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경남연구원과 9개 핵심 과제 협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48개 도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책 연구 기관과의 협업 체계 마련에 나섰다. BJFEZ는 지난 18일 경남연구원에서 '주요 과제 협력 체계 구축 협의회'를 열고 경남권 개발 전략과 연계한 정책과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자청은 'BJFEZ 2040 발전계획'을 토대로 개발·산업 육성·투자 유치·정주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48개 도전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의에서는 9개 주요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글로벌 스탠다드형 경제특구 조성 ▲미래융합지원센터 구축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산업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도전 과제 특성상 제도 개선, 국가 정책 연계, 대규모 인프라 구축 등에서 기관 간 협업이 필수적인 구조여서 초기 단계부터 협업체계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과제 유형별로 구성하고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협의 결과를 실행 계획 및 정책 건의로 연계하기로 했다. BJFEZ는 4월 초까지 부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도 차례대로 방문해 도전 과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성호 BJFEZ 청장은 "경남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투자 유치와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경남권 산업·공간 전략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25: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진공, ‘2026 부산 어린이 해양 환경 미술 공모전’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2026년 KOBC 어린이 해양 환경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 내 유치부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크레파스화, 수채화, 파스텔화로 구분되며 '해양과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환경 보호 및 미래의 바다' 가운데 하나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 4부와 작품 1점을 지참해 부산미술협회 사무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1일부터 25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KOBC 해양미술 페스티벌'에서 전시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5월 2일에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페스티벌에선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부채 그리기·실크스크린 체험·자개 고래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아이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해양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양 산업 진흥과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이라는 해진공의 핵심 역할을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0 09:17: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제과제빵과, 이탈리아 파티셰 초청 세미나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가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 다비드 로소(David Rosso)를 초청해 이탈리안 브레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소는 글로벌 식품 원료 기업 CSM Ingredients 그룹의 수석 셰프로, 이번 세미나는 베이크플러스와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재학생과 함께 부산 지역 특급호텔 및 유명 제과점 소속 파티셰들도 참석했다. 로소 셰프는 포카치아 제노베제, 린구에, 크로칸텔라 등 이탈리아 대표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해에도 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여는 등 글로벌 파티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학교 측은 베이크플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정수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은 "글로벌 파티셰를 초청한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제과제빵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문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16: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