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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4주간의 말씀대성회 성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4월 22일부터 매주 개최한 말씀대성회가 마무리됐다. 지난 4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4월 30일), 대전(5월 6일), 인천(5월 13일)까지의 4주간의 기간 동안 목회자 뿐 아니라 총 1만 4천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진행, 현재까지(5월 17일 기준) 약 100만 뷰(98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로 진행된 유튜브 조회수는 총 700만 뷰를 넘어섰다. '계시 성취 실상 증거'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말씀대성회에 강연자로 직접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실체가 나타났다면, 알아보고 싶지 않느냐. 계시록에 대해 관심을 두고 신앙했다면 만나보고 알아보고 싶을 것이 당연할 것이다. 누가 생각이나 상상도 못했던 그 계시록의 실상을 목사님들께 꼭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말씀대성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는 것인데 이것을 (세상이)안받아주는 것이다. 사람이 아닌 성경만 봐달라. 제가 본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꼭 확인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그동안 말씀을 교류한 목회자 뿐 아니라 새로운 목회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라며 "목회자들 사이에 '직접 확인해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말씀대성회의 모든 행사는 신천지 공식 유튜브를 통해 9개 언어로 생중계됐다. 또한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우간다에서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TV로 방영하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과의 말씀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화의 문을 열고 목회자와의 말씀에 기반한 교류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8 15:0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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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미국 RGB OLEDoS 업체 '이매진' 인수…미래 XR 기기 시장 선점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XR 기기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들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매진(eMagin)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와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은 2억1800만달러로, 한화로는 약2900억원이다. 전날 종가에 10% 프리미엄을 더한 금액이다. 이매진은 소자마다 색을 내는 RGB OLEDoS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자체 증착 방식으로 성능을 높여 브랜드 'dPd'도 보유하고 있다. 하얀색 OLED에 컬러 필터를 사용하는 화이트 OLED+CF 방식보다 성능과 내구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져있다. 미국 뉴욕주 호프웰 정션에 운영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만 양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 상황.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매진을 인수한 후에도 우선 화이드 OLED로 XR 디스플레이를 양산한 뒤, 추후 RGB OLEDoS로 전환할 계획으로 추정된다. 이매진 앤드류 CEO는 "이번 합병은 기술적 성과를 확인하고, 주주에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와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XR 기기는 향후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매진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XR 관련 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8 15:08: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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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IR조직 강화…IR전문가 정인철 상무 영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IR(기업이 주식·사채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홍보활동) 조직을 강화해 주주 친화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2일부로 기존 기획지원본부 산하의 IR 부서를 실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고 정인철 상무를 초대 IR 실장으로 영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주주친화 경영을 기업 규모에 맞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초대 IR실장을 맡은 정인철 신임 상무는 서울반도체와 차바이오텍 등에서 IR 담당 임원을 맡아 계열사인 차백신연구소, 서울바이오시스의 기업공개(IPO)를 수행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IR실을 주축으로 에너지, 식량, 구동모터코아 등 핵심 사업의 성장 전략과 목표를 소개하는 '밸류데이'를 운영하고 '애널리스트데이'도 상시 개최하며 경영층과 투자자의 소통을 늘릴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수립, 투자자에게 공표해 주주가치 제고에 초첨을 맞출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1일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한국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MSCI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 주가지수로 추종 펀드 자금만 약 13조4000억 달러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IR조직 강화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향상된 경쟁력과 미래 성장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소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회사가 지난 통합 비전 선포식에서 목표로 제시한 '시가총액 23조 원 달성'을 조기에 이루어 낼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3-05-18 15:0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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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물류의 디지털 전환’ 선언, 첼로스퀘어 로드맵 발표

"첼로는 오케스트라에서 악기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 첼로 스퀘어는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이라는 광장에서 첼로 역할을 맡겠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의 말이다. 삼성 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로드맵을 발표하고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첼로스퀘어는 이용자들이 예약, 운송, 트래킹, 정산, 탄소 배출량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삼성SDS 는 첼로스퀘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삼성SDS은 18일 잠실 캠퍼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객이 견적부터 예약, 운송, 트래킹, 정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첼로스퀘어 플랫폼에 ▲데이터분석 ▲자동화 ▲탄소 배출량 추적 등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첼로스퀘어는 특송 서비스를 비롯해 해상, 항공 등 모든 국제 운송업무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IT 물류 플랫폼'이다. 국가의 판매규정, 인증, 국제 운송 수입 통관 등 물류에 관한 전체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운송 중인 화물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단위까지 세분화된 운송 정보를 제공해 미래 재고량 예측에 도움을 준다 삼성SDS는 이날 고객이 견적부터 예약, 운송, 트래킹, 정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첼로스퀘어 플랫폼에 ▲데이터 분석 ▲자동화 ▲탄소 배출량 추적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셀프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물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후 물류 과정에서 저장된 정보를 기반으로 레포트를 확인할 수있다. 레포트는 운송중인 화물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운송정보, 도착항구, 예측일정, 컨테이너 보관일수, 지연현황 등 운송에 관련된 전반을 실시간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은 "첼로스퀘어를 통한 사업 전환이 물류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기술들이 디지털 4.0 단계로 넘어가면서 저변이 많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SDS의 IT 기술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운송 정보를 확인하고 실행하는 고객향의 사업으로의 전환이 목표"라고 전했다. 첼로스퀘어는 광학문자인식 기술로 자동 추출한 선적 서류 정보를 플랫폼에 저장한 후 필요한 추가 서류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는 물류 창고 제고 조사와 데이터 입력에 드론을 활용하는 등 자동화 기능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업무 처리 속도를 향상 시킨다. 이어 각 부문별 전문 실행사와 솔루션사, 플랫폼사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실시간 해상 물류 화물 추적과 정확한 스케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견적 조회 시 거리, 운송량 등에 따라 물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 탄소 배출량을 제공해 고객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 오 부사장은 "삼성SDS 물류 사업은 고객이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물류를 실행하는 첼로 스퀘어 중심으로 전환한다"며, "올해 미국, 유럽 등 주요 수입국 중심으로 첼로 스퀘어를 확산하고 내년까지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봉기 상무 삼성DS 첼로스퀘어 전략팀장 23년도의 발전 로드맵에 대해 소개했다. 최봉기 삼성 SDS 첼로 스퀘어 전략팀장(상무)은 "현재 물류 담당자는 유럽 항만에 해일이 발생해 짐을 못 내리는 일이 생기면 물류사에 계속 전화해 추적하고, 선사(선박회사)에 연락해 얼마나 지연될지 파악해야 점심도 못먹는 일이 허다하다"며 "첼로스퀘어 고객은 로그인만 하면 변경된 예상 도착 시간과 배송상황을 바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화 기능' 역시 강화됐다. 첼로스퀘어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자동 추출한 선적 서류(패킹 리스트 등) 정보를 플랫폼에 저장한다. 오 부사장은 "제품 단위까지 나눠줌으로써 가용재고 현황 분석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물류 창고 재고 조사에 드론을 활용해 높은 선반에 있는 재고를 정확하게 셀 수 있도록 돕는다. 오 부사장은 "물류는 결국 (위기상황 발생시) 대응력이 중요하다"며 "물류에 영향을 주는 리스크를 빨리 감지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데 AI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두고 생성형 AI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18 15:08: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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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국내 배당 ETF 순자산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가 상장 6개월 만에 순자산 1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기준으로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인버스와 채권형 ETF 위주로 유입된 가운데에서도 주식형 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에 대한 자금 유입은 독보적이었다" 며 "그간 국내 상장 배당 ETF의 투자 트렌드가 연 1회 지급받는 배당금의 절대적인 규모를 추구하는 전략이었다면 이제는 배당금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배당을 통한 일정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전략으로 진화했다" 고 말했다. 오형석 신한자산운용 ETF운용팀 매니저는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에 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운용능력에 따라 배당 및 성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선별하여 투자해야 한다" 며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SCHD와 최대한 유사한 성과를 추구하며, 배당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합리적인 월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18 15:00: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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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3 밀양아리랑’ 공모전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3 밀양아리랑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우수 콘텐츠 확보로 밀양아리랑 활성화에 목표를 둔 이번 공모전은 학술·창작음악·디자인(가사) 등 모두 3개 분야에 '밀양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 해외 참가자 공개 모집으로 밀양아리랑 글로벌 브랜드화에도 앞장선다. 학술 분야는 '밀양아리랑'과 '무형문화재' 관련 자유 주제이며,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논문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 대상 수상자는 올 하반기에 진행될 '2023년 밀양아리랑 학술대회'에서 발제 기회도 주어진다. 창작음악 분야는 전통 어법으로 풀어낸 밀양아리랑 창작음악으로, 장르와 악기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 그 밖에 최우수상(100만원)과 우수상(2팀, 각 50만원)을 시상한다. 우수 참가팀은 '2023년 밀양아리랑 공연' 출연자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 디자인 분야는 기존 밀양아리랑 가사의 개사와 함께 컬러링북에 사용될 서체 디자인을 공모한다. 전 세계 언어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 그 밖에 최우수상(2팀, 각 50만원)과 우수상(10팀, 각 3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자들은 '2023 밀양아리랑 컬러링북' 제작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2023-05-18 14:5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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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세계 첫 가상자산법 확정…국내 입법 속도 붙나?

유럽연합(EU)이 세계 최초 가상자산 법안(MiCA·미카)을 통과시키면서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카를 참고해 국내 입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EU 회원국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재무장관 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법을 승인했다. 2020년 초안을 발의한 후 확정까지 2년의 시간이 걸렸다. 미카 법안은 암호화폐 발행 및 거래 투명성, 암호화폐 공시 의무, 내부자거래 규제, 발행인 자격 요건 규제, 인증 및 관리·감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플랫폼 사업자는 투자자에게 거래 전 관련 위험을 고지해야 하고 스테이블코인의 대규모 인출에 대비해 준비금을 마련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의 하루 거래액은 2억 유로(약 2914억 원)로 제한될 예정이다. 유럽이사회를 통과한 미카는 EU 관보에 게재되며 내년 6월부터 세계 첫 가상자산법이 시행될 전망이다. 스반테손 스웨덴 재무장관 겸 EU 이사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가상자산 업권을 규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발생한 여러 사건들을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한 유럽인을 더 잘 보호하고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 목적으로 가상자산 산업이 얼룩지는 것을 방지할 규제가 시급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계 첫 가상자산법이 확정으로 국내 역시 입법에 고삐를 당길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의결했다. 법안은 투자자 자산 보호와 불공정 행위 규제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1단계 법안이다. 정무위는 시장 질서 규제를 보완하는 2단계 입법 논의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에 통과된 미카를 참고할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는 1단계 법률 의결 직 후 2단계 입법은 글로벌 흐름에 맞춰 추진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가상자산의 경우 세계 각국 거래소에서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법의 통일성이 중요하다. 나라별 규제안이 다를 시 투자자 보호와 불공정 거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 가상자산 규제 내용 역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안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시장에서는 가상자산 혁신을 추진하고 산업 위험성은 줄이기 위해서는 가상자산공개(ICO), 거래소공개(IEO), 스테이블 코인 규제 등이 법제화 되야한다는 의견이다. 무분별한 발행으로 투자자들의 위험에 처하지 않게 사후관리 소홀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투자자 보호를 중심으로 1단계 법안이 의결된 만큼 가상자산 발행과 공시 상장 등 가상자산업권 전체를 통할하는 2단계 입법은 글로벌 흐름에 맞춰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8 14:51:58 이승용 기자