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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 구미형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5월 1일 오후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누구나 누리는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제5기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 2월 6일부터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 60명의 신청자 중 여성친화도시 이해, 시민참여단 역할, 공간 모니터링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44명을 최종 선정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제5기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 및 여성정책에 관심이 많은 시민활동가로 '가족친화', '안전증진', '사회참여' 3개 분과로 나뉘어 향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일상생활에서의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성별 불균형 요소 등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시책과 정책방향 제안,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감대 형성 및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미형 여성친화도시 만들어 가도록 우리시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메신저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2014년도부터 구성돼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물, 공원 및 도로 등에 대한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과 피드백을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누구나 누리는 양성평등한 행복도시 구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05-02 16:55:0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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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과정 연계 독서인문교육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통해 전남 아이들의 다중문해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키우기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일(화) 오후 장흥초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대중敎通' 자리를 통해 이런 내용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사회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독서와 연계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 교육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는 '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인성교육을 위한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과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겠다'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 독서-토론-글쓰기 수업 활성화 ▲ 교과 통합 독서인문 프로젝트 수업 ▲ 학교도서관 활용 교수·학습 활동 ▲ 한 학기 한 권 읽기 체계화 ▲ 나도 작가 프로젝트 ▲ 독서인문교육 주간 ▲ 인문학 교실 등을 운영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 책으로 여는 아침 운영 ▲ 학교도서관 개방 및 교실 학급문고 운영 ▲ 메타버스 활용 십만독자 팟빵 프로그램 운영 ▲ 독서인문 동아리 활동 등도 적극 지원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과목 수도 많고, 활동해야 할 것도 많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이다." 며 "전남의 아이들이 독서를 습관화하고 고전 한 권은 꼭 읽어서 4차 산업혁명 사회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5-02 16:54: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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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구미시 예선대회 개최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5월 1일 제41회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구미시 예선대회(초등학생 융합 과학 분야)를 구미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하였다. 관내 초등학교 30개 팀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초등학교 융합 과학 분야를 시작으로 ▲5월 3일 초등학교 과학토론 분야 ▲5월 11일 중학교 융합 과학 분야 ▲5월 12일 중학교 과학 토론 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초등학교 융합 과학 분야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든 사람을 위한 범용 디자인, 유니버셜 디자인'을 주제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토론하고 주어진 재료들의 활용 방안 등을 고민하는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평소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 탐구력과 창의력을 유감없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과학·기술· 공학·인문·예술·수학 등의 융합적인 요소를 통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성희교육장은 "학생들이 융합 사고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배우고 익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5-02 16:53:5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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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 타고 행복한 연극 여행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에서 극단마실의 창작 연극 '심청길 비밀레시피'가 공연된다고 밝혔다. 연극 '심청길 비밀레시피'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출발해 섬진강변을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타고 할머니 집으로 떠나는 관객 이동형 공연이다. 전문 예술가와 곡성에 사는 할머니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곡성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와 손맛, 곡성의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차마을에서 출발하는 증기기관차 심청호에 오르면 연극이 시작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섬진강을 배경으로 약 25분간 객차 내에서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심청이의 먼 친척인 기차안내원들이 들려주는 심청이야기로 달리는 증기기관차 안에서 펼쳐지는 관객 참여형 즉흥극이다. 증기기관차가 가정역에 멈추면 할머니집 컨셉의 야외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공연의 2막은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곡성 할머니들의 3인 3색 인생 음식 이야기를 다룬 식사 연극으로 도시락이 제공된다. 곡성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 '심청길 비밀레시피'는 창작과정부터 공연 형태까지 곡성만의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난 2018년부터 곡성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워크숍과 소규모 공연들을 거치면서 5년 만에 완성됐다. 곡성의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곡성에 전해 내려오는 심청 설화가 녹아있다. 가장 특별한 것은 박길순, 장길순, 김기자 할머니가 주인공이 되고,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연극교실을 통해 구성된 주민 연극팀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공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극을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과 연계해 확장할 계획이다. 예술교육이 콘텐츠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곡성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전석 2만 5천 원이며, 곡성군민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2023-05-02 16:5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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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최첨단 테마파크형 안전체험관 '준비된 구미시"

구미시는 경북 안전체험관 유치 신청서와 시민 서명부를 지난 4월28일 경북소방본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자체 실무TF를 운영해 산동 에코랜드 인접한 동측 산지 일원을 사업부지로 일찌감치 선정한 구미시는 도시계획 등 관련법과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 및 추가 사업 등의 검토를 마친 후 안전체험관 건립의 최적지임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의 연간 51시간 이상 학교 의무교육을 추진하고 경북 도내 (경주, 의성)에 2개소의 안전체험관을 건립하는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구미시는 도내에서 의무 안전교육 대상인 학생(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관내에 226개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와 산단에 종사하는 9만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산단 밀집도시임에도 인근에 안전체험시설이 전혀 없어 안전체험관 건립이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시는 5개의 고속도로를 이용해 1시간대로 경북권 내 대부분 지역에 도달 가능한 교통의 요충지다. 또한, KTX-이음의 구미역 정차가 확정되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도(사업부지에서 10km) 가까워 안전체험관 건립이 확정되면, 도민의 안전교육은 물론 전국적인 안전체험 명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연간 3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생태체험관과 모노레일, 짚코스터(2023년 하반기 준공)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존재하는 에코랜드와 연계 추진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최적의 체험 테마파크로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표지역 기업인 삼성 구미사업장·LG경북협의회와 안전체험관 건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9개 지역 소방·산업 안전용품 스타트업기업의 사업참여 의향서를 받는 등 지역에 특화된 체험관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지역 대학교수, 교육기관, 학부모 및 재난안전단체, 유치원·어린이집·아동센터 연합회 등으로 구성된「안전체험관 유치 시민추진단」은 유치를 기원하는 서명운동 추진으로 시민 홍보 및 유치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추진단장인 경운대 문추연 교수는 "시민들의 체험관 유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이어서 4월말 기준 5만명을 돌파했고, 지역 내 축제·행사장에서 유치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있고 시내 곳곳에 시민들의 유치 응원 현수막을 게첨되는 등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춰 공감가는 홍보를 위해 시작된 SNS(유튜브 쇼츠영상·인스타그램 릴스) 유치기원 홍보 영상 릴레이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치기원 댄스 쇼츠영상을 처음 게시한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들의 평균 조회수가 2만에 달하며, 학생과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의 참여가 줄이어 큰 관심을 체감했다"라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4월 12일 본회의에서「경상북도 안전체험관」구미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가결하고 행정안전부 및 경상북도청 등 관계 기관에 결의문을 전달했다. 구미시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구미시는 도내에서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안전체험관 유치를 통해 시민주도형 안전문화의 저변확대와 정착으로'안전한 경북'위상 정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구미시 유치를 강력이 촉구하고 모든 역량을 다해 안전체험관 유치를 지원할 뜻을 모았다. 한편, 경북도소방본부에서 추진하는「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30억원(소방안전교부세 100, 도비 230)을 투입해 부지 5만㎡, 건축 7천㎡ 규모로 안전체험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부지공모를 진행중이며, 구미를 포함하여 10개 이상의 시군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3-05-02 16:53:2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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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신선한 출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강종만 군수와의 토크콘서트)'의 첫 시작을 알렸다. 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토크콘서트)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자유로이 공유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청년 참여도를 제고하고 집단 지성의 에너지를 통해 영광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참여자 약 70여 명이 참석함과 더불어 유튜브 실시간 방송(최대 동시접속자 수 약 220명)을 통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참여의 폭을 확대하였다. 1부'강종만 군수의 꿈'에서는 강종만 군수의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그 상황을 극복했던 이야기를, 2부에서는 청년들의 군정에 대한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격식과 틀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토의하는'타운 홀미팅'방식으로 제안 및 논의하였다. 강종만 군수는"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청년들과 함께한 시간이 일회성 담론의 장을 넘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매달 각계각층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으며, 5월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3-05-02 16:53: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