,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는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대용량 트랜잭션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정확성을 높이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삼성SDS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상훈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이 "삼성SDS는 HR·IT쪽으로 10여 년 넘게 비즈니스를 구축해왔다. 이에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하다. 이에 구축파트너로 협업하고 있다. 사업 회복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23 14:00:1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