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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위한 1.5억 지원 전달

효성이 장애 어린이 지원을 이어갔다. 효성은 17일 서울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 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장애 어린이의 비장애 형제에 대한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에 사용된다. 효성은 2013년부터 장애 어린이와 가족을 통합 지원해 왔다. 성장기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활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비를 지원한다. 장애 형제로 인해 가족의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애어린이의 비장애 형제에게는 교육비와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2015년부터는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어린이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 가정 구성원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돕는다. 한편 효성은 시·청각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을 후원하고 있으며, 발달 장애 어린이 오케스트라 온누리사랑챔버에도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8 11:17: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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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오월의 정신,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의 정신은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며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 우리를 하나로 묶는 구심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광역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민주의 문'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자식을 잃은 '오월의 어머니' 15명을 직접 맞이한 뒤 동반 입장했다. 통상 주요 인사들과 함께 입장하는 관례에 벗어난 윤 대통령은 오월의 어머니와 동반 입장해 헌화 및 분향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43년 전,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항거를 기억하고, 민주 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섰다"며 "민주 영령들의 희생과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명복을 빈다"고 위로했다. 이어 "오랜 세월 그날의 아픔을 가슴에 묻고 계신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광주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역사의 현장이었다"며 "오월의 정신은 우리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명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가 오월의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한다면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과 도전에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하고 그런 실천적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하는 안팎의 도전에 맞서 투쟁하지 않는다면 오월의 정신을 말하기 부끄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월 정신을 완성하는 것은 호남의 경제 발전라며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오월의 정신은 자유와 창의, 그리고 혁신을 통해 광주와 호남의 산업적 성취와 경제 발전에 의해 승화되고 완성된다"며 "광주와 호남이 자유와 혁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첨단과학기술의 고도화를 이뤄내고, 이러한 성취를 미래세대에게 계승시킬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제대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월의 어머니'들을 향해 "사랑하는 남편, 자식, 형제를 잃은 한을 가슴에 안고서도 오월의 정신이 빛을 잃지 않도록 일생을 바치신 분들"이라며 "애통한 세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분들의 용기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오월의 정신으로 위협과 도전에 직면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실천하며 창의와 혁신의 정신으로 산업의 고도화와 경제의 번영을 이뤄내야 한다"며 "그것이 오월의 정신을 구현하는 길이고 민주 영령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월의 정신으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며 "오월의 정신 아래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덧붙였다.

2023-05-18 11:16: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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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4년만에 해외 고객 초청 SCC 재개…협력 회복하고 기술력 과시

삼성전기가 해외 고객들을 초청해 컴포넌트 '초격차'를 자랑한다. 삼성전기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3 SEMCO 컴포넌트 컬리지(SCC)'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SCC는 해외 고객을 회사로 초청해 MLCC와 전자소자 등 컴포넌트 사업부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생산 시설 견학 등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만에 열렸다. 올해 SCC는 130여 고객사 200여명이 참가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20%늘었다. 주력 제품과 미래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솔루션을 확인했다. 삼성전기는 MLCC 생산라인 투어를 통해 제품 이해를 돕고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협력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와 잠재 고객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장 라인업을 확대하고 인지도 제고 및 정기적 교류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도 노린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은 환영사에서 "삼성전기는 로봇, 메타버스, 전기차·자율주행 등 메가트렌드에 맞는 핵심 기술과 이를 응용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미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라며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IT용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전장용 MLCC 라인업 확대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파워인덕터 등 전자소자 사업도 확대하겠다"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이 삼성전기의 제품과 기술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8 11:15: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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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바닷물, 이스라엘 식수로 정수"…LG화학, 이스라엘서 대규모 해수담수 수주

LG화학의 정수 기술이 이스라엘을 비롯한 지중해권 시장에서 인정받고, 대규모 해수담수화 역삼투막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LG화학은 18일 이스라엘 아쉬도드 담수화 프로젝트에 역삼투막 단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올해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총 3만여 개의 역삼투막을 아쉬도드 담수화 플랜트에 공급할 예정이다. 역삼투막 3만여 개는 연간 1억톤(하루 33.6만톤)의 해수를 담수화해 약 11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생산할 수 있다. 북아프리카 및 이스라엘이 속한 지중해 연안은 덥고 건조해 담수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식수 대부분을 해수담수화 시설에 의존하고 있다. 그만큼 고성능 역삼투막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아쉬도드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5대 담수화 플랜트 중 하나로,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인 샤피르(Shapir)와 수처리 업체 GES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아쉬도드 플랜트는 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2024년 플랜트가 증설 된 뒤 본격 가동되면 이스라엘에서 LG화학의 역삼투막이 정수하는 지중해 물은 기존 팔마힘, 하데라, 아쉬켈론 등의 담수화 플랜트 정수량을 합쳐 연간 총 3억톤(하루 82.5만톤)"이라며 "이는 이스라엘 전체에서 쓰이는 담수의 1/3 이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담수화 시설'은 일정한 주기로 역삼투막 필터의 교체 수요가 발생해 지속적인 매출 발생 효과가 있어 유망한 사업으로 꼽힌다. 이스라엘 지역에서 LG화학 역삼투막의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의 설명에 따르면 바닷물을 통과시키면 염화나트륨 분자 1만 개 중 단 11개만 남을 정도로 역삼투막은 염분 제거율(99.89%)이 높다. 특히 박막 나노 복합체(TFN, Thin Film Nanocomposite) 기술로 나노 입자를 막 표면에 입혀 염분 제거율은 유지하면서도 타사 제품보다 유량(flux)은 20% 이상 많다. 높은 압력이 필요하지 않아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스라엘 지역 대형 수주를 바탕으로 LG화학은 지중해 지역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LG화학은 수처리 필터 사업을 시작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수주량을 늘려 현재 LG화학의 역삼투막으로 정수하는 물은 하루 510만톤, 연간 18억 6000만톤이다. 510만톤은 1700만명이 소비하는 물의 양과 같다. 이 중 이집트,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등에서는 전체 물 수요량의 50% 이상을 LG화학의 역삼투막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가 많다. 형훈 RO필터사업담당 상무는 "이스라엘 아쉬도드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핵심 시장인 지중해 지역에서 LG화학 역삼투막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며 "지구 온난화로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한국도 최근 남부 지방의 가뭄 사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물 부족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물과 수처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직 국내에서는 해수 담수화 글로벌 수처리 조사기관 GWI(Global Water Intelligence)에 따르면 수처리 필터 시장은 2019년 5조 3000억원에서 연평균 3.9% 성장해 2024년 6조 40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2023-05-18 11:14: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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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동산PF 시장에 5000억 자금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 조성을 통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란 주요출자자의 투자자금을 모집해 펀드를 설립하고 자산운용사가 PF사업장을 선별해 대출을 집행하는 펀드를 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5000억원 신규자금 지원을 위해 계열사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등을 통해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하고 우리은행 등 계열사로부터 출자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유동성 지원은 최근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신규자금지원 3000억원과 LH매입을 약정한 임대주택 사업장의 자금지원 2000억원으로 진행된다. 최근 한·미 기준금리 인상 기조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부동산 PF 시장 부실 우려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 PF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부동산 PF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펀드를 통한 유동성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시행사, 시공사, 수분양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8 11:06:0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