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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상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영광군(군수 강종만) 여성문화센터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2023년 상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한식조리사 ▲화훼장식기능사 ▲집콕창업 자격증반과, 취미 교양강좌로 ▲수비학(타로/초급반) ▲수비학(타로/중급반) ▲과일플레이팅(카빙) ▲한입간식 만들기 ▲캘리그라피 ▲통기타 ▲하모니카 ▲파크골프(초급반) ▲아로마테라피 ▲하루강좌(인삼꽃주만들기) 총 3개 분야 13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158명이 수강한다.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한식조리기능사, 국가자격증인 화훼장식기능사, 온라인 전자상거래 집콕창업 교육반이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에 대한 기대로 활력을 일으켜 주고 있으며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대인관계 속에서 나의 역할과 삶의 위치를 찾는 수비학(타로)과 붓글씨만이 갖는 독특한 매력의 캘리그라피, 연주를 통해 음악적 소양을 키우는 하모니카와 기타반 등 소소한 행복과 배움의 의지로 여성문화센터는 분주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강좌와 역량 있는 강사진을 통해 여성의 꿈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여성문화센터 또는 가정행복과 여성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8 15:3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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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제2회 붐업페스티벌’ 개최…내달 3일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내달 3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제2회 붐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수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까지 매년 붐업페스티벌을 열어 섬박람회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로 잇겠다는 방침이다. 미디어 활용 전시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붐업 페스티벌'은 내달 3일 오전 10시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섬박람회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섬박람회 홍보관은 지난해 개발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EI(Event Identity) 디자인을 활용, 다양한 섬박람회 캐릭터 '다섬이' 굿즈를 제작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섬박람회를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출범한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섬마을 홍보‧전시 부스 등에 참여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 여수 섬 사진․동영상 공모 수상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체험행사로는 ▲스노우볼 만들기 ▲섬박람회 핀버튼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등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듯 보인다.

2023-03-28 15:37:2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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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선도 위해 암모니아 찾는 기업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배출 규제가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 해법으로 '수소'가 제시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수소 경제' 체제 구축을 위해 '암모니아' 기술에 투자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석화업계에 따르면 암모니아는 청정수소를 적정 가격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수소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물질이면서도 무게 당 에너지 효율이 크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연료로 꼽힌다. 다만 수소는 상온에서는 기체로 존재하기에 에너지 밀도가 낮고, 저장과 운반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널리 상용화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따른다. 부피를 기준으로 따지면 1m³당 에너지 밀도는 3kWh로 메테인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다. 결국 수소를 저장하고 운송할 때 부피를 줄이는 게 관건인데 암모니아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암모니아는 수소 원자 3개와 질소 원자 1개의 화합물로 고온에서 암모니아를 '크래킹(분해)'하면 수소를 얻을 수 있다. 기체 상태 그대로인 수소를 운반하기 위해서는 액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영하 253℃를 유지해야 한다. 이에 반해 암모니아는 영하 33℃ 이하만 유지하면 된다. 액화 수소를 만들어서 운반하는 것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 기업들도 암모니아를 통한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에 관심이 많다. 안정적인 청정 수소·암모니아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해외 유수 기업들과 합종연횡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롯데그룹 화학군의 경우는 2030년까지 120만t 규모의 청정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활용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글로벌 암모니아 생산기업인 미국 CF인더스트리스와 미국 내 청정 암모니아 사업을 위해 손 잡았다. 탄소포집기술(CCS)을 적용해 청정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를 한국으로 공급해 전력 발전용, 암모니아 사용 선박에 공급하는 벙커링 등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앞서 2022년에는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최초로 상업 생산된 청정(블루) 암모니아를 수입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빅, 마덴과 각 2만5000t의 청정 암모니아 수입 계약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는 글로벌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롯데케미칼은 이토추·스미토모·미쓰비시 등 일본 상사들과 인프라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수소·암모니아 유통망 확대까지 염두에 두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추가 투자를 통해 암모니아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투자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아모지(Amogy)에 5000만달러(약 654억원)를 추가 투자했다. 아모지는 2020년 11월 설립된 회사로 암모니아를 연료전지 연료로 주입해 탄소배출 없이 동력을 발생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아연도 아모지에 고려아연은 3000만달러를 투자하며 암모니아 핵심기술 투자에 참여했다. 고려아연은 앞으로 호주에서 생산된 액화 암모니아를 해상 운송으로 국내에 들여올 때 아모지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기업이 나름대로 프로젝트와 투자를 통해 암모니아 생태계를 구축하더라도 정부의 지원 없이는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산업부는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2025년까지 가스터빈-수소 50% 혼소, 석탄-암모니아 20% 혼소 기술개발을 완료한다. 장기적으로는 수소 100% 전소터빈과 암모니아 50% 혼소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업들은 인수기지, 배관 등 정부 주도의 인프라 구축은 물론 관련 사업 예타면제·간소화 등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 중이다.

2023-03-28 15:37:1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