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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피아노와 함께하는 'Spring Concert'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올해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 두 번째 공연으로 경남챔버이스트의 피아노와 함께하는 'Spring Concert'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연다. 경남의 젊고 유망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경남챔버이스트는 신인 연주자들에게는 다양한 무대 기회, 관객들에게는 오감 만족 공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발굴, 음악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문 예술단체다. 해마다 1회 이상 정기연주회로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경남챔버이스트는 이번 스프링 콘서트에서 드뷔시, 슈베르트, 베토벤, 아렌스키, 라벨, 보로딘의 피아노 솔로, 피아노 듀오, 바이올린 소나타 등 다채로운 구성과 봄이 느껴지는 따뜻한 음악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3 창원문화재단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16개 공연 단체 가운데 지난 4월 16일 창원의집에서 올해 처음 열린 풍류동인 담소의 '청향(聽香); 봄의 향기를 듣다'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재단은 창원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의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창작활동으로 생산된 고품격 예술 프로그램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챔버이스트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5 07:3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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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0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05일 금요일 [쥐띠] 36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48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 보고 진행. 60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2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84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데. [소띠] 37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49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6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73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85년 뒤늦은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 [호랑이띠] 3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0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2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74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86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운명이 있다. [토끼띠] 39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5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63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75년 항상 소지품을 잘 챙겨라. 87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용띠] 40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52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나 실리는 없다. 64년 어린 사람과 언쟁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76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하자. 88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뱀띠] 41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반려 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5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65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를. 89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말띠] 4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자. 54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66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78년 환경 좋은 곳에서 마음을 다스리자. 90년 탁월한 성실함이 나를 지탱해왔다. [양띠] 43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다. 55년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67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79년 이사는 해도 긴축으로 낭비를 줄여가며 해야. 91년 돌아봄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법인데. [원숭이띠] 44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56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68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8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92년 아침부터 호랑이띠와 옥신각신이다. [닭띠] 45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57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69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93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개띠] 46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58년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70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8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갖자. 94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더 겸손하게. [돼지띠] 4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외출을 자제하는 것도. 59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1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83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95년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니 건강 유의.

2023-05-05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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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엔씨-한국기계연구원, ‘수소 열교환기 레이저 용접기술’ 공동개발 맞손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회원사인 수소냉각기 전문기업 ㈜삼정이엔씨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사내 기술연구소에서 한국기계연구원과(KIMM)과 손잡고 '수소 열교환기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식'을 갖고 3년간에 걸친 기술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IMM 측 이창우 한국기계연구원 첨단생산장비연구부장을 비롯해 최지연 실장, 김정오 박사, 노지환 박사가 참석했다. 또 ㈜삼정이엔씨 측에서는 김승섭 대표이사, 김중섭 전무이사, 한일성 이사, 이진우 이사, 김성완 상무, 김익제 이사, 김상철 소장, 김지혜 부장, 정호연 대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배석해 함께 했다. 구체적인 기술전수 로드맵은 3년간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기계연구원측의 '수소 열교환기 레이저 용접 기술' 노하우가 ㈜삼정이엔씨의 신기술개발 '수소 열교환기' 프로젝트에 적용돼 공동개발 형식으로 전수된다. 이 기술개발이 완성되면 관련 제품의 안전성 확대는 물론 원가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향상 등 관련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파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승섭 대표이사는 "양기관의 공동개발로 인한 기술력이 확보된다면, 국내 최초 수소 열교환기 용접방식이 상용화를 이루게 된다"며 "삼정이엔씨의 '쉘형방식 수소열교환기'는 튜브와 경판을 완전한 융해점까지 녹여 균열이 없도록 접합 함으로써 수소가스 누설이 없고, 초고압의 수소가스가 침투 못하는 수소 취성(脆性)을 강화하기 위한 레이저 용접기술로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창우 한국기계연구원 첨단생산장비연구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관련 수소 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4 20:40: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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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증권발 연루 의혹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결국 사퇴...매각 대금 605억 환원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사퇴하고, 다우데이터 매각 대금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한 그룹의 회장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 회장은 다우키움그룹 회장직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한다. 현재 김 회장은 'SG 증권발 주가 하락 사태'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20일 그는 시간 외 매매(블록딜)로 다우데이타 140만주(3.66%)를 주당 4만3245원에 처분한 바 있다. 이를 현금화해 얻은 시세차익은 605억4000만원 수준이다. 매각 이후 SG증권 창구를 통한 대규모 매물 출회가 이뤄지면서 다우데이타는 동달 24일부터 2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결국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 1만7370원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김 회장이 주가조작 세력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속되는 논란에 3일 금감원은 키움증권 현장 검사에 나섰다.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은 키움증권의 차액결제거래 서비스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내부 임직원 정보 이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과 더불어 금융당국의 조사까지 진행되는 등 부담이 커지면서 김 회장이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 회장은 "저의 주식 매각에 대해 제기된 악의적인 주장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하고자 했으나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금융당국과 수사기관 조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우데이타 주식 매각 대금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장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다우데이타 주식매각대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매도 과정에 법적인 문제가 없었다 하더라도 이번 사태로 모든 분들께 상실감을 드린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40년 가까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겼다"며 "다우키움그룹이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20:21: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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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입장문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연루 의혹이 제기된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를 전했다. 다음은 김 회장이 발표한 기자회견 전문이다. 먼저 높은 도덕적 책임이 요구되는 기업인으로서, 한 그룹의 회장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향후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의 조사에 숨김과 보탬없이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저는 회장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다우데이타 주식매각대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합니다. 최근 저의 주식 매각에 대해 제기된 악의적인 주장에 대하여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하고자 하였으나,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은 주주님과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매도 과정에 법적인 문제가 없었다 하더라도 이번 사태로 모든 분들께 상실감을 드린 것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40년 가까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겼고, 그 뜻을 함께 해 준 임직원들 덕분에 오늘날까지 대과 없이 그룹을 이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물러나지만 다우키움그룹이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며, 앞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2023-05-04 19:37:2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