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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국제 우호도시 협약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출장

심덕섭 고창군수가 18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미리시와 우호 결연 협약체결, 고창 농특산품 업무협약 체결 등의 빠듯한 일정으로 채워졌다. 19일 출장단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미리시로 향한다. 미리시 아담 이 시우 상 시장과 우호결연도시 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이후 미리시 행정기관을 방문해 양 도시간 교류 사업 협의 등이 진행된다. 20일 미리시 시 승격기념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고창군은 고창 농특산품 홍보·시식 및 고창방문의 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고창 각 농협별 제품을 전시하고 복분자 즙·젤리·사탕 등 다양한 시식제품을 마련해 고창 농특산품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또한 고창방문의 해 이벤트 등을 진행해 국제무대에 고창을 알릴 계획이다. 쿠알라룸푸르에선 말레이시아 NH유통 대표 면담과 말레이시아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업체인 KMT(대표 이 마태오)와 고창 농특산품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 마지막으로 출장단은 싱가포르로 향해 한국식품전문유통회사인 고려무역과 수출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말레이시아 미리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내실 있는 교류를 진행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방문하고,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12:55: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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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8회 전라남도 분재대전’ 성료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전남지부에서 주최하는 '제8회 전라남도 분재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8회 전라남도 분재대전'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 동안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분재대전은 대형 작품 위주로 엄선된 120여 점이 전시됐으며 역대 대상 수상 작품도 함께 전시해 전시회의 품격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상은 화분에서 70여 년을 가꾸어온 섬향나무로 문치호 씨(작품명: 수해(樹海))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여러 줄기가 한 그루의 나무로 표현된 연근형으로 노송의 멋스러움이 마치 바다와 같아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재열, 김성식, 김봉춘 씨, 우수상은 김성채, 최준호, 김정남, 신대식, 박성순, 채종하 씨가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또한, 이번 분재대전에 힘쓴 공로로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전남지부장 임병민, 김봉춘, 김성호 씨가 보성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분재는 세계인이 향유하는 고급 취미이자, 작은 화분 안에 인생의 굴곡을 담고 산야의 생태계를 담아내 자연물인 동시에 예술작품이다."라면서 "오랜 시간 공과 시간을 들여 가꾼 분재를 출품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23-05-18 12:54: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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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한우' 지역 핵심산업으로 새로운 도약 추진

강진군은 한우 사육두수 증가 및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산지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진 한우 브랜드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한우 사육두수는 353만 두로 2017년 대비 50만 두 이상이 증가(17%)했고, 올해 하반기까지 보합세가 유지된 후, 2024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 한우 사육 규모는 1,170 농가, 4만 두로 5년 전 대비 1만 두가 증가(37%)해 전국 대비 1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강진군의 농업분야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강진군이 타 지역에 비해 질 좋은 조사료가 풍족하게 생산되는 데에다, 군의 전폭적인 한우산업 지원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3년, 1단계로 '맞춤형 한우개량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10년간 지속 운영해 품질 좋은 한우 생산과 등급 향상을 이뤄냈고, 2단계로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매년 3천 ha 이상의 양질 조사료 생산공급과 한우 생산기반 기자재 공급 확대를 통해 안정된 수준의 농가소득 기반을 궤도에 올려놓았다. 이밖에 전남 최초로 사료비 인상분 지원(6억 원)을 자체 기획해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 열린 '제38회 전남 으뜸한우경진대회'에서 강진 한우는 시군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군의 지원에 보답했다. 2023년도 4월 기준, 강진군 한우 산업 분야 예산은 90억 원으로, 전년('22.7월 기준) 62억 원 대비 45% 대폭 증액 투자하는 등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현안 과제인 개체수 증가에 대비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미경산우(200두) 비육 지원 및 저능력 암소 도태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고품질 한우개량 사업에 12억 원, 생산기반시설(기자재 등)에 20억 원, 양질 조사료 생산사업에 55억 원을 투입해 강진 한우와 농가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강진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종 단계로 '명품 신규브랜드 개발' 및 연간 1,500두(전체 도축량의 20%)를 목표로 '대도시 직거래 판매망 확대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부터 강진 한우 우수성 홍보 및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대도시 유통업체 마케팅을 실시하고, 신세계백화점(서울 강남, 광주)과 가공도매업체 등에 계약 납품 및 입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직거래 이동판매 행사(과천 바로마켓, 안성팜랜드 등)에 선정되어 매월 2~5회 연중 안정된 가격으로 강진 한우를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 명품 신규브랜드 개발은 강진완도축협 주관으로 '1등급 이상 강진 암소 및 강진 귀리'를 활용한 고급육 브랜드화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올해 안에 특허청 등록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코자 지난 15일, 관내 동계 조사료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들을 격려하고, "강진 한우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한 강진군 한우산업 4대 핵심과제인 '맞춤형 한우개량, 생산비 절감 지원, 명품브랜드 개발, 직거래유통'을 단계별로 추진해, 농가소득 안정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12:5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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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노선개편’권역별 순회 주민설명회 개최

목포시가 오는 19일부터 '시내버스 노선개편'관련 권역별 순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최적의 노선개편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설명회는 효율적인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참여 유도 및 홍보를 위해 23개 동 주민자치위원 대상 사전 설명회와 일과 중 참석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 야간 설명회도 추가 실시한다. 설명회는 ▲19일 15:00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설명회, ▲22일 16:00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23일 10:30 목포시 종합사회복지관, 14:00 목포활어회플라자 ▲24일 10:30 부흥동행정복지센터, 14:00 에메랄드웨딩홀에서 개최되며, 야간설명회는 24일 19:00 에메랄드웨딩홀에서 열린다 . 이번 노선개편안은 지난 2015년 이후 8년만에 진행하는 개편 작업으로 출퇴근 및 통학 민원 등 이용자 불편사항과 교통 빅데이터 분석, 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환경 개선, 승강장 조정, 운수종사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또한, 전면 개편안과 부분 개편안으로 구성됐다. 전면 개편안의 주요 특징은 도시구조 변화를 반영해, 기존 영산로에 집중된 노선을 백년대로로 분산했고 환승 기반 노선 체계를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목포시 시내버스의 주요 문제점인 노선의 중복도를 개선하고 굴곡 노선을 직선화함으로써 운행 효율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부분 개편안은 기존 노선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과 비효율이 심한 구간을 일부 조정해 개편의 효율성은 낮지만, 시민들이 익숙하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합리적인 노선 개편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7월 1일 이후에도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시내버스 회사와 큰 틀에서 협의했으며, 세부사항 조율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목포시는 시내버스의 정상 운행을 지속하는 한편, 오는 6월까지 노선개편 최적안을 신속히 도출하고, 준공영제 및 공영제 용역 결과를 종합해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3-05-18 12:52: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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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암태·안좌·팔금에 주택 태양광 준공식 개최

신안군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2021년도에 공모·선정되어 2022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압해읍 438개소(태양광 296, 태양열 142), 암태면 84개소(태양광 57, 태양열 27), 안좌면 94개소(태양광 75, 태양열 19), 팔금면 59개소(태양광 49, 태양열 10)로 총 675세대에 태양광·태양열 시설물을 설치 완료하였다. 이에 2023년 5월 16일~17일 압해 신안군 가족센터 3층, 암태 국민체육관, 안좌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주차장, 팔금 종합운동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 의회,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4군데에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준공식을 가졌다. 태양광(3kW)의 경우, 전기사용량이 월 350kW 사용하는 가정은 태양광 설비 설치 후 평균 월 5만원 정도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으며 태양열(13.6㎡)은 온수·난방에 효율이 좋으며 기존에 사용하는 기름보일러 방식을 대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에너지복지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의 에너지 복지제공을 위해 2020년 자은면을 시작으로 2023년 신의면·하의면·장산면·도초면·임자면에 설치하고 있으며 2024년 지도읍·증도면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4년 공모에 선정되면 전 읍·면 에너지 자립마을이 완성될 것이다."라며 "2025년 이후 누락된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정부를 설득하여 무허가 농어촌주택 등에 대해서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8 12:52: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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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매일시장 먹거리 특화상점가 입주자 선정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3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영암읍 매일시장 먹거리 특화상점가 입주자 평가회를 열고, 4명의 입주자를 최종 선정했다. 영암군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매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이라는 의미를 담은 'S.M.A.R.T.로 재탄생하는 영암'을 구호로 내년까지 '영암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근린생활형으로 진행한다. 국·도비 88억을 포함해 총 168억 원을 들여 어울림복합센터·새싹돌봄센터·특화상점가를 조성하고, 노후 집수리 같은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관련 사업의 하나로 영암읍 매일시장 특화상점가 입주자를 선정하는 평가회가 있었다. 영암군은 사전 모집에 참여한 입주후보자를 대상으로 입주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는 서류평가와 시식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발하는 자리. 심사위원들은 평가회에서 입주후보자들이 만든 음식을 맛보고 차림과 가격 등을 토대로 채점에 나섰다. 나아가 음식에 대한 개선점과 응용 메뉴 개발에 대한 의견도 입주후보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최종 입주자로 선정된 4명은 가게 리모델링 공사 후 입주해 영업에 들어가게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공은 주민참여에 있고, 특화상점가 입주자들이 그 한 축을 담당해줄 것이다."며 "평가회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들이 주변 가게와 차별화된 음식 차림으로 매일시장과 영암읍 중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5-18 12:51: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