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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 살해' 배후 재력가 부부 모두 검거…코인 둘러싼 갈등 정황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요 피의자가 모두 검거됐다. 마지막으로 검거된 인물은 배후자로 의심 받던 재력가 부부다. 8일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상도살인교사 혐의로 황모씨를 체포했다. 황씨는 배후자로 의심받고 앞서 5일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된 유모씨의 아내다. 경찰은 유씨와 황씨 부부가 이경우(36)을 통해 황대한(36)과 연지호(30)가 피해자를 살해하도록 교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들 부부는 이경우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4000만원을 주고 피해자를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 살해 전 금전을 전달했고, 범행 직후 이경우를 만나 6000만원을 요구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씨 측은 착수금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빌려준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유씨 부부와 이경우, 사망한 A씨는 퓨리에버코인(P코인) 투자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들 부부는 2021년 초 P코인 홍보를 맡았던 A씨의 권유로 1억원 상당의 코인을 구매하고 블록딜 방식으로 30억원을 투자했다. 이후 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하며 손실을 보자 서로 상대를 시세조종 배우 세력으로 주장하며 소송 등 갈등을 이어왔다. 이경우 또한 P코인에 투자해 약 8000만원 가량을 손실을 봤는데, 이경우는 유씨 부부를 시세조종 세력으로 의심했다. 이경우와 A씨, 다른 투자자들은 함께 유씨 부부를 찾아가 피해보상 명목으로 코인 1억 9000만원 어치를 갈취했다. 이경우는 이날 이후 오해가 풀렸다며 유씨 부부와 가까워졌고 금전적 지원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반면 A씨와는 사이가 틀어졌다. 경찰은 오늘(8일) 중 유씨와 이경우를 대질신문해 구체적인 범죄 공모 정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8 14:31: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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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타깃으로 뿌린 '마약음료' 100병 준비"…추가 피해자 발생 커져

강남 학원가 일대에 '마약 음료'를 뿌린 일당이 100병 가량 준비했으며 10여 병 가량을 학생들에게 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 수사대는 전날인 7일 강남구 일대 학생들에게 필로폰 성분의 음료수를 나눠 준 일당이 "총 100병을 준비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실제 유포 된 분량은 10여 병 수준이며, 현재까지 해당 음료를 마셨다고 신고한 피해자는 학부모 1명을 포함해 7명이다. 추가 피해자 발생 가능성이 있다. 경찰은 범행을 공모한 장소에서 마약음료 30병을 회수했다. 나머지 60병은 피의자들이 "검거 전 자체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강남구청역과 대치역 인근에서 시음행사라고 속이고 지나는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건넸으며 마신 이들에게서 "구매 의향 조사에 필요하다"며 부모 연락처를 받아갔다. 피해 학생 부모들은 피의자들로부터 "자녀가 마약을 복용했다가 경찰에 신고하거나 학교에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았으나 금전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 학부모가 시음행사 음료를 마신 고교생 자녀의 신체 이상 증상을 112에 신고하자 즉시 수사에 착수해 5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4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 공범 2명은 경찰에 자수했고 남은 한 명은 대구에서 검거됐다. 한편 7일 윤석열 대통령이 마약 사범 엄단 지시를 내리면서 마약 음료 사건 수사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이관돼 전담 수사하기로 결정됐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에서 경찰의 마약수사에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8 14:31: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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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 '제1회 누구나 가고 싶은 국내여행상품 공모전' 개최"

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협동조합)이 8일 '제1회 누구나 가고 싶은 국내여행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협동조합을 알리고 소상공인 여행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소상공인여행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사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여행상품은 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의 업계 유일한 자체 B2B플랫폼인 '트립위즈'에서 사용 가능한 '플랫폼 바우처' 총 200만원 상당(1등 100만원 상당, 2등 50만원 상당, 3등 30만원 상당, 장려상 20만원 상당)을 받게된다. 또한, 선정된 상품은 플랫폼 메인에 노출되고 5월 이후 진행될 여행관련 사업과 연계해 집중 홍보 및 판매 가능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립위즈 플랫폼은 소상공인 여행사라면 누구나 신청 및 이용 가능하며, 조합 및 판판대로 가입시에는 '플랫폼과 연동된 개인 홈페이지 구축 및 유지비 지원(최대 90만원)'까지 가능하다. 현재 420여 개의 업체가 신청해 항공권 판매와 국내여행상품에 대한 판매를 진행 중이다.

2023-04-08 11:23: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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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8일 토요일 [쥐띠] 36년 가족의 공과 사의 기로에서 갈등이. 48년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성립. 60년 오늘 집안청소로 분위기를 바꾸자. 72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불통이 나에게로. 84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비교하면 지혜가 떠오를 수. [소띠] 37년 이왕이면 표정을 밝게 하고 받아들이자. 49년 득이 없는 곳에서 투자유혹이 있으니 거절을 해야. 61년 닭띠의 도움으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73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는다. 85년 술자리에서 과음하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원칙을 고수하여 진행. 50년 아쉬워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62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74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 86년 논어 선진편에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 [토끼띠] 39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51년 보너스로 집으로 가는 길이 편안하다. 63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75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8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용띠] 40년 재물을 얻기 좋은날이니 나눌 때도 공정히. 52년 아랫사람을 도와주니 존경을 받는다. 64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76년 의리를 쫓다가 뜻밖에 실적이 맡겨진다. 88년 주변 없어 기죽지 말고 일을 찾자. [뱀띠] 41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5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65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77년 한참 젊어도 방광비뇨기계통 질병을 살펴보라. 89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을. [말띠] 42년 신申일이니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자. 54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있으니 소지품주의. 66년 이성 간에 조건 없는 교제가 있겠는가. 78년 중요한 연락이 온다. 90년 실적에 좋은 결과가 온다. [양띠] 43년 자랑할일이 생기나 공을 과시하지 않도록. 55년 위기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모으자. 67년 기다려도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개척. 79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91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원숭이띠] 44년 돈 잃고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 자랑하지 말자. 56년 겁재 운이니 일이 미뤄지고 마음이 심란. 68년 새로운 인연이 재물을 갖다 주는 하루. 80년 영업실적이 높아 자신의 존재가 부각되니 기쁘다. 92년 오후에 고생한 보람이. [닭띠] 45년 초조하면 마가 껴서 실패하게 되니 의연히 행동. 57년 조직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69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81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93년 어느 순간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니 보람찬 하루. [개띠] 46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5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70년 가지 많은 나무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82년 학습은 단기간의 결과물이 아니니 평소에도 노력과 준비를. 94년 즐겁게 일을 하니 세상이 꽃동산. [돼지띠] 47년 원행을 금하자. 59년 가까운 곳에서 귀인을 만남. 71년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 83년 꿈도 사랑도 내 곁에서 존재 95년 천의무봉天衣無縫 하늘나라 옷은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으로 흠잡을 데가 없음인데 결국은 실력이다.

2023-04-08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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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프렌즈, 제주 중문 파르나스호텔에 패밀리라운지 '오픈'

가족 단위 고객에 다양한 콘텐츠 제공…다양한 이벤트도 마련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분을 수상한 제주도 멸종위기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파르나스호텔 제주에 '버디프렌즈 패밀리라운지'를 연다. 7일 버디프렌즈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패밀리 라운지는 일상 속 휴식이 필요한 가족 단위의 고객에게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편백 큐브로 가득한 친환경 풀장 ▲에코 퍼즐, 제주 생태 부르마블, 생물다양성 젠가, 블록 교구 등의 아케이드존 ▲버디프렌즈를 주제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컬러링 체험존 ▲웅진북클럽과 버디프렌즈의 분야별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북라운지 ▲어린이 고객의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동화책 에코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인형, 쿠션, 도서, 문구류 등 버디프렌즈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MD 상품들이 진열돼 있어 체험 및 구매 가능하다. 또 버디프렌즈에서 운영 중인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의 입장 및 프로그램 제휴 혜택도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버디프렌즈 관계자는 "파르나스호텔 제주는 패밀리라운지 오픈으로 주 고객층인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고 버디프렌즈는 최근 급성장 중인 캐릭터로 브랜드 인지도 증대와 자사에서 운영 중인 더 플래닛 전시관 유입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제휴를 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조성한 패밀리 라운지 공간을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7 20:5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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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최상대 기재부 차관 초청강연 및 지역 주요 현안사업 건의

포항시는 4월 7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초청해 '지역경제 발전전략'에 대한 강연을 개최하고, 포항시가 추진 중인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 사업들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최 차관의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산업육성 등 지자체 주요 현안 사업을 살피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상대 차관은 이날 포스코 국제관에서 R&D기관 및 지역전문가·대학생·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경제발전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차관은 이날 강연에서 "인구감소 시대에 지역의 발전 없이는 국가 경제 성장도 없다는 패러다임 전환에서부터 새 정부의 지역 경제발전 비전이 시작된다"며, "지역투자를 확충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사업 간 긴밀한 협조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 최 차관은 포항가속기연구소 및 수소연료전지인증센터, 포항 영일만항 등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는 지역 내 모든 주체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하에서 달성이 가능하다"며, "산·학·연·정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장·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주요 사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3·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매년 이용신청과 실험 수행 건수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논문 성과가 꾸준히 도출되고 있음을 설명했고,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는 현재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타 심사 진행 중으로 포스텍, RIST, 포스코 등 연구 인프라와 산업화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포항이 수소연료전지 산업육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과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연안 여객 부두 축조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하는 한편 호미반도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남일 부시장은 "포항시는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 산업 등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안 핵심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8:00: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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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빈대교 건설 순항 중...'도심 교통 허브 및 관광 랜드마크' 된다

포항시는 4월 7일 도심 교통의 허브이자 지역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동빈대교'가 현 공정률 22%대에 돌입하며 건설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동빈대교는 국지도 20호선(효자~상원)의 핵심으로 총사업비 738억 원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길이 395m의 왕복 4차선 해상교량을 만드는 사업이다. 2021년 6월 착공돼 현재 해상교각 기초공사를 완료하고 교량 기둥 공사 중(공정률 22%)으로 오는 2026년 6월 완공이 목표다. 동빈대교는 높은 교각 기둥인 주탑에서 케이블을 경사지게 설치하고 교량상판을 연결해 지지하는 사장교다. 일반적인 사장교는 주탑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형으로 설치하는데, 동빈대교는 동빈내항의 원활한 선박 통행을 위해 해상부가 육상부보다 긴 비대칭 사장교 형식인 것이 특징이며, 주탑에는 바다와 해수욕장의 경관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 동빈대교가 완공되면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당초 취지를 달성함은 물론, 기존 두 해수욕장을 오가기 위해서 우회도로를 거쳐 약 10분 정도 소요되던 시간이 3~4분으로 6분 이상 대폭 단축된다. 이를 통해 포스코, 철강공단 등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송도교, 동빈큰다리의 교통량을 분산해 시내 도로 교통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동빈대교는 영일만대교와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북구 영일대해수욕장과 남구 송도해수욕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당초 2026년 6월 준공 계획이지만 공사 기간을 앞당겨 오는 2025년 말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동빈대교 완성으로 송도동·항구동·두호동 등 도심 연안 지역의 도시재생과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8:00: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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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표 관광지 '화랑설화마을' 예천군의 선진지 견학

화랑설화마을예천군수(김학동) 외 직원 9명은 지난 4월 6일 '화랑과 별, 설화를 테마로 한 관광테마파크'인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했다. 선진지 견학을 위해 방문한 예천군을 위하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화랑설화마을을 같이 둘러보며, 시설물을 안내하고 현황 등을 자세히 안내해 주었다. 현재 영천시에서 화랑설화마을은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중 2위(1위: 은해사)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7만 3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지로서의 기대를 높였다.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조금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중이다. 화랑설화마을 주요시설로는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화랑4D돔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설화재현마을과 국궁체험장을 갖추었으며 편의시설로는 그린스테이션, 풍월못, 공연장 등이 있다. 예천군수는 "영천시에서 잘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우리 군에 맞는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명환 관광진흥과장은 "우선, 예천군에서 영천시의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방문객들이 기분 좋은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한 발전하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8:00:1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