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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을 선도할 1.5℃ 기후의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 기본 지식을 함양시키고자 '1.5℃ 기후의병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에서는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2,750명의 1.5℃ 기후의병이 3년째 활동 중이다. 교육은 총 3회 진행되며,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루는 입문과정, 구체적인 실천활동을 배우는 양성과정, 앞으로 기후의병의 활동방향과 리더의 역할에 관해 함께 토론하는 심화과정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배웠다"며, "주민 주도적인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광명시에서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5℃ 기후의병 양성 교육은 오는 5월 24일 '지구적 생각, 지역적 실천'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5월 31일에는 기후의병의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한 토론 및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작은 노력이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5-18 14:34: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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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처분 계도기간 1년 연장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처분의 계도기간이 애초 오는 5월 31일에서 2024년 5월 31일로 1년 더 연장됐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거용 임대차 계약 중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에 대해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나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자 과태료 부과의 계도기간을 운영해오고 있었다. 이번 계도기간 연장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 관행 확립이라는 점, 계도기간 중에도 신고량이 증가해온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를 통해 누적된 임대차 정보는 전세 사기 조사, 임대차 시장 동향 파악에 활용되어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격차를 완화시킬 수 있다"라며, "임대인과 임차인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라며, 계도기간 연장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진 않지만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 의무는 유지되는 만큼 계도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8 14:3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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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호주 질롱시, 글로벌 산학연 교류 협력 강화

창원대학교는 호주 질롱시 질롱경제사절단과 지난 17일 창원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산학연 협력 및 공유·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질롱경제사절단은 창원시의 우호 도시인 호주 질롱시의 질롱시제조위원회, 디킨대학교, 질롱시 기업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외교방문사절단이다. 글로벌 역량 강화 세미나를 통해 창원대 LINC 3.0사업과 수소에너지특성화대학원, 첨단방위공학대학원에 대한 사업 설명과 산학연 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 교류를 통해 참석 기관, 지역 사회, 국가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호주 질롱경제사절단 제니퍼 콘리 단장은 "이번 창원시 외교 방문은 양 시의 주요 산업 분야 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뿐만 아니라 창원대와의 글로벌 산학연 협력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호주 디킨대학교를 중심으로 창원대와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대 정대운 LINC 3.0 사업단장은 "호주 질롱시와 창원시의 우호 교류에서 나아가 창원대 LINC 3.0 사업단 중심의 글로벌 산학연 교류 협력 증진과 공유·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대학의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헀다.

2023-05-18 14:3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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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캠핑족 겨냥' 더 뉴 QM6 퀘스트, 예능 '도시횟집'서 매력발산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인승 화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최대 장점인 실용성 알리기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 더 뉴 QM6 퀘스트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낚시와 횟집 영업을 함께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이동이 많고 많은 짐을 싣고 달리는 것을 고려해 QM6 퀘스트를 지원했다. 횟집 영업 준비 중 QM6 트렁크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으며, 앞으로 방영될 회차에서도 시장에 장을 보러 가거나, 낚시도구를 싣고 출조에 나서는 등 QM6 퀘스트 특유의 넓은 적재공간을 활용해 일상과 레저를 넘나드는 전천후 SUV의 성격을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더 뉴 QM6 퀘스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SUV 활용을 위해 2열 시트를 과감히 들어낸 신개념 SUV로, 기존 QM6의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1413L의 넓은 공간을 확보하면서, 짐을 많이 실어야 하는 자영업자나, 부피가 큰 용품으로 캠핑이나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QM6 퀘스트는 전용 디지털 룸미러를 적용, 부피가 큰 적재물이 실려 있는 경우에도 후면 시야를 확보해 더욱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이동이 많고 업무와 휴식을 완벽히 구분하기 어려운 일상에 넓은 적재공간으로 업무를 지원하고 편안한 승차감과 편의장비로 여유를 제공하는 QM6 퀘스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낚시 캠핑 등 레저활동에서도 편리한 전천후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횟집은 채널A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등 도시어부 멤버 5인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로 홀 매니저로 윤세아가 합류했으며, 직접 잡은 물고기로 자연산 회, 매운탕, 생선구이 등의 요리를 선보인다.

2023-05-18 14:3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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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한진·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디지털 지원

상생 협약 체결…디지털 이지오더 시장에 무료 제공등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진, 전국상인연합회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중기부는 18일 오후 경기 부천 역곡상상시장에서 조주현 차관, 노삼석 한진 대표, 정동식 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약을 맺고 온라인 택배를 활용해 전통시장도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고 있는 유통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한진은 자체 개발한 온라인 택배 시스템(디지털 이지오더)을 전통시장 상인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등 상생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일정 물량 이상에서만 운영하는 계약 택배 제도를 물량에 상관없이 도입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류비용을 줄여 줄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인구감소로 원거리 고객 확보가 필요한 지방 전통시장의 경우 홍보 방법 부재, 택배 비용부담, 택배 차량의 접근성 부족 등으로 원거리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진의 도움을 받아 더욱 손쉽게 택배를 이용한 상품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조주현 차관은 "전통시장 유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력해 준 한진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으로 대기업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14:3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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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신청·접수

안양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접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은 시가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수소전기자동차 등을 구입하는 개인 등에게 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련 예산으로 전기자동차 292억4천만원, 전기이륜차 1억6천만원, 수소전기자동차 18억2천만원 등 312억여원을 확보했다. 시는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고, 상반기에 전기자동차 878대(전기승용차 740대, 전기화물 138대), 전기이륜차 70대를 지원한다. 상반기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나, 출고등록한 순서대로 보조금을 결정·지급하고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구분 없이 올해 총 56대를 지원하며, 1대 기준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 보급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구매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며 "전기화물의 경우 상반기 신청기한 전에 마감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정책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14:2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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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공동 연구팀, 리튬 금속 성능·안정성 향상법 찾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곽상규 교수와 미국 라이스대학교(Rice University) 하오티안 왕(Haotian Wang) 교수팀이 극저온 투과전자현미경 분석법(Cryogenic electron microscopy)과 범밀도함수 이론( DFT) 계산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리튬 금속 음극 소재 표면에 형성되는 고체전해질 계면(SEI) 층의 나노구조와 성능 향상 원리에 대해 규명했다. 리튬 금속 음극 소재는 상용화된 흑연 음극 소재보다 약 10배 높은 용량으로 차세대 전지 음극 소재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소재의 불안정성으로 상용화가 어렵고, 특히 전지를 구동하는 과정 중 소재 표면에 형성되는 고체 전해질 계면층의 구조와 구동 원리에 대한 이해 부족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 연구팀은 리튬 금속 및 고체 전해질 계면층 분석을 위해 극저온 투과전자현미경 분석법을 활용했다. 2017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연구 주제를 활용한 것으로, 소재를 약 -175℃의 극저온 상태로 냉각시켜 나노 단위의 고도 분석을 하는 기술이다. 해당 분석법을 통해 민감한 특성으로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던 리튬 금속과 그 계면층의 정확한 구조를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위태웅 라이스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은 "리튬 금속 소재 표면의 고체 전해질 계면층에 대한 분석들은 대부분 성분 변화를 추론하는 데 그쳤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정확한 나노구조를 규명해 계면층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중 고체 전해질 계면층의 구조와 성능 향상 원리를 밝혀냄으로써 리튬금속전지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욱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는 "전지 전체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계면 분석이 중요하다는 점을 많은 연구진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이차전지에 적합한 고도분석센터는 우리나라에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UNIST가 이차전지와 차세대 전지를 고도 분석할 수 있는 올인원 분석센터를 설비하고 있는데, 이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이차전지 역량을 극대화하는게 필요하다"고 연구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규명한 이중 고체 전해질 계면층은 무기 성분 리튬 금속 음극 표면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리튬 이온의 전도가 가능하다. 즉, 국부적으로 리튬이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전지 구동에 치명적인 수지상 형성도 억제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울산과학기술원 미래선도형 특성화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중견연계 신진후속 사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에너지 분야 국제 저명학술지 '에이씨에스 에너지 레터스(ACS Energy Letters)'에 4월 13일에 게재됐고, 최근 30일 동안 저널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상위 20개 논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2023-05-18 14:2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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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수 해저터널, 실시설계 적격업체 최종 결정

남해∼여수 해저터널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애초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실시설계 기본계획상 남해군 서면과 여수 신덕을 잇는 한 개 노선이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롯데건설은 곡선형의 기본계획을 장애물 없는 최단거리 직선형 노선을 제시했다. 이에 반해 DL이앤씨는 '하나에 하나를 더한 완전한 연결 : 1+1'을 제안했다. 당초 서상쪽 노선은 '관광활성화'의 길로 그대로 두고, 서북쪽에 위치한 남상리를 연결하는 '산업발전의 길'을 하나 더 추가했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해저터널팀을 신설한 후 각 부서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 시 남해군 요청사항(▲교통흐름 분산 유도 설계 ▲남해군 시점부 홍보관 및 전망대 설치 ▲발생 사토 남해군 투입 방안 ▲현장 사무실 남해군 내 설치 ▲해저터널 내 아쿠아리움 연출 ▲공동구 설치 등)을 제안 3사에 전달한 바 있다. 이런 발빠른 대처로 이번 제안서에는 남해군의 요청이 많이 담겼으며, 특히 DL이앤씨는 국내 최초 터널 일체형 복합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계획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올해 안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30일로, 이르면 2031년에는 해저터널이 완전히 개통된다. 총 사업비는 6974억 원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제부터가 해저터널 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실시설계 및 공사 시 남해군의 요청이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DL이앤씨와 꾸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남해군만의 특화된 종합발전계획안을 도출, 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14:27: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