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광양시, ‘청년 명의로 차량대표자 변경’ 적극홍보

광양시는 '자동차 공동명의 대표자를 광양시 청년으로 변경'하는 홍보에 적극 나섰다. 자동차가 공동명의로 등록된 경우 자동차세나 주정차위반 과태료, 속도위반 과태료 등의 차량 관련 각종 고지 통지서는 대표소유자에게 발송된다. 대표소유자가 아닌 다른 공동소유자가 실제 운행을 하고 주소지를 달리하면 차량 관련 각종 통지서를 받을 수 없다. 고액의 자동차보험료 때문에 다른 지역에 있는 부모와 공동명의로 자동차를 등록한 광양시 거주 청년의 경우 실제 차량을 광양시에서 운행하고 있지만, 대표소유자가 부모로 돼 있어 자동차세 고지서나 과태료 등 각종 운행 관련 통지서가 부모의 주소지로 발송되어 불편이 많다. 대표소유자를 청년 본인으로 변경하면 차량 관련 여러 통지서를 청년이 직접 수령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도 조회할 수 있어 체납 예방과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공동명의 대표자 변경 방법은 전국 차량등록사업소(광양시의 경우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등록면허세 15,000원을 납부하면 새로운 자동차등록증이 발급된다. 공동명의자 모두 방문 시는 각각의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만 있으면 되고, 공동명의자 중 1명만 방문 시는 공동명의자 각각의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위임장, 도장 등이 필요하다.

2023-04-10 13:42:13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의회, 지방의회 체험을 위한 어린이 의회 개최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10일 대산면 매산초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의회 체험을 진행하였다. 어린이 의회는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 밖 민주주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주 무장초를 시작으로 이날은 매산초 학생들이 함께 하게 되었다. 임정호 의장은 환영사에서"지방자치에서 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리며 민주주의의 핵심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며 "여러분은 고창군, 나아가 우리나라의 기둥이요 보배임을 생각하면서 항상 건강하고 또 꿈을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가 되자."고 격려하였다. 이날 직접 1일 강사로 나선 지역 선배 오세환 의원은 "우리 의회는 군민들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기도 하고, 여러분 부모님이 낸 세금이 잘 쓰이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규범인 조례를 만들기도 한다."고 의회의 역할에 대해 어린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설명하였다. 한편 이날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은 학교생활·친구문제 등 관심사항을 주제로 흡사 고창군의회가 열린 것처럼 토론과 질의·응답, 건의사항 등 열띤 회의를 진행하였다.

2023-04-10 13:42: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성장과 도약을 위한 '디지털 혁신거점 선정'에 박차

포항시는 4월 10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기업 육성과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과기정통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이하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풍부한 첨단과학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포항에는 매년 약 3000명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관련 인재를 포스텍을 비롯해 한동대, 선린대, 폴리텍 등에서 배출하고 있다. 인재들은 남구 지곡동 일원에 주로 소재하는 포항가속기연구소,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우수 R&D기관에서 디지털 혁신 리더가 될 꿈을 키우고 있다. 혁신거점 조성을 추진 중인 남구 지곡동 일원은 2019년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으며, 스트라드비젼, ㈜원소프트다임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디지털 기업들이 다수 위치해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으로부터 '2022 글로벌 기술 혁신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한 유망한 기업이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인식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원소프트다임은 사물인터넷(IoT) 융합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와 건강 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올해 'CES 2023'에 참가해 '피트러스 라이트'로 혁신상을 받으며 우수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전국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모에 신청했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63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인프라와 기업집적 공간을 구축하고, 산학연관 디지털 얼라이언스(연합)를 구성해 R&BD 협업 지원을 받는다. 향후 예타 조사대상 사업 규모가 확대되면, 포항을 허브로 주변의 구미(전자)와 경산(자동차부품), 안동(바이오 생산), 김천(물류)을 4개 스포크 지역으로 경북 전체의 디지털 산업 육성 및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포스코 벤처플랫폼 연계 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서울 공유 오피스 구축, 여가활동 지원 등 기업 유치·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스마트그린 산단대개조 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주력사업인 철강·소재·부품산업 등도 스마트 제조 및 디지털 융합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경상북도는 정부의 '초광역 지역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공모사업에도 대구광역시와 공동 컨소시움으로 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전략산업과 디지털이 융합됨에 따라 사이버 침해에 대응하는 안전한 디지털 전환과 정보보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선정되면 우선 1차 년도인 올해 13억 원 지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221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제 조건인 지방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의 혁신적인 디지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디지털 생태계를 육성하고 주력사업을 고도화해 디지털 기술이 시장과 산업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0 13:41:4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산과학관,「과학관 전시서비스 연구개발사업」신규과제 선정

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과학관 전시서비스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과학관 전시서비스 개발은 과학문화 기술경쟁력과 체험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과학관 전시체험 운영 및 기반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과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전시 수어 안내와 해설 서비스 기술 및 모듈형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부산대학교와 ㈜네오펙트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수어 인식 센서, 플랫폼 개발 ▲안내용 로봇 및 키오스크 연계 활용 ▲과학관 안내/전시품 해설 수어 데이터베이스 구축 ▲수어 영상용 3D 캐릭터 개발 ▲3D캐릭터 영상 자동 생성 기술 개발 등이다. 대부분의 기존 수어해설 서비스 사례는 DB에 녹화된 답변을 불러오는 방식이다. 반면 이번 연구과제는 수어 인식 및 자연어 처리를 통한 양방향 답변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 수준의 대화형 수어 안내 및 해설 서비스 로봇을 확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국립부산과학관의 연간 우대 고객 중 장애인 비율은 2022년 기준 18% 내외로 다자녀 우대 이용자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대화형 전시 수어 안내 및 해설 서비스 플랫폼 개발이 완료되면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까지 개발 완료 및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전시 수어 안내와 해설을 위한 로봇 도입을 목표로 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증가하고,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과학전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누구나 차별없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13:41: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추경 예산안 5140억원 규모 군의회 제출

청송군은 4월 10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480억원(10.3%) 증가한 5140억원을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청송군의 예산규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천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청송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및 군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생활SOC사업 확대에 집중했다. 우선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당초보다 454억 8700만원(10.6%) 증가한 4744억 57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25억 1300만원(6.8%) 증가한 395억 4300만원 규모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 38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45억원, 문화 및 관광 59억원, 환경 60억원, 보건 6억원, 농림수산 151억원, 교통 및 물류 2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97억원 등을 증액하였다.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경로당개보수사업 6억원, 진보장례식장 기본조사 및 부지매입비 8억원, 현동면공용주차장확충부지매입비 10억원, 황금사과연구단지부지매입비 15억원, 청송클라이밍아카데미리모델링 6억원, 전기화물차보급 6억원, 청송상수도어천2리급수구역확장공사 6억원, 신기천·서시천하상준설및정비공사 7억원, 안덕면고와리길안천정비사업 6억원, 현동면개일리고무곡지신설공사 9억원, 진보로전선지중화사업 9억원, 종합문화복지타운주차장확장공사 10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또한, 고물가로 힘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국비확보를 통한 청송사랑화폐할인보전금 48억원을 확보하였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57억원, 경북미래형사과원조성사업 21억원, 청송사과수출촉진자금지원 3억원, 사과박스지원 5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에 선제적이고 확장적인 추경 편성으로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며, "특히 군민과 대화의 날을 통해 건의된 여러 사업 또한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0 13:40:2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청년고리 프로젝트·청춘콘서트' 성황리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월 7일 망정 우로지 공원에서 청년창업가 로컬마켓과 청년 아티스트들이 주인공이 되는 '청년고리 프로젝트·청춘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우로지 공원 소공연장을 중심 무대로 한 청년 문화예술가들의 버스킹, 마술쇼, 클래식 연주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 청년창업가가 직접 만든 먹거리(뽕잎김밥, 떡디저트 등), 소품(유리 및 매듭 공예 제품) 등을 판매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청년창업가 사업장 및 제품 홍보 등을 위해 3D 기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메타버스 맵을 체험해 보는 부스 운영 외에도 VR 전용 기계, 태블릿 등을 활용해 각종 게임을 경험해 보는 등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제공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연중 2~3회 추가적으로 청년고리 프로젝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 및 발굴해 청년이 주역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들의 열정으로 물든 봄을 시작으로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청년 창업가와 지역민들의 소통의 장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2023-04-10 13:39:4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브랜드 네이밍 및 비아이(BI) 공모 수상작 발표

장성군이 '브랜드 네이밍 및 비아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브랜드 네이밍 및 비아이 공모전'은 장성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공모다. 도시 브랜드 이름을 짓는 '브랜드 네이밍'과 브랜드 이름이 포함된 로고, 서체, 캐릭터 디자인 등을 일컫는 '비아이(BI, 브랜드 아이덴티티)' 2개 부문으로 추진됐다. 접수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913건이 응모되는 등 전국적으로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응모작들은 1차 주무부서 평가와 2차 주민·공직자·장성미술협회 선호도 조사를 거쳐 후보작을 가렸다. 선별된 작품들은 시각예술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이 기획성,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등을 고려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쉼(休)의 도시, 장성 ▲치유의 숲 장성이 네이밍 부문 장려로, ▲숨 쉬는 곳, 장성 등이 비아이 부문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장성군은 당초 최우수작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려 했으나, 심사 결과 응모작 대부분이 장성의 특징을 살리면서 미래 방향성을 나타내기에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져 최우수 및 우수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정서와 역사·문화적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생명력 있는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13:39: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