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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린이 힐링 동화음악극 ‘미운오리새끼’ 공연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4월 28일(금)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의 '미운오리새끼'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화와 오케스트라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인 동화음악극으로 기획되어 신선한 재미와 감동이 기대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꿈과 감동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2018년부터 관내 초등학생의 음악적 소양을 성장시켜준 악단으로 이번 공연에는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과 동화구연 전문 성우가 특별출연하여 공연의 재미와 완성도를 책임진다. 공연은 무료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예매권이 배포되며 가정행복과 아동청소년팀을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예매권은 입장권으로 현장 교환되며, 예매권이 없더라도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 발권도 가능하나, 15분 전까지 교환 및 발권을 권장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열심히 준비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아이들의 희망 메시지와 함께 즐거운 관람이 되기를 바라며, 내일의 꿈을 꾸는 어린이에게 학대가 없는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9 16:2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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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청렴포털에 신고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관련 공익침해행위에 대해 집중신고를 받는다. 정부는 최근 학원가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마약음료 사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으로 확산하는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신고대상은 ▲수험생 기억력·집중력 향상 음료, 사탕·젤리 등 음식물로 가장 판매하는 청소년 대상 마약 공급 행위 ▲인터넷 등을 이용한 유통 판매 행위 ▲약국, 병원 등에서 마약류 향정신성 의약품 불법 조제 및 대리 처방, 불법 유통, 마약류 취급 의약품 적정 관리 등이다. 국민 누구나 공익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신고자는 신고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조치나 생명·신체의 위협 등에 대해 국민권익위로부터 원상회복, 신변보호 등의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권익위는 신고와 관련해 발견된 신고자의 위법행위 등에 대해 징계권자나 행정처분권자에게 징계 등의 감면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신고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신고는 온라인 청렴포털 또는 국민권익위에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98 또는 국민콜 ☎110으로 상담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집중신고 기간 동안 적극적 협업을 통해 청소년 등 일반국민에게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4-19 16:22: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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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에 윤희경 호주필립모리스 대표 선임

한국필립모리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윤희경 호주필립모리스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5월 1일 자로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하는 윤희경 신임 대표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의 빠른 실현을 위한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 신임 대표는 필립모리스 내에서도 대표적인 전략, 재무통이자 풍부한 국제경험을 가진 리더로 꼽힌다. 호주 시드니공과대학에서 재무학을 전공하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윤 대표는1994년 글로벌 증권사의 인수심사자(언더라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1997년 한국필립모리스에 합류해 대외 협력, 비즈니스 전략, 예산 관리 업무 등을 담당했다. 이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말레이시아, 스위스, 홍콩 등에서 근무하면서 각 마켓의 비즈니스 성장 전략 및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안목을 넓혔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스위스 필립모리스 글로벌 본사의 재무 분석 및 지원 담당이사로 근무하면서 통합 재무정보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기여했다. 이후에도 윤 대표는 글로벌 커리어를 이어가며 필리핀 필립모리스에서 재무 책임자로서 IT 및 세일즈 채널, 시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관리 역할을 함께 맡았고, 2016년부터는 필립모리스 아시아 지역 재무 및 기획 부사장, 동아시아와 호주 지역의 재무 및 기획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는 호주필립모리스의 재무 및 영업 전략을 총괄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호주필립모리스 대표이사로서 호주와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 지역의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윤희경 신임 대표는 "한국은 첨단 기술과 역동적인 시장환경을 바탕으로 필립모리스의 '담배연기 없는 미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국가 중 하나"라며 "그간 다양한 국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의사 결정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필립모리스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소비자들은 더 훌륭한 선택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과 시도에 높은 신뢰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사이의 현저한 차이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여전히 일반담배를 피우는 성인흡연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한국필립모리스를 이끌어온 백영재 대표는 4월말까지 근무하면서 원활한 리더십 전환을 도운 뒤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6:2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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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23 종가 봄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상㈜이 전날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서 '2023 종가 봄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종가 봄김장 나눔' 행사는 겨울에 담근 김장 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봄에 진행하는 대상㈜ 종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겨울에는 다양한 나눔 행사들이 있어 김치 지원이 원활한 반면, 김치가 동이 나는 봄에는 상대적으로 먹거리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외된 이웃들이 걱정 없이 김치와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봄김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의 박은영 식품사업총괄 중역, 임양식 식품사업총괄 영업기획 실장, 김경숙 ESG경영실장과 이수연 서울특별시 복지기획관,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대상㈜ 임직원들과 청정원 대학생·주부봉사단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종가 김치 및 반찬류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2억원 상당의 나눔박스 2023개를 제작해 서울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대상㈜ 박은영 식품사업총괄 중역은 "봄철 이후에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 없이 김치와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종가 봄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서울시 푸드뱅크 사업 첫 해인 199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 대상 장학사업, 긴급재난 구호,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6:21: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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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악창작소, 2023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 접수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음악창작소를 통해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2023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 지역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 ENM이 부산 지역 창작 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 간 업무 협약의 연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다. CJ ENM 오펜뮤직의 작곡가가 7080 명곡을 편곡하고, 공모를 통해 선발된 부산 뮤지션 3팀이 대한민국 대표 가수 '최백호'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라이브 영상을 제작하고,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공모 신청은 팀 구성원의 50% 이상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이거나 재학 혹은 재직 중인 부산 뮤지션 누구나 가능하다. 솔로 또는 밴드 등 참가 형태와 음악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로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창작 지원금 150만 원도 지원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부산의 낭만을 대표하는 가수 최백호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후배 뮤지션이 협연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CJ ENM 오펜뮤직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지원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3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공모도 동시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뮤지션 총 7팀에게는 음원 녹음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쇼케이스 개최 등 음반 제작과 후속 활동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4-19 16:19:12 이도식 기자
전자담배협회총연합회 "궐련형 전자담배 세율 인상 언급에 깊은 우려"

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도 일반담배 수준 세금 부과를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한 가운데,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가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19일 관계부처와 국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올해 안에 궐련형 전자담배가 연초 수준의 건강 유해성을 갖고 있는지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담배 세율 체계는 궐련이 궐련형 전자담배보다 유해성이 크다는 전제 하에 제세부담금에 차등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궐련의 경우 담배소비세 1007원, 지방교육세 443원, 개별소비세 594원, 부가가치세 409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841원, 폐기물부담금 24.4원, 연초생산안정화기금 5원이 붙어 제세부담금은 총 3323원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이보다 낮은 3004원이다. 담배소비세 897원, 지방교육세 395원, 개별소비세 529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750원, 연초생산안정화기금 0원 등이 궐련보다 적다. 비율로 따지면 궐련 대비 90.4% 수준이다. 이에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 받은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하면서 세수 기반 확보 차원에서 초석을 다지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국세수입은 5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조7000억원 감소했다. 역대 최대 감소폭이자 세수 진도율도 13.5%로 최근 5년 평균인 16.9%에 크게 못 미친다. 기재부는 당초 잡은 세입 예산보다 세수가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이가운데 궐련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이 늘면서 담배 관련 세수는 오히려 줄었다. 2020~2022년 3년간 담배 판매량과 제세부담금을 비교해 보면 판매량은 35억9000만갑에서 지난해 36억3000만갑으로 1.1% 증가했다. 반면 제세부담금은 12조원에서 11조8000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3억8000만갑에서 5억4000만갑으로 늘어났으나 궐련 담배 판매량이 32억1000만갑에서 30억9000만갑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 관계자는 "기획재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도 일반담배 수준 세금 부과를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한 것은 모든 종류 담배 세율 인상안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진 것 같아 전자담배협회 총연연합회는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과거 2020년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 적정세율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2019년 10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진행)을 진행하고 전자담배 세율을 2배로 인상해야 한다는 정부안을 발의하였으나 법안 논의과정에서 연구용역의 비과학적인 과정 및 결론이 다수 적발되어 결국 세율인상안이 국회에서 거부당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는 전자담배를 담배의 한 종류로 인식하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금연과 흡연 사이에 있는 제품, 즉 덜 해로운 흡연을 하거나 나아가 금연을 위한 대안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전자담배 세율을 국제적 추세에 맞춰 낮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세율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하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주요국은 Harm Reduction(해로움 줄이기) 정책추진으로 전자담배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6:16: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