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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지역사회에 볼트 EV 기증·충전소 설치 지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지역사회에 볼트 EV 전기차를 기증하고 충전소 설치를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17일 인천시 부평구 나비공원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겸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연구개발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이병철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한국지엠 최고임원진과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기증식과 충전소 제막식을 개최했다. '볼트 EV' 전기차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 한 대가 전달되며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대표적인 주민 공공 시설인 나비공원 내 전기차 충전소 1기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한 한국지엠 최고임원진과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부평구,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공원 가꾸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나비공원 내 꽃과 묘목을 심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이번 전기차 기증 및 충전소 설치 지원은 GM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고 전-전동화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8 14:1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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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전세계 MZ세대 설문 결과 발표…생계비·기후변화 걱정

딜로이트그룹이 전세계 MZ세대를 살펴본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딜로이트 2023 글로벌 MZ세대 서베이' 국문본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조사는 44개국 MZ세대 총 2만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담았다. 한국 MZ세대도 포함해 국내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조사에 따르면 MZ세대는 '가장 우려하고 있는 현안'에 생계비(35%)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실업(22%)과 기후변화(21%)도 뒤를 이었다. 생계비 우려가 글로벌 전세대에서도 최우선 관심사로 나타났다고 딜로이트는 덧붙였다. 워라밸 만족도는 높아졌다. 2019년과 비교해 13% 포인트 증가, 재택근무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실제로 워라밸을 위해 회사가 ▲파트타임 근무 허용 ▲주 4일 집중근무제 도입 ▲직무 공유(잡셰어링) ▲유연 근무 시간제 등의 도입해달라고 말했다. 국내 조사만 봐도 MZ세대 모두 절반 가까이 생계비 증가를 최대 관심 사안으로 꼽았다. 소득부족으로 여러 직업을 병행하는 비율 역시 소폭 증가했다. 한 Z세대 여성은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임금인상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는 계속 올라 월급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다" 며 부업에 나선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 밖에도 보고서는 일자리를 구하는 분야와 워라밸 만족도, 직장인의 자질 등을 조사해 실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우려도 확인했다. 딜로이트 홈페이지나 인사이트 앱에서 공개한다. 손재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고객산업본부 본부장은 "딜로이트 글로벌이 발간한 '딜로이트 2023 글로벌 MZ 세대 서베이'는 팬데믹 이후 발생한 고물가, 고금리 현상에 대해 MZ세대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장애물이 무엇인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지침서"라며 "기업 경영진 및 주요 관계자분들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이들이 추구하는 워라밸과 커리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 지속가능성 등 MZ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들을 고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8 14:13: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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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서 직접 발굴… 롯데마트, '올드파티큘러 글렌고인 11년' 소개

롯데마트가 18일부터 31일까지 롯데온에서 스카치 위스키 '올드파티큘러 글레고인 11년'을 포함한 한정판 위스키 7종을 판매한다. 한정판 위스키는 롯데마트몰 전용 상품이며, 롯데온에서 구입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올드파티큘러 글렌고인 11년'은 독립병입 위스키다. 독립병입 위스키란 독립병입자가 증류소에서 원액이 담긴 오크통을 구입, 독자적으로 숙성시키고 병입해 자신들의 브랜드로 출시하는 위스키다. 증류소에서 위스키를 병입하는 멕켈란, 발베니 등 공식 위스키와 비교해 다양하고 독특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색있는 위스키를 소개하기 위해 주류팀 MD가 직접 세계 최대 위스키 생산국인 스코틀랜드의 다양한 증류소와 독립병입자를 방문해 테이스팅 한 후 선택했다. 올드파티큘러 글렌고인 11년은 피트(위스키 재료인 보리를 말릴 때 사용하는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순수한 몰트 위스키 맛이 강점인 글렌고인 증류소의 원액에 '더글라스 랭'의 숙성 노하우가 더해져 탄생한 싱글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다. 버번 캐스크에서 10년, 셰리 캐스크에서 1년 등 총 11년 숙성되어 열대 과일의 산뜻함과 견과류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위스키를 제조하는 '벤로막 증류소'의 대표 위스키 3종(벤로막 캐스크스트렝스 2012/벤로막 피트 스모크 2012/벤로막 트리플 디스틸드)과 고양이를 모티브로 해 애묘인에게 인기가 좋은 '럭키캣 메이&루나', 그리고 '멕켈란 12년 더블케스크'와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가성비 샴페인 '사이러스 머뮤이스 3종'도 스마트픽 서비스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8 14:05: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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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5년까지 미디어 매출로 5조원 무난히 달성할 것...내년까지 30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KT 사장인 강국현 커스터머 부문장은 "지난해 콘텐츠 분야 매출로 5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KT그룹의 콘텐츠를 포함한 미디어 매출로 지난해 4조 2000억원을 기록했는데, 2025년까지 매출 5조원 달성이 무난하게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KT그룹은 KT스튜디오지니, ENA와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에서 'KT그룹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K-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미디어 이용환경을 고급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사장은 "자체 IP 공모전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를 마련했고, 내년도까지 약 30여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며 "우리는 드라마 기획 단계에서부터 예측 모델을 활용해 범용적인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튜디오지니에서 제작한 12개 오리지널 콘텐츠를 바탕으로 KT 미디어 사업의 빌류체인을 원활하게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니뮤직, 스토리위즈 등 미디어 콘텐츠 회사를 거느린 KT스튜디오지니는 설립 2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KT스튜디오지니의 영업이익은 약 58억원을 기록했다. 김철연 KT스튜디오지니 대표는 "설립 2년 만에 흑자를달성한 것은 당시 계획했던 비즈니스 모델이 그대로 구현된 결과물이다. KT그룹의 미디어 밸류 체인이 제대로 작동된 근거"라며 "저희 생각보다 해외 판매 매출이 늘어나면서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개국 1주년을 맞은 ENA는 스카이TV와 미디어지니 합병 이후 리브랜딩 작업을 거치며 채널 순위가 24위에서 1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매출도 67% 성장해 약 1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윤용필 ENA 대표는 "지난해 24위에서 탑 1위 채널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시청률이 상승할 뿐 아니라 광고 매출까지 동반 상승세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지식재산(IP) 사업자로 발돋움하고, 1조원 가치를 가진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및 ENA 채널의 역대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리지널 드라마는 지니TV에서 VOD(주문형비디오) 누적 시청건수가 1000만건을 넘는 등 중요한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오리지널 드라마의 대본집, 오디오북이 밀리의 서재로 출시되고, 지니뮤직이 OST 제작에 참여하는 등 그룹의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와 내년의 드라마 제작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드라마와 함께 2024년 방영을 위해 준비 중인 작품까지 총 19개의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철연 대표는 최근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데 대해 "해외 판매 전략 중 글로벌 OTT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 요소가 많다"며 "우리는 글로벌로 OTT에 판매하는 비중을 50%로 생각하고 있으며, 리저널 OTT 비중도 50%로 생각하고 있다. 시장이 급변하는 것에 대비해 판매망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ENA는 성과를 이어가지 위한 3가지 성장전략 방향을 밝혔다. 우선 시청자 기반의 '이상한 즐거움'을 채널 아이덴티티로 삼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 톱 크리에이터들과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늘려 오리지널 콘텐츠의 힘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ENA는 또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장르의 콘텐츠를 글로벌향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IP 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국현 사장은 자신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개발된 셋톱박스인 '지니 TV 올인원 셋톱박스'를 공개했다. 강 사장은 "셋톱박스는 산업 디자인 쪽에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지인 어워드'에서 올해 수상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동시에 수상한 디자인이다. 이 셋톱박스는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스테파니 지오반도니가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이 셋톱박스는 하만카돈 스피커에 돌비 애트모스 기반 고음질을 지원하고, 인물 대사의 소리를 더 증폭시켜 더 뚜렷하게 들리게 하는 '보이스 부스트' 기술도 적용했다 강 사장은 "이 셋톱박스에는 삼성전자의 'HVR10 플러스'와 '돌비비전'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각각의 TV에서 최상의 화질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콘텐츠는 물론 셋톱박스까지 개발하며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8 14:04: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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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5·18 맞아 "오월정신 모독하는 이 배격, 민주주의 위해 노력하겠다"

여야가 18일 '제43주년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맞아 5·18 정신을 훼손하거나 모독하는 이들을 배격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전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역사는 간절히 기억하는 자에 의해서 쓰인다고 한다. 국민의힘은 5월의 광주를 늘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을 받들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겠다"라며 "그간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특정세력에 이용되는가 하면, 누군가에 의해서 그 가치가 폄훼되기도 했다. 5월 정신이 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특정세력의 전유물이 되어서도 안 되거니와, 절대로 폄훼되어서도 안 되는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5·18 정신이 제대로 계승되어 온전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칠 전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억울하게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61명에 대해 검찰이 처분을 변경함으로써 명예회복 할 수 있었다"면서 "국민의힘은 5·18이 현재 진행형인 역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가 제대로 아물 수 있도록, 억울한 일이 있다면 바로잡고 명예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과연 지금의 우리가 80년 5월 그날의 광주를 살아냈다면, 민주화를 위해 군부독재의 서슬 퍼런 총칼에 당당히 맞설 수 있었을까 자문해 본다"며 "그렇기에 오월의 광주는 아무리 갚아도 갚을 수 없는 '마음의 빚'이자, 군부독재라는 짙은 어둠을 깨친 '역사의 빚'"이라고 소개했다. 강 대변인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 숭고한 희생을 여전히 왜곡하고 폄훼하는 언행을 일삼고 있다.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여당과 보수진영 인사의 5.18 망언은 위대한 광주시민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모욕"이라며 "민주당은 오월 광주의 진실을 밝히겠다.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또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앞장서겠다. 더 뿌리 깊은 민주주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서 정의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5월 광주의 정신은 우리 모두가 계승해야 할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국민정신이다. 그러나 오월 정신이 이 시대에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우리는 뼈아프게 돌아봐야 한다"면서 "아직도 오월정신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세력들이 정부와 여당에 준동하고 있다. 이들을 제대로 퇴출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오월정신에 먹칠을 하고 있다. 깊히 반성하고 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세력을 자처하는 사람들 안에서도 돈봉투와 투기가 넘쳐난다. 더 많은 민주주의를 스스로 가로막으며 기득권화 되어가는 소위 민주개혁 세력의 모습에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이 참담한 현실을 뼈아프게 직시하고 혁신해야 한다"면서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진영싸움과 정쟁에 파묻혀 민생과 민주주의를 뒷전으로 미루는 정치를 하면서 5월 18일에만 오월정신을 외치는 적대적 공생, 양당 기득권 정치는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변해야 한다. 정의당은 기득권 정치와 박제된 민주주의를 넘어서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민주, 인권, 민생을 위한 노력과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진보당은 윤 대통령을 겨냥한 논평을 내놨다. 손솔 진보당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사는 '역대급 맹탕'이었다.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의례적 인사말은 있었지만, 자신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했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파면 약속은 없었다"면서 "오히려 'AI(인공지능)와 첨단 과학 기술 고도화', '광주 호남의 산업적 성취와 경제 발전' 등 오월 정신과는 거리가 멀고 지역 선거 공약 같은 부적절한 기념사였다. 이것이 윤 대통령이 생각하는 오월 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2023-05-18 14:02: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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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미술·공예품 카테고리 개편 작업 완료

SSG닷컴이 18일 '아트&크래프트(Art&Craft)' 전문관 개편 작업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아트&크래프트는 미술·공예품 카테고리로 지난해 5월 신설한 전문관이다. 개편 후 '가구/인테리어' 카테고리 내 별도의 '갤러리' 페이지를 신설하고 미술·공예품을 한데 모았다. 갤러리 페이지 내 하위 카테고리도 '회화', '판화', '사진', '아트포스터', '조각/오브제', '아트굿즈', '탁상용 액자', '벽걸이 액자' 등 총 8개로 세분화했다. 하기로 했다. 이번 카테고리 개편을 기해 호암미술관의 김환기 회고전 '한 점 하늘_김환기 a dot a sky_Kim hwanki'의 전시 굿즈 3종과 호암미술관 자체 굿즈 9종도 판매를 개시한다. '닐리리갤러리', '콜라스트', '엘디프' 등 신규 업체도 추가하며 회화, 판화 구색을 늘린다. 19일부터 28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에서 진행하는 '2023 공예주간' 기간에 맞춰 공예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조현하 SSG닷컴 리빙MD팀 바이어는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품 차별화, 쇼핑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상품 입점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8 13:59: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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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사내봉사단 활성화…'사랑의 손길펴기회' 활동 범위 넓힌다

유통전문기업 hy가 지역 기관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hy는 지난 16일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 강북위원회가 서울시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 후원 물품 전달 및 배부 봉사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1975년 설립되어 올해 48주년을 맞았다. 전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금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누적 지원 금액만 110억원에 이른다. 지원 대상도 꾸준히 늘려왔다. 현재 홀몸노인, 결식아동, 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다. 일반적인 지원 활동뿐 아니라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구직 기회도 제공한다. 4월 기준, 전국 16개 위원회에서 약 1만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3년 4개월 만의 엔데믹은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동력이 되었지만, 정작 취약계층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시행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방법이 다양해진 만큼,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한다. 지난 3월부터는 생활 속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시작했다. 참여 횟수에 비례해 추가 기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전사 걷기 기부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에 공동 걸음 목표를 부여하고, 달성 시 최대 16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hy는 전사 걷기 기부챌린지를 통해 지난해에만 총 7700만원을 적립했다.

2023-05-18 13:58: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