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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플러스 KRX 금 간편투자' 이벤트 혜택 고객 두 배 확대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신한플러스 KRX 금 간편투자' 이벤트 당첨 고객 수를 기존 1500명에서 3000명으로 두 배 늘린다. 1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계좌가 있는 신한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응모 후 신한플러스의 KRX 금 간편투자를 통해 금 1g 이상을 최초 거래하면 참여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선착순 3000명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2만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단 4월 30일까지 KRX 금 간편투자를 통해 매수한 금을 1g 이상 유지해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마이신한포인트는 5월 중 지급 예정이다. 강성진 신한투자증권 신한플러스마케팅부장은 "고객들의 니즈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해 이번 이벤트와 같이 고객에게 혜택과 수익을 동시에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적시성 있는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며, "신한플러스를 통해 은행·카드·증권·라이프의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기존 서비스의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신규 론칭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0 10:17: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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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플랫폼..."저신용 차주 해답 될까?"

대환대출 플랫폼의 출시가 내달로 다가온 가운데 저신용 차주의 '탈출구'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금융당국의 주도 아래 대환대출 플랫폼이 나올 예정이다. 금융회사 53곳, 대출비교 플랫폼 23곳이 출시에 동참한다. 2금융권에서는 카드사 7곳, 캐피탈사 9곳, 저축은행 18곳이 사업에 동참한다. 대환대출이란 기존에 빌린 대출을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을 의미한다.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 이후 저신용 차주의 금리 부담이 줄어들지 주목된다. 최근 2금융권의 대출 동향을 살펴보면 저신용자의 이자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리볼빙(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 잔액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볼빙은 신용카드 할부금의 일부만 상환하면 남은 금액은 다음 납부일에 지불하는 상품이다. 리볼빙 잔액이 증가하는 것은 지급여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월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리볼빙 잔액은 7조3666억원이다. 지난해 12월 대비 92억원 늘었다. 이어 지난 2월 또한 1월 대비 235억원 증가했다. 금융당국이 신용카드사를 대상으로 설명 의무를 강화해 리볼빙 잔액 증가를 막으려 나섰지만 실효성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카드론, 저축은행권의 대출은 감소하고 있다. 올해 여전채(AA+/3년물) 금리가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대출 문턱이 낮아졌지만 저신용자에게는 '그림의 떡'인 셈이다. 지난 1월 9곳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용률은 한 달 사이 4.33% 떨어졌다. 2월에도 2% 감소한 36조8493억원으로 집계됐다. 저축은행 대출 또한 줄어드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79곳 저축은행 대출액은 115조23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2% 감소했다. 다만 1월 대출액은 0.49% 늘며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2금융권에서도 대환대출 플랫폼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등장하고 있다. 기껏 모아온 '중신용 차주'를 뺏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지난해 금융환경이 나빠지자 2금융사들은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고신용자와 중신용자 대상 마케팅을 확대했다. 공든 탑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환대출 플랫폼이 저신용 차주의 구원투수 역할 해낼지에 관해서도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당초 저신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은 한정적이란 지적이다. 2금융권 한 관계자는 "저신용자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출길이 제한적인 것은 변함없다"며 "금리경쟁에 속도를 내는 것 이외의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일각에서는 올해도 햇살론 등 중금리 정책 대출 상품의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의견이 등장한다. 지난해 경기침체 여파에 당국과 민간 모두 '햇살론'과 같은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공금액은 9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은 물론 업계에서도 금융 소외계층과 관련 유동성 공급을 구체화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0 10:08: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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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기부하는 건강계단' 1200만명 이용 누적 기부 1억원

유통전문기업 hy의 사회공헌활동 '기부하는 건강계단(이하 건강계단)' 누적 이용자 수가 1200만명을 돌파했다.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민관협업 공익활동이다. 서울시청 시민청에 설치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hy가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2014년 설치 이후 9년 간 1200만명이 이용해 누적 1억원을 적립했다. 모인 금액은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한다. 신선식품과 발효유를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확인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발걸음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헬시플레져 문화 확산과 함께 이용자가 크게 늘어 지난해에만 460만 명이 이용했다"고 말했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자발적인 나눔 문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나눔을 통한 건강사회건설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동물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2014년부터 시작한 서울시청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비롯해 서초구청과 함께 '서초구 건강계단'도 지원하고 있다. 합산한 누적 이용자는 1600만명이다.

2023-04-10 10:0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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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글로벌 RE100 가입…2040년까지 전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도입 계획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0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재생전기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자발적인 계획이다.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와 협력해 시작된 국제적 캠페인이다. 가입 대상은 연간 100GWh 이상의 전기를 소비하는 기업이며, RE100을 달성한 대표적 글로벌 기업으로는 애플, 구글 등이 있다. 롯데웰푸드의 경우 롯데그룹 차원에서 지난 2021년 공개한 목표에 따라 2040년까지 RE100 및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RE100 가입은 지속가능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는 롯데웰푸드의 첫 행보" 라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천안공장, 횡성공장, 김천공장 등 8개 생산공장에서 태양광 발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을 진행중이며, 이외에도 전력구매계약(PPA)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조달해 RE100을 달성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더 클라이밋 그룹의 샘 키민스 RE100 이니셔티브 대표는 "롯데웰푸드는 2040년까지 100% 재생 전기 사용을 약속함으로써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는 재생에너지가 사업적으로도 타당성이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0 10:0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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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작권 불공정계약 예방 콘텐츠산업 종사자 법률교육

경기도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별똥별(성남시 소재)에서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법률교육인 '콘텐츠 산업 공정 환경 문화확산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 분쟁으로 작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논란이 된 웹툰 및 출판 등 콘텐츠 업계의 불공정계약 관행으로부터 업계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덕수의 지적재산권법 전문 변호사이자 '웹툰 작가에게 변호사 친구가 생겼다'의 저자 김성주 변호사가 '저작권 불공정계약 피해 가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저작권의 기초 개념부터 불공정계약의 조항 및 사례 분석까지 콘텐츠 창작자가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다룬다. 불공정계약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혹은 미리 대비하고 싶은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월 1회 콘텐츠 분야 공정거래 등 법률 강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콘텐츠 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월별 교육 일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불공정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계약 당사자가 계약서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약서에 자신의 권리를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라며 "창작자에게 일방적으로 부당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에 대한 이의 제기 및 협상이 필요하지만,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전문 용어가 가득한 계약서를 검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교육이 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링크 또는 포스터 내 사전 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을 시청할 수 있다.

2023-04-10 10:0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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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800억원 투자하여 'K-산악 휴양 관광단지' 조성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4월 7일 오후 산동읍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산동읍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구미백현관광단지 조성사업」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산동읍 백현리 일원「구미백현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사업개요, 주요시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3월 22일 (주)동산개발(대표 김무영)로부터「구미백현관광단지 조성사업」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가 접수됨에 따라, 이달 4월28일까지 구미시청 관광인프라과, 산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2032년도 완료 예정인 산동읍 백현리 일원「구미백현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민간자본 투자유치사업으로서 구미시의 부족한 관광 인프라 확충 및 힐링 공간을 갖춰 구미시민과 관광객들의 건강증진과 관광시설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시는 원활한 조성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본사업은 가족호텔(120실)·힐링빌리지(70실)·휴양콘도(100실)·우드빌리지(15개동)·치유수목원·포시즌가든·글램핑장·오토캠핑장·골프장·어드벤처파크 등 총사업비 1800억원을 들여 경상권의 대표적인 산악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으로 ▲관광단지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고용 ▲인근 관광지 연계 사업 추진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시, 관광객 유입효과 기대 등 구미시의 관광사업 및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정태흥 관광인프라과장은 "오늘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구미백현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4-10 10:04:5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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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023 초보 귀농인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10일부터 '2023 행복멘토와 함께하는 초보 귀농인(멘티)'을 11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귀촌 행복멘토·멘티 사업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귀농 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 준비, 영농기술, 경영노하우 등 분야별 전문가와 초보 귀농인을 1:1로 연결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멘티 신청 자격은 귀농 귀촌 준비단계인 도시민 또는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거주 5년 이내(전입일 기준) 귀농인, 도시민 중 농업으로 전업했거나 관련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 희망자, 기술력과 경험 부족으로 영농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귀농인 등이다. 신청자는 귀농 5년 이상자 또는 신지식농업인, 농촌 융복합 사업자 등 맞춤형 멘토를 통해 현장 방문 멘토링, 품목 기술, 농업경영 멘토링 등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61명의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233회의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경기도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영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초보 귀농인들의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멘토들이 활동하고 있으므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초보 귀농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4-10 10:0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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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울리는 '단기계약' 근절 추진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갑질' 피해를 막기 위해 3개월 또는 6개월의 '단기 근로계약' 개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경비노동자의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과 단기 근로계약 실태조사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단기 근로계약은 경비노동자의 최소한의 방어권을 박탈하고 고령 노동자를 불안한 '파리목숨'으로 만들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3개월짜리 초단기 근로계약은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경비원이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단기 근로계약은 최근 몇 년 사이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다. 경기도가 '아파트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진행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6개월 이하 단기 근로계약 비중이 2021년에는 49.3%(11개 시군 2,326개 단지 조사), 2022년에는 49.9%(11개 시군, 1,611개 단지 조사)에 이른다. 도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경비노동자 단기 근로계약을 경기도에서부터 막아내고, 다른 지자체가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방안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선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 준칙 내용 가운데 용역계약서에 '단기 근로계약 개선'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한편 단기 근로계약을 개선한 단지의 경우 경기도가 추진 중인 아파트 경비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사업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시·군과 협의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아파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해 시행 중인 '아파트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컨설팅 지원사업'에도 관련 내용을 신설한다. 우선 31개 시·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비노동자 단기 근로계약 실태를 조사하고, 고양시 등 10개 시군 의무관리주택의 50%인 992개 단지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파트 경비노동자 단기 근로계약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해 지속적인 정책개발의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은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고령 노동자의 대표 직종인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비인간적 갑질로 모멸감을 느끼지 않고 정당한 노동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단기계약 근절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는 경비노동자를 비롯한 취약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0 10:0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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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비씨카드·롯데카드

삼성카드가 네이버웹툰 애독자를 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네이버웹툰 특화 서비스에 혜택 더해 삼성카드는 네이버웹툰 및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네이버 특화 서비스는 물론 일상영역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웹툰 삼성 iD 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네이버 디지털콘텐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결제금액의 50% 등을 포인트로 적립한다. 포인트 적립은 네이버웹툰, 네이버시리즈, 네이버시리즈온 결제 건에 제공한다. MZ세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영역에서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한다. 배달앱·커피전문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받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네이버웹툰,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취향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웹툰 삼성 iD 카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1000만 회원을 보유한 컬리와 협업한다. ◆ 국내·외 사용시 무제한 포인트 적립 비씨카드는 리테일 테크 기업인 컬리에 특화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컬리카드'는 적립금을 최대 12%까지 쌓을 수 있다. 기본 혜택 5%와 멤버십 추가 혜택 최대 7%다. 기본 혜택은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컬리 외 가맹점에서 이용할 경우에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각각 국내사용 1%, 해외사용 2%를 무제한으로 쌓을 수 있다. 내달 31일까지 컬리페이에 등록한 컬리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즉시 할인 ▲적립금 3만원 ▲쿠폰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민권 비씨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컬리 혜택 외에도 최대 2%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카드 중 최우선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놀이동산 및 쇼핑 부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항공권·숙박·뷰티업종 할인 롯데카드는 봄을 맞아 여행과 나들이 고객을 위해 관련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해외 항공권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웹투어·온라인투어·노랑풍선·투어비스에서 최대 15%, 인터파크 투어에서 최대 13%, 모두투어에서 최대 12.5%, 하나투어·와이페이모어·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0%를 즉시 할인한다. 제휴 채널은 디지로카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다. 놀이공원과 전망대 이용권 할인 혜택도 있다. 내달 31일까지 서울과 부산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결제 시 50%를 즉시 할인한다. 단, 지난달 이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인 개인 회원이 대상이며, 일부 카드는 제외된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30% 즉시 할인한다. 이달 13~16일 롯데백화점에서 해외패션 단일 브랜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7%를 엘포인트(L.POINT)로 증정한다. 24~27일까지 크림(KREAM)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까지 6% 즉시 할인이 1회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에서 롯데카드 제공 혜택을 잘 활용해 알뜰한 여행과 나들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0 09:59:1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