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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중대 재해 예방’ 환경에너지시설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대 재해 예방과 작업 현장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3월 27일 중원구 환경에너지시설을 찾았다. 신 시장은 이날 중대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환경에너지시설 내 쓰레기 소각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54명 직원(공무원 6명, 공무직 1명, 대행업체 47명)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가동한 지 25년 된 해당 시설은 성남지역 9개 업체가 생활폐기물을 자동화된 소각로로 옮겨 하루에 600t 규모의 쓰레기를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900도의 고열로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 작업과 폐기물 투입구를 관리 점검하는 작업이 이뤄져 화상이나 낙상사고 등 중대 재해 발생 위험이 내재한 사업장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시는 올해 말까지 노후한 환경에너지시설을 보수 공사하는 한편 현 소각시설 바로 옆 6422㎡ 부지에 오는 2026년까지 하루 500t 규모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새로 건립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이 시행(2022.1.27)된 지 1년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안전과 보건 수칙을 지키며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직원 여러분과 함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해 안전한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09:22: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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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단체급식 관리 및 지원 확대

경산시(시장 조현일)와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는 3월 28일「경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업무 추진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한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사회복지사업법」제2조 제4호의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 등에게 상시로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50인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우선 등록·관리한다. 또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현장 순회 방문 지도와 안전한 급식 관리를 위한 급식소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말 기준 경산시의 50인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는 74개소로 지역 내 전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영양 불균형 개선과 안전하고 깨끗한 급식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4년에 설치된 경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 218개소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가 취약했던 사회복지시설 급식 이용자의 영양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급식 제공과 안전한 급식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29 09:21: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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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28일 하루 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총 17건의 심의안건을 의결하며 생산적인 회기 운영을 하였는데, 특히 지역 현안 관련 5분 자유발언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의 권익 신장을 위한 조례안 3건을 의원 발의하였다. 이날 김성철 부의장의 영덕군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덕군 관내 공공기관이 물품을 구매하거나 공사 및 용역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관내 상공인 상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안이며, 배재현·신정희 의원은 영덕군 장애인의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 영덕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안을 각각 발의하였다. 한편 김일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꿀벌 실종 피해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영덕 군 양봉농가의 지원 및 육성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임시회에서는 이외에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조례안 ▲영덕군 장애인회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덕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영덕군 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영덕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덕군 생활민원 기동처리 반 사무위탁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한편 손덕수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영농 준비와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3-03-29 09:21:3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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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입 구직자 희망 연봉 평균 '3944만원'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 평균이 3944만원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의 '맞춤형 임금정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졸 이상 1년 미만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3,536만 원이다. 작년 3,527만 원보다 약 0.25% 소폭 상승했다. 300명 이상 기업의 평균 임금은 4,321만 원, 100명~299명 기업은 3,659만 원, 30~99명 기업은 3,503만 원, 5~29명 기업은 3,326만 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은 3944만원으로 조사됐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9일 올해 기준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8월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등 신입 구직자 6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외국계 기업/스타트업 중 신입 구직자들이 입사를 희망하는 곳은 어디인지 물어봤다. 1순위로 가장 많이 꼽힌 곳은 ▲대기업(54.4%)이었다. 2순위로 많이 꼽힌 데는 ▲중견기업(46.2%)이었으며, 3순위는 ▲외국계 기업(19.1%)이었다. 최근 물가 상승률과 본인의 생활 수준 등 현실적인 요인을 고려해 입사 시 희망하는 초봉은 얼마인지 물어본 결과 평균 3,94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동일 조사(응답자 880명 대상) 결과인 3,880만 원보다 64만 원 더 많았다. 희망 초봉으로 가장 많이 꼽힌 금액은 4,000만 원이었다. 남녀 성별로 희망 초봉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남성은 평균 4,204만 원이었고, 여성은 평균 3,780만 원으로 424만 원의 차이가 있었다. 더불어,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의 형태별로도 초봉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대기업은 4,214만 원, 중견기업은 3,941만 원, 중소기업 3,665만 원이었다. 대기업을 희망한 이들과 중소기업을 희망한 이들의 희망 초봉 또한 549만 원의 격차가 있었다. 무슨 조건 또는 이유로 초봉 수준을 정했는지 응답자에게 물어봤다. ▲대출금과 학자금, 생활비 등 고정 지출 규모를 고려한 결정(37.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다음 ▲기업규모와 업계의 평균 초봉 수준을 고려한 결정(20.8%) ▲요즘 물가 수준을 고려한 결정(20.5%) 등의 답변도 있었다.

2023-03-29 09:21: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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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시뮬레이션 시스템 활용 '가상 레미콘 생산 교육' 펼쳐

국내 최초 구축…계량·믹싱·출하 제어판넬, 제어PC 등 구성 유진기업이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가상 레미콘 생산 교육을 진행한다. 29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에 있는 유진기업 기술연구소에 설치된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동일 모델의 레미콘 계량·믹싱·출하 제어판넬과 제어PC 및 각종 모니터링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은 유진기업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것으로 지난 1월 생산 시뮬레이션 장치의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실제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교육은 레미콘 생산 설비를 처음 접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생산장치 및 매뉴얼 교육 ▲개인 맞춤형 실습 ▲그룹 토의 ▲종합 생산 시뮬레이션 장치 테스트 순서로 구성돼 있다. 직원들은 레미콘 원자재 계량 및 이송 설정, 기계장치의 기동과 기동의 모니터링, 이상 발생 시 대응 등을 위험요소가 없는 환경에서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레미콘 제조 실무는 별도로 교육과정이 없어 신규 입사자가 바로 현장에 투입될 경우 생산 오류 및 품질 불량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생산 실무 숙지를 함으로써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또한, 향후 레미콘 생산 설비에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의 경우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사전 검토가 가능하고 축적한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가상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레미콘 생산설비의 운전능력을 배양하고 현장 활동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레미콘 생산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9 09:2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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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실언' 김재원 "깊이 반성·사과…매사에 자중"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9일 연이은 구설에 또 한 번 사과했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5·18 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개제 반대에 이어 우파 천하통일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사과한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방금 서울에 도착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미국 현지의 폭풍우로 하루 동안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고 공항에 격리돼 모든 것이 늦어졌다. 이점 또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 보수단체 초청 강연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당시 김 최고위원은 "(전 목사 활동으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에 김기현 당 대표는 지난 28일 SNS에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이나 행동이 아닌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마땅하다"고 경고했다. 같은 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푸른솔문화관 학생식당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1000원 학식'을 먹은 김 대표가 관련 발언 질문에 "전후 문맥을 모르는 상태에서 보도된 것만 봤는데, 납득하기 어려운 자신의 주장"이라고 답한 이후 재차 경고한 것이다. 당 대표를 두 번 역임한 홍준표 대구시장도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에 해악이나 끼치는 천방지축 행동을 방치하게 되면 당의 기강은 무너지고 당 지지율은 더욱더 폭락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앞서 홍 시장은 전날(28일) SNS에 "맨날 실언만 하는 사람은 그냥 제명해라. 경고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나"고도 했다. 홍 시장은 김 대표를 겨냥해 29일 "살피고 엿보는 판사식 당 운영으로는 당을 역동적으로 끌고 갈 수 없다. 이준석 사태 때는 그렇게 모질게 윤리위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 망언을 한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 한번 지켜보자"는 말도 했다. 비주류 성향 대권 주자 유승민 전 의원도 지난 2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당에 대한 민심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당연히 징계를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지나간다"며 당 지도부의 대응 방식을 질타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전광훈 목사 예배에 참석한 가운데 5·18 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게재 관련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표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이라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김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게재에 반대하지 않겠다"며 사과했다. 이후 16·23·27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 25일 미국 한인 보수단체 강연회에서 "전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했다"는 발언으로 다시 한번 구설에 올랐다.

2023-03-29 09:17: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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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웅제약, 합성치사 항암 신약개발 공동연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대웅제약(대표이사 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차세대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항암 신약 개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분자설계팀 한민우 팀장 주도하에 유효물질 발굴부터 최적화까지 신약센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인 합성치사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다양한 항암제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까지 12건 이상의 항암물질 기술이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합성치사 항암제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합성치사란 1개 유전자 이상으로는 세포사멸을 일으키지 않지만, 2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억제·발현되면 그 복합적 결과로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현상이다. 최근에는 종양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세포만 사멸되도록 하는 항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길리어드, GSK, BMS 등 글로벌 빅 파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센터 분자설계팀은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컴퓨터를 이용한 신약개발(Computer aided drug discovery, CADD)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상신약탐색(in silico Screening)을 통해 수백만 종 이상의 빅데이터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탐색하여 표적단백질의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약물의 신규골격을 찾고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분자설계(Molecular modeling)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분자설계팀은 다수의 학교, 병원,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 수행 경험이 있으며 비소세포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개발 초기 단계에 분자설계 연구를 지원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의 하나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AI를 활용하여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과 그를 활용한 가시적 신약 개발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공동연구를 통해 합성치사 항암제 개발의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다지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사업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케이메디허브의 보유한 기술 역량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09:15:4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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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NHN KCP로 사명 변경 '리브랜딩 통한 재도약'

NHN한국사이버결제가 'NHN KCP'로 사명을 변경하고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성을 확대해 나간다. NHN KCP는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엔에이치엔한국사이버결제 주식회사(이하 NHN한국사이버결제)'에서 '엔에이치엔케이씨피 주식회사(이하 NHN KCP)'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뀐 사명은 기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영문 상호인 'NHN KCP Corp.'과 동일하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법인 한글 상호인 'NHN한국사이버결제'와 영문 상호인 'NHN KCP'를 혼용해 왔다. NHN KCP로의 사명 일원화는 창립 25년을 맞아 결제 파트너사로서의 사업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 중 하나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NHN KCP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가맹점을 늘려가면서 꾸준히 성장했다. 그 결과 1위 결제 사업자로서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사들과 계약을 맺고 독점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여기에 결제 노하우와 탄탄한 이커머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가맹점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NHN KCP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및 전문 인력을 활용해 가맹점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사업 로드맵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최근에는 가맹점 운영 전문 플랫폼인 '체리포스'와 글로벌 간편결제 트렌드를 반영하여 NFC를 내장한 'NHN KCP 키오스크' 등을 출시했다.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는 "이번 상호 변경은 1등 DNA를 탑재한 NHN KCP가 결제업을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9 09:12: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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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개발 장학팀 2기 선발...창작자 생태계 활성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인디게임 개발 장학팀 2기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팀은 퓨처랩과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협력해 선발한다.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장학팀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이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장학팀 선발 경쟁률은 5:1로, 창작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발된 장학팀은 앞으로 2개월 간 스스로 세운 목표와 계획에 따라 팀 단위로 인디게임 개발 관련 자율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터디에서 학습한 내용은 스터디 일지 형태로 스토브인디 커뮤니티에 공유한다. 장학팀 참가자들에게는 리프레시데이 지원금도 2회 지급된다. 리프레시데이에 팀원들끼리 함께 식사를 하거나 게임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팀워크를 다지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 2개월 간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되고, 장학증서도 발급된다. 스토브인디는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오픈 플랫폼이며, 게임 개발부터 런칭 이후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슬기로운 데모생활', '펀딩팩' 등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디게임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선발된 인디게임 개발 장학팀 역시 그 중 하나다. 오숙현 퓨처랩 실장은 "인디게임 개발 장학팀은 다양한 스터디를 진행하며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퓨처랩의 창작자 지원 노하우와 스토브인디의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여승환 스토브인디 이사는 "스토브인디에 축적될 예비 창작자분들의 결과물들이 기대된다"라며 "그 결실이 인디게임 개발로 이어져 플랫폼에 출시돼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29 09:12:2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