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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율포 농촌공간 정비사업 본격 시동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농촌공간정비 사업 추진을 위하여 지난 3일 율포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모 선정에 시동을 걸었다. 사업의 목적은 농촌공간 계획 및 재구조화를 통하여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에 있다. 동부면 율포마을 주민들은 10년 이상 마을 주변 양돈농장으로 인한 악취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며, 주민들은 수년간 거제시에 진정, 건의, 축사철거 시위 등 100여 건 이상을 민원을 제기하였다. 주민 고충 해결을 위하여 행정에서 축사 이전 또는 철거에 대하여 수차례 축주와 논의 하였으나 보상 및 사유재산 문제로 인하여 현재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장기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율포 양돈농장 악취 발생 고충 민원 해결'을 선정하고 농촌공간정비 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계획 작성 용역을 시행 중에 있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하여 축주와 사전 보상 협의(토지, 지장물 등)하여 선정율 높이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5월 말 농식품부에 공모사업 신청을 하여 6월중 농림축산부 평가를 통하여 사업대상 시군을 확정하게 된다. 사업계획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여 동부면 율포 양돈농장 축사 철거(6동 2272㎡) 및 부지 보상(9102㎡)하고 사업대상지에 경관작물을 식재하여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 및 주민 편의 시설(산책로, 쉼터)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선정되면 유해시설 철거를 통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율포지역의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장기 고충 민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023-05-08 14:4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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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SF, 경남 고성군 고독생 취약계층 지원

오뚜기SF가 지난해 고성군-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의 고독생 취약계층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지원사업 '나, 함께 산다'를 지원했다. 44명의 대상자 기초욕구 조사를 시작으로 밑반찬 서비스, 생필품 지원 서비스, 일일 건강 체크 서비스, 코로나19 확진자 건강 및 생활 지원 및 보건소 연계, 말벗, 사례관리 서비스, 치위생 관리 서비스 등을 성실히 수행했고, 그 성과가 인정돼 올해는 확대된 60명의 고독생을 대상으로 2년 차 '나, 함께산다'를 5월 8일부터 시행한다. 오뚜기 SF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 지원뿐만 아니라 오뚜기 생산 물품 전달, 오뚜기 해바라기 봉사단의 봉사활동까지 지원해 후원기업 및 봉사 단체로도 적극 활동 중이다. 올해는 복지관 고독생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활동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수행인력은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 인력인 사회복지사 3명, 간호조무사 3명 총 6명의 인력이 고독생 발굴 및 지원, 관리를 담당한다. 고독생들의 건강과 현장 상황에 맞는 지원을 하고 은둔생활과 우울증을 호소하시던 어르신들이 밝아지고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오고 경로당 및 복지관을 찾아 함께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2023년도 성실하게 사업수행을 할 것이다.

2023-05-08 14:4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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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홍보대사 위촉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29·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선수가 여자농구의 요람이며, 자신의 고향인 사천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강이슬 선수는 여자농구 국가대표로서 여자농구 도시인 사천시와 이미지가 부합하고, 부모가 사남면 월성리에 거주함에 따라 지역 연대감 또한 강하다. 특히, 강 선수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해 사천시 고액 9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고향 사랑도 남다르다. 홍보대사 위촉장은 오는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8주년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박동식 시장이 직접 수여한다. 임기는 2023년 5월 10일부터 2026년 5월 9일까지 3년간이다. 시는 강이슬 선수를 홍보대사로서 행사 홍보 영상촬영, 농구교실, 팬싸인회, 개인SNS 등을 통한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명소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강이슬 선수는 개인 유튜브 '강이쓰리포인트'를 운영 중이다. 강이슬 선수는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2년 부천 하나외환은행 입단을 시작으로 현재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소속으로 뛰고 있다. 특히, 한국여자프로농구 최고의 3점 슈터이자 2021~2022 프로농구 정규시즌에서 3점 득점상으로 베스트 5에 선정,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국가대표 활약하는 등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스타이다. 그리고 오는 6월 호주에서 펼쳐지는 2023년 FIBA 여자 아시아컵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12인에 선정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기존 홍보대사인 남자농구 국가대표 이대성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 도약하고 있는 사천의 역동적인 모습을 국내에 널리 알려 달라"고 말했다.

2023-05-08 14:4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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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 전차 자료 기증 캠페인 진행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부산 전차 자료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 '부산 전차'의 추억을 찾아주세요!' 기증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미국제 부산 전차를 소장하고 있는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국가등록문화재 '부산 전차'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이번에 수집·기증받는 자료는 ▲전차 기록물(신문, 사진, 필름, 서적, 문서 등) ▲전차 문화 자료(승무원 의복, 승차권, 기념품 등) ▲전차 영상물(녹화 테이프나 영상) 등 부산 전차와 관련된 모든 유형이 해당된다. 이번 캠페인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기증 신청서는 동아대 석당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증희망 자료 사진과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료 기증은 무상 조건이 원칙이며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기증자에겐 기증 증서가 수여되고 동아대 석당박물관 전시 및 문화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석당박물관은 기증 신청을 접수받은 후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자료의 전시·연구 가치를 평가, 기증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기증받은 자료는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융합의 시대: 동아 큐레이션 발전소'의 하나로 오는 9월 열릴 기획전시 '부산 전차'와 온라인콘텐츠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부산 전차는 1927년 미국 신시내티 차량회사(Cincinnati Car Company)에서 제작한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 860∼899 시리즈 중 893호로 애틀랜타에서 운행됐던 전차다. 1952년 미국의 무상원조로 한국에 도입, 부산에서 운행된 전차 20량 중 1968년 마지막까지 운행된 전차 중 한 대다. 동아대 설립자인 석당 정재환 박사의 요청으로 지난 1969년 2월 한국전력 전신인 남선전기로부터 학습용으로 기증받아 동아대가 보관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국가등록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이 완료돼 새 단장했다. 김기수 관장은 "부산 전차는 동아대 설립자 석당 정재환 박사의 노력으로 기증받은 우리나라에 하나뿐이자 지역민들에게 추억거리가 되는 귀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지역 근현대사를 발굴하는 부산 전차 자료 기증에 교내 구성원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 기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석당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8 14:4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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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자동차 기자가 선택한 5월의 車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2023년 5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정했다. 8일 KAJA에 따르면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포드 레인저 랩터,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혼다 올 뉴 CR-V 터보(브랜드명 가나다순)가 5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 32점(50점 만점)을 얻어 5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점(10점 만점)을 받았고,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각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구매 보조금을 받아 3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대차 전기차 판매 확대를 주도할 핵심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하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페이와 연동 결제가 가능한 e하이패스를 탑재하고 여러 핵심 안전 장비들을 갖춰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KAJA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2023-05-08 14:4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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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명학시장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중흥그룹 중흥토건이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 올 세번째 사업을 수주해 관련정비사업 분야에서 강자로 부상했다.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조성되며 수주도급액은 1226억원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에 아파트 219가구와 오피스텔 224실,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중흥토건의 정비사업 수주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과 '신월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68가구, 오피스텔 156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주도급액 699억원이다. '신월동 99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아파트 158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수주도급액은 440억원이다. 이에 따라 중흥토건이 올해 상반기 수주한 정비사업의 세대수는 총 925가구, 수주도급액은 23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5-08 14:36:49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