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병노 담양군수, 5월 정례조회 열고 ‘2023 New Bamboo Festival’ 준비 총력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병노 군수는 이날 정례조회에서 4월 열심히 일해준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5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New Bamboo Festival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철저한 축제장 교통 대책과 안전 관리, 친절한 안내 등 축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기를 주문했다. 이 군수는 이어 3일 열리는 제44회 담양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담양군민 화합의 한마당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홍보와 초청 내·외빈 영접 준비 등에도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사업들은 신속한 현황 파악 및 도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공모사업 등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현안 사업들도 지속적인 대응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민선 8기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임기 내에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사항 이행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이병노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에 축제 준비와 참여로 쉬지 못하는 공직자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하며 축제 이후 대체 휴무와 특별휴가를 활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16:06: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공적검증 분쟁 예방…‘재건축사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건축사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추진한고 2일 밝혔다. 그간 종전·후 자산 가격 평가(재건축 전·후 건축물·부속토지에 대한 시세 차익 평가)로 조합원의 부담금, 분양 방법 등을 결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단계'에서 조합원 간 분쟁이 사업 지연의 추가 피해로 이어져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따른 2017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개정으로 시는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을 투입해 추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하는 모든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지원한다. 타당성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조합원의 부담 없이 시에서 기금을 활용해 지원한다. 타당성 검증은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한국부동산원·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의뢰해 관리처분계획에 포함되는 ▲분양절차 ▲분양자격 ▲사업비·분담금 ▲관리처분기준 등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부실 사항 발견 시 수정·보완토록 했다. 시는 '2023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필요 예산을 확보했으며 재건축사업으로는 성남시 최초 대상인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부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시작한다.

2023-05-02 16:06:3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세상에 하나뿐인 ‘하멜촌 커피’ 보급 나서

강진군이 하멜촌 커피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진군은 지난해 개발한 '하멜촌 커피'를 관내 카페에 보급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하멜촌 커피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 및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관내 휴게음식점 또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있는 카페면 신청 가능하다. 강진군은 지난 4월 특허청에 하멜촌 커피 상표 등록을 완료했고, 커피 판매를 위한 필수 요건인 '품목제조등록'도 완료한 상태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하멜촌 커피 로고와 가격표를 제공 받아 오는 6월부터 커피와 드립백을 판매할 수 있다. 하멜촌 커피는 은은하게 올라오는 산미에 깊은 고소함이 특징이며,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준범 문화관광실장은 "하멜촌 커피는 강진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커피로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 강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제51회 강진청자축제와 제21회 전라병영성축제 등에서 선보인 하멜촌 커피는 연일 조기 매진됐을 만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3-05-02 16:06: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림펫푸드, 출범 5년만에 매출 366억 달성

하림펫푸드가 지난해 매출 36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와 233% 늘어난 것으로, 하림펫푸드가 개척한 프리미엄 사료 시장이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하림펫푸드는 2017년 4월 국내 최초로 100% 휴먼그레이드 원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피댄스스튜디오(충남 공주)를 오픈했다. 사료(feed) 제조시설만이 팽배하던 이 시장에 식품(food)으로써의 시장 개척을 위해 약 400억원 규모의 투자는 필수적이었다. 하림펫푸드는 생고기 50%까지 투입이 가능한 미국 웽거사의 익스트루더와 국내 제과 회사에서 사용하는 오븐기를 갖추고 있다. 원료의 입고에서부터 식품으로 인증확인이 된 원료만 입고하고, 합성보존료 검사를 시행해 합성보존료 0%의 철칙을 지키고 있다. 제조시설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과 공기이송방식을 적용하여 보다 안전하게 제조하고 있으며 HACCP 인증(무결점 연속 4년),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국가 산업대상에서 생산관리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림펫푸드는 전 제품에 유통기한과 제조일자 모두를 기입하여 식품과 같은 신섬함을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가 모든 제조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사료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체험 및 투어를 비롯한 반려동물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은아 마케팅팀장은 "신선식품에 유통기한과 제조일자를 모두 표기하는 것처럼 하림펫푸드도 초기부터 병행 표기해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식품수준의 제조시설과 제조설비(오븐기)로 반려동물을 위한 진짜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곳"으로 소개했다. 하림펫푸드의 '더리얼'은 미국 사료 협회(AAFCO)의 펫푸드 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약 500개 글로벌 펫푸드를 설계한 미국 유명 영양학박사와 브랜드 개발에 참여했다. 2016년부터 약 2여년에 걸쳐 포뮬러(영양학적 레시피)와 생산 개발을 거쳤다. 더리얼은 육분이 아닌 생고기40%를 사용하고 슈퍼푸드와 채소를 그대로 넣어 맛과 영양을 더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은 출시 첫 해 국내 사료시장에서 10위권을 차지한 데 이어 2년만인 2021년 6위로 뛰어올랐다(유로모니터 집계 기준). 국내 반려동물 브랜드 상위10개 중 국내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은 하림펫푸드 '더리얼'이 유일하다. 하림펫푸드 허준 대표는 "해외 수입산이 팽배한 사료 시장에서 식품으로서의 펫푸드를 개척하기 위해 과감하게 투자한 것이 주효했다"며 "이제는 단순히 급여하는 사료가 아니라 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2 16:06: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상진 성남시장, 지하철 3호선 경기 남부 연장…“성남시가 앞장서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일 서울시청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경기남부권 4개 지자체장·서울시장 간담회'에 참석해 "3호선 경기남부 연장은 서울시와 경기 남부권의 중장기적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광역교통 대책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의 전향적 협조를 요청하고 설득하기 위해 직접 오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 남부권 일대에는 23만 명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이 추진될 예정으로 개발이 이뤄지면 서울~경기 주요 연결도로인 용서고속도로의 교통 정체 가중과 서울시 교통 혼잡도 증가가 예상돼 이에 신 시장은 "지하철 3호선이 연장돼 수도권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서울시 교통 혼잡도는 감소하고 수서차량기지 이전 시 개발 편익은 평균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산정되는 만큼 서울시는 꿩 먹고 알 먹는 사업"이라고 서울시를 설득했다. 그간 성남시를 비롯해 수원시·용인시 경기남부 3개 지자체는 3호선 경기남부 연장을 위해 공동보조를 맞춰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화성시가 추가 참여하면서 성남·수원·용인·화성 4개 시가 3호선 연장 추진을 위한 최적노선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올 2월에는 4개 시와 경기도가 '지하철 3호선 연장·경기남부 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4개 지자체는 올 3월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오는 8월부터 3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신 시장은 "지하철 3호선 연장은 경기 남부 4개 시와 서울시 모두에 이익이 되므로 실질적이고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합리적 용역 결과 도출을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경기 4개 지자체 간 지속적인 용역 등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이어 "교통 포화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남부 지역의 상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해 성남시가 앞장서겠다"며 3호선 연장 추진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21년 11월 성남시·수원시·용인시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수서차량기지 이전 시 개발 편익은 평균 2조8천억 원으로 산정됐으며 성남시는 용서고속도로 축을 따라 성남 고등 대장지구와 제2, 제3 판교테크노밸리(금토지구), 낙생지구가 추가 개발되고 있어 지하철 3호선 연장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05-02 16:05:5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어린이날 큰잔치 체험 프로그램 ‘풍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팔영체육관에서 '고흥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큰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경석)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리듬태권도, 마술쇼, 댄스치어리딩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기념사, 축사,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30여 개의 체험부스에는 팝콘, 솜사탕, 오득이 샌드위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참여 프로그램으로 캐릭터 팽이, 카네이션, 부채, 쿠키클레이, 세계 전통놀이, 캘리그라피 등이 풍성하게 마련돼 어린이들의 신바람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소방서, 경찰서, 육군 제7391부대 2대대 등 관내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행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3-05-02 16:05: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SC주가폭락사태 원인 차액결제거래(CFD)…제도개선할 것"

"신속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의 시세조종 수법, 공모여부 등을 명백히 밝히고, 차액결제거래(CFD)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금융감독원, 거래소와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사태의 원인으로 CFD가 지목된 데 따른 조치다. CFD는 기초자산의 보유 없이 가격 변동분에 대해서만 차액을 결제하는 장외파생 계약(TRS)의 일종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아도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CFD는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할 수 있다. 당초 CFD는 증거금이 최소 10%로 10배 레버리지가 가능했지만 지난 2021년 10월 금감원은 CFD에 대해 투자자 신용공여와 동일한 수준의 증거금률 최저한도 40%를 적용하는 행정지도를 한 상태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이와 별개로 CFD 의 제도상 보완해야 할 사항을 우선 검토하겠다"며 "추후 조사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밝혀지면 추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실제 소유자는 개인임에도 외국계 증권사 등 기관이 매수한 것으로 표기 ▲신용융자와 달리 증권사 신용공여한도(자기자본의 100%)에 미포함 ▲종목별 매수잔량 등의 공시 미비 ▲투자자의 대부분이 개인 전문투자자로 구성 된 점이 지목된다. 김 부위원장은 "CFD가 일부 작전세력등에 유동성이 낮은 종목이나 공매도 금지 종목에 악용될 경우 통정매매 등을 통해 시세상승 등 불공정거래에 취약한 측면이 있다"며 "(SG사태처럼) 급격히 주가가 하락하면 주가하락폭이 더욱확대돼 증권사 리스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만큼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02 16:05:3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반등 빨리지나…"하반기 상승세 보일 것"

삼성전자가 14년 만에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감산' 선언 이후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지나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삼성전자의 주가를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1% 오른 6만57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1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4조58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나 당일 종가는 6만4600원으로 전일 대비 0.78%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다음날인 28일에도 1.39%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감산을 공식화하고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 경쟁에 가담하자, 외국인들은 지난달에 삼성전자 주식을 3조1364억원을 사들이는 등 강한 매수세를 보여 주가 상승에 탄력이 받고 있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컨퍼런스콜에서 "중장기 수요 대응에 충분한 물량을 보유한 구형 제품을 중심으로 감산이 이뤄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생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시장 수요에 따라 감산 폭을 추가 조정할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재고량이 충분한 DDR4 등 레거시(구형) 제품을 중심으로 감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감산 규모에 대해 구체적 언급은 없었으나 일부에서는 삼성전자가 감산 규모를 기존 생산량의 최대 25%까지 확대할 것으로 관측했다. 위만복 대신증권 연구원은 "컨퍼런스콜에서 구체적인 감산 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점은 아쉬우나, 2분기부터 재고가 줄어든다고 언급했으며, 경쟁사 대비 출하량 가이던스가 낮음에도 재고가 감소한다는 점은 상반기 중 강도 높은 감산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감산에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고 하반기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증권사들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높이는 등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했고, 하이투자증권은 기존 8만34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높였다. 유진투자증권도 기존 7만8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목표주가를 바꿨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감산 결정이 올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회복 및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2분기를 저점으로 한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당분간 메모리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강보합세를 보인 뒤, DRAM의 업황 개선 시그널(또는 주가 반등 시그널)이 목격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말과 3분기 초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02 16:05:3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서 56억 원 수출계약 예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25일~28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3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에 용인시 식품 관련 중기 6개사가 참여해 97건, 233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에는 68개국의 농수산식품, 건강식품, 음료 등 1300여개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용인특례시관에 ▲농업용 산소수 생성장치 제조업체 '레드서브마린' ▲수용성 크리스탈 비료 제조업체 '에프디파이브' ▲작물재배 자동화 시스템 업체 '이앤비솔루션' ▲수직형 식물공장 제조업체 '퓨처그린' ▲국밥 밀키트 제조업체 '경자국밥' ▲산양산삼 가공업체 '다온' 등의 부스를 차렸다. 시 관계자는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분야가 세계적으로도 각광받는 만큼 관련 분야 기업의 수출 성과가 높았다"며 "추가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추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ASD 2023)'와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미용전시회(Cosmobeaute Malaysia 2023)에도 참가한다.

2023-05-02 16:05:2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