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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2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진행

경남 고성군이 12월 결산법인의 2022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받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 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사업장의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자리한 시·군·구청에 각각 신고해야 하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고할 수 있고, 위택스를 이용하면 전자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전자 신고는 마감일이 임박하면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되도록 미리 신고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는 수출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 고용위기지역(고성군 해당), 산업위기특별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의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확정 신고를 할 때 납부 기한 연장 신청서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직권 연장과 신고 연장 모두 납부 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5월 2일까지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청 재무과로 하면 된다.

2023-04-04 14:1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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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 개선 지원

사천시는 장기간 영업으로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일 소재지 및 업주 영업 기간 2년 이상 일반음식점으로 현재 영업 장소에서 같은 영업주가 2년 이상 계속 영업을 한 경우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음식점 10개소이며, 업소당 시설 개선비의 70%(최대 350만원)를 지원한다. 다만 업소별 지원금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설개선에는 영업장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을 교체하거나 도색·청소비 등이 해당된다. 주방기기 교체는 사업비 총액의 30%를 넘어서는 안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사업 신청서 등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접수 가능하다. 시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 규모 등 사업 계획서와 건축물 노후 정도,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 22일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영세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4:1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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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65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국대학 검도연맹 주최, 무안군검도회 주관으로 무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65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개 대학에서 참가한 일반 선수와 동아리 학생들이 남·여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나뉘어 시합을 치르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전국 규모의 대회인 만큼 대회 기간 1,000여 명에 가까운 선수단과 가족 등 대회 관계자들이 무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물론 주변 관광지 활성화 등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안군은 현재 직장검도단을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늦어도 2024년까지는 무안스포츠파크 내에 검도단의 전용 훈련장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향후 검도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및 의료지원, 숙박 및 외식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경기장 안내판 설치를 점검하는 등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4:1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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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정비 진행

거제시는 시 관계부서 직원과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회원 10여 명은 지난 3일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합동 정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정비 대상 지역은 능포동을 비롯한 4개 동지역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통행량이 많은 상가 등으로 노후 간판 및 불법 현수막, 음란·퇴폐적인 내용의 벽보, 전단 등을 정비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란·퇴폐적 내용의 벽보 및 대부업 전단 등은 발견 즉시 회수했고, 앞으로 전화번호 사용 중지·과태료 부과·고발 등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통학로 및 상가 주변 등의 무연고 노후 간판에 대해 광고주·건물주 등의 동의를 받아 신속하게 철거함으로써 태풍 및 강풍 등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와 합동으로 꾸준히 정비를 추진하고,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거제시지부는 태풍 및 강풍 시 지역 내 현수막 게시대 광고물 철거 지원과 무연고 간판 철거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23-04-04 14:1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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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기업도시, 반드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를 기업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3일 송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작년 11월 경기북부 최초로 송포동을 포함한 JDS지구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다"면서 "내년 4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로 막혀있던 기업들이 몰려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DS지구는 고양시 장항, 대화, 송산ㆍ송포동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 제3전시장, 한류월드, 고양방송영상밸리, 장항지구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이며, 개발제한구역(GB)과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규제에 묶여 기업유치에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려고 해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막혀 현실적으로 제안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선례처럼 고양시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야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이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되어, 공업지역 물량규제를 적용받지 않게 된다. 이에 이 시장은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경제자유구역을 내세웠고, 취임 후 1호 결재가 '경제자유구역 TF팀' 출범이었다. 이 시장은 이날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이지만, 오히려 과밀촉진권역이 되어버렸다"며 "집만 짓고 기업이 없으니 우리 청년들과 자녀들이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가면서 출퇴근 교통문제까지 유발되고 있다"고 고양시의 베드타운 문제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지능형 이동수산(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 컬쳐, 전시복합사업(마이스), 반도체 등 미래 혁신기술이 고양시로 집약되고 첨단 글로벌 클러스터와 산업 생태계가 조성됨으로써 혁신적인 기업들이 몰려들 것"이라면서 "직주근접(職住近接)을 갖추면 교통문제도 해소된다"고 피력했다. 민선8기 고양시는 공약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비롯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K-메타컬처플랫폼, 스마트테크노밸리 구축, 마이스산업 육성,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을 내세우며 추진하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지금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특별법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별법 통과에 맞춰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안전진단 등 재건축 준비를 미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재건축 사업 시, 아파트만 짓지 말고 자족시설을 확충하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겠다"면서 "서울 테헤란처럼 주엽역 등 역세권 주변에 복합개발을 통해 기업들이 들어서는 빌딩숲을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이 시장은 국가통합하천사업으로 선정된 창릉천 사업과 시정 현안 중 백석동 신청사 및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원당 현청사 주변 개발과 관련해 "원당역 주변은 주택이 아닌 기업 입주로 도시기능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역세권 개발과 함께 현 시청사까지 상업빌딩과 R&D센터 등을 만들기 위해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상권까지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진행한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장월평천 준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내 보행로 개설, N007누리버스 경유지 증설 및 운행차량 증차 등에 대한 검토사항을 전달하고, 새로운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23-04-04 14:17: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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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대상자 추가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더 많은 청년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지원코자 4월부터 6월까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득에 상관없이 연간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2021년 4월 3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계속하여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95~2004년도 출생자이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서, 영화, 공연, 학원수강 등 문화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 한해 전남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를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전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지원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9만원이 지급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공고 제2023-73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청년 맞춤형 시책을 지속 발굴·지원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4-04 14:16:4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