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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장애인 대상 재활·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는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체 기능 유지와 2차 장애 예방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헬스라이프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스트레칭 교실'을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 활동을 펼쳤다.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운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재활교실은 건강검진 필요성 교육과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1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약 2시간씩 이어졌다.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법을 익히며 기초 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공동 주관했다.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의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스트레칭 교실은 청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수어통역사의 지원 아래 총 6회에 걸쳐 근력운동과 유연성 향상 교육이 진행됐다. 두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참여자의 신체 균형 능력과 근력 향상을 동시에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교육을 통해 2차 장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장애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2026-03-20 10:04: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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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선거 중립성 확보 나서...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제한행위 안내 강화

영덕군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제한 행위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공직자와 주민의 인식 제고에 나섰다. 군은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적용되는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해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폭넓게 제한한다. 공무원의 업적 홍보와 단체장의 선거 개입 행위,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알리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엄격히 금지된다. 보조금 지원에도 제한이 적용된다. 금지 기간 중 행사 개최를 위해 사회단체에 재정을 지원하는 행위 역시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법령에 근거한 행사나 불가피한 일정의 행사 등 일부는 예외로 인정된다. 국가 기념일 행사나 전통 축제 등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는 것은 기본 책무"라며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은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낮출 계획이다. 공직사회 내부 관리와 대외 홍보를 병행해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2026-03-20 10:04: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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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선수단, 도민체전 향해 출정...승리의 무대 향해 결의 다졌다

봉화군은 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공식 결단식을 통해 각오를 공유하며 대회 준비를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와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단기 수여가 진행되며 출정 의지를 다졌다. 선수단 대표는 축구 종목 이현승과 배드민턴 종목 정은선이 맡았다. 두 선수는 정정당당한 경쟁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0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참가 종목은 15개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에 나선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선수단의 결의에 찬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선수단 지원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안정적인 대회 참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성과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20 10:04: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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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취·정수장 일대 정화활동 전개...수질 보호 인식 높인다

봉화군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상수원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물 환경 보전 의식을 높였다. 군은 지난 18일 봉화읍 삼계리 취·정수장 주변 하천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상수원보호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생활 속 수자원 보호 필요성을 환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오염 요인을 제거해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와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정화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가치와 환경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국제사회와 정부 차원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하천 관리로 건강한 수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질 개선과 하천 보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20 10:04: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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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수상

- 세수 기여·일자리 창출·사회공헌까지…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관내 5개 기업이 표창을 받았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안정적인 세수 기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약 4,5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이 기업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5년에는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인천지역 수출 기여 1위 품목인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미래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도 눈길을 끈다.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해안가 환경정화, 아동 보호시설 정비, 유기동물 보호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단순한 생산 기업을 넘어, 납세·고용·수출·사회공헌 전반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0 10:03: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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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합장사시설 조성 절차 본격화...장례문화 바꾸는 첫걸음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장사시설 확충에 나선다. 후보지 공모를 통해 입지 적합성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유치위원회 대표가 서류를 갖춰 읍·면·동장 의견을 첨부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조성 대상은 약 10만㎡ 규모 부지다. 이 가운데 실제 활용 면적은 5만㎡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시설에는 화장로 4기를 포함한 화장시설이 들어선다. 봉안시설과 자연장지, 산분시설,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은 추후 조정 가능하다.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이 이뤄질 수 있다. 후보지 평가는 주민 동의율과 접근성, 환경 영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서류 검토와 타당성 조사,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 기금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장 이용료 일부 지원과 시설 운영 참여 기회,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방안도 포함된다. 인접 지역과 해당 행정구역에도 별도 지원책이 마련된다.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기금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영진 영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종합장사시설은 장례 편의를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친환경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의견을 반영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이어간다.

2026-03-20 09:26: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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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영주시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차인이 납부한 보증료 일부를 지원해 전세사기 예방 효과를 높이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효력이 유지 중인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조건과 함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은 연소득 5천만 원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신혼부부는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는 6천만 원 이하로 제한된다. 지원 규모는 납부 보증료 범위에서 최대 40만 원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전액을 지원받으며 일반 대상자는 90%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피해를 막는 기본 수단"이라며 "지원 확대를 통해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임대차 시장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 체감형 주거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2026-03-20 09:26: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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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년농 거점공간 윤곽 드러나...창업부터 유통까지 한곳에

영주시는 청년농업인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복합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 설계 단계에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공간 구성과 활용 방향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자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총 5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개보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새로 조성해 교육과 창업, 유통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재편한다. 센터 내부에는 창업교육 공간과 정보교류 공간이 마련된다. 가공 공유시설과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제작시설, 직매장 등이 함께 들어서며 기능 연계를 강화한다. 설계용역 수행기관은 건축 계획과 세부 공간 배치를 설명했다.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운영 가능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설계에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6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단계별 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농업인 간 협력 공간이 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높은 시설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26:3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