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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패밀리 장학금’ 누적 12억 5천만원 돌파

남양유업이 2013년 유업계 최초로 도입한 '패밀리 장학금'이 누적 총계 12억 5000만원을 돌파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31일 대리점주 자녀 45명을 대상으로 올해 패밀리 장학금 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제도 중 하나로 963명의 대리점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주 자녀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장학기금 운용을 통하여 대리점과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며 "남양유업과 동행 중인 모든 대리점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사회책임경영 활동인 'Care&Cure'를 통해 대리점 상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대리점 관계자들이 모여 동반 성장에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는 '대리점 상생회의'를 2013년부터 11년째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업계 최초로 '자율적 협력이익공유제'를 도입하여 총 3억 2천여만 원의 기금을 전국 500여 개 대리점과 나누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3 11:44: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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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청년 MZ들 '부름'에, 이정식 고용장관 "응답하라"

1980년대 중반, 영국 북부 탄광촌에 사는 남학생들은 축구나 복싱을 하는 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빌리는 발레에 흥미를 느꼈다. 예상 밖이었고, 또래들은 빌리를 이상한 놈 취급했다.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스토리다. 이 영화는 영국 역사상 가장 긴 파업으로 기록된 '광부 대파업'이 배경이다. 영화의 각본가 리 홀은 탄광촌 출신이었다. 그는 마가렛대처의 석탄산업 민영화 정책으로 고향이 망가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노동자들이 고통 겪는 장면을 회상하면서도 그는 빌리가 발레리노로 성장해가는 휴먼 드라마로 그려냈다. "노조 동의 없이 영국을 통치할 수 없다"던 시절, 대처는 광산 노조의 파업을 불법 정치파업으로 규정했다. 광산 노조는 결국 손을 들고, 파업을 접었다. 대처가 노동운동의 고질적 '영국병'을 고치는 데 4년이 걸렸다. 노동계는 "윤석열 정권 5년, 투쟁의 5년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이 대선 시절 "강성노조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해서다. 그런데, 노동계도, 정부도 예상치 못했던 빌리가 나타났으니 청년 MZ세대였다. 그들은 기성 노조에 반기를 들었다. 생산직 근로자가 주축인 기득권 노조의 불법 강경 투쟁에 반발하고, 공정 노사 관계를 위해 합리적 대화와 타협을 하는 노조를 결성했다. 얼마 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청년조합원들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정부가 MZ 노조들과 선택적, 편향적 간담회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다. 최근 이 장관은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청년유니온' 등 MZ 노조를 만나 근로시간 개편안 관련 의견을 듣고 있다. 그런데, 양대노총 청년들은 빠져 있다. 정부로서는 부담스럽다. 대화에 응했을 때 이들이 주장할 '69시간=장시간 노동'이란 프레임 덫에 빠질까봐. 하지만, 정부가 근로시간 등 정책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이를 동조해 줄 청년들만 만난다는 인식을 줘서는 안 된다. MZ를 취사선택하는 동안 '청년문제'란 이름의 사회·경제적 불평등, 일자리 문제는 지워지고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을 곱씹어야 한다. 이정식 장관은 양대노총 포함 플랫폼 종사자, 파견직 등 보다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 근로시간뿐 아니라 세대 간 갈등,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 다양한 아젠다와 정책 관련 이야기를 나눠야한다. 마가렛 대처는 영국병을 고치기 위해 4년을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노동개혁을 이뤄내려면 보다 긴 호홉으로 미래 세대들과 적극 소통해야한다. 그래서, 청년 MZ와의 노사정 토크 콘서트를 제안한다.

2023-04-03 11:38:1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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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케이칼, 친환경 칫솔 '6도씨 에코 칫솔' 출시

네이버와 SK케미칼이 SME 사업자들의 친환경 소재 전환을 돕는 '그린 임파워링(Green Empowering) 프로그램'의 첫 협력 결과로, 칫솔 제조 전문업체 KNK(케이앤케이)의 친환경 칫솔 '6도씨 에코 칫솔'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SK케미칼은 지난해 10월 파트너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MOU를 체결한 이후 '그린 임파워링 프로그램'을 런칭, SME 사업자들의 친환경 소재 전환 및 도입부터 금형 제작,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첫 사업자로 선정된 KNK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제작한 '6도씨 에코 칫솔'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ROV'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KNK가 양사의 지원을 통해 선보인 '6도씨 에코 칫솔'은 주요 구성품에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 소재 칫솔이다. 칫솔모와 칫솔대 모두 GRS(국제재생표준인증) 인증을 받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석유 원료 플라스틱 사용량을 32% 줄였고, 공인 인증기관인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를 통해 유해 성분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포장재에도 FSC(국제산림협회)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와 식물성 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위생적인 칫솔 관리를 위해 칫솔 헤드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적용한 6도 헤드업 디자인과 함께 뛰어난 양치감을 위해 6각 별모양의 미세모를 사용했다. 네이버는 제2사옥 1784 내 브랜드스토어를 통해서도 '6도씨 에코칫솔'을 판매하고, 22일 '지구의 날' 특별 프로모션에 해당 제품을 선보이는 등 네이버쇼핑을 통한 전폭적인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KNK 강기태 사장은 "그간 친환경 칫솔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많았지만, 고온 다습한 한국의 욕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강도·친환경 소재의 부재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ESG 차원에서도 회사 경쟁력과 제품 경쟁력을 한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는 "500여 곳이 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신청해주시는 등 친환경 소재 도입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SK케미칼과 함께 뷰티, 패션,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발굴, 지원하며 친환경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SK케미칼 사업개발본부장은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구축은 소재기업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이커머스 파트너들과 함께 리사이클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4-03 11:27: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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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망가' 오리지널 웹툰,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LINE MANGA)의 오리지널 웹툰이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네이버 라인망가 일본 오리지널 웹툰인 '선배는 남자아이'가 일본 제작사 '애니플렉스'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확정했다. 애니플렉스는 일본 소니 뮤직 그룹 계열사로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가 있다. 애니메이션 원작인 '선배는 남자아이'는 라인망가 아마추어 창작 공간인 '인디즈'(Indies)에서 발굴한 일본 웹툰 1세대 작품이다. 라인망가는 네이버웹툰의 '도전만화'를 모델로 웹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인디즈 시스템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웹툰 '선배는 남자아이'는 인디즈에서 2019년 12월에 첫 선을 보이고 일본 독자들의 지지로 16주만에 라인망가 정식 연재를 확정했다. 한국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태국어 등으로 해외 연재를 확대해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1.8억 뷰에 이른다. 2021년부터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애니메 재팬'(Anime Japan)에서 '애니화 기대 만화' 랭킹 최상위권에 2년 연속 오르며 영상화 경쟁력까지 갖춘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면서 라인망가 연재 3년 만에 글로벌 IP로 주목을 받게 됐다. 웹툰 '선배는 남자아이'의 폼(pom) 작가는 "라인망가와 독자들 덕분에 꿈꿔왔던 애니메이션 제작이 현실이 됐다"며 "창작의 문턱이 굉장히 낮은 인디즈를 통해 도전할 수 있었고, 라인망가를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외 진출 초기부터 한국의 창작자 상생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웹툰 생태계 조성에 힘쓰면서 웹툰 영상화에 관심을 갖는 현지 제작사들의 주목을 받을 만큼 현지 창작 생태계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2023-04-03 11:2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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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2회 수당상 안지훈·김기현 교수 선정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제32회 수당상' 수상자로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지훈 교수는 25년 동안 고등식물의 개화 시기 조절에 대해 연구하면서 '대기 온도 변화를 인지·반응하여 일어나는 개화 시기 조절'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 학계의 핵심 연구주제로 만들었다. 안 교수는 식물이 온도에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식량난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했으며, 농업 생산성과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는 등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물학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 김기현 석학교수는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김교수는 '대기질 모니터링 기술'과 '흡착·촉매 기반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 대기중에서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73년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3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2023-04-03 11:1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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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형 K2전차 컨소시엄 이행합의서 체결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K2PL) 본 계약 협상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및 PGZ 산하 방산업체인 WZM과 폴란드형 K2 전차 생산·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2PL 컨소시엄은 지난해 7월 현대로템과 폴란드 군비청이 맺은 총괄계약 내용을 기반으로 체결된 것으로, 폴란드 측의 K2PL 전차 생산역량 구축을 위한 지원 사항을 포함해 현지 생산 및 적기 납품을 위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 관계를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컨소시엄은 올해 상반기 폴란드 군비청과의 이행계약 체결을 목표로 내부적인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지 기술지원과 교육, 생산 시설 구축 등 K2PL 전차를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하기 위한 제반 세부사항들을 검토하고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 체결을 통해 향후 진행될 본격적인 K2PL 이행계약 역시 현지 업체와 힘을 모아 빈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K2 전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K-방산 해외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11:1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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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3 명예회복 위해 최선…희생자 보듬겠단 약속 변함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제75주년 4·3 추념식을 맞아 "정부는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가 대독한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며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고 밝혔다. 이어 "희생자와 유가족을 진정으로 예우하는 길은 자유와 인권이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곳 제주가 보편적 가치와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번영을 이루는 것"이라며 "그 책임이 저와 정부, 그리고 우리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제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제주를 자연, 문화, 역사와 함께하는 격조 있는 문화관광지역, 청정의 자연과 첨단의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보석 같은 곳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콘텐츠 시대"라며 "IT 기업과 반도체 설계기업 등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업이 제주에서 활약하고, 세계의 인재들이 제주로 모여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저의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여러분께서 소중히 지켜온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승화시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해 추념식에는 참석했으나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은 이번 추념식에는 불참했다. 대신 한덕수 국무총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년에 당선인 신분으로 참석했고, 같은 행사에 매년 가는 것이 적절한지 늘 행사를 기획하면서 고민이 있다. 올해는 총리가 가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을 내렸다"며 "한 총리가 내놓을 메시지가 윤석열 정부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2023-04-03 11:17: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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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빨리' 이른 휴가 고민이라면…티웨이항공, 5~6월 티켓 할인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4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이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월요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월 정기 프로모션으로 이번달은 국내선 3개(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28개(일본, 대만, 동남아, 대양주) 등 총 31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먼저 항공권 검색 시 할인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일부 운임에 한해 노선별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코드는 편도와 왕복 예약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할인코드 적용 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제주) 3만2000원~ ▲일본 8만9800원~ ▲대만 11만2770원~ ▲베트남 13만1400원~ ▲필리핀 12만7260원~ ▲태국 11만6100원~ ▲괌·사이판 15만9680원~ ▲싱가포르 13만5200원~ ▲호주 44만10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괌, 사이판, 필리핀 노선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주-오사카 노선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 외 노선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전이라 휴가철 대비 보다 저렴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지난 3월 29일부터 운항 재개에 나선 인천-가오슝 노선을 포함해 오는 4월과 6월 신규 취항하는 청주-오사카, 청주-방콕(돈므앙) 노선도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보다 이른 5~6월에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이번 월간 티웨이를 통해 합리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며 "티웨이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누려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3-04-03 11:1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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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7년 연속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선정…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이하GM)에서 개최한 '2022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최고의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과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한국타이어는 품질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7년 연속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GM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G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GM의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쉐보레 '말리부', '이쿼녹스',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뷰익 '앙코르', '베라노' 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2023-04-03 11:15: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