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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부산중기청, 中企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 이하 부산 중기청)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동행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부산 중기청과 부산 지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골자로 '스케일업(Scale-Up) 공동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양 기관의 뜻이 모여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출 지원 ▲중소기업 협업 사업 개발 ▲판로 확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수출 지원을 위해 협력사와 부산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기계 플랜트 무역사절단 운영과 두바이 현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중소기업·스타트업과는 상생(Win-Win) 효과를 낼 수 있는 과제 발굴과 기업 매칭, 협업 우수 사례를 추진한다. 또 남부발전 및 지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지역 중소기업 간 구매 상담회 마련으로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 지원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나서준 한국남부발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부산 44만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부산중기청과 남부발전의 협력은 지역 경제를 키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부산중기청과 실효성 높은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6:0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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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미래교육 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의 기본 방향 정립 및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과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있는 학교 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4학년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과 고유의 기본 개념을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사고를 확장해 가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의 바탕인 개념기반 학습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어떻게 지원해 줄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교육계 및 사회 전반에 이슈로 떠오르는'CharGPT' 등 한 걸음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학교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현재의 교육은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종 행정업무 처리 등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으로 생기는 통증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등 건강 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코로나19의 위기를 넘어 미래 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새로운 교육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2023-04-07 16:05: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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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태원 가평군수가 6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원도시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서 군수는 포천과 양평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포천시장과 양평군수를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기부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행사로 국회의원 20여 명을 비롯해 자치단체장, 유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 군수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포천시와 양평군은 우리의 이웃사촌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도시인만큼 고향사랑 기부를 계기로 서로 상생발전하고 지속적으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중인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목표액 1억 원인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홍보·모금활동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달 22일 현재 131건에 1700여만 원이 모금됐다고 전했다.

2023-04-07 16:03: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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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중장년 1인 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 남구청, 한국야구르트와 함께'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밀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장년 1인 가구 밀키트 지원사업은 홀로 사는 중장년 가구에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방문해 밀키트 및 유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BPA와 남구청은 남구 관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균형 있는 영양식을 제공해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자 밀키트 지원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는 남구 관내 85명의 중장년 1인 가구에 밀키트를 지원한다. 밀키트는 설렁탕, 미역국, 육개장 등 식사류와 유제품, 과일 등 영양을 고려해 다양하게 짜여진 식단에 맞춰 구성된다. BPA는 2022년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남구청과 함께 저소득 가정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 총 15가정에 집수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BPA는 2021년부터 항만 인근 지방자치단와 협업해 맞춤 복지 사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저소득 가정이 엽서에 희망 사항을 적어 동사무소에 설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검토 후 지원하는 '행복우체통 희망 나누기 사업', 저소득 가정 아동의 방을 리모델링 해주는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1인 가구와 고독사 증가에 맞춰 이번 밀키트 지원사업을 발굴했듯이 시대 변화에 따라 복지 수요가 복잡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 인근 지역 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6:03:4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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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총력… 보고회 개최

산청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 발굴에 총력을 쏟고 있다. 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의견 반영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활력 주민 아이디어 공모, 지역 주민 설문 조사, 청년 간담회 및 귀농귀촌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지난 5일에는 산청군의회와 행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3일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과 관련 실과장 2차 보고회를 열었다. 2차 보고회에서는 1차에 이어 추가로 발굴된 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출산, 교육, 관광, 복지, 안전, 생활인프라, 청년,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달까지 사업 발굴을 마무리하고 5월 사업을 선정, 오는 6월 투자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에 맞는 최적의 사업을 발굴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꾸준히 인구가 증가해 올해만 모두 81명이 늘었다.

2023-04-07 16:0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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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킹메일 대응훈련으로 ‘사이버 공격 차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전 직원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대응 훈련은 모든 직원이 해킹 메일에 대응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 악성메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메일은 특별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도 사용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해킹 공격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해킹 공격의 경로를 막기 위해 기술적 대책은 물론, 개인의 보안 인식과 교육을 통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정교한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는 등 사회공학적 방법을 이용하는 공격들이 늘어나면서 이메일 보안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만든 악성메일은 일반적인 메일 형태와는 달리, 사실적 내용과 문맥을 가지고 있어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노력이 이뤄졌을 때 이메일 보안에 대한 위협을 줄이고, 개인정보와 금전적인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광주시는 해킹 메일 열람 후 신고하지 않은 직원의 정보화 우수부서 평가 반영 및 인터넷을 즉시 차단하는 등 이번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정보시스템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훈련이 지능화된 악성 메일 인지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대응 능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6:0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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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기전, 신라대 전기전자공학과에 1000만 원 기탁

신라대학교는 지난 6일 조선 기자재 제조업체 금오기전이 10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허남식 총장과 금오기전 강병춘 대표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오기전은 신라대 장기 현장실습(IPP)과 청년내일채움공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10여 명의 신라대 전기전자공학과 졸업생들을 채용했다. 금오기전 강병춘 대표는 "우리 회사가 지금 위치로 성장, 발전하는 데 신라대 졸업생들을 비롯한 청년 인재들의 역할이 컸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학교 발전과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한 금오기전은 당시 수입에 의존했던 선박 엔진용 센서 및 제어기기를 국산화하는 데 앞장서며 40여개의 지식 재산권을 등록한 기술 중심 기업이다. 2008년에는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했고,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일자리 창출 부문과 품질혁신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신라대 전기전자공학과는 금오기전을 비롯해 전기·전자 및 조선 기자재 산업, IT 융합 분야의 기업체들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07 16:02: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