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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포 한강공원서 '한강달빛야시장' 운영

서울시는 이달 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4~9시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에는 40여대의 푸드트럭과 약 50개의 판매 부스가 참여한다. 푸드트럭 구역에서는 스테이크, 불초밥, 츄러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음식 판매자들이 친환경 생분해 소재 용기를 이용토록 하고,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에게는 음식값을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판매 부스에서는 예술가와 공예가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반려견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달빛야시장에는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마련된다. 시는 행사장 내 방문객 밀집 상황 발생시 즉시 분산 조치할 수 있도록 시 공무원과 안전 관리 요원을 투입,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가 오면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한강달빛야시장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공지사항을 확인해달라고 시는 강조했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위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한층 발전된 야시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5-03 14:23: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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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주택 청년에 '연 2% 전세대출 이자' 지원

인천시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4년간, 연 2%의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 인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 19세~만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에게 최대 1억 원까지 전세보증금을 빌려주고, 최대 4년(기본 2년)까지 대출금 이자 연 2%를 지원하는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대출자는 시에서 지원하는 이자 연 2%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만 은행에 납부하면 된다. 신청자 모집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예정인 만 19세~만 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로서, 연소득은 6천만원 이하여야 하고, 임차보증금 2억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한다. 신규 대출자(대환대출 제외)를 대상으로 총 150명을 모집할 예정인데, 시에서 자격 검증 후 대출추천자로 선정하면 3개월 이내 주택임대차 계약과 대출을 실행하고,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그리고, 대출심사 과정에서 개인신용도 및 연소득 등 개별상황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택임대차 계약 전에 지역농협을 제외한 NH농협은행 인천 관내 영업점에서 상담하면 된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높은 대출금리로 전세자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14:2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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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 10명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수급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인천의료원 간호사 결원율은 2020년 38%, 2021년 22%, 2022년 22%였으며, 2023년 현재 정원대비 간호사 77명이 부족해 공공보건의료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의료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시작한다. 지역의 필수 공공의료 인력을 확보해 인천의료원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시 70%(7천만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천만원), 인천의료원 10%(1천만원)로 분담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후 향후 의료원 간호사 수급상황 및 시범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사업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 선발 조건 등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홈페이지에서 5월 3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장학생 신청서류 접수는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공의료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많은 지원으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14:19: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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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AI로 1인 가구 살핀다”...한국전력과 업무 협약

강진군은 지난 2일, 한국전력공사 강진지사(지사장 김광표)와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1인 가구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 문자 발송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진군과 한국전력공사는 5월부터 지역 내 1인 가구 200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의 시범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강진지사 김광표 지사장은 "AI를 통한 패턴 분석으로 가구별 사용량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다른 패턴 감지 시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은 저비용으로 광범위한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효율적인 서비스"라며, "이 시스템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를 위기에서 구출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순철 강진군 부군수는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 등으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맞춤형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목욕 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위생 지원과 사회적 지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3-05-03 14:1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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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안가 쓰레기 수거 본격 돌입

인천시가 겨울을 지내고 본격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연안 및 옹진군 도서 지역의 해안 방치쓰레기와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안정화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19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는데, 올해는 5,500여톤 수거를 목료로 세웠다. 해양쓰레기 수거, 육상에서 유입되는 부유쓰레기 차단막 설치, 바다환경 지킴이, 조업 중 인얀쓰레기 수매,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 등 다양한 쓰레기 수거 대책을 추진한다. 시와 옹진군은 올해 도서지역 중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해안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개시했다. 3월에는 무의도 및 실미도 해안가 일대에서 지역주민, 시민단체와 함께 연안정화활동을 펼쳤으며, 4월에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해안가에서 민·관합동으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해 약 1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옹진군에서는 각 면별로 클린업데이 행사를 펼쳐 깨끗한 해안을 만들기 위한 연안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옹진군 백령도 등 서해5도서는 중국어선에서 발생한 해양쓰레기가 유입돼 해안가에 쌓여 있어 미관이 해침에 따라, 지난달 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안가 쓰레기 수거 사업을 펼쳐 백령도 어릿골 해안가에서 약 1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대청도의 광난두 해안가는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인력과 장비 접근이 어려워 방치돼 있는 해안쓰레기가 문제였으나, 지난 4월 19일부터 민·관·군이 합동으로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해 약 2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지역 어선을 이용해 집하장으로 운반됐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인천앞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해안정화활동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14:1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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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고메, 이수지와 함께한 '고메 소바바치킨' 숏폼 콘텐츠 공개

CJ제일제당 고메가 코미디언 이수지와 함께한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숏폼 콘텐츠 4편을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출시를 맞아 '된다고바 소바바'를 키 메시지로 한 네 편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된다고바 소바바'는 소스를 바르고도 바삭한 고메 소바바치킨의 반전 매력을 위트 있게 표현한 메시지다. 이번 영상에서는 K-엄마, 나무늬, 왕간다, 쩝쩝대리 등으로 분한 '부캐왕' 이수지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고메 소바바치킨'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의 유튜브 채널 '제1의맛'에 공개된 숏폼 콘텐츠 네 편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팔색조 면모와 언제든 맛있게 즐기기 좋은 '고메 소바바치킨'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K-엄마' 편에서는 풍미 가득한 소스를 바르고도 바삭한 반전 매력의 맛을 자랑하는 '고메 소바바치킨'을 소개했으며, '나무늬' 편에서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시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치킨의 매력을 담았다. '왕간다' 편에서는 혼자서는 치킨의 양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의 고민을 해소하는 모습을 그렸다. '쩝쩝대리' 편에서는 매일매일 맛있는 치킨을 부담 없이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왕간다' 편에서는 닮은꼴로 화제가 된 실제 왕간다와 이수지가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끈다. 둘은 쌍둥이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메 소바바치킨'은 '소스 바른 바삭한 치킨'의 준말로, 소스를 얇게 코팅해 소스의 풍미를 더하고도 갓 튀긴 듯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윙, 봉, 순살 등 부위 별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간장소스에 꿀을 더한 소이허니 소스가 더해져 감칠맛과 달콤함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약 11분만 조리하면 집, 캠핑장 등 어디서나 시간 제약 없이 치킨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치킨 니즈를 포용하는 '고메 소바바치킨'과 여러 부캐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지의 개성이 닮아 있다고 생각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네 편의 영상을 통해 '고메 소바바치킨'의 전에 없던 반전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3 14:17: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