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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피아노와 함께하는 'Spring Concert' 개최

'피아노와 함께하는 Spring Concert' 홍보 포스터. 이미지/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은 올해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 두 번째 공연으로 경남챔버이스트의 피아노와 함께하는 'Spring Concert'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연다.

 

경남의 젊고 유망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경남챔버이스트는 신인 연주자들에게는 다양한 무대 기회, 관객들에게는 오감 만족 공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발굴, 음악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문 예술단체다.

 

해마다 1회 이상 정기연주회로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경남챔버이스트는 이번 스프링 콘서트에서 드뷔시, 슈베르트, 베토벤, 아렌스키, 라벨, 보로딘의 피아노 솔로, 피아노 듀오, 바이올린 소나타 등 다채로운 구성과 봄이 느껴지는 따뜻한 음악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3 창원문화재단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16개 공연 단체 가운데 지난 4월 16일 창원의집에서 올해 처음 열린 풍류동인 담소의 '청향(聽香); 봄의 향기를 듣다'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재단은 창원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의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창작활동으로 생산된 고품격 예술 프로그램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챔버이스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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