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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2023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사업 선정

동서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3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학과 산업체, 연구소의 혁신적인 산학연관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융복합 창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효율적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동서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을 통해 SW전공 및 비SW전공자를 대상으로 단계적 SW기초교육을 제공하며 동시에 융합연계전공 운영을 통해 다양한 학제간 융합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문미경)과 AI공학, 빅데이터, AI콘텐츠 융합연계전공,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외국어전공, 뮤지컬전공의 융합교육을 통해 'AI 기술 기반 디지털 휴먼인 마법소녀(창작 캐릭터)를 만들고 역시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만든 노래로 디지털 휴먼과 실제 배우의 혼합 홀로그램 공연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운영은 내년 1월까지이며, 총 예산 3억을 지원받는다. 협력기관은 지역 대표 방송국인 KNN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하며, 문화예술 콘텐츠기획과 제작실습, AI 연계교육, 프로젝트 지원 교육과정을 통해 마법소녀 홀로그램 공연 콘텐츠를 최종 산출물로 나오게 되며, 오는 11월 28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 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김기홍(동서대)SW융합센터장은 "인공지능은 콘텐츠 산업에도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융합을 제시하는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5-03 14:0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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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中 악재로 수익성 반토막 수모..뷰티 업계 2분기엔 웃을까

마스크 해제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호재에도 화장품 업계는 웃지 못했다. 전반적인 경기 위축과 중국의 소비 회복이 악재로 작용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는 수모를 겪은 것이다. 실적 회복도 더딜 전망이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인한 기대도 하반기로 미뤄진 상태다. ◆1분기 수익성 악화 지속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수익성은 전년 대비 악화되면서 실적 부진을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분기 영업이익이 8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2.3% 줄어들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액은 1조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감소했다. 특히 해외 부문의 매출 감소가 컸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중국 매출 하락에 따른 아시아 실적 둔화로 전년 대비 16.8% 하락한 34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시아 매출 하락의 여파로 전체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6.9%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면세 채널의 매출 감소로 전년 대비 24.6% 하락한 55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면세 매출 하락 및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도 60.8% 감소했다. LG생활건강 역시 지난 1분기 매출 1조6837억원에 14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줄어들었다. 특히 뷰티 사업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6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7015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기저 효과로 면세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했으나, 중국 소비 회복 지연으로 중국 매출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원가 및 고정비 증가로 인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도 실적 회복 어렵다 앞날도 밝지 않다. 2분기부터 중국 화장품 시장의 업황 회복이 예상되진 하지만, 그 효과가 한국 기업에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우려가 높다. 영업환경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탓이다. 키움증권 조소정 연구원은 "2분기부터 중국 내 주요 경쟁사들의 마케팅 강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현지 브랜드사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고 있다"며 "중국의 소비 정상화 이후 브랜드사간 마케팅 경쟁, 소비자 선호의 불확실성, 정치 리스크 등 영향으로 시장 내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로 쏠렸던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은 하반기로 미뤄질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의 정지윤 연구원은 "중국의 소비 지표가 반등했지만, 화장품 수요는 아직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기저 효과로 인해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내 본격적인 마케팅과 예상보다 더딘 면세 매출 회복으로 2분기까지 실적 부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3 14:09: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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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봄나들이 최적의 코스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5월이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펼쳐지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을 추천한다. 22개 테마 정원과 함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남녀노소 방문객 누구나 꽃으로 행복을 채워가고 있다. ◆10만㎡ 부지 곳곳에 체험 풍성… '어린이'가 즐거운 정원 놀이터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어린이 정원'은 알록달록한 곤충과 꽃 설치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 모양 그네는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고, 한쪽에 설치된 곤충왕국 부스가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각적 반사 효과를 주는 주제정원 '모멘텀 가든'에는 화훼 장식으로 꾸민 회전목마가 있다. 회전목마는 호수변을 따라 운행하는 미니 열차, 호수 위를 즐기는 수상 꽃 자전거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모멘텀 가든과 웰컴 가든에는 각각 NFT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브라운관 TV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QR코드가 인쇄된 영수증을 받고, QR코드를 통해 사진을 내려받으면 한정판 포토 카드로 제작된다. NFT 포토카드는 추후에 꽃박람회 화보집에 실릴 예정이다.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고양특례시 홍보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크로마키를 활용해 다양한 배경을 합성,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밖에 '3D 아트', '소망나무' 등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미래(지속가능한) 정원에서는 매일 다른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일에는 '토끼 퍼즐 만들기'로 나만의 토끼를 제작하고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5일에는 '정원 크루들의 자연 오브제'를 열어 나무 등 자연재료를 활용해 정원을 지켜주는 친구들을 만들어 본다. 6일에 준비된 'Bird Toy 만들기'에서는 나무, 열매, 껍질 등으로 새 모형 장난감을 만들고, 텃새들의 이야기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한편 5일 어린이날에는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가 화훼교류관에서 열린다. 미래 꿈나무를 위해 마련된 자리에는 미리 신청한 50명의 어린이가 참가할 예정으로 입장객은 오전 10시부터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흥과 쉼이 함께하는 박람회… '부모님'께 꽃으로 마음 전해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내내 다양한 공연이 수변무대를 채운다. 5일에는 장재호 마술쇼, 고양시립태권도시범단, 리얼매직 버블쇼, 보이그룹 위어스, 디즈니 OST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6일에는 고양누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김중석 그림책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 요들누나 동혜, 이한진밴드 콘서트 등이 마련돼 있다. 7일에는 군악대, 깜짝 버스킹, 첼로가 노래하는 진스, 팝페라 콘서트 등이 기대를 모은다. 8일 폐막일에는 어버이날 한마당 '효 콘서트'와 거문고 연주자 김준영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꽃박람회 개막과 함께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도 운영을 시작했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은 오는 8일까지 평일에는 오후 8시 1회,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8시·8시 30분 2회 진행한다. 잠시 쉬면서 물멍을 즐기고 싶다면 호수변에'레이크 피크닉' 공간이 마련돼 있다. 300여 명이 동시에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성했고, 자리에 앉으면 잔잔한 호수의 풍경이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플라워 마켓'에서는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고양시 30여 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선인장, 분화, 분재, 관엽, 난, 절화 등 다양한 화훼류를 판매한다. 플라워 마켓에서는 고품질 화훼를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14:09: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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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100만원 받는다

고양시는 고금리 시대에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로 고통을 겪고 있는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18세대에 대출이자 10억9700만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 없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양시의 특색사업이다.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된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 2회를 맞는다. 지난해 694가구가 대출이자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출산가구가 대폭 늘어 1,118가구가 선정됐다. 지원가구는 앞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지원대상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출산가구 중 2022년에 출산 또는 입양한 자녀가 있는 신규 출산가구 ▲2022년에 대출이자를 지원 받고 올해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기존 출산가구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지원(자녀 1인에 한정, 4년간 최대 400만원)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조건 등의 요건 충족 시 매년 재신청을 거쳐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다음 연도에 재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그 이후에 지원 요건을 다시 충족하더라도 지원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대출금리 폭등으로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출산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줄 시민 체감형 저출생 대응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는 무주택 출산가구에 대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내년 1월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23-05-03 14:07: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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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 발대식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에서 민·관·학 위원 539명을 구성해 지난 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지역기관 등 분과위원을 공개, 추천 모집했다. 이에 15개 분과의 총 539명의 분과위원으로 교육협의체가 구성했으며 분과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69명이 증가해 전국 최대 규모의 협의체로 시흥교육의 대표적 공론장으로 자리잡았다. 15개 분과는 ▲교육과정분과 ▲교육복지분과 ▲기후환경분과 ▲돌봄협력분과 ▲디지털교육분과 ▲마을교육자치분과 ▲미래교육공간분과 ▲미래교육행정분과 ▲미래교육협력지구분과 ▲이주배경청소년분과 ▲진로직업대학분과 ▲학교예술교육분과 ▲학부모자치분과 ▲학생자치분과 ▲K-교육도시 등으로 각 분과회의, 정책 제안 및 공모사업, 분과별 성장 지원, 하반기 전체 콘퍼런스 등이 이뤄진다. 올해 교육현장의 요구에 맞춰 K-교육도시, 디지털교육, 이주배경청소년 분과가 신설됐으며 학생자치분과는 청소년교육의회와 아동참여위원회가 공동 구성돼 학생들의 정책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도시, 누구나 교육 앞에서 평등하고 행복할 권리를 지켜주는 K-교육도시를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관학 시너지를 통해 학생들의 앎과 삶이 연결되는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미래교육포럼은 자율ㆍ균형ㆍ미래의 경기미래교육을 바탕으로 시흥교육현안 논의와 정책과제를 도출해 교육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다.

2023-05-03 14:06: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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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관리용품도 온라인에서…쿠팡·G마켓, 프로모션 진행

일 년 중 가장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5월, e커머스 업계가 자동차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체들이 이 같은 프로모션을 하는 것은 자동차 상품군의 온라인 거래액이 매년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의 온라인 거래액은 3조9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었다. 온라인을 통한 자동차 상품 구매는 장기화 하는 경기 불황과 관련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지난 1월 자동차 관련 정기 프로모션을 론칭한 G마켓 자동차팀의 박중근 매니저는 "고물가 시대에 직접 자동차 관리를 하는 알뜰 고객이 늘고 있어 올해 초부터 매월 자동차 전문관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캠핑 유행도 자동차 용품의 온라인 구매를 늘린다는 주장이 있다. 위메프에 따르면 본격적인 봄이 시작한 3월에서 4월 사이 캠핑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차박' 관련 용품 매출도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박은 텐트 대신 자동차를 활용하는 방식의 캠핑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숙박지 선정에 비교적 자유로워 중대형차를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흥행하고 있다. 해당 기간 위메프에서는 차량 트렁크에 간단하게 연결하는 도킹텐트와 좌석 평탄화 작업을 위한 차박매트의 매출이 각각 74%, 44% 증가했다. 쿠팡은 14일까지 자동차용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자동차용품 페어 빅 세일'을 진행한다. 불스원, 소낙스, 더클래스, 지오바니, 대한, 지엠지모터스, 로드몬스터 등 40여개 브랜드의 5300여개 상품을 할인한다. 황사, 미세먼지, 잦은 야외활동 등으로 셀프 세차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즌인 점을 감안해 기획전 내에 '셀프 세차용품 특가전'도 마련했다. 세차 초보를 위한 초보8종(바스, 스펀지, 버킷, 디테일러, 타월 3종 등)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쇼핑 편의를 위해 할인쿠폰이 적용되는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탭도 별도로 준비했다. G마켓은 7일까지 현대자동차 캐스퍼 신규 트림 출시를 맞아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스퍼 신규 트림 '디 에센셜 라이트'는 경형 SUV로, 실용적인 사양으로 최적의 조합을 찾아 1400만원대로 구성됐다. G마켓은 캐스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0명에 8시간 무료 시승권도 제공한다. 캐스퍼 자동차에 어울리는 차량용품 및 차박 캠핑용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연관 기획전도 마련했다. ▲브루클린웍스 ▲아이로드 ▲모토벨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된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전국 5개점(강서점/부천상동점/대전유성점/김해점/원주점)에서 5월 한 달 간 캐스퍼 쇼룸을 운영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3 14:05: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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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생안정 위한 예산, 신속집행”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생안정을 위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재정 신속집행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에서도 고양시가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분야"라면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챙겨달라"고 독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먼저 "신속집행은 사업의 추진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이지만, 부서별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시책과 주민숙원사업 등 현안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부진한 사업이 다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제반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 투자 분야에서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신속집행을 통해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인허가 업무처리 단축과 수요자인 민원인 입장의 '열린 행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일부 공직자들의 전문성 부족이나 소극적 자세로 인허가 등 업무처리가 지연되거나 적체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 "행정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민원들의 요구에 대해서 행정이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고객의 변화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민원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사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나아가 "민선8기 정책추진 방향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일부 시민들이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난 정책의 미시행에 따른 아쉬움만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상세히 알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단체와의 만남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0여개 시민단체와 다음 주부터 이번 달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작년 8월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곳곳에서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고양시도 통일교가 파손된 적이 있다"면서 "우기가 오기 전에 각종 공사 마무리와 공사장의 안전관리대책 등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주문하면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해주고, 직원들에게 특별휴가 등 연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3 14:05:2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