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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풀무원식품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협력사 위해 3년간 210억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풀무원식품이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풀무원식품과 지난 2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은 협력 중소기업 및 임직원에게 총 21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한다. 이는 협력 중소기업 임금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ESG경영 지원, 동반성장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원한다. 또 협력사와의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해 원재료 가격변동 시 납품단가 변동분 반영을 위한 상호 협의 및 조정을 추진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오영교 위원장은 "최근의 어려운 산업 경기 속에서도 풀무원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에 다시 참여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임금지원, ESG경영 지원 등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풀무원이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종합식품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9 09: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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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립도서관 발전 및 운영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포항시립도서관은 3월 28일 포은중앙도서관 배움2터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는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1년 출범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6명의 신규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원들의 호선으로 서숙희 한국문인협회 포항시지부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숙희 위원장은 "도서관이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심의 사항 등에 대해 보고하고, 올해 9월 재개관을 앞둔 포은오천도서관 운영 관련 개선사항과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건립하고 있는 음악 특성화 도서관인 (가칭)흥해공공도서관의 명칭 공모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차세대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과 첨단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포은중앙도서관의 실감서재 운영 등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이뤄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나온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립도서관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09:29: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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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 발대식 개최... 아이디어뱅크 역할 ‘톡톡’ 기대

포항시는 지난 3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26명으로 구성된 포항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는 '포항 관광의 로망을 실현하는 청년 리더 프로젝트'의 약자로,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기간을 거쳐 축제 기획 16명, 관광마케팅 10명 등 총 26명을 선발했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여간 참여단원들은 기존 관 중심의 축제 운영을 벗어나 청년의 관점에서 포항 대표축제를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홍보하는 '축제기획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포로리 활동 안내와 지역 청년 아티스트인 종코와 함께하는 로컬콘텐츠 특강이 이어졌으며, 참여단원들은 자기소개 및 소통 시간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로 지역축제를 '보다 재밌게' 리뉴얼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결국 포항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포로리 단원들이 지역축제에 직접 참여해 청년이 원하는 재미와 아이디어 요소들을 불어넣어 준다면 로컬관광의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는 출범과 동시에 4월 말에 개최 예정인 전국 유일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개최에 맞춰 '우리의 영웅 해병대'를 알릴 축제아이디어와 활동 계획을 수립해 첫 활동에 나서며, 이어지는 ▲포항국제불빛축제(5월) ▲철길숲야행(8월)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3-03-29 09:26: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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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문화예술회관 건립' 시동

영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사업부지 확정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총사업비 1200억원으로 오는 2028년까지 대공연장, 소공연장, 리허설실, 대기실 등 최신 공연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22일 제1회 문화예술회관 건립부지 선정 회의를 개최하여 건립 후보지 6개소 중 4개소로 축소했고, 3월 28일 제2회 문화예술회관 건립부지 선정회의를 개최하여 우로지 생태공원이 위치한 망정동 48번지 인근 36650㎡ 부지를 최종 건립 예정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우로지 남측, 한의마을 건너편, 이마트 옆, 영천경찰서 인근 금호읍 신월리 등 총 4개 후보지에 대한 의견수렴 및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로지생태공원 후보지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위치해 시민접근성이 높고, 건립부지의 32%가 시유지라 사업추진이 용이하며, 경제성과 중심성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이달 3월 중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부지 매입, 건축기획 용역 등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야하고, 지반조사, 설계공모 등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2026년 착공해 2028년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문화예술 분야에서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다"라며, "누구든 부담 없이 공연하고, 언제든 전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화예술회관 부지선정 회의는 부시장 외 시청 간부공무원,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이갑균 산업건설위원장, 이영기, 이영우, 김용문 의원이 참석했다.

2023-03-29 09:25: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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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 문화유산, 미래세대가 즐기고 배우는 법'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월 28일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각급 학교 및 아동교육 단체 등을 대상으로 '경산 문화유산, 미래세대가 즐기고 배우는 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문화재청이 공모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유산 애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산시는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경산자인단오제>, 경상북도 기념물 <경산 자인의 계정숲>,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대목장>,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난포고택>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공모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등학교 및 아동교육단체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천년넘게 이어온 한판축제, 메타버스를 만나다', '계정숲 속 문화유산을 찾아서', '고건축 기술과 정신, 대목장으로부터 듣다'와 지역주민 및 문화유산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산 문화유산교육강사 양성'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천년넘게 이어온 한판축제 메타버스를 만나다' 는 메타버스환경(로블록스)에서 경산자인단오제 콘텐츠를 구현하는 교육으로 작년 경산 사동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에 이어 올해는 경산 신상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사업 수행단체인 (사)해밀문화유산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필 문화관광과장은 "경산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디지털과 친숙한 미래세대의 맞춤형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험과 활동 위주의 문화유산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03-29 09:25: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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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 大전환’을 향한 담대한 여정...'生生'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북도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현장·소통·공감 중심의 도정철학을 담은 '생생(生生)버스'를 3월부터 운영한다. 생생버스는 3월 28일 의성군을 시작으로 전 시군 민생 현장에 뛰어 들어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확실한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경북의 힘을 충전하는 '현장 소통 프로젝트'다.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의성군은 심각한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등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정책을 펼쳐 많은 성과(2022년 출생률 경북 2위/전국4위, 귀농 유치 전국 1위)를 거두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생생 간담회'를 통해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한민국 지방소멸 대응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방문지로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찾은 이 지사는,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업무협약,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의성군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탰다. 이어서 의성군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생생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주수 의성군수, 바이오산업단지 입주기업, 의성군 청년협의회, 행복의성지원센터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북도 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민선8기 도정방향과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경북 주도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공유하고 의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생생토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성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등 군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21년 '새바람 행복버스'를 통해 전국 최초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인구 10만 이하 12개 군 지역, 5인 이상 사적모임 해제 건의 ⇒ 전국 확대) 등 정책건의사항 199건을 수렴하고, 지역숙원사업 78건 1473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희망은 지방에 있고, 그 중심은 바로 우리 경북이다"라며, "생생버스를 통해 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아 확실한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09:24: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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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임대주택 입주 지원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임대주택 예비 입주자·입주 희망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 지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및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구 최초로 2020년부터 주민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주택 입주 지원 주민설명회는 각자의 조건에 맞는 임대주택 유형 소개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위한 청약통장 개설 등에 대한 정보 및 선정에 유용한 정보(Tip)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부 정의충 차장이 'LH 임대주택 사업 소개'라는 주제로 공공임대주택의 종류와 입주 자격 및 절차, 신청 방법 등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를 진행했고, 전인규 달서주거복지센터장이 임대주택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과 집 구할 때 체크할 사항, 달서주거복지센터 지원 사업 등을 간략히 소개했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시 8개 구·군 중 유일하게 「달서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소규모 집수리 사업과 저장 강박세대 개선사업 등을 수행해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주거복지 아카데미 운영으로 주거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정책개발 및 사업발굴을 위한 주거복지 포럼과 워크숍 등을 개최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여 주거 상향의 기회로 활용하고 주변 이웃들에게도 정보를 공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2023-03-29 09:23:1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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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4기 결혼친화서포터즈단 위촉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사회에 만연된 비혼, 만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국에 행복한 결혼 바람을 불러일으킬'제4기 결혼친화서포터즈단'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기 결혼친화서포터즈단은 이달에 공개 모집해 지역 주민 41명을 선발했고, 임기는 4월 1일을 시작해 2년 동안 활동한다. 결혼친화서포터즈단은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미혼 남녀의 만남 주선에서부터 각종 축제 시 '날마다 웨딩'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결혼 장려 홍보캠페인뿐만 아니라, 작은 결혼식에 축시 낭송 등 재능기부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찾아가는 똑똑 결혼 두드림' 운영을 위해 결혼친화서포터즈단의 역량을 강화해 결혼 메신저로 양성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결혼장려사업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똑똑 결혼 두드림'은 23개 행정복지센터의 통장, 구 각급 단체 및 보육 교직원, 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 달서구의 결혼 장려 사업 및 만남 행사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서구의 긍정적 결혼 바람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기원하며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전개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달서구 결혼친화서포터즈단은 2017년 구성 이래 범시민 운동의 마중물 역할과 사회에 만연된 부정적인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전환해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친화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과 봄바람에 실려 오는 달콤한 사랑 향기가 만나 행복한 결혼 바람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기대하며,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가치를 알리는데 달서구가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09:22:36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