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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아주 특별한 하루 '꿈꾸는 어린이날' 운영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아주 특별한 하루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 일원에는 높이 12m에 달하는 실제 크기로 제작된 브라키오사우르스 등 초대형 공룡 캐릭터 벌룬이 가랜드 장식과 어울려 다채로운 포토존이 조성되고 야간에는 불을 밝혀 박물관을 비출 예정이다. 박물관 야외무대에서는 마술공연 '꾸러기 매직쇼'와 OX 퀴즈, 캐릭터 인형 깜짝 퍼포먼스 등 공연과 이벤트가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될 예정이며 생활도자박물관에서는 도자 풍경 만들기, 고무신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된다. 또한 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 '우리생명, 빛과 선으로 담아내다 with 그래피티&드로잉'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생물 다 양성이 점차 사라져가는 위기 속에서 한반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세밀화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담아낸 전시로, 생물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행사는 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남권 뮤지엄페어의 pre(프레)행사로 본 행사는 올해 전국체전 개막에 맞추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자연사박물관 일원 개최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10월 개최되는 뮤지엄페어 행사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3-05-03 13:56: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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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1사업 172억 원 특별교부세 신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1개 사업 172억 원을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지원해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일이나 사업, 재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재원으로 시는 ▲수지구 보건소 증축(43억원) ▲용인스포츠 클라이밍장 조성(19억원)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 조성(10억원)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10억원) ▲남사시민야구장 시설 확충(9억원) ▲기흥레스피아 축구장 부대시설 정비 및 조명교체(7억원) ▲구성중고등학교 도로교통환경 개선공사(7억원) ▲석성산 등산로 데크계단 교체사업(7억원) ▲남사읍 진위천 인도교 설치공사(6억원) ▲포곡 신원아파트 사거리 우회전차로 확장 공사(5억원) ▲동백호수공원 준설공사(5억원) ▲대지산 근린공원 쉼공간 조성(4억원) 등의 사업을 신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신청 뿐만이 아닌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서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국·도비 확보로 이들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4월 중순 행정안전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수지구 보건소 증축 등 여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2023-05-03 13:54: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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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통한 목포 브랜드파워 강화

목포시가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시정 슬로건 아래, 청년을 겨냥한 글로벌 도시브랜드 홍보 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개에 맞춰 시는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근대역사관1관을 배경으로 촬영한 tvN '호텔델루나',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일부 촬영된 '우리들의 블루스' 등 목포를 배경으로 영화·드라마가 촬영됐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매체인 '애플TV+의 드라마 '파친코 시즌 1'에 이어 오는 5월 말에 원도심을 배경으로 시즌2가 촬영될 예정이다. 2020년 하반기에 방영됐던 '어느날 소나기'는 1930년대~1950년대 후반 목포에 살았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 '옥단'이와 대학생 '정엽'이 시간을 초월한 두 남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이 드라마는 해외 최대 중화권 TV 네트워크 'NTD TV'를 통해 글로벌 중화권 방송으로도 송출돼 대만 등 중화권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또한, 시는 코로나 시기에 국한되었던 오프라인 홍보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의 해 서울페스티벌에 참여해 관광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방문객에게 소개해 목포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또한, 전남도와의 협약으로 전세기로 무안국제공항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목포를 방문하고 있다. 지금까지 태국과 베트남 관광객은 현재까지 1,200여명이 넘게 다녀갔고, 올 한해 동안 베트남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에서 전세기로 1만여 명이 전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동안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목포의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는가 하면 목포의 전통시장을 둘러봤다. 앞으로도 동부시장과 같은 전통시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목포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에는 K-문화 콘텐츠 수요가 높은 일본 젊은 층을 겨냥한 KCON 2023 JAPAN 행사 참가도 예정돼 있다. 지난 2015년 첫번째 케이콘을 시작으로 올해 일곱 번째 열리는 케이콘 행사는 화려한 SHOW라인업을 선보이며 K-POP 팬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가볼 만한 대세 행사로 알려져 있다. 시는 문화예술의 도시브랜드와 미식 관광의 중심지 목포를 주제로 목포만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B2B 마케팅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K-Road 쇼 행사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해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B2B는 기업과 기업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일컫는데, 이를 관광마케팅에 활용해 여행사와 국내외 여행상품 판매자, 관광콘텐츠 상품 공급자와 지방자치단체간 상담을 하며 해외관광 마케팅를 펼치게 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K-로드쇼는 K-컬처와 함께하는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 15개 주요 도시에서 집중 마케팅하는 연중 기획 행사로. 목포는 이와 연계해 적극적인 해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맞춤형 관광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2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13:53:4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