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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민선8기 공약사업 1분기 보고회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4일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 이행을 위하여 1분기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주재로 민선 8기 공약 중 미완료 중점사업의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국·소별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분석 및 토론,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민선 8기 오산시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의 시정 구호 아래 소통, 혁신, 통합을 핵심가치로 정하고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의 4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총 80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5대 핵심 공약으로 선정된 ▲세교3지구 재지정 추진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조기착공 추진 ▲대원동·신장동 분동 추진 및 남촌동 복합청사 건축 ▲도시철도(트램)조기 착공·오산역 KTX정차 및 GTX-C노선 연장 ▲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사업간 연계성을 놓여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고 미완료된 공약사업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직접 중앙정부 및 국회, 경기도, 관계기관들을 찾아가겠다.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18 09:3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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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협치 시민학교 수료식 성료

평택시는 최근 '시민이 다시 쓰는 협치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3 평택협치 시민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평택협치 시민학교는 시민들이 단순 참여나 의견제시만 그치지 않고 주민, 활동가, 행정을 넘나들며 자기의 언어로 소통 협력할 수 있는 '시민 되기'를 교육목표로 하였으며, 전체 교육 참가자 중 90%가 수료요건을 충족하여 수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2023 평택협치 시민학교의 주요 교육과정은 특강 '협치 시대, 새로운 시민의 역할', 1강 '평택협치의 이해', 2강 '협치 어떻게 할까요?', 3강 '주민공론장의 이해', 4강 '재정민주주의란?'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의와 워크숍으로 총 5주 동안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 중 신지윤씨는 "협치는 정의하기 어려운 단어였는데 협치학교를 통해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었으며, 평택에 이사 온 지 1년 되었는데 평택시민으로 살게 된 것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수료 소감을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일과를 마치고 늦은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하고 "이번 협치학교를 통해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민들, 시정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시민들이 보여주었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대해 공직 내부에서도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협치'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삶의 문제를 공공의 문제로 공론화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공무원들을 위한 협치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4-18 09:3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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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청년이 행복한 안양' 주제로 대림대 안양학 특강

최대호 안양시장이 17일 대림대학교 수암관 WCC홀에서 '청년이 행복한 안양'을 주제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내일을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지난 2019년 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시작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최 시장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간 산업·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약적으로 성장해 수도권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한 안양을 소개했다. 또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자 다음 세대를 잇는 희망인 청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를 언급하며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닌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에 있다"며 "행복의 순간이 쌓여 여러분의 미래를 밝게 비춰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양학은 지도교수 외에 안양시장, 역사 전문가, 일자리 전문가, 기업인 등의 특강으로 구성되며, 총 15주 동안 진행된다. 지난 2020년 안양대에서 교양과목으로 처음 개설됐으며, 올해 1학기는 대림대 1개교, 2학기는 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등 4개교가 안양학 교양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창업펀드 1호 921억원을 결성한 데 이어 2호(50억원 규모)를 추진 중이며,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무주택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단체 활동비 지원 등 각종 청년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4-18 09:3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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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5월 1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소득·연령·근로기준·가구재산 4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가입 신청이 가능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만 15세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하고 가구재산은 중소도시 기준으로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이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50만 원 초과 220만 원 이하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하며 가구재산은 동일하게 중소도시 기준 2억 원 이하이다.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 활동을 통해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하면 근로 소득 장려금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한 지원금은 주택 구입, 본인 및 자녀의 고등 교육·기술 훈련, 사업의 창업·운영 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근로 미활동 및 본인 저축액 미납 등의 경우에는 본인 적립금만 수령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상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3-04-18 09:33: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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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LH, 학대 피해 장애아동쉼터 조성 '맞손'

인천시가 장애아동 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7일 인천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긴급보호할 수 있는 시설로, 인천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인천시에 쉼터 설치에 적합한 매입임대주택을 시세의 30%로 공급하고, 인천시는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2개소(남아용, 여아용 각 1개소)의 설치와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인천시는 LH와 설치 장소를 협의한 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내부공사와 운영기관 위탁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에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천시에는 피해장애인쉼터가 운영되고 있었으나 장애아동이 성인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학대 피해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입소하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잘 치유해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09:3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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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 추가 설치

영덕군은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도로명판의 가시성을 높여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난 14일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을 관내 5개소에 새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곳은 영덕대교, 영덕역, 영덕 소방서 인근 등 영덕읍 회전교차로 3개소, 예주문화예술회관 인근 영해면 회전교차로 1개소, 창수 파출소 인근 사거리 1개소 등으로, 복합 야간조명 도로명판 방식을 채용해 주간과 야간의 구분 없이 도로명판의 가시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은 주소 정보와 관광명소 안내 등의 지역 정보와 길 안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자가발전으로 작동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져 관리하기도 쉽다. 또한 LED 모듈로 작동해 기존 조명용 전등 대비 80퍼센트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해 친환경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 영덕군은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추진해 농협주유소 사거리와 삼사해상공원 입구 등 교통량이 많고 길 찾기가 쉽지 않은 회전교차로와 갈림길이 많은 곳을 위주로 지금까지 총 16개소에 사업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기존에 설치된 LED 도로명판 11개소에 대한 유지보수 또한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길 찾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로명 주소 시설을 활용해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적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4-18 09:31:5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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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문도, ‘K컬처 섬 관광지’로 문체부 공모선정

여수 대표 섬 관광지인 거문도에 100억 원이 투입돼 세계인이 찾는 'K컬처 섬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K관광 섬 육성 공모사업'에 삼산면 거문도가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비연륙 도서를 대상으로 관광과 K컬쳐를 융합해 세계적인 섬으로 특화시키기 위한 공모를 추진했으며 3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전국 5개 도서를 선정했다. 전남은 거문도를 비롯해 신안군 흑산도가 함께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4년간 100억 원을 확보하고 근대문물 수용 및 전파의 출발점이었던 거문도의 역사, 환경, 문화자원을 활용, 지속가능한 체험형 K관광 상품 개발로 세계적인 섬 관광지 육성에 나선다. 주요사업으로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국제 청년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한 문화교류활동, 마을일손 돕기 등 2030세대의 관광트렌드에 대응해 정기적으로 국외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거문도 생태자원 활용, 해안가 정화활동인 'FILL in Nature'사업을 진행해 해양생태계를 보존하는 관광 ESG를 실현한다. 정화활동 후 거문도 해풍쑥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폐교를 활용한 방문객 안내센터 및 거문도 뱃노래 전수관 갤러리 조성 등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2023-04-18 09:31:3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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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친환경 EM(유용 미생물)배양액 무상 공급 시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부터 친환경 생활 습관 함양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EM(유용 미생물) 복합기 설치를(2대) 완료하고 구민에게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악취제거,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이를 적극 활용하고자 EM(유용 미생물) 복합기를 설치하고 구민에게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 EM: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군)의 약자 EM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EM 복합기를 감삼동, 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4월 18일(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공급할 예정이다. 달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페트병 등 배양액을 담아 갈 용기를 개별로 준비해 복합기가 설치된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1병(1점 8리터 정도)을 받아 갈 수 있으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동별 선착순(270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달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각종 기관, 법인, 단체에서 교육, 홍보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급 받으려는 경우 달서구청 기후환경과로 사전에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검토 후 보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EM 발효액이 일상생활 속에 널리 사용되어 친환경 생활 습관 의식을 함양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2023-04-18 09:31:12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