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웅규 숭실대 교수, 이형 초격자를 통한 계면 결함 제어 연구 논문 게재

숭실대학교는 이웅규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Advanced Materials'(Impact factor 32.086)에 'Realizing the Heteromorphic Superlattice: Repeated Heterolayers of Amorphous Insulator and Polycrystalline Semiconductor with Minimal Interface Defects' 논문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Advanced Materials'는 미국 Wiley가 출간하는 SCIE 국제 학술지로, 재료과학, 고체물리, 응용물리, 화학, 물리화학,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등 6개 분야에서 상위 2~3%에 해당하는 최상위 저널이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 최초로 비정질 절연층과 결정질 반도체층의 이형 초격자(heteromocphic superlattice) 구조를 통해 계면 결함 생성을 억제하고 계면 특성을 최적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나노미터 단위의 정교한 박막 두께 조절을 통해 비정질 몰리브덴 산화물을 결정질 인듐 산화물 사이에 반복적으로 삽입해, 반도체층의 격자 변형을 줄이고 결함의 형성과 전파를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최종적으로 절연층과 반도체층이 공존하는 초격자 구조에서 70㎠/Vs 이상의 우수한 전자 이동도를 달성해 소재의 전기적 특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초격자 개념을 순수 결정질뿐만 아니라 비정질 혼합구조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박막의 계면 결함 제어 기술을 포함하는 선구적인 연구이다. 이웅규 교수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이형 초격자 계면 결함 제어 기술은 최근 소자의 크기가 급격히 작아지며 집적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반도체 분야의 기술 한계 돌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기술이 반도체를 벗어나 에너지 및 친환경 소재 등 계면 특성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모든 응용 분야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8 09:31: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제28회 복사꽃 큰잔치로 ‘군민 화합’ 다져

영덕군은 26주년을 맞은 군민의 날을 기념해 17일 '새로운 변화와 화합으로 이루는 군민이 행복한 영덕'이란 주제로 제28회 복사꽃 큰잔치를 개최했다.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만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취타대, 신돌석 장군 행렬, 오십천 풍물 단으로 이뤄진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후 군민 동시 입장 퍼포먼스, 군민의 날 기념식, 영덕월월이청청과 오십천 풍물 단이 함께하는 화합 줄 엮기 등이 진행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덕군민과 출향인, 자매결연 도시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윷놀이, 투호 놀이, 고무신 바구니 넣기, 민속 장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게이트볼, 대형복숭아 굴리기 등의 각종 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읍·면 통합 단체전인 화합 줄다리기를 끝으로 본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 밖에도 문화행사로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열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열띤 경연이 펼쳤으며, 부대행사로는 다문화 음식 체험, 복사꽃 먹거리 무료 나눔, 떡메치기 체험, 한우 무료 시식 할인판매, 차·음료 시음, 뜸·압봉 봉사, 건강증진 코너, 이미지 사진 촬영, 사회적 기업 홍보관, 영덕맘카페를 주축으로 한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이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복사꽃이 만발하는 이때 영덕의 문화 또한 활짝 피어나는 소중한 자리에서 군민과 출향 인들이 하나 되는 한마당 큰잔치를 마련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라며, "함께하면 행복은 배가 되고 어려움은 반이 되듯이 이번 화합의 장을 통해 영덕군의 저력과 가능성을 하나로 모아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4-18 09:30:51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안양도시공사, 장애인의 날 맞아 착한수레 무료 운행

안양도시공사는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착한수레를 하루 동안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981년 UN에서 시작된 장애인의 날은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구호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공사 역시 그 뜻에 동참해 매년 착한수레 무료 운행으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운행 13년째를 맞는 착한수레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와 출퇴근 지원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65일 쉼 없이 달려왔다. 지난해에는 노후 차량 3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4대를 증차해, 현재 안양시 법정 대수 27대보다 15대가 많은 42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화 예약 시스템을 접수와 동시에 반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고, 올해 초부터는 관내 전면 즉시콜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신속한 배차 및 효율적인 차량 운행이 가능해졌다. 시스템 개선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용객에 대비하고자 기간제 운전원을 채용해 새벽과 야간 근무자의 교대 시간에 투입하는 등 차량 운행률을 높여 더욱 많은 시민에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교통약자법 시행령에 맞춰 24시간 즉시콜 운영 및 광역콜 시스템 지원을 준비하고, 광역 수요에 맞춰 바우처 택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 연계시스템의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안양도시공사 이명호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 운행 확대 및 이용제도 개선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바우처 택시 도입과 24시간 즉시콜 운행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착한수레 이용 예약 및 문의는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3-04-18 09:30: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사업장 실태 점검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월롱 청사와 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장 실태 점검을 지난 14일에 마무리했다. 최승원 사장은 4월 12일 부터 3일에 걸쳐 공사가 관리하는 사업장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당면 현안과 과제 파악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 등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 국면에 접어들며 봄철 경기 북부권에 관광객 급증이 예상 됨에 따라 나들이 인기 코스인 임진각, 마장호수, 감악산을 우선적으로 순시했다. 사업장 실태 점검 중에 바로 필수 안전 요원의 현황 파악과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지시하였으며, 이용객 안전과 관련한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교통약자이동센터에서는 시민과의 접점에 있는 운전원들에게는 안전 운행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여 시민 복지를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최승원 사장은 이번 사업장 실태 점검을 계기로 "더욱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시민 및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밝히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파주의 도시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18 09:28: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3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고등학교 추가 전형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배정 계획'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가 학습 단절 없이 고등학교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전형 대상은 2023년 제1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로 2023년 이전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없는 자다. 이번 고입 추가 전형은 '학교장 전형교'와'교육감 전형교'로 구분해 실시한다. 학교장 전형교는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등으로 '2023학년도 입학 전형요항' 기준으로 학교의 정원 부족 범위 안에서 실시한다.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로, 평준화 지역 학교별로 신입생 정원 1% 이내 인원을 합산하고, 합격 예정자를 구역별로 선발한 후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며, 합격자는 같은 달 16일 발표 예정이다. 합격자는 18일부터 19일까지 등록 완료 후 22일부터 해당 고등학교에 등교 가능하다. 다만, 입학 후 결석 등으로 수업일수가 부족하면 상위 학년으로 진급할 수 없으므로 해당교 1학년 수업일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학교장 전형교의 경우 해당 학교에, 교육감 전형교의 경우 평준화지역 학군별 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세부 제출서류, 평준화 지역 학군별 교육지원청 안내 등 추가 전형 및 배정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18 09:28: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당사교 디자인 관련 현장 자문회의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10일 오시리아 현장상황실에서 송정천 변 교량(당사교) 설치에 따른 디자인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자문회의를 위해 동서대학교 박부미 교수 등 경관 및 디자인 분야의 외부 전문위원 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이 주변 여건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으며, 국내외 교량 설치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공사는 이날 자문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교량 디자인(안)을 마련하여 2차 자문회의에서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할 교량은 설계연장 47m, 폭 12m의 왕복 2차로로, 교통영향평가 심의결과에 따라 도로 확폭을 위해 기존 당사교를 철거하고 신규로 설치하게 된다. 설치 시 하천 통수단면이 확대되어 집중 호우 시 송정천 하천범람을 예방하고, 도로 확폭으로 차량 교행이 가능해져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교량 디자인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주변 여건과 관광단지에 어울리는 교량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라면서 "이번에 설치될 교량이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집중호우 등에 대한 하천범람을 예방하여 인근 주민들의 안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4-18 09:27:39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 송영목 교수, ‘요한계시록 주석’ 출간 북콘서트

고신대학교는 신학과 송영목 교수가 '요한계시록 주석'(SFC 출판부) 출간 기념으로 지난 12일 북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학과 주대웅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요한계시록 주제가 합창과 정미경 박사의 곡 해설, 이민희 주님의 교회 목사의 요한계시록 주석 소감 및 사용법 소개, 김영락 마산 또감사교회 교사의 격려사, 도서 추첨,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정미경 박사는 곡 해설을 통해 "음악적인 요소와 가사가 주는 의미에 중점을 두었다"며 "부르는 대중들이 이 찬양을 부르면서, 영광의 그날을 소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희 목사는 "10년 만에 저자의 세 번째의 역작이 출간되어 기쁘다"며 "구속사적 해석 관점을 가진 대한예수교개혁회 소속 대다수 설교자가 부분적 과거론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격려가 되었다"면서 본 도서의 특징을 5가지로 요약하며 추천했다. 송영목 교수는 "성경의 결론과 같은 요한계시록은 고난과 박해를 당한 소아시아 7교회를 구원하시고, 악의 세력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이다. 요한계시록 주석은 이 복음을 설명하는 요한의 방식을 따라 구속사적 및 다차원적으로 주해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도서는 '부분적 과거론'을 중심으로 한 다차원적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을 1세기 교회에게 주는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로 해석하고, 이로부터 오늘날 한국교회의 숙제인 공공선교적 적용을 제시했다. 저자인 송영목 교수는 고신대학교(B.A., M.Div.), 포쳅스트룸대학교(Th.M.), 그리고 요하네스버그대학교(Ph.D.)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정교수(신약학)이자 교목실장으로 섬기고 있다. 간본문성에 기초한 구속사적 해석과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공공-선교신학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요한계시록을 비롯하여 신학 전반에 걸친 논문 약 140편과 단행본 20여 권을 집필했다. 송 교수는 고신대학교회 담임목사(2006년~2008년)와 영남신약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부산범천교회에서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을 교육하고 있다.

2023-04-18 09:27: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